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토종 야생동물은 무엇이 있을까? 관련 영상 보러가기! » 토종은... 외래종을 찢어...!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씹어먹는 한국 토종 동물 kzfaq.info/get/bejne/fZ5-rLNh39mnfX0.html

호주 시골쪽 살때 앵무새랑 진짜 맨날 싸움 너무 시끄러워가지고 “조용!” 이러면 잠깐 조용해지더니 자기들끼리 속닥속닥 거리다가 또 시끄럽게 떠드는 거 보면서 지나간 기억이있음

코카투는 지능도 높은 편이라 얘네가 말썽부리면 진짜 장난은 아니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역시 현실은 상상정도는 아득하게 뛰어넘는구나

얘네 진짜 똑똑.. 서울대공원갔는데 사진찍는 거 알아보고 핸드폰 들면 그 앞으로 다가와서 자세 취함ㅋㅋㅋ 한참 사진찍고 갔던거 기억나네..

0:50 '공원에서 글도 쓰죠' 뭔데 자연스러움ㅋㅋㅋㅋㅋ

저 은은히 돌아있는 광기가 좋음ㅋㅋㅋㅋㅋ

호주에요, 얘들 학교에 코코투들이 사는데 얘들가방을 열고 거서 도시락 주머니를 열어서 샌드위치를 훔쳐갑니다. 그래서 꼭 샌드위치는 종이백말고 음식 컨테이너에 넣어줘야합니다.사람도 안무서워하고 빵한번주면 매일 집에 찾아와요 근데 못오게 하는이유는 집에 살게 놔두면 주택 창틀등 목조등 다 씹어놔요

호주로 가면 ㄹㅇ 아침에 일어났을 때 코카투랑 모닝인사 할 수 있음 ㅋㅋ 눈 뜨고 베란다로 가면 항상 난간에 앉아있더라고요

하…로미는 진짜 착한 애구나!!!

저 코카투 앵무새들은 사람한테 들은 사람말도 따라하지만, 다른 앵무새한테 들은 사람말도 따라할 수 있어서 집나간 코카투들이 집에서 배워간 사람 욕을 야생의 코카투들에게 가르쳐주고 그게 입에 입을타고 전파되다보니 숲속을 거닐다가 가끔 난데없이 나무위에서 들려오는 욕설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음… 사실임? 호주교민, 동포들 답변부탁드림…

재미로 찍기 시작한 채널 영상이 이렇게 소개되니 재밌고 감사하네요 ^^ 앞으로도 호주의 다양한 동물과 멋진 자연을 수시로 소개하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애써주신 피디님과 제작진님들 감사합니다

비둘기는 멍청해서 다행이지 ㅋㅋㅋ 앵무새는 진짜 감당 안되네.

우리 로미랑 몽몽이가 생각나네 다들 귀여웡 코카투❤️❤️

길을 걸으면서 사람은 없고 새들만 있는데 누가 말걸면 진짜 무서울 듯...

꺄♡ 스브스에서 코카투를 소개해주시다니 너무 반갑네요! 호주에선 장난꾸러기 골칫덩이지만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요~ㅎㅎㅎ

한국의 둘기들한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호주는 진짜 멋진 나라다... 야생동물과 함께 생활하는게 어려울텐데 ...

예전에 호주에서 지낼 때 일요일마다 아침에 빼애애애애애앵야ㅑㅑㅑㅑㅑㅐㅐㅐ액 거리면서 내 아침잠을 깨운 저 앵무새......진짜 깡패가 따로ㅠ없습니다 ㅠㅠㅠㅠㅜㅜㅜ

똑똑히고 큰 비둘기라니.. 골 때리네 ㄷㄷ

얘네 진심 개시끄러움... 고라니? 비교할걸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바깥에서 비명지르면서 날아다니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 덕후입니다☆ 저렇게 호주에 널린 코카투가 한국에서 200만원이 넘어갑니다

호주사는데 중학생때 학교 도서관에서 시험치고 있는데 이 앵무새가 계속 창문을 두드리며 시험 시간 내내 꽥꽥거리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우리는 반려동물로 알고있던 앵무새인데.... 호주에서는 비둘기처럼 길거리에서 흔하디 흔한 조류였다?!

코카투는 오래 살기도 해요 ㅎㅎ 60년 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떤 코카투는 100살까지도 살 수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여기 호주에 ㅎㅎ

새들 두다리로 걸어다니는게 너무 귀여워

아니 로미랑 태식이는 애교♡수준이네... 역시 사람에 길들여지기 나름인듯 해요.

