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의 파괴력을 가진 유탄을 초당 최대 6발씩 발사하는 엄청난 위력의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K4고속유탄기관총 인데요 퐁 퐁 발사소리와는 다르게 강력한 위력을 가진 우리 보병의 강력한 화기 K4고속유탄기관총을 군넘버스토리에서 만나보세요
Пікірлер: 347
@user-zm9hy4rk3f3 жыл бұрын
현역 때 주특기였습니다. 저 연습용 유탄은 문제가 있습니다. 실탄과 무게가 달라 연습용 유탄으로 영점을 잡아도 의미가 없습니다. 연습용이 무게가 가벼워서 탄착점이 짧습니다. k201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연대장 앞에서 실사격할 때 연습용, 실탄 사격 고도를 제 임의로 조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WINDY-tv5ug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신형이 나왔답니다.
@gunlee982 жыл бұрын
신형 연습탄은 괜찮았어요
@user-eu7xh6xt5p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러시아처럼 더 소형화돼고 가벼워져야해요 군대90mm보직있을때 같은직사소대라서 "81mm마냥 지게질하는데지게 뭐 얼마나무겁겠어"하고 한번매봤는데 딱 매는순간 숨이턱하고 막히더라구요 81마냥 졸라편할줄알았는데 어깨로오는 압박감이 차원이틀렸습니다
@danielchoi5259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그거 매고 행군은 안시키더군요. 그런데 훈련 나깔때마다 거치시키고 옮기느라고 ㅎㄷㄷ 했습니다.
@user-id1ob7pc7s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무반동총임
@summaeul013 жыл бұрын
81mm가 편하다니..
@linesky43213 жыл бұрын
@@user-id1ob7pc7s 저도 구십미리 출신 ㅋㅋㅋ
@handss85793 жыл бұрын
저거슨, 아군죽이는 거야 왜냐구, 발각되고 집중포화맞을때.. 들고 한번 뛰어봐바 ~~!!! ㅎㅎㅎ 저거로 차렷총..같은거 하지마 !!! 부탁이 있어 ..제발 큰 트럭같은데 거취하는거 좀 주지마려.. 최전방은 산골이며..길이 험하고 각이 45도 이상이라 들고 못가 !! ㅜㅜ .. 제발 그런짓 좀 하지마려.. 96년때..죽는줄 알았어 ~~ㅠㅠ
@kiryongkim53043 жыл бұрын
유탄사격하다 총신에 탄두끼어서 식겁한게 어언 20여년전...칠성대,대우정밀서 사람 나오고 탄두 빼냈던 기억이...그리고 방아틀뭉치 아래 고정피 빠지는건 개량됐을려나?
@sinwookdo50833 жыл бұрын
1999년 공릉천 옆 장명산에 K4진지를 중장비 도움 없이 순수하게 인력으로만 지었는데, 그것도 2개나 만들었죠ㅠㅠ 우리 중대원들이 만들었지만 진짜 잘 만들었습니다. 공릉천 오실일 있으시면 한번 구경해보세요. 그런데 지금은 낚시꾼들이 변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lillardtime49843 жыл бұрын
공릉천 수문교 바라보고 있는 진지 말씀이신가요?
@sinwookdo50833 жыл бұрын
@@lillardtime4984 아마 맞는 것 같아요. 바로 옆에 채석장? 레미콘 공장?이 있구요. 장명산 입구 바로 앞에 조그만 터널이 있어요. 터널 바로 위에 뚝방길 따라 쭈욱 가면 '일산황토마루찜질방'이 나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수문교도 나오고요.
@lillardtime49843 жыл бұрын
@@sinwookdo5083 와.. 제가 갔던 진지가 선배님 지으신 진지였군요.. 채석장? 인지 대형 트럭과 래미콘 드나는 곳도 알 것 같아요. 저는 백마부대 15군번입니다 ㅎㅎ k4진지 이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사격연습할때, 사거리가 1.5km~2km 라 반대편 산 표적지에 연습합니다. 사격연습 할때마다 표적지 부서져서 표적지 모양 바뀌고, 특히 고폭탄의 경우 수류탄처럼 파편이 터지는 거라, 반경 5m 즉살 15m 부상이라 사격연습 할때 곤두섭니다. 사격통제 간부가 한다지만, 실제 사격할때 옆에서 하나 하나 컨트롤은 분대장들 보통 병장이상급들이 봅니다. 그냥 누르면 나가는 거라 실제 사격은 어려운게 없는데, 사격 전에 분해 청소하고 어디 걸리는 거 없나 몇 번씩 체크하고 사격 전날부터 신경예민해지죠. 쉽게 수류탄보다 몇십배 강한 탄이 24발/48발 연속으로 땡기는데 괜히 총구방향 잘 못 잡거나 앞에 장애물에 잘못 맞으면 근처 인원 최소 장애 및 사망입니다. 그냥 옛추억이네요
현역때 사격훈련때 사단징님 오셨었는데 당시 고폭탄 넣고 훈련한다고 쐈는데 불발 2번 나서 등골 서늘해졌던게 기억나네요...
