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석이가 들려주는 쪼끔 더 신나는 노래는...움 무엇일까 궁금하고 궁금하셔서 궁금하시다면 1-3 편으로... kzfaq.info/get/bejne/jNRlmLuprde5h4U.html

아니 근데 조정석이랑 익준이 싱크로율도 장난 아니지만 김대명이랑 양석형 싱크로율이 진짜.. 진짜임... 지금 저기 앉아 있는 사람이 배우 김대명인지 산부인과 양석형 교수인지

보면 볼수록 슬의 그 자체라서 웃겨죽겠음 심지어 조정석 엄마한테 딴일로 전화한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정석 엄마한테 저나하는거 개우껴ㅋㅋㅋ왜 그때저나햌ㅋㅋㅋ 배우들 진지한데 뻘하게 한방씩 터트리네 ㅋㅋㅋㅋ

조정석ㅋㅋㅋㅋㅋㅋ자기도 뭔가 일은 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안 시키는 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사실 개꿀 인생인데 본인이 꾸준히 뭔가 하고 싶어하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미도 솔로몬인가...진짜 현명한 것 같음. 어묵 논쟁 때 '각자 취향대로 하자'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부터 정경호가 삐진 거 같으니까 마음이 바뀌었다고 물로 한번 씻자고 맞춰주는 것까지.. 어떻게 안 반하고 어떻게 안 좋아하냐.. 성격 너무 매력적임..❤

미도링...현명하다 자칫 싸울 수 있는데 한번에 딱 정리해주네 어묵 씻든 안씻든 뭐가 중요하겠어

2:05 와 사람이 어떻게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할 수 있는지...ㅜ 나였으면 니가 씻고 싶어하니까 씻어서 넣자라고 했을텐데 미도님은 마음이 바뀌었어.. 와... 웃는것도 넘모 예쁨 진짜ㅜㅠ

전미도 성격 진짜 좋다 저거 딱 쌈나기 좋은데 져주네 저게 사실 이기는건데

아니 분명 유연석이 막내인데 정경호가 막둥이같음ㅋㅋㅋㅋ목소리에 애교가 많아서 그런가ㅋㅋㅋ유연석이 막내 말투기는 한데 정경호가 너무 애교가 많아ㅋㅋㅋ

대다수가 오뎅을 씻는게 아니라 생각하지만 오뎅을 씻어서 먹자고 미도가 말해주는 부분 그리고 오뎅을 씻어서 맛있어 졌다는 말에 반박을 안하는 모두가 슬기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정석 계속 닭갈비 볶는거 까이는거 너무 하찮아보여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울미됴 경호가 씻고 싶어 하니까 마음이 바꼇다고 하는건가.....? 진짜 천사야 뭐야.....ㅠ

정경호 : 어묵을 씻겨서 넣어서 더 맛ㅇ.... 김대명 : 그래. 니가 이겼다.

유연석 일 엄청 많이 해서 초반에 분량 별로 없는 거 진짜... 하 천사다

17:52 조정석 콧김 나오는거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0 조정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탠딩 애그를 서있는 계란들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긴데 왜 언급없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말인지 알지" 이거 정갱호 말버릇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ㅋㅋㅋㅋ99즈 어떻게 이렇게 캐릭터랑 싱크로율이 잘맞을 수가 있냐ㅋㅋㅋ 조정석은 익준이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유연석은 정원이처럼 해매는 애들 챙기고 경호는 준완이처럼 사소한일에 목숨걸고(어묵 씻는거라고오오) 대명은 석형이처럼 익준이나 준완이 먹금하고(니가 이겼다) 미도는 송화처럼 현명하게 상황정리함ㅋㅋㅋㅋㅌㅌ

14:38 알겠어 니가 이겼다 이거 슬의 석형이랑 너무 똑같아서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명 스윗한 부분 왜 안알아줘ㅜㅜㅜㅜ 어묵탕 좀 모자라서 주위에서 너네 둘 왜 적게 먹어 ~~ 하니깐 자기 저녁 많이 먹을거라면서 돌려돌려 양보하자나여 진짜 기본이 착한 사람인 게 느껴짐 ㅜㅜ

정석이 형은 익준이랑 싱크봐 ㅋㅋㅋㅋㅋㅋ 캠핑보다 도시가 너~~~~~~~~~~~무 좋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명님 진짜 세상 제일 스윗해 목소리 말투.....

