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Bokashi Compost/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보카시 발효 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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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Berry

Every Berry

3 жыл бұрын

보카시 퇴비 실패하는이유
*뚜껑을 꼭 닫지 않거나 공기가 통하는 용기에 넣었을때
*음식물 쓰레기에 물기가 너무 많거나 보카시 티를 빼주지 안았을때
*보카시가루가 모자르거나 보카시에 이엠이 없는경우
*곰팡이나 균에 많이 노출된 음식을 넣었을 경우
기존 퇴비와 달리, 보카시(Bokashi)는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시켜 퇴비를 만듭니다.
이 발효 과정은 음식물 쓰레기를 빠른 속도로 분해하여 부패와 악취를 방지합니다.
보카시는 무산소, 즉 혐기성 시스템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따뜻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넣어도 좋은 것
보카시는 피클처럼 만들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 재래식 퇴비통이나 지렁이 퇴비통에
넣을 수 없는 음식도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생과일과 야채
· 커피 찌꺼기와 티백
· 빵과 파스타 같은 조리 및 가공 식품
· 치즈, 계란, 육류, 생선, 크기가 작은 육류
뼈와 같은 고단백 식품
넣지 말아야 할 것
다음 내용물은 넣지 마십시오.
· 종이, 판지, 정원 폐기물 같은 탄소 성분의
“갈색 물질”
· 오일 등의 액체
· 큰 육류의 뼈
· 비닐랩

Пікірлер: 30
@yongyi4536
@yongyi4536 2 жыл бұрын
Berry 씨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오랫동안 찿고찿던 영상이라 가슴이 뜀니다 .고맙슷나다.
@user-jz9ss2kd5m
@user-jz9ss2kd5m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음식물퇴비함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escooking5339
@-christinescooking5339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필요한 정보를 보게되어 너무좋아요.
@mycho3741
@mycho3741 3 жыл бұрын
올해부터 보카시를 시작하려고 하는 중년 주부에요~ 반갑습니다. 영어로 된 설명만 듣고 공부하다가 모국어로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뒷마당이 진흙같은 흙에다 물도 고여서 일년 정도 퇴비를 이용해서 토양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내년부터는 꼭 심어서 자급자족을 시작해보고 싶네요. 많이 배우고 싶어요!
@ayran8193
@ayran8193 3 жыл бұрын
보카시 발효퇴비가 EM으로 하는거 같아요 ~~
@agnesj3731
@agnesj3731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fkdleh
@fkdleh 2 жыл бұрын
집안에서 만들기에 냄새많이날까요,
@user-gs7qy9ht6j
@user-gs7qy9ht6j 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추운 베란다에 두면 안되나요
@kakaocoffee5366
@kakaocoffee5366 Жыл бұрын
공기가 들어가면 안된다면, 음식물을 쌓고, 뚜껑꼭 닫고 놔뒀다가 또 음식물을 집어 넣을 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나요? 그러면 뚜껑은 어떻게 열어서 음식물을 추가하나요?
@user-xw6lr1rh2f
@user-xw6lr1rh2f 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각형 음식물쓰레기통... 어디서
@saintpepsi2837
@saintpepsi2837 2 жыл бұрын
bran 대신에 그냥 em을 뿌리면 왜 발효가 안되는걸까요?
@kakaocoffee5366
@kakaocoffee5366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보카시가루와 함께 오는 이 통을 주문하긴 했어요. 그런데 저는 오래전부터 텃밭의 한 가운데에 구멍뚫린 통을 넣고 집안에서 나오는 채소 찌꺼기들, 잡초 등등을 무조건 집어 넣어요. 그리고 그 위에 흙을 덮고 이걸 반복해 쌓습니다. 그러면 벌레들이 들끓어요. 심지어 바퀴벌레가 오는 경우도 있었고요. 신기한건 이 통 주변의 작물들은 특별히 뭘 안줘도 너무 잘 자랐어요. 시간이 지나면 부피는 점점 내려가고 그러면 그 위에 또 쌓고...수년간 보카시 가루 같은걸 필요로 하지 않았어요. 이 통을 빼보면 지렁이가 새끼까지 치고는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이 텃밭 아래엔 지렁이가 많이 있고 그 지렁이들이 알아서 분변토를 내놓구요. 결론은 보카시 가루나 통이 없어도 자연적으로 잘 되었다. 그런데 왜 이 통과 가루를 주문했느냐면 이 통에서 나오는 퇴비를 빼서 땅에 묻으면 벌레가 안 꼬이는지 그게 궁금해서요. 영상 중에 "이 퇴비는 산성을 띄기 때문에 묻은 후 한달 정도 지난 후에 식물을 심으라..."고 하셨는데 보카시 안한 음식물 찌꺼기는 그런 문제는 없었어요. 심지어 음식물찌꺼기와 흙 사이에 던져둔 씨앗이 발아하기도 하니까요. 발아해서 엄청 튼실하게 큽니다.
@user-sh6fe8yd4c
@user-sh6fe8yd4c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막 보카시로 퇴비를 만드는걸 시작했는데요~ 거름으로 쓸때는 흙이랑 섞어두고 한달뒤에 사용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대로 두고 한달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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