코카투가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몇백 하는데 다른 나라가면 비둘기군오..ㅋㅋㅋ듣긴 햇는데 영상으로 보니 정말 신기하면서 무섭네요ㅋㅋㅋ

코카투 보면 볼수록 넘 매력넘치는 애들ㅋㅋㅋㅋㅋ막 소리지르고 춤추는거 보면 사람보다 더 사람같고 귀여움ㅋㅋㅋㅠㅠㅠ

영상 너무 재밌게 만드셨네요ㅋㅋㅋㅋ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자막들이 적당히 귀엽고 재밌어서 영상도 끝까지 봤네요

두바이 사는 사람인데 여기는... 초록 앵무새가 비둘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창문 밖에 보면 초록 앵무새들이 공중에서 무리를 지어서 빙글빙글 돌고 있음 미친 왜 도냐고 큐ㅠㅠㅠㅠ

처음 아는 사실이었지만 앵무새를 키우는 사람으로써는 코카투가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도 나오지만 사람이 저렇게 피해를 입음에도 동물과 공존할수있는 방법은 정부와 국민이 생각하고 이해해 주고있다. 인간이 살기 이전부터 여기서 살아왔던 동물이고 이곳이 삶의 터전이고 인간들이 삶의 터전을 점점 침범한것이라는 말....꼭 한국사람들이 봐야할 문장이다. 아직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아쉽지만 점점 나아질거라 본다. 한국에서 저랬으면 바로 유해조수 딱지붙고 잡으면 한마리에 얼마.... 이렇게 됫을것이다. 비둘기는 자기들이 평화의 상징이라며 뿌려놓고 책임은 안지려한다. 그러면 안되는거다. 반달곰 몇마리 복원한다고 풀어놓으니 벌서부터 등산객이 무서워서 산에 못간다고 불평들이다. 산은.....동물이 사는곳이다.인간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동물을 멸종시키고 복원하는것이 얼마나 미련한짓이고 잔학한짓인가...

김몽몽 김로미ㅋㅋㅋ

코카투 우리나라에선 반려조로 키우는 애들인데 호주에선 비둘기급이라니~~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내레이션 하시는분 목소리 너무 커여워 ㅋㅋㅋ 앞으로도 즐거운 영상 부탁드려요

집이나 학교 갈때 매번 보는데...진짜 공원에서 물마시는 코키투 봄...어린애가 물마실려고 갔는데 부리로 내쫓음..진짜 뭔 저런 깡패가 다 있냐고 생각할때가 많음 ㅋㅋㅋ 어린애는 다행히 무사 😁

호주 있을때 앵무새 진짜 많았는데 진짜 시끄러워요. 길에 있는 큰 나무에 몇백마리가 앉아서 다같이 울어대는데 귀 떨어집니다. 빨리 뛰어가야해요ㅋㅋ

화면으로 보니 이쁘고 귀엽지.. 하는 짓이 날아다니는 고라니인데....똥폭탄...도 장난이 아닐꺼고...

와 한국에선 엄청 비싼데 호주에서는 발에 채일 정도네. 부럽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앵무새를 본 적이 없는데 호주의 야생동물은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것 같아요. 똑똑한 새들이 길에서 말을 걸어준다면 처음은 무섭긴 하겠지만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주겠네요

6:53 뉴질랜드 국기입니다;;;;; 호주인들이 경악하겄네~ 방속국에서 이런실수는 하면안되죠. 수정 부탁드려요~

비둘기는 멍청하지만 쟤들은 지능이 엄청나게 높아서 문제

코카투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코카투에게 먹이를 빼앗길수 있으니 조심하세요O

태식이 수백 마리가 동네에 돌아다닌 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아득해진다ㅋㅋㅋㅋ

저도 비둘기로 인해 골치가 아팠던 적이 많아서 이 영상을 더 관심 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호주에는 더 한 동물이 있다든 것이 신기하네요 우리나라에선 앵무새라 하면 동물원이나 개인이 키우는 것만 상상이 되는데 호주에서는 우리나라의 비둘기 처럼 길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진짜 이쁜 비둘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새들 너무 이쁘다 알록달록

호주에 살때 생각나네요 ㅋㅋㅋ 쟤네는 비둘기보다 똑똑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우 귀여워 ㅠㅠㅠㅜㅠㅠ

로미가 로미해도 당당할 수 있는 곳..

근데 진짜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우편 배달하는 부엉이들 나오는 장면 보는것 같당 ㅎㅎ

예전에 호주 이스트우드에서 살때 베란다에 코카투가 자주 와서 앉아있는데 이제 해바라기씨 같은거 조그마한 종이상자에 담아서 줬었는데 줄때마다 "마더뻐꺼 이트 디스 쉣(mafuxxkee eat this shxt)"을 얘기하면서 주니, 얘네들 5명이 나중에는 저희 집 베란다 올때마다 "mafuxxker mafuxxker)하몀서 저를 불럿던게 기억나네요

발코니가보면 매일 아침 점심 찾아오는 재네들 때문에. 식빵같은걸 주는데 큰 덩어리 하나 통채로 가져가는데 계속 10마리씩 와서 앉아서 날 보고 있어서 10장 놓아두고 유리문 닫고 보면 그걸 각자 다 가지고 날라감.. 미쳐부려..

