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실에선 절대 상종하지말아야될 영규ㅋㅋㅋ

진짜 내 기준으로 박영규 빌런의 최고 정점을 찍은 회차가 아닐까 싶다.진심...

드라마 주인공 현실로 보고 욕하시는 할머니들 심정 이해가 감

"가끔와서 얻어먹는게 그렇게 싫었던건가"란다 ㅋㅋㅋㅋ 시트콤인거알면서도 보면서 실제로 욕 내뱉었다ㅋㅋㅋㅋㅋㅋㅋ

쌀 훔치는거 진짜 선넘...

본인을 착한 양이라고 하는 것도 진짜 열받는다ㅋㅋㅋㅋㅋ

정작 영규는 맛있는거 침대밑에 숨겨놓고 혼자먹음ㅋㅋ

요즘이면 게시판 아주 욕으로 도배가 될 명연기다.....

박영규같은 사람 실제 잇음. 자신은 되게 현명하게 산다고 생각함

박영규가 당숙한테 이조백자 갖고온거 500만원짜리 의찬이가 손껴서 구급차불러서 이조백자깼는데 박영규가 돈안받음.

저렇게 사는데도 아내도 있고 장인집에 얹혀서 온갖 저런짓 하면서 살아도 장인이 그냥저냥 다 봐주고 주변 사람들이 속으로는 욕해도 손절은 또 안하고... 참 대단한 사람이야 박영규ㅋ

박영규의 나레이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실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는게 소름

이제보니 남의 집 냉장고에서

박영규 연기짱이다 ~진심 구타유발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집 냉장고에 뭐가 있던 말던 추리까지해서 찾으러오는 도라이 영규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역대급 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찬이네가 뭔 식당도 아니고 당연하다는 듯이 와서 굴비 구우라곸ㅋㅋㅋㅋㅋㅋㅋ

나눔의 미덕 ㅋㅋ 아재요..당신은 뭘 나눴습니까.

간만에 다시봤는데 혈압 오른다 박영규님 와나 ㅋㅋㅋㅋ

와 진짜 한대 올리고싶은 걸 보면 박영규 선생이 얼마나 연기를 잘했는가 알 수 있다.. 진짜 대단👍🏻

스스로 착한양이라고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