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객#명작#리뷰 안녕하세요!!! 영화리뷰채널 팝콘&콜라 채널에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숨 도 못쉬고 봐야하는 아주 위험한 명작 한 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인피니트 스톰 이라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Пікірлер: 47
@user-ud6cv1uk1h7 ай бұрын
3년전 29살의 젊은 나이로 너무 사랑하던 남친이 황망하고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고 나서 나도 따라가려고 했어요.......정말 살기가 싫었습니다....2년동안 방황하고 지금은 내게 남은 삶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답니다...새로운 사랑을 만나서 그 사랑 만큼은 더 이상 잃지 않고 그사람보다 내가 먼저 죽는게 이제 저의 유일한 소원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그이와 행복하게 보내고 더이상 헛된 하루를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후회없이 사랑하세요....나중에 후회하지 않게요.... 사람은 언제 무슨일로 죽을지 아무도 물라요 정말.....이 리뷰를 보고 다시한번 그날의 뜨거운 슬픔과 절망이 절절하게 와닿아 주인공들이 너무 이해가 되고 다시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부디 후회없이 사랑하고 열심히들 삽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요....ㅠㅠ
@user-up4qp3tc4h5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감사합니다💕
@telfax9429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kthakang8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lovesjD5183 ай бұрын
이런영화가 조아여❤
@user-sh4xq6sk4v5 ай бұрын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lllllllyj7 ай бұрын
진짜 목숨 기네요….
@pakyw804511 күн бұрын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kara_rider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정말 지독한 실화 😊😊😊
@rottenteeth34158 ай бұрын
긴가민가했는데, 나오미 와츠 맞군요. 😍 영화의 선한 영향력을 생각하며(?) 조금씩 늙어가는 그녀의 모습이 여전히 아름답네요.
@user-ng2kh9mz5w4 ай бұрын
아 ~~~ 자주 들러야겠네요 살다보면 원치 않아도 만나게 되는 수많은 희망과 절망과 행복과 소중한 많은일들 그속에서 수많은 선택도하고 고민도하고~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뒤에도 많은 좋은일 아름다운일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어떤경우에도 잘선택하고 잘살아내는것 그것이 인생인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user-cc8xp1fu5l5 ай бұрын
사실 산다는게 별거 아닐수 있는데...긴 시간도 아닐수 있고... 머리속에 돈돈돈 이리 들어가 있는...내가 사실 싫고 그게 맞다고 계속 누군가가 가르치는거 같고...한번 왔다 살다가는 인생인데...좋은 사람과 좋은곳에서 커피한잔 고기구워 한점 그렇게 재밌게 말하며 삶 공유하며 한 세상 살다가고 싶네요ㅎ
@user-qx8js2wm8i5 ай бұрын
킹콩의 여주인공 아름다눈 얼굴인데 이젠 나이를 먹어 가는군요. 누구처럼 성형도 안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주인공 엠마 톰슨처럼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Blues4Lee-ck8kpАй бұрын
정말 삶이 질기구나… ㅎㄷㄷ 고통없이 죽는게 원이다.
@jionepark75008 ай бұрын
운동화 신고 눈으로 가득찬 정상까지 올라가다니.! 리스펙~~😅😅😅
@user-hs1pr5se9c7 ай бұрын
그렇게 죽어도 괜찮고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
@user-fv2fp4zh4q8 ай бұрын
자신의 죽음을 무릅쓰고 한 청년의 목숨을 살려낸 팸의 희생 정신은 감동적이고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네요.
@user-pm7bg9dh8f6 ай бұрын
오래전 어느해 운동화에 츄리닝입고 대청봉 오르던 기억이 나네여 물론 극단적 선택 이런거는 아니고 젊음의 방황 뭐 이런거 였는데 그날밤 대피소에서 묵는데 등산객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 보던 기억이 ㅎㅎ
@yssrfgjoshua45136 ай бұрын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AKARAKA758 ай бұрын
대단히 미안 하지만 죽겠다고 여러 번 시도 한 사람을 자기 목숨이 위태로운 극한 에서도 살려야 했는지.. 감동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