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 ㅋㅋ ㅋ지니키즈 고인물 나타나네ㅋㄱㄱㄱㄱㄱ 푸근아~ 아니야~다시해봐~~ ㅋㅋㅋㄱㄱㄱ

의역 엄청 잘하시네... 직역하면 무슨말인지 모를 표현들 되게 많은데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속에서 문여는타이밍에 기침하는거 왤캐 웃기지 인터넷 감정이입 대단하시네요 선바님..

채팅창 개기여웤ㅋㅋㅋㅋㅋㅋ선바님이 무서워ㅠ~!이러면 다 무서웡 무서워 무서워 하곸ㅋㅋㅋㅋ선바님이 가염~!하면 가염! 가염 가염~!~! 도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영어 잘하는거 멋져요 .. 쉬운 영어들이긴 해도 그냥 한글 자막 읽으시는것처럼 술술 읽으시니까 .. 넘 대단해보이구 .....!!!...

안녕하세요. 여러 정신적 문제를 오래 앓고 있는 사람인데요. 매일 잠드는 게 어렵고 두려워 영상을 튼채로 잠들던 게 언제부턴가 선바님 영상을 꼭 틀어놓고 자게 되었어요. 욕설도 없고 목소리도 듣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이런 댓글을 남겨도 읽으시긴 어려울 거라 생각하지만 선바님 덕에 이렇게 도움 받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네요. 오래 방송하셨으면 좋겠어요. 늘 잘 보고 있어요! +2022 03 20 아직도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알림이 안 떠서 이렇게 잔뜩 관심 받은 줄도 몰랐네요ㅠ) 막상 관심 받은 걸 알고나니 너무 부끄러워져서 조금만 추가하고 가요! 밑의 대댓글 분들과 선바님 모두 앞으로도 쭉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만 바랍니다~~💕

선바님 영어 해석빠르게 잘하시네용.. 영어모르고 그냥 진행하는 스트리머분들 꽤잇으시던대 선바님은 해석빠르게 간편하게 잘해주셔서 볼때 넘좋네용

47:27 너하나만 바라보고 장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소름돋는건 방금까지 데이터로 보다가 데이터 다썼다고 문자온거임...ㄷㄷ

24:27 인형은 작은 아이 만큼 무겁다 하길래 작은 아이를 들어본적 있나 했는데 엔딩보니 ㅎㄷㄷ.. 은근 떡밥 많이 나오네용

57:56 나비 따라간다면서 전혀 다른방향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둥절

여자가 주인공보다 두 살 어렸다고 나이 밝힐 때 채팅창 ㅋㅋㅋㅋㅋㅋ 20살 어려보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그림자복도 정말 싫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 공포겜만 하면 그림자복도 얘기하심

솔직히 맨날 갑툭만 있는 공포보다는 이런게 찐공포인듯

선바님 영어자막 술술 번역하는거 진짜 암것도 아닌데 설레ㅜㅜㅜㅜ

아 저 여자가 빨간방에 그저 서있다는게 인형이 되어서 저 빨간방에 서있는걸 의미하는건가 ??????? 세상에 소름

잠깐만!!!인형보고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빨니 목 나아주세요 ㅠㅠㅠㅠ 예전 영상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목이 안좋아지신거 같아요 ,, 방송도 방송이지만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썸네일은 무슨 지니키즈 같이 생겨가지고 별 생각 안하고 들어왔는데 내용이;;

약간 무서운장르 그런거 일본이 되게 기괴하게 무서운듯...

1차원적으로 놀래키는 요소 없이 스토리만으로 소름돋고 무서운거 넘나좋네요 증말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맘에듭니당

와;; 살아있는 나비를 주문하는 이유가 박제했을 때 그 나비가 살아있는 동안 함께 있었던 시간(기억,추억)을 상기시키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그게 나비가 시체와 함께한 시간이었군요...나비를 보면서 여자와 함께했던 시간을 상기하는건가; 와 이해할 수 없다...

수염위치가 너무 똑같애..

1:19:06 여자 애 인형 얼굴 급 바뀜 깜놀주의 ( 갑툭튀 소름 )

중간에 사찰같은데 갔었을때 아 여긴 사당역인가봐요~ 했을때 댓글에 사당해~ 이러시는거 귀여워요 ㅜㅜ 역시 시험기간엔 선바님 공포게임 영상이 최고(?) +꼰대바 , 영잘바

소름돋아도 선바님의 통역이 만나면 웃긴

왜 남칭찬에 이렇게 발끈하는지....칭찬좀 해줄수없냐??? 영어 빨리해석하는거 잘하는거맞는데 왜 아니라고난리야 우리눈에 그렇게보이면 그런거지 지들은 그런칭찬 한번도 못받아봤나...

왜 이렇게 우울해 보이세요 선바넴.. Why the long face...

