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dear.m.y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방학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학종에서 전략적으로 학과를 선택하는 방법 관련해서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우리 이왕이면 수시는 전략적으로 쓰자구요!! [타임라인] 0:00 시작 1:07 전략적인 학과 선택(자연계열) 6:01 전략적인 학과 선택(인문계열)
Пікірлер: 88
@hahaahaaahaaaahaaaaa Жыл бұрын
생명과학을 좋아하면 안 되는 거였어……….. 난 대학가기 이렇게 빡셀 줄 몰랐지…. ㅠㅠㅠㅠ
@user-kc1ex9qk7e Жыл бұрын
면접에 관련된 영상도 올려주시면 정말 잘 챙겨볼것 같아요!!
@user-gamja913 Жыл бұрын
생명이 폭탄인지 너무 뒤늦게 안 게 죄다 죄야 하….
@llaaa10711 ай бұрын
난 그래서 간호로 급하게 틀었지..
@SergayRachmaninoff10 ай бұрын
난 그래서 전자공으로 틀었지..
@Hihi-zq6iz Жыл бұрын
이미 생기부를 생명으로 채운걸 어떡하라고…😢
@user-ro1nc1xj1p Жыл бұрын
의치한 애들이 안전빵으로 쓰는과인걸 미리 알아두지 않았던 본인탓은 없나...
@Luis-gu1rh Жыл бұрын
의대 우주상향으로 지원하고 면접으로 뒤집자
@justinjeong8135 ай бұрын
학과를 생명공학아닌 다른 이름으로 쓰세여.
@user-dn9ut2np8h5 ай бұрын
학종,학과 선택 영상들이 특히 좋네요.
@user-qc1eh6ig7q11 ай бұрын
자연계열은 생명, 인문계열은 미디어로 생기부를 맞추는 순간 학종으로 진학은 바늘구멍
@user-lm8mi4yq9v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애들 보면 공대는 가고 싶은데 물리를 못하겠어요 + 메디컬 지망생(이지만 내신 2점대 이하) - 생명으로 생기부 도배 인문학은 관심없고 경제 미수강 + 수학 성적 안나옴 - 사회과학대로 생기부 도배
그럼 생명과학 계열 학과를 희망하면 정시 밖에 답이 없는건가요?ㅜㅜ 수시 6장 어떤 식으로 써야하나요...
@user-cb5qb1oi1y10 ай бұрын
오히려 반대로 산업공학으로 생기부를 채웠으면 더 유리해지나요??
@BusinessStrategyTheory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 너무 믿지 말아라..나도 돈이란 돈은 다 써가며 상담 받고 컨설팅 받고 정보 얻고 별 거 다 했는데 다 틀리고 내 소신대로 한 것만 되더라 그냥 소신대로 썼으면 좋겠다.. 괜한 곳에 돈 쓰지 말고 본인한테 집중했으면 좋겠다
@user-dg4dp4vy5d11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 내신 2.7이과인데 원서 넣기가 너무너무 애매해요 ㅠ
@BusinessStrategyTheory11 ай бұрын
@@user-dg4dp4vy5d 너무 대학인식만 생각해서 가식적으로 면접 준비하고 그러지 말고 본인이 정말 뭘 하고 싶은지 그런 본인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학교는 어디가 있을 지 찾아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2.7이면 공부 열심히 한 케이스인데 뭐 어디는 내 성적에는 과분하고, 어디는 내 성적으로 들어가기엔 아쉽고..그런 생각 갖고 대학 찾고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대학 성적대 크게 차이 안 나면 비슷합니다 홍익대에서 1등하던 숭실대에서 1등하던 취업 할 때 필요한 건 실무경험과 공모전 .등 . . .등 등. 그런 활동들 학교에서 다 지원해주고 대외활동도 혼자 스스로 찾는 거라서 그냥 거기서 거기입니다.. 진짜로... 대입에 너무 부담갖지 말고 소신있게 썼으면 좋겠네요 더 도움되는 글 적고 싶었는데 시간상 힘들 것 같아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shl995711 ай бұрын
저 중대생명 붙었습니다 학종으로 물론 저는 성대 반도체학과 갔습니다
@user-nh8eu9ne4z11 ай бұрын
혹시 일반고신가요 ? 그리고 등급대는 …
@user-it4lb7ke3w Жыл бұрын
전기전자같은 공대를 원하는데 물리 I II둘다 안했으면 학종으로 지원하긴 힘들겠죠
@user-bu8hv4my5g11 ай бұрын
네 대신 님 다른거 성적이 압도적으로 높으면 될수도
@user-bu8hv4my5g11 ай бұрын
근데 물리2는 몰라도 물리1 지원안한거면 진짜 타격큼
@user-qc1eh6ig7q11 ай бұрын
학종으로는 않된다고 보면 됨.
