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만해도 비포장길에 비많이 오면 신발젖고 미끄러져서 다치고 그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리게 해주는 숲속길이죠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맛습니다 이런길이 많이사라지고 구경하기힘든데 여긴 남아있네요~~
@user-kl7kc7cz7f2 жыл бұрын
저는진안이고향인지라?
@user-rl7xk6nc2p3 ай бұрын
개가 있으니 상시 거주자가 있다고 봄 ...잠시 외출이나 들이나 산에 볼일보러 갔거나
@yjrm76343 жыл бұрын
결혼도 궁합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건강하게 살듯이 사는 곳도 각자의 체질과 건강에 맞는 지역이 있습니다. 서울 같이 대도시에 살기 좋은 사람은 두뇌가 명석하여 재능개발을 통한 고급기술로 무장해 사람과 부댖기며 살 때 에너지가 넘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대도시 체질의 특성은 모험심 투쟁력이 준법정신이 강한 사람으로 복잡한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강한 체질이지요. 중소 도시나 소읍에 살기 적합한 사람은 큰욕심 없고 복잡한 것이나 규제를 싫어하며 작은 마을공동체에서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죠. 그다음으로 아예 산골에서 자연과 밀접하게 어울려 살 때 정신적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기에 적합한 체질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공부 많이 해서 대도시에 몰려 살려고 하는데서 개인의 건강과 행복 사회질서가 깨어져 불행한 사람이 많아지죠. 그래서 소크라테스님 말대로 사람은 자신을 잘연구하고 살펴서 그에 걸맞는 곳을 선택해 삶을 살아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생각할 것은 성경에서 인류최초 살인자 가인이 city(도성)를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도시는 행복한 인간 삶의 모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