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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KENT - SBS OLD ENTERTAINMENT

2 ай бұрын

방송정보
방송일: 1998.09.23
출연진: 오지명, 선우용여, 박영규, 박미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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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0

@clausesanta5042 2 ай бұрын

4:20 "우리 어린이들은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해. 그래야 빨리 어른이 되지" ㅋㅋㅋ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미달이 어록. 어느덧 셋다 어른이 된 지금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감성끝자락 2 ай бұрын

8:41 참 연기잘해 미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crethide12 2 ай бұрын

미달이 왜케 이쁘냐❤❤❤ 정배랑 의찬이도 진짜 귀여웠을때네❤

@user-ee2gq2od1f 2 ай бұрын

순풍이 낙이다 내 인생에 ㅋㅋ

@merci._ 2 ай бұрын

5:58 ㅋㅋㅋㅋㅋ미달이랑 정배랑 뽀뽀한대요~~~~

@user-tv4mr2dv4u 2 ай бұрын

9:11 구걸 성공해서 감격하네ㅋㅋㅋㅋㅋㅋ

@DAEGUKJW 2 ай бұрын

6:05 돈파치 게임 ㅋㅋㅋㅋㅋㅋㅋ 8:23 꼬마야 할 얘기만 딱 해. ㅋㅋㅋㅋㅋㅋㅋ 8:28 그래서 차비를 달란 얘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6 차비? 미안한데 아저씨가 지금 잔돈이 없네.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mm6vg1lm9x 2 ай бұрын

정배 귀여워요 ❤

@sy9ik8lw5f 2 ай бұрын

미달은 지명과 있을때도 오락실 갔었는데...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치과에 가기 싫어서 전전했죠.

@mio7323 2 ай бұрын

쉿ㅋㅋ

@minwookpark 2 ай бұрын

1만원으로 kfc배터지게 먹을수있던시절

@clausesanta5042 2 ай бұрын

국민소득 1만불을 겨우 넘던 당시랑 3만불이 넘는 지금의 물가 수준이 같을 수는 없지.

@EDAEX Ай бұрын

저때 최저임금 1500원 이던데

@user-jb2wo7qu4h 2 ай бұрын

이당시에 만원으로 햄버거 3세트사도 돈이남았던시절 지금만원이면 한세트도어림없다

@re_young1026 2 ай бұрын

이때는 돈이 1만원이 지😊금은 3~4만원 정도 에요

@ijmaeng884 Ай бұрын

펙트: 절대 미달이 눈에 돈이 보여서는 안된다

@parke-j9942 2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

@user-sn7gw6rc2n 18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그 아버지의 그 딸

@user-yy9bg2bw1b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가갑니당

@user-dv3gq2cx9o 2 ай бұрын

저땐 그랬지 만원으로 새우버거세트를 시켜먹고도 오락할수 있던 시절

@piterpan92 Ай бұрын

미달이 귀여워요.

@user-mf4yg5py6w 2 ай бұрын

정배가 이때는 제법 말대답 잘했어 ㅋㅋㅋㅋ

@clausesanta5042 2 ай бұрын

애들끼리 토론 배틀 ㅋㅋ

@Everyday-dc1ub 2 ай бұрын

진짜 저정도면 미달인 양아찌다. 😂😂

@jetguy128 Ай бұрын

양아찌가 아니고 영규의 딸인거죠.

@user-qk2bv2hh8m 2 ай бұрын

6:12의찬&정배 : 아휴..한심하다, 한심해~미달이는, 못 말려 진짜..😮‍💨😤

@user-mn6gr5hn2w 2 ай бұрын

송혜교님 얼굴에 애기티가 나네.아주 어릴때다😊

@user-xm2rk3pw3m Ай бұрын

그땐 화장 왜 떡칠?

@user-yy9bg2bw1b Ай бұрын

5:58초에 미달이랑정배 뽀뽀한데요

@sy9ik8lw5f 2 ай бұрын

5:47 토이스토리 OST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미달이의 발레복', '심술보 할아버지 지명'에도 나왔어요.

@user-mn6gr5hn2w 2 ай бұрын

연기지만 미달이 연기 잘한다..😊 그런데.영규가 보이네

@user-qg4et1nn8y 2 ай бұрын

롯데리아 새우버거일줄알았는데 kfc였네 이때는 kfc가 잘나갔었나?

@user-tm5lz2nn7b 2 ай бұрын

넵! 당시에는 KFC 잘 나가던 시절이었어요^^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484화 '의찬의 용돈으로 새우버거를 먹으려는 미달'에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나왔어요.

@ygp5800 2 ай бұрын

당시엔 케이에프씨 매장 자체가 상권 큰대만 있었고 매장이 많이 있진 안았음. 일단 당시엔 한국치킨보단 케이에프씨나 파파이스 치킨을 더 쳐주던 때기도하고 가격도 더 비쌌음. 그리고 케이프씨는 방학시즌 아이들 영화(고질라나 마블같은)랑 콜라보를 많이해서 장난감주고했었음. 특별히 잘나갔다기 보다 연령층과 성별에 따라서 선호하는 프랜차이즈가 정해져 있다고 봐야댈듯? 연령층이나 성별에 따라서 좀 판이 했떤거 같음. 롯데리아나 파파이스는 어린애들. 맥이나 버거킹은 20대. 케이에프씨는 잘모르겠네요. 치킨윙 먹고싶으면 갔던듯 ㅋㅋ. 여튼 방학시즌에 장난감줄때 애들 많았던거 같음.