@lineanne215 Жыл бұрын
8:37 정외과 너무 가고싶은데...지원하면 안되는 학과라고 말씀하시네요.. 차가운 머리로 쓰라 하시니.. 하..고민됩니다.
@user-et1st1yf6h Жыл бұрын
간호도 해주세요ㅜ
@user-tm9cz2yv3j11 ай бұрын
제가 곧 원서를 쓸 고3인데 비평준화 일반고 입니다. 1학년때부터 생명, 환경 관련 학과에 관심이 있어서 1~2학년때까지 발표, 보고서, 과학동아리개설, 수리과학부, 스터디활동을 통해 생기부를 열심히 채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과적 성향이 강해서 수학2등급이 계속 떴고 통과는 1 과학1과목은 화생지 해서 2 2 1이 떴습니다. 그런데 국영이 좀 약해서 4,3이 떴어요 기술가정이나 정보 같은 과목은 1,2가 떴구요. 그러다 생명공학으로는 너무 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서 학교를 높여서 쓰고 학과를 낮추어서 쓰려고 생각했습니다. 3학년때 식품공학 환경공학 관련 학과를 쓰려고 식품공학+환경을 연결시켜서 새로운 내용보다는 고1,2에 했던 내용을 심화시켜서 발표도 전과목 다하고 논문보고서도 쓰는 등 나름 고민해서 세특을 채웠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저처럼 높은학교 낮은학과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오히려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 조금 불안합니다 ..ㅠ 그리고 교과로 가고싶은 대학이 없어서 5학종 1교과 를 하려고 하는데 희망학과 3개년 50%컷을 봤을때 평균보다 0.1~2정도 제 내신이 높더라구요 5학종을 쓰는게 너무 위험한 건지 궁금합니다 제 내신은 2.5정도 됩니다
@user-gl3ok1gh6c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이뿌시다😊
@Ugsujcs7cduojdy Жыл бұрын
수1에서한번3뜨고 나머지는 수학다2떴으면 상경계열써도 괜찮을까요ㅜㅜ
@user-bw4pw1gv7h11 ай бұрын
지역 일반고2 인문계 내신 1.8 중경외시 어문계열 가능할까요? 1학년 생기부는 교대로 채웠고 2학년은 어문계열로 채우려고 합니다. 국어 영어는 줄곧 1등급이고 생기부는 쏘쏘 인거 같아요.
@user-en7op9il8w11 ай бұрын
일단 학종은 불가능한게 어문계열은 외고들이 중경외시에서 대부분 뽑혀서 일반고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 수준이고 교과로 즌비해보세요
@user-fg9jy7vi5f Жыл бұрын
화학은 어찌되나요? 1학년부터 화학으로 도배한 화학러는...
@user-uf9px2zl3o Жыл бұрын
수도권 최종내신 1.7에 최저 4합8맞추면 학업우수 전형으로 고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가능성 있을까요?
@user-rp3jw8bx6u Жыл бұрын
생기부 좋고 면접 잘 보면 가능성 있겠죠.