57:00 선바님이 닥쳐엇하니까 왜케웃기지ㅠㅠㅠ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

이거 보고있으면 겨울에 눈내리는데 안에서 이불덮고 누워있는 기분이라 잠이 솔솔와요.. 선바님 직역투랑 말이 조곤조곤한것도 동화 한편 보는거 같아서 좋네요😴

나비랑 사람이랑 똑같다고 보면 되는건가여 나비와 추억을 쌓고 산채로 박제하는 주인공. 추억이있는 사람을 인형으로 박제해버리는 주인공?

시험기간이 다가오는데 선바넴 놀라는 모습볼려고 끝까지 다본 저에게 소름끼침

시험 기간에 이런 재밌는 영상올리는게 더 무서워.. 내 자신을 통제할수없잖아여 슨바넴!!!!!!

이상하게 이 영상만 보면 노곤노곤 나른해짐... 업로드된 날 당시에도 쇼파에 누워서 보다가 낮잠 엄청 잤는데 그 뒤로도 종종 잠 안올 때 이 영상 손이 가는 듯

주인공 선바님이래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 한우물만 파신 선바님같아

31:30 아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황홀한 연기 왤케 잘함 존나 심즈에서 결혼 후 존나 행복해서 황홀해지면 왼쪽 밑 이미지 바뀐 그 자세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원작자가 프랑스사람인 것도 소름 끼침...

20:30 초 부근부텈ㅋㅋㅋㅋㅋㅋ 한번 터치하는거에 딱 그만큼 가고 멈추니까 다다다다닥 클릭하는거봐 졸귀

공포게임이긴 한데 밥 먹고 침대에 포근히 누워서 이거 보고 있으면 잠 솔솔 옴,,ㅋㅋㅋ

아니 공포겜인데 더빙을 왜 저렇게 하세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자 집에 시계 매번 4시 44분이네요 ㄷㄷ

여러분 1:19:00 부터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저도 무서유ㅗ서 정확한 시간을 못 보고 다시 보고싶지도 않아서..ㅜㅜ 조심하세요! ㅜㅡㅜ

0:44 뭐야 아저씨 오른쪽에 동글동글한거 다 타코야끼 인줄 알았는데 인형 대가리 엿냐;;

코난 범인 드립 ㅋㅋㅋ 가게 주인 목욕탕주인 다죽이고 자기가 다 하고있네 ㅋㅋㅋㅋ

이런 게임류 너무 ㅁ째밌어용 ㅜㅠㅠ 소름돋고 적당한 심리적 공포.. 선바님이 플레이 해주시니 재미가 두배ㅎ 휠리슽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입모양 은근 잘맞는다 ㅋㄱ

선바님 말대로 진짜 이상한 매력이 있는 게임... 가끔 생각나서 자주 보러 와요

저 빨간 기둥으로 된 문(토리이)은 중앙은 신들이 다니는 부분이라 중앙이 아니라 가쪽으로 피해서 가주는게 예의라고 예전에 배운 기억이 있어요

다른 엔딩 궁금하신 분을 위해 ※※스포주의※※ 첫번째 : 라멘집 데이트 대화에서 다른 선택지를 선택하면 다음날 완성된 인형을 가져다줄때 할머니가 이미 손녀가 떠났다고 말합니다. 주인공이 어제 저녁일로 사과하고 싶다고하자 아직 역에 있을테니 서둘러가보라고합니다. (이때는 할머니가 돈을 지불하려고 하지만 주인공이 급하게가느라 다음에 얘기하자고 하고 돈 안받습니다) 역에가서 대화를 하는데 여자는 자기가 어린시절엔 분명 이곳에 좋은 추억이 많았지만 지금 이 마을은 뭔가 이상하다고합니다. 주인공이 붙잡듯 말하지만 여자는 나중에 내가 돌아올수도 있겠지만 난 여길 떠나겠단 뉘앙스로 말하곤 열차를타고 가버립니다. 이때 중요한건 여자가 떠날때 다른 마을사람들처럼 실루엣만 비치는 모습으로 변합니다. 이건 추측이지만.. 주인공 눈에 인형으로 만들 사람만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게 아닐까 싶어요ㅜㅜ 두번째: 비밀을 들킨 후 여자를 그냥 보내주는 엔딩입니다. 여자가 떠난 후 주인공과 주인공의 인형(실종된 아이)은 대화를 나눕니다. 주인공은 결국 그녀도 날 이해하지 못했다며 한탄하고 인형은 내가 있지않냐며 주인공을 위로하며 사방에는 나비가 피어오릅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란 나비를 컬렉션에 추가하죠. 그 후, 여자가 신고를 해서 사람들이 주인공을 찾아와 모든게 끝납니다. 참고로 인형을 보여주겠다 나비를 보여주겠다 이 선택지는 뭘 고르든 똑같습니다. 쿠키영상: 포스터를 모두 찾고, 엔딩 3개를 모두 보면 쿠키영상이 나옵니다. 쿠키에선 나중에 할머니네 집에 손녀가 돌아옵니다. 그런데 어두운 모습을 하고 나타나요. 할머니는 네가 갑자기 떠나버려서 걱정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인공이 나타나요. 할머니는 놀라 뒤로 물러서며 네가 왜 여기에 있냐고 말합니다. 주인공은 그녀가 할머니를 너무 그리워했다며 우리와 함께 떠나자는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강제로 할머니를 데려가는것 처럼 끝납니다. 아마 손녀가 이미 인형으로 변해버렸기때문에 모습이 이상하게(어둡게) 보였던 것 같아요

