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오프닝 멘트 및 책 소개 7:33 조용한 절망속에 스물아홉은 온다 20:24 하고싶은게 없다는 죄 27:14 세상은 널 돌봐줄 의무가 없다 35:46 나쁜 일들은 이어달리기처럼 닥쳐왔다 43:36 인생의 정점을 향한 죽음의 카운트다운

22년 현준님 고생하셨어요 23년두좋은일만 생기세요👏🏻👏🏻🎁

좋은책이네요....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이야기에.... 죽음앞에 새로운 목표가 생겨 인생에 방향성을 잡아주니 삶을 살게되는....

현준님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 좋은 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맞다 맞다 목소리 돌아왔네요^^내가 듣던 목소리 다행히예요 나으셔서 근데 지난번 감기 목소리도 좋았어요😸👍

따뜻한 목소리 정말 감사합니다..처음 글 남깁니다 너무 감사해서요...올 연말은 정말 안좋은 일들의 연속으로 나쁜생각의 연속으로 살았더니 얼굴은 삶을 다한얼굴을하고 몸은 점점 말라갈즘...현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할때 빼곤 반복해서 듣고 잠잘때 들으며...마음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다잡고 살아갈 용기도 생기고 까짓거 어떻게든 되겠지..하나씩 풀어나가자며 아직은 아무것도 해결이 된것은 없지만 스스로 일어날용기와 살아가보자는 용기를 얻고 마음치유중이며 책이란 것의 흥미를 가지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하나 살리셨습니다. 현준님이 읽어 주신 책중 구입해 읽으며 정말 열심히 살자 스스로 챙기며 살자.행복하게 살자며 정말 많은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저두 글..다음 ......(쩜쩜쩜)을 많이 쓰는 편인데 누군가 제가 이거 왜 하냐고 물었을때..."몰라"라고 대답했는데...현준님의 책을 보고서 이유를 알았습니다...현준님의 어머니와 같은 이유 였습니다..ㅎㅎ 이유를 깨닫게 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요즘은 참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

퇴사 결심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요즘 매일 현준님 영상보면서 잠들고 있어요,, 댓글은 처음 달지만 오래전부터 밤에 고민이 많고 힘들때 듣고 자면서 항상 힘이됩니다..! 꾸준히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2022년 동안 감사했어요 2023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이 있댜는 걸 ㅎㅎ 댜댜댜 오타 귀엽 🤭목요일 자기 전 현준님 목소리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현준님 오늘도 잘 듣구 갈게요 오늘은 정말 22년 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마지막 날 까지 잘 보내시고 23년도도 잘 보내시길 바래요

새벽에 들으면 진짜좋은데요 고맙습니다~^^

이제 자려는데 영상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새해 복 마니 받으소 현준님 올해는 책도 내고 그랬네여 초창기부터 구독하면서 쭈욱 왔는데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 성장하고 나아가는 모습에 도전 받아요 우울하고 힘들 때 위로 많이 받았으요 나는 내년에도 갖은 논문이랑 싸우면서 학위 전쟁을 할 테지만 그럴 때 마다 여기와서 이불깔고 누울거니까 좋은 책 읽어죠요.. 아 그리고 사.........사사사.............사사.......... 사십칠만 넘어 오십만 가자!! 아쟈아쟈!!

이 책 읽고 많은 힘과 위로 받았었는데, 이렇게 현준님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까 좋네요😊

새벽까지 음악들으며 기다리다 알람떠서 바로 들어왔어요. 29살 때 감명깊게 읽었던 책인데 추억돋네요! 내년엔 좀 더 행복할 궁리를 해보며 잘 들을께요. 행복한 연말 되세요🤩

22년도 현준님 덕분에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면서 위로도 받고 편안한밤 보냈던거같아요~ 올해도 감사했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슬프지만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밤도 현준님 덕분에 따뜻하게 잠들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흥미로운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현준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하세요.

제가 29살 생일에 선물받았던 책이네요! 현준님 덕에 생각이나 다시한번 읽어보고 희망을 갖는 23년을 맞이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구나 죽음을 가정한 삶을 살아간다면 정말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것을 깨닫는 과정이 인생인듯 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양키캔들 켜놓고 조용히 몰입하면서 책 읽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데....화면에 책과 캔들이 나오니 더더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죽을각오로 365일의 오늘을 열심 살아가는1인,, 걍 오늘만을 격하게 살아남자,,ㅋ좋네요 좋습니다.

따듯한 목소리 진짜네요 너무 안정된 음성이 좋아요 책의 내용이 거의 딱 제 이야기같네요 주인공의 나이를 훌쩍 넘은 저이지만 인생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에궁 인코딩 문제가 있었군요🥺 프로그램 나빠😣 그래도 아프셔서 늦으신 건 아니여서 다행이에요-! 늦게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어디로든 좋다. 네 마음이 설레게 하는 곳으로 달려가라..’ 생각만해도 설레는 말이네요. 오늘도 잘 들을게욥 굿밤🌙 + 썸네일에 오타가....🤣 다급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서른에 죽는 건 너무 슬프네요

이책읽은계기는 25세때 읽었습니다 아홉번의생일을맞아 이별을 맞았다 마지막은 happy anding

I like your way to reading books , just I want to say thank you 고마워요~~☆but can you put the subtitles 🥺🙏🏻 following you from Algeria 🇩🇿 thank u again I hope you all the best 💛💛💛

항상 응원합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했다. 책이 생각나네요.

뒷부분 내놔~

좋은 내용이었네요

올래 스물아홉인데 제대로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저랑 같은 상황이라 더욱이요..

내용이 ᆢ맘이 너무 아프네요 ㆍ뒷 얘기가 넘 궁금해요 ~ 작가가 되셨나봐요ㆍ그여자분~ 그러니 이 책을 읽고 계시는 거겠죠?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암담한 마음으로 살고 있을지도ᆢ 내내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 현준님이 너무 잘 읽어 주시니 몰입감이 잘 되었어요 이곳저곳 책 읽어 주는 영상들 많지만 현준님 목소리를 따라 올 분이 없더라구요~화이팅 입니다요 ~^^

혹시 배경음악 bgm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준님 올려주는 거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미야잡화점은 이제 안 올라오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

떨어뜨린 딸기를 집어들고 발견한 머리칼 한올...이라는대목에서는 진짜 죽고싶었겠다....뭐든지 되는게없는 마음이 느껴져서 힝ㅜㅜ

자막 좀 부탁합니다 ㅠ

목요일의 힐링타임은 업로드 되는 따듯한 새영상을 들으며 포근하게 잠드는 것이라...계속 기다렸어요...!!^^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걱정이 됐는데.. 프로그램이 말썽을...ㅠ 우리 현준님을 슬프게...ㅠㅠ 늦은 시간까지 애쓰신 현준님.. 넘 고생하셨어여.. 너무너무 피곤하실텐데.. 현준님두 푸욱 잘자요...🌙🌟 저두 잘 들으며 잘 잘께영~ 현준님...^^🌟🌟 정말... 고마워요.. 오늘두...^~^🙏💖

현준님 오디오가 안나와요! 저만 그런지..저 이번으로 두번째 글 올려요~

뒷이야기는 안읽어 주시는 건가요? 중간에 끊기는듯한 느낌인데요?

엥? 끝까지 읽으신건가요?

모야이게 마지막엔 그냥 자책만 늘어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