@user-uf9px2zl3o Жыл бұрын
@@user-rp3jw8bx6u 아주 낮은 확률일까요? 아니면 그래도 괜찮은 확률일까요? 생기부는 생명계열로 잘 맞춰서 만들어가고 있어요
@user-rp3jw8bx6u Жыл бұрын
@@user-uf9px2zl3o 내신만 봤을 때 지난 해 컷은 1.8~1.9이긴 하지만 생기부+면접 합산 값이다보니 내신 1.0이라도 생기부 면접 점수가 낮으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즉 생기부가 평타라면 고대 지시문 면접을 잘 봐야 가능할 듯 합니다.
@junill_11 ай бұрын
작년 고대학종 1.53 신소재공학부 합격생인데 생기부내용이 탐구적인거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객관적으로 봤을때 전공적합성 살린 내용이 있고 심층적으로 탐구한 작업이 있으면 가능성 훨씬 올라갈듯합니당 얼른 최저 맞추는데 신경쓰세요..!
@ohayo9525 Жыл бұрын
문과는 수시 어디로 쓰는 게 가성비가 좋음?
@chahoo8930 Жыл бұрын
성균관
@h.k9603 Жыл бұрын
언어학과. 어문계열(영어 혹은 중국어) . 국제학부 중에 고민중인데 수시로 가기 좋은곳은 이중 어디인가요? 그리고 수학등급이 낮으면 국제학부 힘든가요?
@catsruntheworlduwu Жыл бұрын
외고나 국제고가 아니시면 국제, 어문 관련 학종은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다구 생각합니다!!
@user-cf7ck9sr8s11 ай бұрын
@@catsruntheworlduwu요즘은 일반고도 많이지원한다늗데
@user-ou8jp6bv1e11 ай бұрын
3학년1학기까지 생기부가 쭉 생명과학이에요..생명과학은 너무 높고 학종카드는 어느과로 넣어야될지를..ㅠㅠ
@user-zv2sz7yd2o Жыл бұрын
생기부를 화학공학? 생명약간가미 된 느낌인데 학종으로 화생공,화공 아니면 쓸 학과가 없겠죠ㅠㅠ??
@user-iw5mn8dz9f Жыл бұрын
생기부 기본 무난인데 1.7에 학종 하나 어디 써봐야 될까요ㅠㅠㅠ 경영으로요
@user-qx5tc8md8i11 ай бұрын
미디어. 광홍.경영.교육 학종에서 다쎄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user-uo8dg9hz4s Жыл бұрын
2학년 1학기까지 의학으로 생기부를 만들어놨는데 2학기 때 화학관련 쪽으로 돌려도 괜찮을까요? 사실상 정시 준비하고 있어서 수시는 버릴 생각이긴한데,…. 1학기까지 내신은 1.9정도 됩니다
@user-fv8of6es5p Жыл бұрын
돌린 이유를 명확하게 드러내주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내신도 높은 편이니까요
@user-hk2uk9gh5c Жыл бұрын
땅을 치고 후회 한번 해봐라
@user-co6zm5jz2g Жыл бұрын
생공가기엔 건동홍쯤인데 눈은 높고
@user-en7op9il8w Жыл бұрын
수시 버리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함
@dynu Жыл бұрын
고1 사학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저희 학교가 내신 1등급 대가 거의 없다고 들었고, 솔직히 2.3 등급이 떠버려서 좀 놀랐습니다 (국영수 2, 국영수사 2) 궁금한 게 2가지가 있는데요, 1. 5등까지 1등급인 학교인데 몇 과목이 소수점 차이로 6등이거나 이러한 이유로 1등급을 못 받은 과목이 있습니다 (수학 등) 이 경우 학종에서 감안을 해 주시나요? 2. 사학과를 희망 전공으로 삼고 세특 활동을 엄청 열심히 했고, 열심히 엮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가 3등급이 떠버렸어요 한국사 등급 때문에 대학 라인을 낮춰야 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정말 고1 1학기 한국사 3등급 영향이 클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과를 좀 낮춰서 사학과 쓴 건데 한국사 등급 때문에 내신 등급보다 낮은 학교를 써야 할 상황이 생길까요? 너무 막막해요ㅠㅠ 도와주세요
@user-zu5mw8lm8q Жыл бұрын
한국사 3인데 사학과 쓰는게 말도 안 되고요 1학년 1학기니 바꾸세요 충분해요 백분위나 원점수 표준편차보고 좀 더 정밀히 판단하긴 하지만 1등차이로 2등급이라도 결국에는 2등급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잠 30분씩만 덜 자고 하시지..
