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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로우데이입니다.
계속되는 집콕 일상 속에서
어찌들 지내시는지요...?
너무 오래간만에 인사 드리는 거 같아요.ㅜ
저는 도시라기에는 약간 시골스럽고, 또 시골이라기엔 도시스러운 면이 있는 중소 도시의 작은 마을, 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달라지는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특별할 거 없는 저희집 일상의 풍경들을 담아 보았어요. 여름에 잠시 쉬었던 집안에서의 자급자족 라이프도 다시 재개 했구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의 석달도
평범한 보통의 하루가 주는 소중함을
좀 더 감사하게 느끼며 살아가려고 해요.
여러분도 그러시길요:)
늘 감사 드리고,
건강하세요.^^
슬로우데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