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강의는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이 정신과에 몇년을 다녀야 할 분량을 다 커버해주시고 계십니다 돈으로 환산이 되지가않습니다 이 시대의 현자가 한국에 나타났습니다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저도 누군가의 삶에 빛이고 싶습니다 50살 반백년나이에 홀로 아이를 키우며 독하게 살아왔는데 삶이 좀 편안해지는데 저는 계속 잠속으로 숨고자 합니다 연휴기간동안 이틀,삼일,또는 사일동안 밥도 거의 안먹고 잠을 잡니다 잠이 온다기보다 잠속으로 저를 밀어넣는 느낌이예요 그럴수록 우울하고 슬퍼요 교수님강의에서 사랑이 느껴져요 제가 여기 이 어둠에서 벗어나게 힘을 주세요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 나처럼 힘든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항암치료 중입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감사,사랑,행복감이 늘어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 강의 정말 큰 깨달음을 줍니다. 전 불자입니다만 하심으로 내어주시는 교수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미성숙하여 반응이 오면, 화가나고 두렵고 편도체가 활성화 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배운대로, 나에게 연민을 느끼고 나를 안아주고 그리고 더불어 타인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이어주며 이 현실을 철저하게 받아 들입니다. 그렇구나... 일어났구나...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것에 다시한번 감사 감사, 그러니 행복해 지네요..계속 반복되는 사이클이지만 , 나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언젠간 편도체의 반응강도가 계속 감소하여 없어질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54분 46초에 나오는 교수님께서 아직 다다르지 못했는데 가고 싶은 경지라고 말씀하신 "더이상 원하는게 없는 단계" 제가 요즘 주변에 하고 다니는 말이었는데 말씀해주시니 신기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가득차네요! 10년간 회사를 다니다 심장병에 걸려 완치 후 퇴사를 하였고 지금은 와이프와 시골에 집을지어 귀촌 후 사진작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경쟁상대나 누군가를 이상하며 사는 그런 인생이 아닌 그냥 행복을 찾지 않고 행복을 느끼는 단계에 있고 더이상 바랄게 없는 상태인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매일 행복과 감사함이 가득하네요! 그렇게 살다보니 또 신기하게 일은 일대로 계속 들어오고 사진일도 게임처럼 하니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행복합니다!

