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같은분이 우리민족의 표본입니다. 많은고초를 겪어도 억새게 살아오고 자식을 위해선 목숨도 내놓을수 있는 그런분들입니다. 존경스런 조상들이죠.

어머니가 억척이시고

정말 어머님 고우셨네요. 고생 많은 삶은 5-60년대 남한도 마찬가지였어요.

효녀심청의 뜻을이루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그 마음이 너무나도 사랑 스럽습니다. 훌륭한 여성으로서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어머님을 사랑으로 가득안기어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님도 하늘나라에서 효녀 딸들과 모든 가족을 위해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행복을 누리실 거예요. 강수연 여사님에 가정에 사랑의 하느님에 은총과 축복으로 가득가득 채워 주시기를 사랑의 기도 안에서 기원 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요.

정말 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평생 억척스레 살아오신 어머님..그리고 한국에 오셔서 효도하신 따님들, 막내 따님..

대단하고 훌륭한 어머니 이심니다 당신의 좋고 편하고 안정적인 혼사자리를 거부하고 자식을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일생이 너무도 고귀함에 몇번이나 눈물을 흘렸슴니다 늦게나마 한국에서 행복을 느끼시고 돌아가셔서 다행이고 수연씨의 부모공경하신 효도는 큰 복이되어 자손 대대로 이어질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쪽이나 북쪽이나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모두 위대하시네요.

수연님유튜브항시기다리면서보고있어요.사연을들을때마다매번감동한답니다.저쳐죽일김가족속들땜에북녘동포모두가개고생입니다.우리대한민국도어려우운때가있었습니다.61년생인데어렸을땐쌀밥을특정한날에만먹을수있던그런시절도있었으나자유시장경제를추구하는민주국가였기에오늘에이를수있었지요.그러나지금도우리체제속에서도김정은이를추종하늕좌파세력들때문에하시문제랍니다.아무튼항시건강하시고행복한나날되시길...

우리의 어머님들은 모두 정말 위대한거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아버님과 함께 잘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엄마도 고생하셨는데 수연씨 어머니도 참 말못할 고생을 하셨네요 엄마는 강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마도 필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녀들 때문이겠죠 ㅎㅎ 감사해요

감동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참눈물,나오네요

부모 한테 잘하면 이땅에서 장수하고 복을 받는다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후한이 없으신 삶을 사신 수연여사님의 어머니에 대한 감동스러운 추억 이야기 영상 잘보고 들었습니다.

눈시울이 촉촉히 젖는 사연입니다. 어머님의 위대함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엄마 말씀 "내 운명이다."

존경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눈물나네요.진짜 영웅입니다. 강수연님은 다이아몬드수저네요.위대한 어머니삶에 저도 배웁니다.

최선을 다 하셨으니 여한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