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규 였으면 창훈이가 낸다고 했을때 스리슬쩍 고맙다는 식으로 말 대충 얼버무리고 튐 ㅋㅋㅋ
@user-rl2zy4ld4k Жыл бұрын
영잘알이시네요 ㅋㅋ
@user-lo2nr9bq8j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그래도 아직 자존심 있는 오중의 영규화ㅋㅋㅋ 나중에는 진정 리틀 박영규가 됨ㅋㅋ
@ygvddgjiyds Жыл бұрын
항상 착하던 오중이가 돈땜에 영규같아지는 게 너무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지
@goldbalance-g Жыл бұрын
창훈이형님도 좋은형님이지만 오중이도 대단하다. 저런 정신력이면 뭔들못할까...
@handsomeguy01 Жыл бұрын
이 번 화는 시사하는게 많은 편이네요 진짜 창훈이 형님의 말씀이 다 맞네요 유비무환 항상 대비해야죠 교훈을 주는 화네요 밥친구 순풍산부인과 만세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acouple12yearsapart Жыл бұрын
밥친구😊💗
@flaneurleon750 Жыл бұрын
전 영규화라고 절대 생각이 안드네요. 좋은 창훈이 형한테는 시건방에 버릇 없지만.. 그래도 오중이 멋있습니다.
@user-ps9vv8ui9l Жыл бұрын
돈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구차해질 수 있구나….진짜 인생이 여러모로 참 힘들다 ㅠㅠ
@user-tq4by3wk5j Жыл бұрын
ㅠㅠ 뼈저리게 느끼네요
@ANSA37 Жыл бұрын
권오중=최고의 영업사원
@user-jx5ut2xn4h Жыл бұрын
단기간에 저렇게 돈 벌 건수가 있는 것도 재주네👍
@user-ir4xp3me8b Жыл бұрын
연예계 뒷얘기쓰기 ㅋㅋㅋㅋㅋ
@user-bd9qo3rw8e Жыл бұрын
돈도없으면서 후배들 술사준다고 진짜 노답이네
@yongcho874 Жыл бұрын
현상황에 딱 맞는 회차인듯 함 있을때 준비 해야 함... 요즘 주변 보니까 오중이 같은 사람들 많아짐... 그만큼 경제가 어려워... 게다가 존심까지 있으면 노답...
@clausesanta5042 Жыл бұрын
덮어놓고 쓰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옛날옛적 캠페인 문구)
@TV-ul4ek7 ай бұрын
오늘만 사는 사람이 많아졌지
@user-tv4mr2dv4u Жыл бұрын
오중이가 여기저기 돈구하러 다니는데도 영란이는 절대 모르도록 설정한게 작가가 이 에피소드를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임ㅋ 만약 알았다면 어떻게든 전세값 차액을 마련해주려는데 오중이가 자존심때문에 거절해서 실랑이하다가 결국엔 너무 답답해서 영란이가 집주인에게 전세값 안올리고 재계약하는 조건으로 이 집을 사버리는 전개가 이뤄졌겠지 필요하다면 웃돈이라도 주고말야ㅋㅋㅋㅋㅋㅋ 마치 382화 흐름이랑 비슷하게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그렇네 영란이었으면 거절당해도 돈대줬을텐데
@user-gw8rs1ze5z7 ай бұрын
영란이 누구에요😊
@user-cu9db4ze9y Жыл бұрын
이창훈 진짜 착하다 ㅋㅋ
@joker-sn1qh Жыл бұрын
오중이같이 저런 똥자존심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제일 극혐임.....사람이 실리에 맞게 살아야지 무슨 똥자존심이냐
@user-jc1oc4sx5p Жыл бұрын
오중이도 능력자네 ㅋㅋㅋㅋ 400을 일주일도 안 되서 만들어내네 ㅋㅋㅋ
@user-yi4kk3re4k11 ай бұрын
오중이 안녕하세요 영란 여자친구 포기 하세요 소연 여자친구 오중이 사랑하고 합니다 한번만 도와주고 기회되면 꼭 약속 좀 부탁드립니다
@user-gg3io7sl8j Жыл бұрын
와 이때 400이면 지금 천마넌은 넘을텐데 대단하다.. 저때가 시급이 2000원 할텐데
@ha-unjobikai Жыл бұрын
한달 전에 100만원 주고 산 카메라가 20은 좀 심하네 ㅋㅋㅋㅋㅋ
@byswan28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당근마켓 있었음 좀더 비싸게 팔았을텐데ㅋㅋ
@TV-ul4ek7 ай бұрын
저때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을때다
@clausesanta50427 ай бұрын
@@TV-ul4ek 그래도 옥션은 있었음.
@user-xl4vm3kz8p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다들 많이 느끼면 좋겠네요...