@dynu Жыл бұрын
@@user-zu5mw8lm8q 올린다는 가정 하에 1-1 한국사 3이 합불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그리고 사학과 대학 라인이 정말 낮아지나요..?
@user-kx3xq6fx8h Жыл бұрын
5등까지 1등급이면 적당히 난이도있는 학교라면 3~4명만 총점 1등급 대이에요 1등수 차이 감안해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고 입사관들은 생기부만 봐도 학교 수준을 알기 때문에 본인 학교 수준에 따라 보정이 들어갑니다. 3등급 괜찮습니다. 사학과면 동사와 세계사도 들으실테고 학교 교육과정이 받쳐준다면 현대세계변화도 수강할 수 있으실테니 남은 학기 다 1등급 받으실 각오로 하세요. 그리고 한국사 세특 정말 철저하게 쓰셔야 그나마 커버가 될겁니다. 한국사 쌤과 계속 상담하면서 방향 잡아보세요. 교과 쌤과 상담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도움될 것 입니다
@dynu Жыл бұрын
@@user-kx3xq6fx8h 네 이번에 공동 교육과정도 신청했고, 답사도 꾸준히 참가 중이고 세특 정말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user-pi8mj5vy4d Жыл бұрын
1번은 Z점수를 써서 알게 되는건데 연대 빼고는 반영 안 하는 걸로 알아요~
@JD-bv9dl Жыл бұрын
난 미국에서 대학,로스쿨 졸업한 미국변호사임 요즘처럼 엥간한 지식이 핸폰 구글링으로 1분만에 박사급으로 쫙 뽑아지는 세상에서는 무조건 전문직 (의사>>>> 변호사>>>>약사)을 해야됨... 의사변호사 빼면 미국에서 밥먹고 살기 힘듬 ㅠㅠ 미국기준, 극소수의 공학박사들만이 60대에도 기업에서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극소수의 금융가들만이 60대에도 여전히 월급받고 먹고삼... (이미 20대 30대에 수백억 주식투자나 코인으로 벌고 평생 놀면되지 이런 극단적인 예는 제외) 20대 초반에 잠깐 서울대/연고대 학교 이름에 행복해하며 철학/심리학/물리학 이런 돈안되는 전공하면 안됨 (로스쿨가려고 준비는 오케이 ㅎ) 미국에서도 20대초반에 하버드, 시카고대 이런 명문대에서 프랑스어..물리학과...농대..같은 돈안되는 전공하며 마치 자기가 10년뒤에 세상을 바꿀거같은 막연한 기대감에 사는애들 널리고 널림... 현실은... 하버드 심리학과 나와서 40대 50대에 직장짤리면 미국은 국가 건강보험제도가 넘 후져서 (메디케이드 설명 스킵 ㅎ) 어린 자식들 놀다가 이마 찢어지면 응급실치료비 3천달러가 없어서 울면서 옆집 뒷집 이웃들한테 새벽에 문 두들기며 눈물로 호소하는 하버드 문과출신 아버지들 널리고 널림 ㅠㅠ 미국기준 변호사는 60살을 넘어서 70살에도 변호사로서 양복입고 말할수있는 건강만 있다면 30분도 안걸리는 교통 스피드티켓 재판 출석해주고 1500불 (2백만원)벌수 있음... 70살 연세 변호사가 굳이 빡센 재판하려고 건강해치면서 판례공부 안해도됨... 그래서 조금이라도 젊을때 괜히 이공부 저공부 찔끔찔금 맛보고 다니지말고!!! 집중해서 전력을다해 의사/변호사 (그중엔 의사>>>변호사) 둘중에 하나가 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