@jh89873 жыл бұрын
k4.... ㅎㅎ 저거는 쑤뤠기 입니다.. 보병 화기중에 도수운반시 가장 무겁습니다. 총무게만 34kg이 넘어요.. 차량운반이라 편하다는분들 계시는데..ㅠㅠ 기동훈련이 필요할 때만 차량 배속받아서 차량전술 취합니다. 중대,대대 ,,ATT 때는 작계지까지 도수운반 하는경우 많습니다. 참고로 전 오뚜기부대 k4 보직이었어용. ㅎㅎ 전역하면 무릅 다 작살 납니다
복무시절 혹한기때 메고가는 우리보고 연대장이 지나가며 이게 뭐하는거냐고 당장 레토나에 싫으라고 대대장테 명령하는거보고 이제 살았구나...했는데 연대장 가자마자 다시 메라고 그러더군요ㅋㅋ15년이 지났는데도 얼굴이 생각남. 전방gop투입때 한번 k4만 실어놓고 행군한거 외에는 모든훈련 k4군장메고 훈련함. 메고 3분뒤 양팔 감각사라짐ㅋㅋ
@user-dx1lk8wu8g3 жыл бұрын
@@user-ts4dc9yj1w 93군번 2사에 군복무했읍니다. 당시 94년인가 95년인가에 처음 보급되었는데 차량이동이라 해서 중화기 중대에서 좋아라 했지만 대대장이 육사 FM 스타일이라 행군시 항상 들처매고 이동해는걸 보았읍니다.
@user-ts4dc9yj1w3 жыл бұрын
@@user-dx1lk8wu8g 들쳐메고 가는게 대체 왜 fm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ㅎㅎ아마 지금도 전방에선 메고다니지 않을까싶네요. 평지도 멘탈 나가는데 산악행군땐 침 질질흘리면서 네발로 암벽등반하듯이 따라가고. 사격훈련때 토우중대가 바로옆에 있었는데 영혼팔아서라도 주특기 변경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NinJaMuTeki1263 жыл бұрын
1127 다녀갑니다
@byeunggeolpark36483 жыл бұрын
제가 직접 시험 사격도 했었는데요. 90년 초 배치라기 보다. 그곳 남문 사격장에서 95년 시험사격을 시작 했습니다. 뽕뽕. 뽕뽕뽕 잊을수가 없네요. 고때 시험탄 한발에 3만7천원. 탄약통 4개까면 그때 티코 승용차 한대분 날라 갔었요 ㅎㅎ
@user-sg2wi6rh6o3 жыл бұрын
운전병으로 보병훈련 지원 나가서 k4 애들 태우고 다녔는데 참 힘들겠더라. 방어때 능선점령하라고 해서 산밑에 애들 내려주고 위장막 치고 차 안에서 잤는데 그 무거운걸 들고 산에 올라가더니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 산에서 밤새고 다음날 아침에 내려옴
@juh90212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였나..부소대장이 소주랑 치킨사오고 한명씩 로테이션 망보며 치킨파티 했음ㅋㅋㅋㅋ
@psw08392 жыл бұрын
k4 사수 였는데 포차 차량이 지원나와 편한면도 있지만 진지 올라갈때 전장총 34.4kg 뒤에 매고 산 타면 죽어 납니다...
@user-hw1rf1yp1s3 жыл бұрын
주특기 번호 1127이네요~ 검열때 연발로 쏘라해서 식겁했던 기억이 앞다리 위에 올리 마대자루 다 날라가고 다리가 춤을 춤 ㅋㅋ
@juh90212 жыл бұрын
몇연대 나오셨나요?
