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영상에선 새우 새끼가 출현할 예정입니다!(너무 작고 여리고 귀여운 ㅜㅜ)

사진으로 소통하는 것도 괜찮은 듯해서 개설 했습니다 ㅎㅎ 그렇죠 ㅜㅜ 이게 과하기도 하고 성장을 보여주질 않으니.. 예전처럼 생이를 믿고 다시 한 번 넣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조언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꼭 규모를 확대시켜보겠습니다 ㅎ.ㅎ!

잔상은 아마도 아이들이 순간 빠르게 움직여서 그런듯합니다 ㅋㅋㅋ 아고..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ㅜㅜ 물 안이라고 다를까요.. 생각보다 안덥다며 팬 하나 설치해주지도 못했는데 여러 탓이 있네요 ㅋㅋㅋ.. 아마 다음 영상 올라가고 엔젤이들 있는 수조 여과기를 청소할 것 같습니다. 애들의 건강을 위해서..!

테드손 테드형님!!!

테드손 엄청 잘보고있어여 ㅎㅎ

우선 답은! 라퓨타 ost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곡이 '너를 태우고' 인가요?비슷한 느낌의 곡 같아요 ㅎㅎ!

아 ㅠㅠ 진짜 비슷한가봐여 ㅋㅋㅋ 감사합니당

체리새우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내일 또 수족관 방문해서 이리저리 질문을 하고 와야겠어요 ㅎㅎ 랜선 물멍 감사합니다!

둘 다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ㅋㅋ! 감사드려요 :)

곧 엔젤과 오토싱을 빼둘 계획인데 참고 하겠습니다 :)

그런 방법도 있군요 ㅎㅎ 이끼가 어느 정도의 긴 조명시간을 요하는 지는 몰랐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맞습니다. 이끼는 수초의 비해서 잠들고 깨는 시간이 매우 느립니다. 그래서 조명시간을 줄임으로써 이끼 발생을 억제하고 이끼를 조금씩 줄이는것이죠.

혹시 어떤 책에서 읽으셨는지 알 수 았을까요?

관리가 어렵겠지만 수초+엔젤은 분위기가 엄청난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하지만 엔젤이 다 자라면 덩치가 ㅠㅠ..!

맞는 말씀이십니다 ㅜㅜ 바로 이전의 수초항과 지금 엔젤이가 모여있는 다른 수조에서 그런 부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현재 이 수조는 가능하면 생물을 넣지 않으려고 했는데 상황이 이러다보니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ㅜㅜ..

어항 조명은 트윈스타 350e 입니다. 마지막 촬영때 조명은 핸드폰 조명입니다 :)

어항 조명을 말하는 거에요! 방이든 거실이든 실내 조명이 엄청 강한 것만 아니라면 간접조명은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아니면 저녁시간에 맞춰서 타이머 조절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산책 아 답변 감사 합니다

여과기는 걸이식 여과기 쓰고있어용

pH를 한번 테스트해보시겠어요? 소일수조라면 아마도 pH가 6이하로 나올 수도 있는데 구피에게 최적화된 pH는 6.5~7.5 정도 입니다. pH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생물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갈 수도 있거든요..! 슬러지는 새우만 잘 서식할 환경만 만들어준다면 알아서 없어질거예요. 그리고 구피의 크기가 크다면 새우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구피가 꽤나 잘 먹습니다..! 히터, 수조 크기에 맞는 여과량(여과기), pH 만 맞아 떨어진다면 크게 데미지가 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또한 수초항에서 구피를 2번째 키우고 있는데 최근 곰팡이병이 온 것 말고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 말고도 구피사랑 과 같은 구피를 키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카페에도 질문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구피의 곰팡이 병이 오며 API 사의 멜라픽스, 파마픽스 약을 투여했는데 효과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꼬리 지느러미 문제라면 멜라픽스(118ml, 제일 작은 크기 입니다)를 구매하여 넣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멜라픽스 투입 및 pH 측정을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안그래도 지금 구피의 곰팡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품을 사용한 영상을 제작 중인데 빠르면 오늘 오전 중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일단은 관련 자료를 찾아보시며 제 영상은 참고용으로 보시길 바래요.

@@김산책 답변감사합니다!

소일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pH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일이 안정기에 들어가면 대략 6.5 정도의 약산성이 유지가 되는데 이 수치가 수초가 성장하기 적합한 정도라고 합니다. 남미 유경수초는 산성 5.0 인근에서 잘 자라는 경우도 있구요. 우리나라의 원수는 보편적으로 6.8~7.5 사이의 값을 띄고 있습니다. 6.0~6.5 까지 내리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이탄으로 조절하거나 소일을 사용해 버퍼효과를 일으키거나 하는 식으로 낮춥니다. 그리고 아마도 소일은 흙을 가공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흑사, 샌드보다 영양상태도 좋고 기능도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일은 초기에 물이 잡히는 과정이 있는데 그 무렵엔 pH스윙이 있어 탄력받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물이 안정권에 들어서면 아마 흑사, 샌드보다는 훨씬 잘 자랄 거예요. 어종들도 약산성, 알칼리성에 맞는 생물들이 있듯 수초도 마찬가지입니다. 7.0 이상의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수초들이 있는가하면 잘 자라지 못하는 수초도 있을테구요. 그런 수초들을 위해 있는 것이 소일, 아프리카나 소일입니다. 씨알이들 수조에서는 보통 영양계 소일을 사용하는데 이게 어떤 이유가 있다고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수질의 안정인지 아니면 pH에 따른 갑의 문제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수초, 소일 전문가가 아니라서 완전 상세하게 설명은 힘든게 아쉽네요.. +흑사나 샌드에서도 비료만 잘 넣어주면 자라긴 합니다 ㅎㅎ 대신 적정pH를 요하는 수초가 있다면 pH조절이 조금은 힘들겠죠!