57:56 나비를 따라가면 될려나 해놓고 나비 없는데로 가는 선바님도 웃기지만 채팅창 어디가세요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공포겜인데 처음에 주인공 표정보고 엄청 웃었습니다ㅋㅋㅋ "아~머리아파! 아~!" '정.색' "일하러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7 귀엽다 이 남자..

이 게임 왜 한달 주기로 계속 생각나는 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할 때 마다 들어와서 보는 중.. 선바님 더빙 + 예쁜 그림체 + 깔끔한 스토리 이만한 게임이 없다~~~~ 이 말이야!

탐라 끝에 스포가 있어용 00:18 첫째 날 02:05 집중해서 보다가 소름 끼치게 놀랐던 부분 에후! 04:50 인형 주의 05:44 꼰대 눈치 주는 선바넴 07:10~07:33 불-편 11:06 멋진 척 11:40 이거 꼰대 게임으로 추정 13:56 소름 끼치는 인형과의 대화 16:12 갑자기 분위기 지니키즈 17:41 어두운 실루엣 18:00 깜빡거리면서 커지는 방 + 전화 벨소리 18:20 둘째 날 21:53 얼굴 깨진 인형 주의 23:21 다시 주의 26:15 또 다시 주의 34:41 방 점점 커짐 34:52 또 인형과 대화 36:28 점점 작아지는 방 36:40 셋째 날 38:21 인형 얼굴 주의 44:10 갑자기 화면 전환 47:32 쌉정색 50:12~50:51 소름 돋는 주인공의 나비 사랑 54:55~57:04 혼란 그 자체 58:38 선또길 1:00:10 선또길2 1:00:30 즤조 등장 1:01:37 넷째 날(마지막 날) 1:03:19 인형 주의 1:06:15 인형 조각 + 선바의 놀람 모먼트 1:10:16 선또길3 1:10:54 인형 주의 1:13:30 인형 조각 1:18:41 공포스러운 브금 1:19:18 !☆!★!인형 주의!★!☆! 1:21:21 개소름;; 결말 : 인형의 정체는 시체, 50:12에 나왔던 그가 나비를 바라볼 때 떠오른다던 아름다운 기억은 자신이 죽인 사람과의 아름다운 기억이었던 것

오... 뭔가 동화같은 느낌이어서 그런가 막 징그럽거나 깜놀하는 무서움이 아니라 잔잔하지만 기이한 스토리로 공포게임을 풀어나간게 흥미롭네요 ㅋㅋㅋ 저같은 쫄보도 집중해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슴당 :3 한시간 순삭당함...

5:50부터 싱크 개잘맞앜ㅋㅋㅋㅋㅋㅋㅋ 5:50

2:04 문열자마자 재채기두번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바람슝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 한국에서 마을=town은, 서초 마을 정도를 제외하면 집 너댓가구 정도가 옹기종기 있는 작은 행정단위를 떠올립니다. 작중처럼 시골이면 더 그렇죠. 일본에서 마을=거리는 한국의 지방 소도시 정도의 행정규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토씨네 손녀는 타운에 일자리 찾으러 나가고, 돌아와서도 심심해하고, 실종사건 같은 일은 도시에나 일어나는 줄 알았는뎀! 하는거예요