6:53 수용: total surrender. 완전한 항복. 하심 : 밀쳐내거나 끌어당기려는 모든 ‘저항’을 내려놓는 것 Ex. 밀어내기(저항): 저건 싫어. 주식 떨어지는건 싫어 끌어당기기: 저사람이 나 좋아하면 좋겠어. 돈이 좋아 8:49 밀쳐내나 끌어당기나 둘다 똑같음. 저항임 9:14 저항이라는 건 self(ego) 의 본질. 끊임없이 저항하는 존재. Acceptance is not approval 10:00 저항하지 않는다는게 무슨 말? 내 삶에 나쁜 일이 생겼을때(ex. 진흙탕에 빠졌을 때) 진흙탕이 참좋네! 하라는게 아니라, 발 빠졌음을 받아들이고 발을 빨리 빼는 것. 응급처치 하고 그 과정에 화나 짜증이 안나는게 수용! 12:18 ***12:44 실패에 머무르라는게 아니라, Fact와 싸우지 말라는것! ***12:56 싸우는 사람 예시 편도체만 활성화 될 뿐. 14:29 저항을 내려놓는다면? 순간순간 벌어지는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럼 그대로 지나감 14:55 저항의 종류: why me?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ㅠ 16:43 내 삶에 아무런 일도 없는게 더 이상함. 16:55 why not me가 더 맞음. 왜 안돼는데? **17:06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런 생각 할 필요 없음! 다 운임! 18:10 저항의 예시 18:30 저항이 하고 있는 일: 이미 일어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함. 그러면 제대로 된 해결을 못함 19:24 파도 예시. 20:05 파도의 흐름을 보고 거기에 나를 맡기는 것 (total surrender) 24:16 pain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suffering이 더해짐. 아픔은 누구에게나 생김. 그때 그걸 수용하면 아픔만 있음. 그러니 저항하지 말고 수용하면 고통이 사라진다!! 25:47 Tara Brach 27:43 Have a mind that is open to everything and attached to nothing. 28:56 집착의 최고봉(우리를 고통으로 안내하는 것): 아집. 난 이래야해! 하는게 바로 Ego. 아집. 29:54 금강경. 불교 소의경전. 36:11 항복기심. 마음을 어떻게 완벽히 내려놓는가? 38:03 모든 중생을 구해라. 즉, 남을 위해 살아라. 38:38 단, 네가 했다는 생각은 버려라! = Ego를 버려라! 39:20 요약. 남을 위해 살지만, 네가 했다는 생각을 버려라! 41:40 모든 내용중에 나만의 아이디어는 없음. 내 생각인데? 라는건 없음. 43:37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을 실천하는 것 44:01 내가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그래서 괴로운거임! (이건 나야! 이건 내 사업이야!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44:34 아집을 버리면? 오유지족에 가까워짐.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만족한다. 나 오, 오직 유, 알 지, 족 46:36 무슨 일이든,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나는 만족한다. 나는 아는게 만족밖에 없음. 왜? 다 받아들이니까! 그러면 집착을 버려야! 47:03 행복의 조건들이 더이상 힘들게 하진 않음. 47:25 선호는 할수 있으나 집착(그것 때문에 불행해지는것) 하지 않는 상태 48:44 10억보다 100억이 더 좋지만 못벌어도 괜찮아~ 만족해~ 어디에도 집착하면 안됨 49:18 착각: 행복은 조건때문에 얻어진다 생각. No! 그것때문에 불행해짐!! ***49:50 “때문에” 행복은 가짜 행복 “불구하고” 행복은 진짜 행복. 조건에 얽메이지 않는 행복. 조건이 달려있지 않은 행복!! ***51:38 이미 가진 것을 원하라!! 그럼 행복해지죠. 52:13 불행해지는 이유: 이미 갖고 있는건 원치 않음. 없는것만 원해서 맨날 불쌍한 사람이 됨. 53:13 이게 내가 원하던 거였구나!! 깨닳으세요. 53:38 진정한 high level 행복. 원하는 모든것을 갖는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 54:33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는 사람. Want는 부족하다는 것이니. 이 상태는 종교의 힘이 필요한 경지이긴 함

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니 본질적 내용도 내용이지만 교수님은 정말 참된 학자의 본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감동적인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도 내 행복은 건드려지지않아, 당신들은 감히 내 행복을 건드릴수없어, 나를 불행하게 할 힘이 없어.' 마음근력이 강화된 사람의 모습..... 마지막에 주신 말씀이 깊게 가슴에 메아리칩니다. 너무도 박식하신 교수님, 여러 종교를 예를 들으시어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교수님처럼 열려있는 분을 뵙고싶었어요. 😊 교수님께서 유튜브를 통해서 이웃사랑 실천하심을 응원하고 또 응원해요. 👍👍 이렇게 멋진 삶! 수면명상도 매일 감사합니다.

*수용 : 밀쳐내거나 끌어당기려는 모든 "저항"을 내려 놓는 것 *진흙탕에 빠졌을때 : 응급처치 후, 가던 길을 가는 것. (fact와 싸우지 않음. 짜증,남탓,자기탓은 편도체 활성화) *파도타기 : 파도와 싸우기보다 흐름에 맡김 *오유지족 :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만족한다 목성의 폭풍 I don't mind what happens *항복기심 : 남을 위해 사는 것 = 이웃을 사랑하라 '내가 한다'(아집)는 생각은 버림 *선호는 하되 집착 하지 않는 상태 (돈 많으면 좋지만 아니어도 됨) 집착 : 그것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 *이미 가진 것을 원하라 (Want what you already have!) 없으니까 원하는 습관은 나를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불행함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상태(은총)의 행복까지 *'~에도 불구하고' 행복 = 진짜 '~때문에' 행복 = 가짜 *무유공포 (無有恐怖) : '두려움이 전혀 없게 되느니라', 편도체 안정화

