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외국의 상황을 알 수 있어서 날 것 같은 느낌 국제 관계가 중요해지니 알수록 잘 보이겠죠

역시 이성이 감성을 이긴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구나.

영국의 민주주의는 시민에 의한 민주주의혁명이 아니고 양반에 의한 민주주의혁명이니깐 아직도 총리들이나 장관들이 양반가문

뉴스외전 너무응원합니다

궁금했는데 솔직한 이야기 좋네요

순표의 질문 이라고 해시태그 부탁드려요!! 순표의질문 시리즈 다 보고 싶어요

권순표 앵커님 응원합니다~

과거의 영광. 일본과 닮은꼴 일본의 롤모델 대영제국. 현재 4개로 쪼개졌지? 곧 일본은 자연재해와 방사능으로 저절로 쪼개질것. 류쿠, 홋가이도와 쿠릴쪽으로 몰릴수밖에.

영국은 로마 멸망 이후로 2차대전 직전까지 한번도 유럽의 일원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1, 2차 세계대전이라는 엄청난 참화와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어쩔수 없이 EU로 들어오기는 했지만 영국 입장에서는 최근 70년간이 오히려 안맞는 옷처럼 어색한 시대였습니다. 브렉시트로 인해 경제적인 손해? 번거로움? 이런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영국은 이전의 영국으로 돌아가려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랑 비슷하네..

결정적으로 투표당시 EU 가입의 혜택이 적었던 노년층의 찬성이 많았던 게 결정적이었죠..

00:00 브렉시트, 지금 영국은 후회할까? (211125 방송) 09:20 브렉시트, 북아일랜드는 어쩌라고? (211209 방송)

순표형 열일해서 좋음 차기 엠비씨 사장한표!

하나님 의 축복이 영원 하길

존슨은 기회주의자 , 이란건가 ? 외교적으로 요주의 , 배신을 염려해야할 나라 ?

영국이 유럽보다는 미국과 아시아가 더 중하다고 판단한 것 한국과 영국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은 런던 금융에서 탈출부터 했고 한국은 영국과 FTA부터 했다.

어느 나라든지 노인들 투표권이 문제 ...

뎃글 꼬라지가 다들 왜이러냐? 걍 귀담아 들어라

어떤 집단이든 폐쇄성을 띄게되면 그 집단은 으례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것 같다. 이민자들이나 다른 민족을 배타적으로 대하는 집단의 선택은 한결같이 어리섞은 결정들 뿐인것 같네

영국은 10년안에 g10에서 내려올걸요. 브랙시티 해서

정치인들이 망쳤네

유럽이 어떻게 독일에게 착취당했는가를 생각하면 영국의 선택은 장래 대단히 현명했던 것으로 판명될 것이다.

순표 이분 정계진출 하려고 하시나 말투가 기자라기 보다 정치인같은 말투네요

인터뷰하는 영국분은 한쪽을 명확히 지지하고 선악의 구도로 보는것 같은데, 반대펀의 입장도 있었으면 좋았을듯요 제 관점은 영국이 EU 가입하고 제조업을 대륙에 뺏기다시피 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큰 이유이지 않을까 하네요 거기다 프랑스가 이민자들과의 화합에 실패로 인해 연쇄 테러사건의 발생이 도화선이 된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영제국 자존심에 독일 프랑스 주도의 EU 유로존에 끌려다니기 싫고 따로 놀고싶다 이건가 그래봐야 미국 꼬붕노릇 아닌가 ㅋㅋㅋ

걍 영어로 인터뷰하지... 왜 굳이 한국어로...

저 영국인 말 할때 되게 "뭐" "뭐" 거리네ㅋㅋㅋ 뭐만 들린다ㅋㅋㅋ

진행자의 말꼬리 끄는 습관이 듣는 데 거슬리네요. 인터뷰를 편하게 진행하려는 취지가 보이긴 하지만, 듣는 데 매우 불편합니다.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경제,사회,금융 전문가도 아니고 세계여행 모험가를 영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뉴스안방에 대려다놓고 토크하는거보소 ㅋ 시발~왜 유튜버 영국남자 초대하고 토론하지?

멍청한 질문에 멍청한 대답이네..영국은 그냥 유럽 대륙과 사고 체계가 다른 나라다

잘한 결정. EU 가입국은 더이상 각국의 자율권이 없음

근데 어서와 어쩌구 나왔던 니 친구는 왜 인종차별주의자냐?

윗대가리 끼리 싸우다가 나라 망하는 것보다 국민의 뜻으로 나라 망하는 게 더 낫.....기는 뭐가 나아! 이래서 민주사회는 교육이 중요하단 말이야! 그런데 2~30대 애들이 국짐을 찍는 거 보면 알다가도 모를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