23:04 조정석 : 서있는, 계란들 ㅋㅋ ㅋ ㅋㅋㅋ

17:27 이 장면 왜 아무도 언급안해 ㅠ 눈 찡긋 너무 귀엽지 않나....?

그깟 어묵 씻든 안씻든 맛이 아주 못먹게 바뀌는게 아닌이상 그냥 친구나 배우자가 하자는대로 해주고 지나가는것도 현명한듯하다. 내말이 맞네 아니네 하는것보다 놀러가서 그냥 좋게좋게~ 보기좋다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착해ㅋㅋㅋㅋㅋ 맘이 바뀌었다고 하는 미도링도 아그래??ㅎㅎ 하고 넘어가주는 조정석도 다 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맘이 편안하다^^

2:04 보통은 저랬을때 너가 씻고 싶다니까 씻는거라고 뭐라 했을거 같응디 씻고싶어 졌다 말해주는거 너무 착하다ㅠㅠㅠㅠ 나도 앞으론 저렇게 말해줘야지.... 별것도 아닌데 괜히 다툴필요도 없고 서로 바로 기분좋아지고ㅠㅠㅠㅠ 너무 좋다

1:57 오뎅으로 시무룩해지는 것두 웃기고 씻는다니까 표정 밝아지는것도 웃기고 투명한 사람이네ㅋㅋ큐ㅠㅠㅠ 웃긴사람이여써 정경호,,

아니 진짜 슬기로운 의사생활처럼 의사일 하다가 쉬는 날 같이 캠핑 온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랑 경호랑 싸우는거 같음 경호는 계속 ‘오뎅’이라고 말하고 자막은 계속 ‘어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ㄱㅋㄱㅌㄱㅌㄱㅌ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휴 좋아요 수 천개가 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 오 2천개...?🌝

22:11 정경호 진짜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아이돌 콘서트가서 얼굴보고 1차로 놀라고 좋아서 소리지르면서 응원하는 팬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의생에서하는게 다들 연기가 아니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정경호가 킬포네ㅋㅋㅋㅋ 어묵은 씻어야 된다랑 22:10 ㅋㅋㅋㅋ찐으로 좋아하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 정경호님 아까 닭갈비 구울 때 한 잔 마신 거 이후로 텐션 슬슬 오르기 시작하시더니 시간 지날수록 애교가 뿜뿜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왜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드라마 잘 안보는데 정경호님 궁금해서 봐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연석 배우님은 진짜 여행 같이 가기 너어무 좋은 사람같다

조정석님 10시 DJ에 진심이신거 콧구멍에서 용가리 수증기 내뿜으시는걸로 느꼈다

근데 조정석은 생긴게 왜이렇게 똥그랗고 귀여움 ㅋㅋㅋㅋㅌㅋㅋㅋ? 오나귀때는 안그랬던고같은데ㅋㅋㅋㅋㅋ

The way Kyungho was whining about the eomuk the whole episode lmao and when they played life goes on, it was so healing and peaceful.

13:44 여기 준완이가 너 구운 김치 먹어봤어??? 하면서 화내는 거 같앸ㅋㅋㅋㅋㅋㅋㅋ다들 캐릭터 모습이 조금씩 현실반영 되서 너무 귀엽다ㅠㅠ

미도링 진짜 세상 스윗 “마음이 바꼈어~”

경호가 어묵 씻으라면 씻는거임 근데 정석이 씻지말라면 씻지말아야지 뭐 어쩌라고...몰라요 그냥 맛있어

12:47 석형이가 미도한테 미도야 화이팅 잘햇어 이러는거 너무 좋담.........

진짜 정경호 너무 막내미 낭낭해서 귀여워 죽겠음ㅠㅜ 막내가 아니라는것도 놀라운데 본인이 그거 듣고 막냉이 아니라고 서운해한것도 귀엽고 하튼ㅠ 어묵탕 어묵 꼭 씻어서 넣어 알겠지ㅠ 진짜 애기같애ㅠㅜㅜㅠ

아니 이익준이 조정석 연기하는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1 조정석 콧바람 다들 봐줘라 ..진짜 오늘 개웃겨서 뒤질뻔 ...슬의 번창하자

kyung ho is so observing. He first stand up and offered food to the cameraman. he is so pure hearted. 🥺🥺🥰🥰

17:08 스태프들이 맘에 걸렸던 경호배우님을 비롯해서 스탭분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넉넉히 석화 사온 연석님이나… 다들 왤케 마음이 착해요ㅜㅜ❤️