@meishipark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99년도에 중화기 중대에서 병기계를 했었는데..그 때까지 K4 소대에서 단 한 번도 점사나 연사를 못 쏴봤었음. 연습탄이 나와봤자 7~8발이나 나오니..병기관, 탄약관한테 애들 연습 좀 해보게 탄 좀 구해달라고 한두달 난리쳐서 200발인가 보급 받아 처음으로 점사/연사를 쏴봤고, 그 때 K4 소대 애들이 엄청 흥분 했었는데..그 때 GOP 들어갔다 나오는 동안 이전 사수들 많이 전역해서 사격 경험들이 전부들 없었기에..90밀리, 81밀리, K4 모두 탄 아주~ 넉넉히 받아 처음으로 위부터 아래까지 다 사격 해봤었는데..이제는 탄 보급 제대로 해주는지 모르겠군요. 81밀리 백린탄과 조명탄도 받아왔었는데 산에 불 날까봐 걱정된다고 연대에서 사격 금지 시켰던 것도 생각나네..내가 있을 때까지 부대 역사상 단 한 번도 못쏴봤었는데..군단까지 빽 써서 구해온 탄을 결국 못쏴보고 반납해버리다니..ㅠㅠ 니들이 군인이냐?
@kanny63173 жыл бұрын
고폭탄 한탄통 쏴보면 중대급 보병부대는 압살가능하단걸 느낌...
@user-uh3gy8yl2r2 жыл бұрын
0:30 어 이거 니코니코니영상이다ㅏㅋㅋㅋㅋㅋㅋㅋ
@hukkn9uy3 жыл бұрын
까보면 made in USA Mk19뭉치 이걸 지게에 매고 1000고지 오르내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넘었네
@@doggysupper17 같다고 말한 적 없음. KAAV에 장착 가능하다고 했음. 실제로 상륙전때 K-4장착하고 적 진지 초토화시키는 작전계획 있어요
@user-pb2nb1pg1l3 жыл бұрын
이거 직접 발사하는 것 보왔는데 엄청납니다... 단점은 엄청난 무게....ㅜㅜ
@dukkytv37283 жыл бұрын
들고 행군해보면 알아요.... 대대장 잘못만....
@user-ed9dr6ds5j3 жыл бұрын
이분들 다들 아시는구만 껄껄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무기이지만 도수운반하면 병사들 죽어남.. 총 무게만 34.4kg 삼각대 19.9kg 총기거치대뭉치 7.8kg 탄약통48발용 28.1kg 엄청 무거웠고 저거 들고 산으로 훈련가느라 고생 많이 했지ㅠㅠ
@user-ed9dr6ds5j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아시군요... 격발기 눌렀는데 탄 걸리면 진짜 공포 그 자체임. 노리쇠에서 불발탄 제거하는 것도 힘들고 떨림..
@user-ed9dr6ds5j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근데 사격을 해보니까 정말 파워는 괜찮아요. 포병이 뒤에서 지원을 해주지만 백병전이나 산에서 숨어있는 적이나 분대 소대 단위로 밀집해 있는 적군 죽이기에는 효과적인거 같아요. 얼마나 잘 쏘고 대응을 잘하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죠?^^
@user-ed9dr6ds5j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그렇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보병으로 와서 화기중대 직사화기소대 K-4분대로 배치받았었네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기능고장이라 하죠!!! 단순하게 링크밴드 걸리는 기능고장이 어쩌다 간혹 있었지만 제 부대는 수입을 빡세게 매일같이 해서 심각하지는 않았었습니다.
@khan Jeong 맞네요 ㅋㅋ 장전은 1차 2차 두번 차량지원 없는 훈련은 지금 생각해도 토나옴
@jiny476312 жыл бұрын
K4 부사수라 들고 계단오르는데 존나힘들어요
@leehyangje2 жыл бұрын
수류탄 ㅎ
@No_Moo_Hyun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 무기에 재미 있는 점도 있는데 금속기술이 약해서 총열마모가 선진국 무기들에 비해 많이 되는 문제점이 한국 무기들에는 모두 있고 유탄탄약들도 마찬가지인데 탄의 산화피막을 얇게 하는 것으로 해결 봄. 독일과 미국은 금속기술로 일본은 피막을 곱고 고르게 바르는 기술이 있지만 한국은 그런것들이 없어 이 없으면 잇몸으로 식으로 개발함. 그래서 총열 마모 문제는 해결했지만 대신 탄약피로 관리가 힘들어졌다는거임 ^^ 지금은 탄들을 탄약고에 보관하니까 문제가 안보이지만 전장의 진흙속에서 탄약이 구르면 문제가 돌출될 지뢰지..