어제 무유공포, 오유지족 같은 아름다운 말씀 하셨는데, 저는 좀 의외의 포인트에서 뭉클했어요. 아집을 버리는 것, 항복기심의 예를 교수님 자신의 온라인 강의로 들었는데, 교수님만의 오리지널은 없고 모두 누군가의 업적 위에 얹어진 것이라는 말씀에서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본 세상을 전한다고 했던 물리학자가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이 마음에서 참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저도 ’내가 그걸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데‘하는 생각이 나를 통과해서 지나가도록 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설명은 정말 BTS만큼 화려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설득력 있어서 마음에 울림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13. 수용-무슨 일이 일어나든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 구별하는 법 1:30 [마음근력 향상을 위한 내면소통 훈련] 1:47 [자기긍정 타인긍정 6가지 방법] -3:11 주기도문/용서 -5:11 반야심경 6:47 [수용 Acceptance] -7:14 수용-하심/완전한항복 저항/끌어당김 9:20 에고/동사 -09:32 ☆진흙탕 -12:09 acceptance 사실과 싸우기 않기/비난.펙트와싸우지않는것-비난 자책 분노 -14:14 마음이 과거. 편도체활성화 -15:00 암 치매 심혈관 사고 -16:44 why me?/why NOT me? -18:30 받아들여야 해결할수있다 -19:32 파도타기(해결집중) 20:52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와 수용-마샬 르네한] -21:51 4가지 핵심 기술 : 알아차림 감정조절력 소통능력 -23:02 스트레스 수용력-수용 25:33 [근본적 수용 radical acceptance] - B.타라블라흐-26:30 항복기심-집착을 놓아버리기 -27:43 틸로바9c인도-Have a mind tat is open to everything and 아집/에고/저항 29:49 [금강경 1장] -수행공동체 -34:07 한끼 36:11 [금강경 2장]-항복기심/마음다스리는법 38:01 [금강경 3장] -중생구제-남을위해살아라 -항복기심/*아상/아집/무주상기심을 버려라-집착 -40:26 41:53 통해서 전달 -43:00 집착-고통 -43:42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44:13 44:37 [오유지족 : 무슨일이 일어나든 나는 만족한다] 46:02 일본 교토 료한지 49:47 [가짜행복-때문에vs진짜행복-불구하고] -51:04 이미 가진것을 원하라 -53:46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사람/오유지족 -56:17 [불구하고 행복의 한사례] 시한부 생명 -58:25 1:00:15 [맹자의 고자장] -근육과뼈를깎는고난 -1:00:51 그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멘탈을 늘려서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 1:01:50 *[반야심경] -1:07:20 인지과학 -1:12:17 지각심리학 -1:18:48 신무가애-☆무유공포 1:20:50 1:26:43 [목성의 폭풍I don't mind what happens] -1:28:01 장자 분별심 1:29:13 [크리슈나무르티 I don't mind what happens] -오유지족 1:32:05 질문 🙏 🙏 🙏 🙏 231012 🙏 2310200524 1:00:51 그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멘탈을 늘려서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

선호는 하되 집착은 버려라 행복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가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고 제자신을 되돌아 보고 찐행복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못하고 살았는데 요즈음 세상에 살게 되어 이렇게 좋은말씀 들을수 있게되어 감사한 세상이라 듣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가 이해할수있게 모든 지식과 깨달음을 전해주시는 김주환교수님 께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불안한 지도, 조급한 지도 모른 채 늘 힘을 주고 살았어요. 자기파괴적 자기계발을 하던 시기를 지나 영성에 푹 빠져 있었던 시간이 있었는데요. 돌아돌아 사랑과 수용이 남았습니다. 편안해진 삶에 대해 나누면서 이완을 주제로 강의까지 하게 되었네요. 힘을 빼고 있을 때 더 좋은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 행복을 느낍니다. 교수님의 이야기가 저에게는 잘 하고 있다는 격려가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앉아서 연대에 가지않아도 이런 훌륭한 진심어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이미 가진것을 원하라! 이미 가지고 있기에 원할수 있다는것에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생과 사는 딱 붙어있으니 살아있음 자체가 기적입니다 영감을 일깨우는 좋은 강의 입니다 김주환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교수님 강의 듣기전까지 사는게 너무 막막했는데 이제야 다시 새로운세상에 눈을 뜬 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는 살아있다는것 자체가 행복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지식을 이렇게 나눠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반야심경. 설명하신 거는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뇌에 새기고 있습니다 뜻을 알고 반야심경. 외우니 눈이 화악 트이는 느낌입니다 금강경도 듣기시작했어요 불교는 설명할 수 없는 초현실적인 뭔가가 있어요 산꼭대기 기도도량도 너무 좋구요 ^^