로미와 몽몽이 친구들이 이렇게 많다니~~

로미가 제일 귀엽네

앵무새 코카투 너무 귀여워요! 실제로도 보고 싶네요 ^^

앵무새가 야생에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신기하네

사회의 문제를 유쾌하게 영상으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젠간 꼭 코카투 보러 호주 갈꺼야…………… 사랑스러워…….

음식주지말란건 건강때문이아니라 개체수가 겉잡을수없이 늘고 인간에게 의지하다보니 야생성이사라지고 인간에세 피해주는 유해조수가 되기때문입니다.. 한국 파고다공원에 비둘기떼거지들에게 먹이주지말란게 비둘기들 건강걱정해서가 아니듯이요..

저리비켜어어!! 귀엽다ㅋㅋ

로미는 귀여운 수준

걍 우리나라의 능지만 높아진 닭둘기란거네

ㅋㅋㅋㅋ 예쁘게생겼네 한마리 키우고 싶다

볼때마다 귀엽네... 너무 너무 귀엽다...

인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강제로 빼앗기게 된 것도 억울한데 개체수 많아졌다고 학살까지…이기주의, 내로남불의 끝장판이다 정말

와~~ 몽몽아~~! 로미야!! 여긴 너네 친구들 천지다^^ 😀😀😀

영악하지만 귀여운건...사실이네요😅😂😀

앵무새 똑똑하고 되게 얄밉고 하나에꽂히면 엄청집착함ㅋㅋㅋ(앵무키움)

왕관앵무 제외 모든 코카투 종의 앵무새는 사이테스 1, 2급입니다.(국제적 멸종 위기종) 사이테스 1급은 동물원 등에서만 키울 수 있고 일반인은 입양이 불가능합니다. 사이테스 2급은 과거에 반려조로 이미 분양된 개체들이 낳는 아가새는 신고 후 입양이 가능하나 자연의 야생 새를 새로 포획하는 건 불법입니다.

너무 귀엽다

6:51 이건 호주 국기가 아니라 뉴질랜드 국기네요

저래도 비둘기보다는 앵무새가 저렇게 많은 호주가 너무 부럽다

새가 저렇게 많은데 길거리가 똥 천지가 아닌게 신기하다

4:22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자튀김 하도 쳐먹어서 입술 번들거린다는 표현이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코카투가 우리나라에 온다면 고양이랑 분명 엮일텐데 둘다 귀여워서 어케될지 진짜 궁금하네...

비둘기 포지션아님 너무 똑똑하고 사람을 피하지 않아 ㄷㄷ

비둘기가 얌전한편이었구나 적어도 사람을 공격하거나 날강도짓은 안하니까..

진짜 호주살때 아침마다 수탉마냥 시끄럽게 울어대서 잠을 못잠

새 귀엽네. ㅎㅎ

진짜 귀여운건 모르겠고 일진들이 나무에 메달려서 지나가는 나를 꼬라보는 딱 그 느낌 ㅋㅋ

앵무새들의 개채수가 우리나라의 비둘기처럼 많다는 것이 놀랍군요. 앵무새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피해를 주기도 하는 것이 새롭네요. 매우 골치아플 것 같습니다.

남의나라에 왈가왈부 하는건 우리가 그들의 입장이 안되봐서 쉽게 얘기할수 있는거.

비둘기는 징그러운데 얘는 기여워,,🫣

참 이쁜 코카투

아뇨 저건 저주에 걸려 앵무새가 된 사람들입니다

6:54 국기는 호주🇦🇺가 아니라 뉴질랜드 국기같아요! 🇳🇿

맑은 눈의 광조..

귀여워 죽겠어

호주에서 캥거루 코알라 많은건 넘 귀엽구 반가웟지만 씨갈, 앵무새 많은건 괴롭고 귀찮았음… 으. 야외에서 뭐 먹을수가 있어야지. 뭐만 먹었다하면 쌔벼가는데 환장하겠음. 토끼 개체수를 정리하면 앵무새가 너무 많아지고 토끼가 넘 많아지면 또 다른 문제가… 영원히 동물 개체수로 고통받는 호주..

코카투. 귀엽당

ㅋㅋㅋㅋㅋ귀엽다

졸귀탱

저 코카투 정말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호주 생활 그리울때 가끔 한국에서 코카투 보면 반갑기도 하네용

지금 일어나고있는 앵무새 쇼크가 평화롭게 잘 끝나길...

웰케 귀엽지 ㅋㅋ

비둘기와 같은 조류 고라니와 같은 괴성 고양이와 같은 귀여움

김로미………. 김 몽몽….

귀여운 코카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 겁나 시끄러움 귀떼기 찢어짐 근데 귀여워

1:14 ㅋㅋㅋ 편집자님 센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