@user-vd9lq1nn6z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우방국에 라이센스를 풀었다고 합니다.. 한국를 이를 모방하여 카피, 이를 전 분대에 보급하여야 한다... 북한에 분대는 오랜 복무와 하사관제, RPG-7으로 무장하여 한국보다 우수하다..포가 많다고 화력 강화가 필요 없다는 사람은 60~70년대 베트남 교리에 익숙한 낡은 군인이다.. 언제 포 사격을 기다리는가...바로 보고 적절히 현장 대처 하여야지...이것이 현대전의 교리.. 저것은 차로 싣고 다녀야 하는데 싼 지프에 마구 달아 사격하여야 한다..어차피 총의 사격거리 밖에서의 분대 화력 무기 싼 SUB에 달아도 된다.물론 미국 험비처럼 총탄만 방어 해도 좋고 기동성 있는 공격은 그렇게 하고 방어는 건물에 숨어서 차에서 쏘면 된다...문제는 산악인데 밀리면 들고 도망가기 힘들다는 것이다. 20mm 들고 다닐만한 무기를 만들려고 하다가 실패 했지만 해외 여러 곳에 그래도 쓰이는 무기가 있어 고려할만 하다..이것과 더불어 장거리 저격총은 필수...100~500m 사거리는 이미 2차 세계 대전 교리...미군을 보고 즉각 바꾸어야 한다...
@pujamsoren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저거 한정이면 지금북한군 얼마나 학살 가능?
@user-dx2ew5wr5m3 жыл бұрын
실전에선 게릴라.특수전군인 밖엔 못 죽임..경계.방어.위협용 무기체계라 보면됨..현대전은 위치파악 되는 순간 포탄40키로 내에선.더 길면 미사일.전투기 폭격으로 다 죽임.접근신관탄 한발이면 지상200미터서 폭발해 하늘서 강철비가 쏱아지는데 저걸로 싸울거면 땅파고 숨어 먼저 살아남을 방법부터 찿아야함
@user-oc2kv6xq4x3 жыл бұрын
저거 6,25때 있었으면 중공군인해전술 싸그리.. 내손으로....
@TV-ss1ny3 жыл бұрын
훈련때 차 타고 다니는거 개부러웠는데...
@jacksss6243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k4분대는 차량타고 81mm,90mm는 등에지 지고 이동하니 진짜 부러움이 따로 없었죠
기계화 자동 발사 기술을 좀 추가해서 장갑 차량이나 기지 방어에 카메라 보고 조준 사격 할수 있도록 연구좀... 조준도 좀 쉽게 마우스 가지고 클릭 하면 조준 하도록 만들면..행복할꺼 같은데.. 기지 방어용 유탄발사기로 배치 한다면... 적 입장 에서는 장거리 타격 무기가 없으면 접근 불가 지역이 됨..
@user-ez1tu3qy2z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틀린점 1. K-201 유탄 유효사거리는 350m가 아닌 150m 2. 수류탄의 위력이랑은 다름. 세열수류탄 살상반경 15m 40mm 유탄(고폭) 살상반경 5m 40mm 유탄이 살상 반경 훨씬 적음 3. 40mm 이중목적 고폭탄 관통력이 50mm 이건 진짜 개소리
@user-tj9jn2kw2v3 жыл бұрын
201 유효 범위가 350m맞을걸요 점 유효가 150m고
@ssgms443 жыл бұрын
1. 최대 사거리가 400m이기 때문에 유효사거리는 350m가 맞을거 같음. 군생활에서 딱 한 번 연습탄 사격했는데 거리가 300m 이상이었음. 3. 50mm 관통이 개소리는 아닌듯.
@user-om4mg7mh3r3 жыл бұрын
50mm가 왜... mlrs에 들어가는 자탄도 70mm관통력 나오는데
@stk31712 жыл бұрын
성형작약탄이라 50mm 충분히 나올 듯
@Aspirin1805 ай бұрын
06군번인데 2.살상반경5m 유효반경 15m로 기억함 3. k212 관통력 50mm 는 육군 교본에 정확히 나와있음. 탄이름부터 이중목적인데
@user-zx7fq9ri2j3 жыл бұрын
내일 생일인데 하나 사고싶다
@user-lp8wu4rl6g3 жыл бұрын
정은아 보고 있니
@user-fs4ph8fw6i3 жыл бұрын
1차장전!!