@DAEGUKJW Жыл бұрын
7:39 야! 너 좋은말로 할때 빨리 갚어 갖고간지가 언젠데 씨! 안돼 내일까지 무조건 갚어! 너 내일까지 안갚으면 내가 니네 집 가서 그냥 들어누울거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창훈같은 동거인 없다 잘해줘라 오중아 지난번엔 깨진 인형값 100만원도 받았잖니
@user-bs6ni8ix8z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겁나 재미있어
@user-im6de9ec7c Жыл бұрын
순풍에서 권오중은 착하고 잘생기고 스타일 좋고 완벽한줄 알았는데... 살면서 제일 쓸데없는 자존심을 가지고 있네ㅋㅋ
@clausesanta5042 Жыл бұрын
결국 나중에는 정말로 '리틀 영규' 소리를 듣게 된다... 😂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남궁연이 나와야되는데
@socratesdr Жыл бұрын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같이 개인이기주의가 팽배한시대 30%는 영규화되는게 나쁘진 않다고 봄 나쁜인간들이 너무많음 특히 저 당시 제일 영규가 잘한짓은 보증서달라는 놈 막는 거 진짜 그건 잘한거임
@overkill6403 Жыл бұрын
극 중 영규는 착한 거임 진짜 세상엔 님 말대로 훨씬 나쁜 인간들 천지죠
@socratesdr Жыл бұрын
@@user-md2yd6ud4j 목적어를 좀 보고 반응해라 서하야 세상에 나쁜놈이 많으니 그나마 순풍 영규는 착한편이라는 비유를 한거잖냐
@@user-ph8ry3ds2y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맥도날드 시급 3천원 이었어요. 2000년 기준
@89NKOTB Жыл бұрын
@@user-ph8ry3ds2y 짜장면 1,500원은 1990년대 초반
@89NKOTB Жыл бұрын
@@user-ph8ry3ds2y 최저임금은 더 낮으면 제재를 받지만 더 높게 주는건 상관없고 당시에 알바 시급 3천원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짜장면 가격은 2000년에 1500원 맞던가요? 3천원 이상은 줬는데. .
@89NKOTB Жыл бұрын
@@user-ph8ry3ds2y 1,2년 만에 그렇게는 안 오르죠. 통계청 자료에는 2000년에 2,742원
@rwcwxwja Жыл бұрын
0:16 뭐야 카메라 또 샀어? ㅋㅋㅋㅋㅋㅋㅋ 0:23 너 저번에 샀던 그 카메라 어떻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0:29 아 됐어 이런거 얼만데? ㅋㅋㅋㅋㅋㅋㅋ 0:34 아 싸긴 비싸구만! ㅋㅋㅋㅋㅋㅋㅋ 0:39 씁 너 가만보면 쓸데없는 돈을 참 쉽게 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0:44 아이 너 카메라 지난번에도 이렇게 좋은거 사놓고 아 컴퓨터에 사진 올린다고 스케일까지 샀으면서 그런거 또 뭐하러 사냐? ㅋㅋㅋㅋㅋㅋㅋ 0:52 아 글쎄 있으면이야 좋지만 너같이 수입도 불안정한 애가 돈생길땐 좀 저축이라도 좀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1:00 왜 그래가 아니라 넌 꼭이렇게 돈 있을땐 이것저것 아무거나 사다가 나중에 돈 없어서 또 구해가지고 난리치고 그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1:10 널 위해서 아껴쓰란 얘기야! ㅋㅋㅋㅋㅋㅋㅋ
@mio7323 Жыл бұрын
50 오중이ㅋㅋ 😂😂😂
@user-ps8fc5tn2l Жыл бұрын
어휴 ㅋㅌㅋ 수완 좋네 ㅋㅋ
@hackbumlee72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능력자네요
@fdk1651 Жыл бұрын
12:30 옛날 지폐 정감있다 ㅋㅋ 추억으로 보관해둘걸 ..
@user-ho4ve1rk2b Жыл бұрын
바우처가뭐죠
@user-gt7rw8jt1s Жыл бұрын
영란이에게부탁하지 분명 조건달고 빌려줄건데
@user-oh3zx2wm3p Жыл бұрын
대리운전, 정수기영업, 아는사람에게 돈 빌리기, 외화 쌈짓돈 환전, 고물 판매, 전당포 방문 정말 열심히 사네
@SonZedong Жыл бұрын
빠우처가 안나왔다는게 무슨뜻인지....
@Trivialnature2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방송국에서 월급을 바우쳐(voucher)로 줬대요.
@냥만고영희 Жыл бұрын
이 회차 반대 에피소드에선 마지막에 용녀 미선이 콘도로 도망치는 장면이 나왔었죠.
@clausesanta5042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그 투자대상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되는 등 잘나가니, 오원장이 큰돈 벌 기회를 놓쳐서 그랬죠. 뭐, 사기로 돈 날린 거에 비하면 애교로 넘어갈 일이었지만...
다른 분들 말마따나 진짜 시사점이 많은 에피네요 창훈이 말은 하나 틀린 거 없는데 프리랜서의 비애가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도 사채 같은 거 안 쓰고 (존심 지키느라) 아등바등 하는 오중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근데 저 땐 대리운전이 아니라 그냥 사설 택신 가봐요???? ㅋㅋ ㅋㅋ)
@user-ox6qg3xv9d Жыл бұрын
이창훈 Istj인거같애
@user-bp3se2hf8y11 ай бұрын
정신력이 사람을 만든다.
@user-ou3dc6tb9k Жыл бұрын
이거 비슷한 내용 하이킥3에서 본거 같음 돈을 꿨었나? 갑자기 돈 필요해서 정수정이 미친듯이 알바 뛰어서 목표액 채운거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