5:22 미도링 키친타월 못 잡는 거 너무 귀엽다ㅜㅜ

1:11 지혜로운 미도링 솔로몬 그리고 그와중에 ㄹㅇ찐이익준ㅋㅋㅋㅋㅋㅋㅋ 갑분의료비ㅋㅋㅋㅋㅋㅋ 준완이는 어묵탕 얘기가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ㅋ 왜 딴 얘기하냐구 역정ㅋㅋㅋㅋㅋㅋ

The way Dae Myung admitted Kyungho's win about washing the eomuk was very Seok Hyeong 😂😂

아 닭갈비 서로 뒤집으려는게 정경호 : 할 일이 없어 조정석 : 할 일이 없어 + 내가 하고 싶어 이게 너무 느껴지는데 서로 힘들까봐 내가 하겠다는 맘도 느껴져서 넘좋다 구구즈 체고요ㅠㅠ

저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고 배역을 정한 연출진과 작가진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 본 건가?

진짜 정경호 볼수록 어디가서 막내역할 할 재질이야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장남이라며ㅠㅠㅠㅠ 저렇게 꾸러기에 애교가 많을 수 있나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미도같은 사람 있으면 연인이든 친구든 곁에 있고 같이 시간 보내는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힐링됨

미도언니 진짜 천사야 뭐야ㅠㅠㅠㅠ❤️ 정경호가 달래주려고 자기가 맘이 바꼈다면서 목적어를 본인으로 하고ㅠㅠㅠ 하... 언니야 사랑해...💕💕

20:54 ㅋㅌㅋㅌㅋㅋ아 조정석 석화15kg인거 알고 벙찐표정ㅋㅌ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팩트) 어묵은 흐르는 찬물로 씻어낸다한들 표면의 기름기가 제거되지 않는다(기름은 찬물에 녹지않기때문) 담백한 어묵탕을 원한다면 끓는 물에 데친 후 꺼내 조리하는 것이다

와 근데 유연석은 진짜!!! 찐남자.. 믿음직 스러워서 가족이 생기면 정말 가족 고생시키지 않고 든든하게 지켜줄 믿음직한 가장이 될것 같은 너낌😍😍😍

미도언니 진짜 성격 너무 좋고 사람이 선한게 보인다 ㅠㅠㅠ

조정석 왜이렇게 귀엽냐...가족들이랑 캠핑 온 막내같아

12:46 대명 개설렘 ,,, “미도야, 화이팅 ! 잘했어”

I really love how Mido can balance everyone. Fake Maknae Kyungho is so cute tho wanting to wash the eomuk. He smiled and looked touched when Mido changed her mind in washing the fish cake. Dont worry Kyungho, I will wash the fish cake from now on too!

Mido unnie is so considerate of Kyungho’s feelings when she insisted on washing the eomuk after all that bet AAAAAA 🥺🥺🥺

9:05 유연석 ㅋㅋㅋㅋ저 캠핑장 사장님같어.모자도 허술하게 쓴 것 같고..말없이 어떻게 저렇게 일만해 ㅋㅋㅋㅋㅋ저 모습이 왜이리 웃겨. 그리고 다들 80년 초반생들인데 피부도 엄청 좋고 동안.

그냥 어묵 상태보고, 기름기가 많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은 뜨거운물에 .. 저렇게 찬물에 하면 하나마나. ㅋㅋ 근데 캠핑가서는 정석씨 어머니 말씀데로 '씻긴 왜에 그냥 먹지"죠? 경호님의 의견은 튀기는 기름의 트랜스지방산의 개념이 없을때 , 일정량 튀기고 기름을 바꾸는게 아니라 시커멓게 계속 쓰면 기름만 부족한 만큼 보충해주면서 튀겨내서 어묵의 기름이 정말 장난아니였음. 90년대나 2000년 초반 레시피에도 경호님의 의견대로 써 있음. 지금은 고기풀 만드는 것도 깨끗하게 만들고, 기름도 일정량 쓰면 교체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품 출고전에 식품검사에 걸려서 출고를 못한답니다. 그래도 어묵의 기름기가 거슬리시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내고 요리하면 될 듯, 취향문제인듯.

i’m in love with daemyung as seokhyeong and himself in real life. Like he freakin solid lookin like a bear with warm vibes❤️

