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규와 용녀가 은행에 간 그 때, 강도 두 명이 은행을 습격했다?! 그런데 하필 둘 다 장이 안 좋기로는 첫째가는 사람들! 풀려나는게 먼저일까, 지려버리는 게 먼저일까?? ※ 방송정보 - 순풍산부인과 91회 / 1998.07.07 출연 : 오지명, 박영규, 선우용녀, 박미선, 김찬우, 송선미, 송혜교, 김성은, 권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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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y6mu2dq6h3 жыл бұрын
박영규 캐릭터 진짜 역대급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저 은행이에요 이러고 전화 받고 끌려가서 맞는거 왜캐 웃기냐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