@youngjinkim1827 Жыл бұрын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니코니코니
@user-de6ob7pt2i3 жыл бұрын
이걸 혹한기때 차타지말고 도수운반 하라던 사람이 생각나네ㅋㅋㅋ 메고 산타고 진짜 죽을뻔했음
@user-ts4dc9yj1w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보병중대에서 지원 나와서 이교대로 훈련이동하는데 그래도 양팔에 감각없어짐
@tachap77143 жыл бұрын
Mk 는 Mark를 줄여 적은거라 엠케이라고 읽는게 아니라 마크라고 읽는거에요. 다음부터라도 제대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qb3bs1gf9s3 жыл бұрын
찐
@seok283513 жыл бұрын
실내에서도 쏠수있게 좀~
@seok283513 жыл бұрын
@@hayek5783 실내에서 모니터 보면서 쏠수있게 만들어 달라고~ 한건데 뭔 소리인지?
@user-os1bz3mt2f3 ай бұрын
유효 사거리 기본 3Km 화보 되었음 한다.
@user-vd9lq1nn6z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폴란드가 원하는 무기...
@NeighborSider9 ай бұрын
1기에 보병 대대급 화력.
@alwaysutd5893 жыл бұрын
이거 씨바꺼 분해결합 하다보면 꼭 선임들이나 소대장들이 초시계 들고 경쟁시키는데 항상 분해결합 끝나고보면 어디 한군데 찢어져있음 씨밬ㅋㅋㅋ 무게는 존나 무거운데 지게가 개쓰레기라 허리 나갈 거 같음 유일하게 좋은점은 FTX 할 때 차타고 출발해서 걍 어디 짱박혀있다보면 훈련 끝나는 거 하나임
@user-mh6fi2sz4o3 жыл бұрын
주특기였던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에야 명칭들 다 까먹었지만 패바 시절 주특기할때마다 ㅈ같았죠... 그 동작 연습하는거 그게 제일 ㅈ같았음요. ㅠ
@MilanoFrog3 жыл бұрын
GP에 공용화기라곤 57MM, K4, K6 뿐이었는데 그 중 가장 듬직했던 화기..명중률도 상당해서 사격훈련때마다 쏘는 재미가 있었음. 다만 분해 결합 할 때 뭉치 옆에 달린 딸각이 반대로 꽂으면 중대 파티 열림. 이등병들이 가끔씩 하던 아찔한 실수ㅋㅋㅋ
@leejs80972 жыл бұрын
항상 군장때마다 손질해서 이젠 지겹다..ㅠ
@user-ff6qh8qg5i Жыл бұрын
M240 amor pearcing
@joinso37443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최강이라 하내? 다른곳에는 81밀리가 최강이라 하더만? 심지어 90mm 무반동총이 최강이라 하는 곳도 있음 ㄷ
@kether111 ай бұрын
6,25 때 이게 있었다면 중공군을 싹다 조져서 케찹으로 만들고 통일했을텐데
@lillardtime49843 жыл бұрын
윗덮개 개방~!
@user-zn5oj2jt8h3 жыл бұрын
행군때 저거 메고가는 얘는 무조건 퍼졌지
@user-jk6qz8jh2s3 жыл бұрын
대대장이 총메고 행군한뒤로 대대급훈련 이상에선 항상 닷지가 배송됨.
@woongwoong9999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이거 메고 행군은 안시키더라구오 ㅋㅋㅋㅋㅋㅋㅋㅋ
@gunlee98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한명 퍼지면 나머지가 힘들어지니 잘버티더군요
@user-eb7fr2tx1d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나왔던 한국군의 무기중 가장 신박한 무기입니다. 차라리 K4유탄기관총을 장갑차량이나 긴급출동 차량에 장착하는 게 나을 듯. 노리쇠 후퇴시 반동이 큰 것이 가장 큰 흠이고, 탄약이 가벼워 산골바람이 쎈 곳에서는 사거리나 방위각이 중구난방인 걸 훈련중 목격했습니다. 초급장교가 사병들에게 사각과 방위각에 대해 교육시키는 걸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산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표적과의 거리가 불과 몇 백 미터에 불과해도 명중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더군요. 야간에 60미리 박격포로 조명탄을 쏜 것을 봤는데 155미리 포병 출신이었던 제가 보기에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조명탄의 낙하산을 보면서 과연 저런 게 무슨 의미인지 의문이었고 산불화재가 염려되었습니다.