유연석처럼 배려하는 한 사람이 있으니 이렇게 즐길 수 있는거지 희생적인 한 사람이 있으면 분위기가 자연 좋아짐 유연석 별명이 엄마임

조정석ㅋㅋㅋㅋㅋ정작 하는건 응원이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익준이 그자체귀여움덩어리

나 이상형 지금부터 김대명임 순둥순둥 평화로워 ㅠㅠ

Such great chemistry this bunch has. I am amazed by Yoon Seok bringing in all the things for everyone 😂

미도 진짜 착하다.. 입꼬리 올라가게 만드네 진짜

17:52 조정석콧구멍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다

Their real-life personalities are exactly the same as their Hospital Playlist’s character, so impressive!!! Can't wait for season 2

22:12 타바스코 소스에 열광하는 배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미도누님 경호형 삐질까 어묵씻자고 하는거 참으로 슬기롭네요!

유연석 척척 해내는거 진짜 멋있고...빈손으로 가도 다해줄거같음ㅋㅋㅋㅋ

22:11 진짜 여기서 깔깔깔 터져버림😂😂 정경호 깨발랄 미쳤냐고 진짜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다르게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도 형누나들 뭐 필요한거 없는지 싸악 살펴보는 정원이가 너무 서윗하다

23:02 대명: 스탠딩에그! 연석: 어... 서있는... 계란들

솔직히 기름 많아서 한번 살짝 데쳐서 버리고 다시 끓이는기 제일 좋은듯. 근데 끓이면서 기름 걷어내기도 하니까뭐.. . 각자방식대로 알아서 하는걸로.

23:04 서있는 계란들 조정석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니 어묵 씻는거 진짜 비법인가봐 우리엄마도 씻는데!ㅋㅋㅋ 끝까지 ㅋㅋ씻어야해 하는거봐 ㅋㅋㅋ 귀여워 증말

서로 하나를 해도 이렇게 사이가 좋으니 드라마는 말 다했...❤️ 진짜 ㅋㅋㅋㅋㅋ현실 슬의 감사합니다 ㅠㅠ

정경호 스태프들 챙겨주는거 너무 멋지다!>< 스태프가 맛있다고 엄지척하면서 아이컨택할때 표정 너무 귀여워...ㅠ

찬 물로 씻는 건 아닌 것 같고 😅 기름진 거 싫으시면 어묵을 체에 받친 후, 뜨거운 물 한 번 부어 준 다음 조리하시면, 조금 담백하게 될 거예요. 그나저나 역시 미도 언니 👍👍

진짜 보면수록 이 다섯 사람이 너무 좋아진다…. 다들 너무 사랑스러워 그냥 다섯 사람이서 요리하고 게임하고 투탁거린거 보기만 하는데 힐링된다.. 이 조합 절대 못잊어….계속 함께해주세요…🫶

5:16 여기 scv마냥 일케 두리번두리번 하시는거 진짜 너무 귀여움ㅠㅠㅠㅠ 말씀하시는거마다 다 너무 착함이 묻어나시고,, 진짜 제 이상형이세요 누나!! 예쁘면 누나랬으니까 나이차 많이나도 누나임...

12:04 앜 ㅋ ㅋ ㅋ ㅋ ㅋ이거 익준이 배식 아주머니 아파서 오늘도 대타 나온거 아니냨 ㅋ ㅋ ㅋ ㅋ ㅋ ㅋ

I CAN'T WITH MIDO AND PARASOL THEIR HOSPITAL PLAYLIST CHARACTERS MATCH THEIR REAL LIFE PERSONALITIES SO MUCH HAHAHAHA

미도가 씻자고 현명하게 기분좋게 대처하는게 참 보기좋내요...

17:52 으으응~하면서 콧김나오는거 너무 귀엽자나,,,

17:27 경호 찡긋 눈감고 고개 도리도리할때 너무 설렜어..

Jungsuk really called his mom to settle the fishcake debate 😂 this series is such a gift.

17:44 미도링 귀염포인트

밥먹으면서 저렇게 소소한 얘기들 하는거 넘 좋다^^ 미도링 송화처럼 잘 먹는것도 넘 좋아ㅋ

김대명 배우님은 진짜 섬세하시고 남을 잘챙기시는게 눈에보여서 멋져요ㅜㅜ💕💕

"I'm calling to ask about her health insurance" As expected jung suk joke HAHAHAHAHAHA LMAO

2:05 와 진짜 겁나 예쁘다 사람이 ㅠㅠ 나도 저런 성격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17:44 미도 언니 ㅠㅠ 기여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