@user-qp5pj1jk3n 23 күн бұрын

미달이참뻔뻔하다!

@user-tb4xp3st4w 2 ай бұрын

야 언니 어디서 그래도 싫어가 나와 그리고 엄마한테 왜 황소고집 부려

@user-gf4dx4nc1t Ай бұрын

저때 1만원으로 배터지게 먹었지ㅠ

@JEONJAEJ00N 2 күн бұрын

하긴 저땐 햄버거는 치킨샌드든 새우버거든 치킨햄버거고 새우햄버거였지ㅋㅋ참 발전도 많이 했고 그만큼 머가리도 커지고 썩어버린 대한민국 국민성 대단쓰🤦🏻‍♂️🫡🇰🇷

@user-sp3pb4cm7f 29 күн бұрын

정배 불쌍해. 맨냔 미달이한테 삥뜯기네

@hjn677 2 ай бұрын

우리정배 에구구

@_simkibo_ 2 ай бұрын

인덕션이네ㅋㅋㅋㅋㅋ

@re_young1026 2 ай бұрын

오

@ksm547 Ай бұрын

하이라이터예요

@user-tb4xp3st4w Ай бұрын

필요할때 써야지

@atjhgqem Ай бұрын

혜교 이모는 성질더럽고 못돼서 사준다고해도 혜교 이모한테는 사달라고안하네

@user-fjwktod2949 2 ай бұрын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 어쩌고

@user-jb2wo7qu4h 2 ай бұрын

햄버거만든 나라는당연히 미국이지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명칭은 독일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에서 따왔죠.

@hangbok_hattssari 2 ай бұрын

지돈도 아니면서 맘대로 쓸려하네.

@jetguy128 Ай бұрын

역시 영규의 딸입니다

@user-uw8qp9yt8m 2 ай бұрын

친구들에게 돈자랑 하면 저런꼴이 난다는 교육이 되겠네

@pinkgirl739 2 ай бұрын

미달이가스라이팅 오지네 ㅋ ㅋ ㅋ 정배돈을지가왜쓰니 ㅡㅡ

@jetguy128 Ай бұрын

그의 아버지의 그의 딸인거죠

@shindh 2 ай бұрын

삥 듣는 미달이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146화 'KFC 햄버거 먹으려는 미달, 의찬, 정배'가 게재 되었네요. 오중이 요리한 돈까스를 먹던 미달은 정배로부터 KFC 햄버거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먹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실패하고, 정배의 삼촌이 준 용돈 1만원으로 의찬, 정배와 같이 KFC 햄버거를 먹는데 성공했으나, 오락실에서 오락에 정신이 팔려 집에 갈 교통비를 소진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군요. 내일 게재되는 147화는 '선을 보려는 정희'가 기대 되네요.

@user-ob7hf7dm6f 2 ай бұрын

146회 반대 에피인 지명&영규 기부편이 게재 되었죠.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user-ob7hf7dm6f 이미 게재된 '수재의연금'편이었죠.

@Yuchm._. 2 ай бұрын

아니 이게 지금 도 나오넴

@user-te9pm9bj4p 2 ай бұрын

못말리는 미달이

@user-bc6lp3mw4h 2 ай бұрын

미달이 지 애비랑 판박이군요🤫

@user-dv3gq2cx9o 2 ай бұрын

욕심 부르는 자체가 아빠,엄마 그대로 닮은거예요

@user-bh3mv8vc9r 2 ай бұрын

부전여전

@DAEGUKJW 2 ай бұрын

미달이는 거짓말쟁이에다 욕심쟁이.

@user-tq4by3wk5j 2 ай бұрын

애잖아여

@jetguy128 Ай бұрын

@@user-tq4by3wk5j 자기 아버지를 닮은거죠

@user-fm4we9je4y 2 ай бұрын

저당시 불고기버거 세트가 700원이던 시절 그립다

@ygp5800 2 ай бұрын

도대체 언제적에 불고기버거 세트가 700원이었음? 저시대에 젤 쌌던게 파파이스 치킨버거 단품 천원에 팔때였음. 나 국딩(초딩)때 맥도날드 첨나왔을때 콜라한잔이 천원이 넘었었음. 그리고 농심가에 있던 롯데리아는 햄버거는 없었고 핫도그랑 치킨 팔았는데 그거도 천원 넘었었음. 파파이스 빼고 나머지는 죄다 테헤란로에 자전거 다니던 시절이야기임.

@user-oroi 2 ай бұрын

롯데리아 700원에 단품으로 버거 팔앗긴 햇음(87년생) imf 때이니 맞을거임

@bobochann_ Ай бұрын

진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