@user-do3or1tx5m3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 주제가 k4유탄기관총인데요
@user-ed9dr6ds5j3 жыл бұрын
브봐르남 혼자서 개소리를 지껄이시네...
@k-goodman3 жыл бұрын
아저씨들 나 30년 전에 81mm 박격포 했는데 그거 메고 사격장가서 불한번 내봐라 표적근처에 가서 불끄는데 불발탄들 절라 많았다. 것도 풍산꺼는 잘 맞고 잘 터졌는데 울때는 월남전에 쓰고 남은 미제 고폭탄 터지지도 않고 포구서 나가지도 않았던게 흔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user-ed9dr6ds5j3 жыл бұрын
@@k-goodman 나 군생활 시절에 날씨는 덥고 건조한 날에 훈련 나가서 사격하다 산에 불남. 꿀잼이었음
@user-yz3in8vs6j3 жыл бұрын
기분좋다~ 어이 주모 ㅎㅎ
@user-nn8fi7sp1k3 жыл бұрын
16년전에저거들고다닌다고진짜개고생했다ㅡㅡ
@user-nk1om7ij3d3 жыл бұрын
내가 니 할애비 군번인데 차타고 다녔자나 구라좀 그만치자
@gunlee982 жыл бұрын
전 10년전에 메고다녔었는데 진짜 개고생함 차량거치는 공지합동훈련때 딱한번...
@woongwoong9999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ㅈㄴ무거움 ㄹㅇ
@dubu99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근데 미국 입장에선 좀 황당하긴 하겠다. mk19 카피해서 운용자나 밀덕도 제대로 구분못할만큼 외견상 똑같은걸 만들었는데 내수도 모자라 수출까지 하고 ㅋㅋ 제3국이 현궁 사서는 다 뜯어보고 참고해서 현궁이랑 똑같은걸 만들어 타국에 판다고 하면 우리도 피꺼솟할거 같은데
@user-ct4pm7dy1j3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중국북한에 밀리면 안되니까 걍 모방해서 만들어쓰라고 봐준듯ㅋㅋ 미국이 알게모르게 도와준게 꽤있음 미국은 총기안팔아도 돈잘버니
@spin29023 жыл бұрын
내 군생활 주특기였음..1127이었나..시밤 존나 무거워 고지점령 도수운반하면 뒤짐
@VERITAS_13 жыл бұрын
연습탄 말고 실탄을 보여줘야지
@lucky-sq6sc3 жыл бұрын
실제 둘다 쏴봤는데 탄두만 다른거라서 반동 탄도는 똑같아요
@lucky-sq6sc3 жыл бұрын
TMI 연습탄 쓰는이유 보통 산에다가 쏘기 때문에 화재발생할 위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당
@herogood44913 жыл бұрын
K-4 운전병 이었음 ㅋㅋㅋ 지금도 잊지 못한다. 실격한다고 k-4 얹고 4/5톤 몰고 선탑 모시러갔더니 예쁜 유하사님이 오늘의 선탑 ㅋㅋㅋ 근데 손에 뭘 하나 들고 계시더라 황금색 대가리의 탄 같은거였는데 그때 처음봤다 k-4유탄을.... 근데 또 하필 그 걸...실탄이라며 위험하다고 예쁜 유하사님이 다리사이에 끼고 가시더라... 그 황금색 대가리의 크고 멋진...그..탄을.... 운전하면서 복명복창을 하는지마는지 기억도 안나고 ㅋㅋㅋㅋ 정신몬차리며 사격장으로 이동했떤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이등병시절이라 그어떤 멘트도 농담도 하지 못하고 ㅋㅋㅋㅋ 유탄 발사하는 순간 차 실내의 모든 먼지들이 동시에 일어난다 ㅋㅋㅋㅋㅋ
@WINDY-tv5ug3 жыл бұрын
라떼는(98년도) 저것 좆탄이라 불렀는데 ㅋㅋㅋ 젤 위험한 탄이지.. 1미터인가??? 그이하에서 떨구면 작살나는 탄으로 알고 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