진짜나는영어읽고 직역투로 해석하는데 선바님 자연스럽게 의역하시니까 들을때마다 우왕..하게되는🙊

과제나 공부할때 틀어놓으면 딱히 거슬리지도 않고 무슨 백색소음마냥 딱좋음 😂😂😂😂 👍

영어해석 완전 편하고 깔꼼하게 잘해주신다 보기 넘 편하고 조아요

11:41 아 미치겠다 연기 개잘해 킹받아 진짜 ㅋㅋㅋㅋ

스토리 위주 약간 기괴하고 잔잔한 게임 선바님이 플레이해 주신 영상 보는 거 그게 힐링 그 잡채임…

그림이 다 수채화인게 이쁨 특히 눈내리는 배경 걸어다니는 아저씨를 멀리서보는듯한 풍경임 전봇대하고 건물들이랑 잘어울려

주인공은 실종된 여자아이의 시체를 집에 안치하고 사람처럼 대하는 와중에 혼란스러워하고 마을사람들이 말을 건네는 정신없는 장면이 나온 걸로 보아 일말의 죄책감이나 혼란을 가지고있었나봄 여자와는 가까운 관계가 되고서 자기의 비밀을 알려주고 죽게만들어 똑같이 시체를 제 집에 안치하고 우리는 가족이라고 하는 거 보면 관심없거나 해서 실루엣으로만 보이는 마을사람들과는 다르게 관심있어하는 사람은 제대로 모습이 드러나는 사람으로 보이고 주인공의 애정의 최종장은 죽인 뒤 인형으로 대하는 거인가봄

타 스트리머들 처럼 라면먹고갈래 이딴 드립 안하셔서 보는 내내 편안하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19:06 주의

스포스포 인형 안에 나비 넣는거 사실 실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얼굴 뭉개고 나비 넣은거 아녀...개소름

선바님을 처음 접한 영상이기도 하고 겨울느낌 낭낭해서 겨울마다 찾아오는 영상🫶🏻 따뜻한 침대에서 고구마랑 귤까먹으면서 노곤노곤하게 보기 딱좋음🙃

다른 게임 채널에서 흘러흘러 선바님 채널에 왔네요 근데 선바님은 언어 능력이 탁월하시네요. 번역하시면서 사용하시는 표현이나 단어들이 매우 자연스럽고 상황에 맞아요 내용을 이렇게 같이 확인 하고 가니 게임이 훨씬 재미있어요.

선바 영어에 치이는 영상 영상 디게 긴데 켜놓고 영화보듯 보니까 왜케 재밋나여 스트리머중 체고임 ㅠㅠㅠ❤️❤️❤️❤️❤️❤️

댓글보고 영상보니깐 진짜 주인공 선바님닮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라기보다는 크리피하네요ㅠㅠㅠㅠ

2:05 후지모토 상을 찾아서 에후! 에후!

영어바...... 어떻게 저리 빠르게 해석하거 자연스럽게 해석하지.... 재체기하는것도 귀여워.... 으에취힝...... 으엫ㄱ휴.... 2:05 ........

2:05 으에ㅔ엥에휴으어훵어!!!

선바님 영상 보고 직접 해서 다른 엔딩 봤는데... 너무 소름이...

여자 얼굴이 깨진게 저 소녀처럼 입을 꼬매고 눈을 파서 그런거겠죠?

5:52 꼰대에 집착하는 김꼰대씨(21)

생방으로 봤지만 분위기가 넘 무서웠던,,ㅠㅠㅠ

58:25 언행불일치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0 ㄷ ㅓ 하는거 웃음지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어놓으면 자꾸 잠들어서 몇번을 봐도 결말을 모르는 ㅋㅋㅋ 선바님 목소리가 감미로운건가 주인공 라멘 먹은거까지 기억나네

이거 55만뷰 중에서 한 0.1%는 내가 본 걸거야.. 진짜 그냥 계속 오게 됨 마음 편해져서

플레이 영상 몇번씩 보고도 직접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해 본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왠지 모르겠지만 질리지도 않고 자꾸 찾게 된다

저거 실종된 꼬마 여자애 시체 잘 보면 입 꿰맨 자국 있는데 나비 넣는거 입에 넣는 거 같네요..

1:38 3:10 롤러브레이드 47:22 농담빌런

흰색물감 없다고 작업잠깐 멈추는데 선바님 깜짝놀래는거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캐릭터도 왜케 흠칫흠칫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칫 끔칫

지니키즈 개웃겨ㅋㅋㅋㅋㅋㄱㅋ

5:48 입 싱크 맞는 거 왤케 웃기지 ㅠㅠ큐큐ㅠㅠ

밥 먹을 때 이거랑 야근 사건 틀어놓고 머거요!!! 긴 영상들 너무 좋은것..😌

이제는 선바 영상 안틀고 자면 잠 안오는 1인.......

47:30 너무웃기네 농담퍼레이드

헐 선바님 영상!! 잘 볼께요♡♡

16:20 지니키즈 ㅋㅋㅋㅋㅋㅋ 항상하면 나오던거 ㅋㅋㅋ

와 인형들 기괴하다.....

진짜 소름돋았던 게임 중 하나

이런 종류 게임 또 아시는분 ㅠㅠㅠ 갑툭튀없이 무서운 장면없이 소름돋는게임

헉 미뇽네프 후드티♥.♥ 미뇽네프바가 젤 조아요ㅠㅠㅠ

아니 정확하짐 않은데 그 애 찾는 포스터에 사토 히카리라고 써잇음..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