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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오일장에서 전통 유과를 만드는 아폴로 제과점
문을 연지 50년쯤 된 오래된 노포이다.
아폴로 제과점의 주인장이신 서석두(83세) 할아버지는 장이 들어서는 날에는
뻥튀기를 튀겨서 생계를 이어왔다. 올해가 뻥튀기를 튀기는 마지막 해라는 할아버지의
장날 하루의 모습을 따라갔다.
*촬영을 허락해 주신 서석두 할아버지와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촬영 중 개배(주머니)에 콩과 땅콩으로 정을 가득 채워주신
마음 따뜻한 순창오일장의 할머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