맛있는거나오면 암닭들보고 먹으라고,,부른다는거에 더 놀랐어요 휴먼보다 더 휴머니즘이 넘치는 수닭

위쪽 대댓글 둘다 뭔쌉소리를 하시는거야ㅋㅋ 둘다 남말 안듣고 자기들 하고싶은 말만 하는 스타일이네

감사합니다 ㅎㅎ 힘이 나세요. 더 재미있게 해볼게요.ㅎ

ㅋㅋㅋㅋㅋㅋ주인ㅋㅋㅋㅋ에서 퇴출됨 ㅋㅋㅋ

인정

ㅎㅎ

아는 동물+사람에겐 친절 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유치원생도 공격함,,,, 엄밀히 말하면 집을 잘 지키는게 아니라,,질것을 알면서도 버티고 개기면서 위험성을 주변에 알려줘요 독수리나, 매에게는 하염없이 약하구요 너구리.고양이나,족제비에게 닭은 찍소리도 못하고 당하며,, 거위는 대들고 버티지만 1번 아차하면 목덜미 물리기에 금방 잡혀먹혀요,,,, 버티는 순간에 도망 가라는거죠 그래서 야밤에 거위가 꽥꽥되거나 닭이 꼬고꼬꼬,꾺꾸꾸, (암닭이)꾸르륵꾸르륵~~ 이런 소리 많이나면 주변에 침입자가 있다는 것이에요 수탉도 낮에 그누구를 만나도 쌈을 잘하지만, 그건 낮일때나 그래요,, 밤에는 닭의 본성 때문에 수탉도 겁 먹어요 한국에는 너구리,족제비가 거의 없으니까 대부분,,야생 고양이가 잡아먹는데, 2m철망도 뛰어서 철망 홈 붙잡고 타고넘고 들어와요 그래서 닭장 벽은 철망을 1~2m햇더라도 ,, 피해보는 지역은 1.5m이상에서는 1m가량 합판을 대주거나,, 아치형 아크릴판을 대줘야함 5~7미터 나무도 기어올라가는 고양이인데, 2m그물망은 그냥 뛰어서 타고 넘어요 들판이나,산에 새들이 없는 이유가, >무분별한 개발로인해 숲+습지 지형이 바껴서 물이 부족함 > 숲에 물이 부족하니까 소나무 처럼 타식물은 잘 못자라게하는 타감 성분을 내뿜는데, >소나무는 식물이 커가면서 노화된 떡잎을 떨구듯이, 밑의 가지에 영양분을 중단시켜 떨구고 키를 더더욱 높이 키워 햇볕을 차단하고, 솔잎에는 타감성분이있슴 >그래서 산에 가보면 소나무 근처에는 대부분 약초+잡풀이 없슴,,있는곳은 햇볕이 드는 공간임 >인공적으로 관리 하는 소나무는 기둥이 반듯 하지만,,, 자연적으로 자라난 소나무 기둥에는 가시처럼 툭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그게 가지를 스스로 떨군 것임 > 그래서 소나무 주변은 물기도 적고 응달이라 키작은 열매식물이 잘 안자라서 산새들도 없슴 >산새가 열매를 먹어야 씨앗을 소화 못하고 여기저기 배설해야,,각종 식물이 다양하게 자라는건데,,,1가지 나무만 자라는곳은 새가 없는 곳임 이야기가 거위에서 >고양이> 새+소나무 빠졋는데 여러사람의 영상을 자세히 보면 거의 대부분 닭,오리 키우는곳은, 개+고양이를 안키워요,,,개+고양이를 키우는 곳은 닭+오리,거의를 안키우구요 또 개나 고양이를 어렷을때부터 같이 친하게 지냇다 하더라도 밖에서 키우는개는 목줄+개장에서 키워서 아무 도움도 못주고 집안에서 키우는 개+고양이는 무슨일이 생겨도 도움을 줄수가 없어요,,,그게 반복이되면,,아예 신경그고 특권층 혜택을 누리며 사는거죠 개나,고양이가 집안에서 잘지내다가 느닷없이 문을 박박 긁어요,,, 그러면 집밖에 평소와 다른 이상을 감지 햇다는건데,,, 사람들은 나가고 싶어? 안돼~ 하면서 먹을걸로 붙잡아두죠 그럴때는 그냥 밖에 내보내주고,,, 안돌아 왓을때 이름을 불러보고,,, 3~5번만에 불르면 오던 개나고양이가, 10번을 불러도 안돌아 오거나, 평소보다 늦게 돌아온다면 위험을 감지 해야함 그리고 오리,거위를 키울때는 한평정도의 연못을 파줘야함,,,아니면 김장할때 쓰는 큰 고무대야라도 땅에 파묻고 물을 받아줘야함,, 개는 목줄이 짧으면 스트레스 받고 고양이는 올라갈데가 없으면 스트레스받고 닭은 땅을 못파면 스트레스 받고오리, 거위는 물 목욕을 못하면 스트레스 받고 사람은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살면 존재감 상실되어,,, 동물을 키우는 것이고요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저도 거위 기르면서 알게됐어요

네 이젠 왕따를 하진않아요. 그렇다고 좋아진건 아닙니다.ㅎ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리 기대되네요.ㅎㅎ

거위가 보통 20-30개정도 알을 낳는것 같아요.ㅎ

괴롭히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가족으로 받아준것도 아닙니다.ㅎ 아직 얼마안되었으니 기다려봐야할듯합니다.

울타리안으로 너구리가 어떻게 들어왔어요?

@@goneginfam. 저희집울타리는 들어오기 쉬워요 ^^;;

거위도 만만치않은데 너구리도 무서운 놈이네요.ㅠ

@@goneginfam. 너구리를 쫒아 내긴 했지만 그 부상으로 인해 죽은것 같아요 부리가 손상이 심했었거든요 덕분에 닭장을 안전하게 지킨것 같고 추후 푀획을 해서 복수를 했지요 ㅋ

용맹한 리더거위였네요.

감사합니다.ㅎ

죄송하지만 제 거위들은 파는게 아닙니다.ㅎ

괜찮습니다. 조류들은 흙도 매일 먹어요.

거위알은 저의 농장에서 사시면 되요. 올 3월정도부터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리알은 인터넷에 검색해보셔야 할듯요.ㅎ

@@goneginfam.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세련미는 없으나 달포전 23마리 삐약이 부화해서 이름 지어 주고 있답니다. 얼마나 이쁜지요. 수시로 닭장가네요^^. 이 할머니 행복하답니다.

무슨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참고하겠습니다.ㅎ

아주 잘아시네요.👍👍👍

거위분양을 희망하시면 제 메일로 신청바랍니다. 8611csh@naver.com 고니와 거위는 서로 다른 조류입니다.ㅎ

죄송하지만 거위분양을 하지않아요.ㅎ

오리는 아직 어려서.ㅎ 나중에 비교해볼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