@@김산책 아 그렇군요 수초종류도 너무 많지만 대부분 수초가 오히려 약산성을 좋아하군요 논 밭하고는 또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김산책님

아고고 .. 말씀을 들으니 그러네요 ㅜㅜ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탄 팡팡틀었을 때의 pH가 5점 미만이었고 평소에는 6이상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1씩이나 되는 차이가 크긴 한데.. 일단은 아이들을 원래 있던 수조에서 격리통안으로 보냈습니다 ㅎㅎ 다음부터 pH올릴 때는 꼭 천천히 올려볼게요!

최근와서 엄청난 공감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ㅜㅜ 당시에 생물을 괜히 넣어서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만 있었죠

아 원래 시간을 설명을 안드렸네요 ㅎㅎ 원래 조명시간은 8시간을 틀고 있습니다! 6-7시간으로 축소한다는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현재 산호사는 뺀 상태로 운영 중입니다. 이젠 그냥 둬도 pH가 잘 유지 되더라구요 ㅎ.ㅎ 세팅 초기라 그랬나봐요!

@@김산책 넵ㅎㅎ 무슨소일 사용하셨는진 잘 모르겠지만 특히 아마조니아소일은 세팅초기 ph강하가5점대 초반까지 떨어지기도합니다ㅎ 일시적인거라 회복되요ㅋㅋ

아마조니아 2도 1과 같은진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한 현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ㅎㅎ

심할때는 잠시 켜지 않는 것도 방법이네요! 안시나 비파는 바닥재가 소일인 부분인지라 바닥을 난리로 만들것 같아서 무서워서 입수 생각을 않고 있습니다 ㅜㅜ 아무래도 힘이 좋은 친구들이다보니 분명 하루 이틀 사이에 전경수초 대부분이 둥둥 떠있지 싶어요..! 지금 엔젤이와 오토싱만해도 하루에 한촉씩 둥둥 떠있더군요 ㅜㅜ..

김산책 전 그래서 골덴알지이터랑 가오리비파 오토싱으로 청소 시켜요 ㅎㅎ

대체로 막 키우고 있어서 pH테스트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구피가 있는 수조마다 산호사를 깔아뒀기 때문에 대략 6.0~7.0 사이를 왔다갔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산책알겠습니다!

구피를 많이 다루진 않았어서 영상이 적습니다. kzfaq.info/get/bejne/ZtShZcWq35-9oGg.html (모스크블루 구피 데려온날) kzfaq.info/get/bejne/f9NxeZukmrmqd3k.html (스카이블루에 대한 영상) 말고도 몇 가지의 영상이 더 있습니다.

아닙니다 ㅜㅜ 저도 저 이후로는 체리새우가 자꾸 죽어나가서 .. 새우에게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렵네요 ㅎㅎ..

조명을 끄는시간이라고 생각해보아도 이해가 안되어서요 ㅜ

평소에 8시간 이상을 틀었는데 6-7시간으로 줄인다는 뜻입니다 :) 앞에 설명이 빠졌네요ㅜㅜ

테트라 ph 테스터 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으셔요!

이산화탄소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이 수조에서는 수초의 원활한 광합성을 돕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틀어두고 있습니다 :)

pH 테스터기가 따로 있습니다 :) 저는 테트라 pH 를 사용하고 있어요!

새우랑 기타 생물을 빼시고 달팽이제거제 사셔서 사용법대로 약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좀 덩치 큰 개체들 넣으면 애들 알아서 자취를 감추더라구요 ㅎㅎ;

@@김산책 답변 넘 감사합니다!! 달팽이제거제 2통 사서 벌써 반통을 썼는데도 아직 많이 보이네요 ㅠㅠㅠㅠ 넘 고통입니다

보편적으로 6-8시간 정도 켜놓습니다!

아침이요 밤이요?

ㅋㅋㅋㅋㅋ토싱이 성격이나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한 탓인지 가끔 놀래서 바닥을 난장판으로 만들 때가 있는데..! 그 외에는 열심히 일해주고있어요 ㅎㅎ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물생활인듯 싶네요 ㅋ.ㅋ 아이들이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김산책 네에.. 저는 보통 해외 브리더들의 리뷰를 자주 보는 편인데, 국내 수십년 경력자 분들과 그들이 말하는 것과 제가 경험한 것들을 종합해보면 물생활 개노답이더라구요 = =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 물생활에 정답은 없다 " 라는 말은 명언같습니다.

@@user-tv7tg8dt8v fm 같은 방법은 있긴 한데 수조 마다 가지고 있는 변수들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참 유동적이죠 ㅎㅎ 생물이 원하는 환경, 합사 가능 어종, 합사하는 어종 간의 원하는 수질의 차이, 먹이, 환수주기 등 저마다 다 다르니..! 어렵다고 느껴지면서도 하나하나 해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또 하나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ㅋ.ㅋ

알테란테라 레이넥키 미니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있습니다

후후 빠르게 수정했었쥬

이게 너무 많은 이유가 있는데 그나마 짐작이 가는게 그것 밖에 없어서 .. 명확한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주로 수족관이나 조직배양수초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영상 제작때 오류 수정해서 타이핑 하겠습니다 :)

부영양화 + 적절치 못한 pH

수족관에서 삽니다! 온라인으로 사기도 합니다. Consumers buy goods imported by the s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