백만불짜리 강의!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 정신과도 다녀보고 해도 그냥 들어만 주고 약만 주던데요. 교수님은 이런 설명과 왜그런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건지 예를들고 이해를 쉽게 시켜주시니깐 정말 일시적 치료제 약보다 근원을 치료해주세요 정말감사합니다 드디어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나를 통해서 지나가는 것들... 튜브를 타고 파도를 넘으며... 어느 날 문득 나 앉아 있던 곳에 바람만 남겠지요.. 교수님 .. 또 내 마음에 가득 차는 것들로 아프겠지요 하지만 강의 듣는 순간 만큼은 나를 통해 흘러가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특별한 선량함을 느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되는 실수와 이기심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너는 늘 똑같이 모자르다‘ 라며 그들도 저를 포기해 혼자가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늪에서 해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우연히 만난 교수님의 강의로 추락하던 저의 삶의 변곡점이 생겼습니다. ‘모두를 구제하라, 이웃을 사랑하라’를 수행하기 위해 나눠주신 이 모든 깨달음과 지식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제 모든 불행의 원인은 외부가 아닌 저에게 있었고, 행복 또한 멀리가 아닌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고통받지 않고 지나가게 수용하는 오유지족의 삶을 살아가자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불교신자이면서도 반야심경을 겉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네요~감동적이고 마음에 울림을주는 소중한 강의 였어요~감사,또 감사합니다~~♡

이번주 강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불교신자 이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반야심경의 깊은 뜻을 세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지난번 주기도문 해석해 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한 지점에서 만나는 듯 해요 그저 신기하고 신비합니다 오늘 수용의 본질을 잘 새겨서 제 삶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그 날까지 공부하겠습니다🌸

최근 삶에서 가장 도움받고 있는 강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은 삐걱될때도 있으나 예비고 딸과도 예민한 남편과도 관계가 많이 좋아졌어요! 무엇보다 편안전활 계속 기억하며 노력하고 있어요. 덕분에 갈등있을때 습관처럼 너무 화가나고 패턴처럼 상대를 원망하거 자책했는데, 요즘은 그 순간 먼저 제 마음부터 다독이는 연습을 합니다. 덕분에 그런 상황에서 동요하기보단 바라보고 (알수 없는 나의 배경자아를 찾아부르며 ㅎㅎㅎ)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니, 힘들때 쉽게 푹 꺼지던 제 마음의 회복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함께 편안해지면 좋겠어요

교수님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면소통 책 읽다가 이렇게 강의를 직접 들으니 이해도 더잘되고 머리속 정리도 잘되어 너무나도 좋습니다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그마음 강의 들을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동안 교수님과 함게라는것에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들을수 잇는 세상에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푸지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은 사랑이십니다 ❤❤❤

양자물리학 전공하신 교수님께서 색즉시공 공즉시생이 양자물리학의 원리와 통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대단한 반야심경인것 같습니다 재밌고 깨달음을 주는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내면소통이 이여섯가지안에 머물고 있나 관찰하면서 언제나조건없이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렇게 좋은강의 들을수있어서 감동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음의 눈을 떴어요 살아서 천국을 맛보렵니다 교수님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불특정 다수를 위해 공부하신 많은 것들을 나눠주셔서 삶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수행 관점에서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명상을 접하면서 종교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집중하게 되었어요

사랑합니다 무한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교수님 남을 위해 이렇게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많은 환자에게 얼마나 도움이되는지요. 버틸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자기계발ㆍ영성ㆍ철학이 교수님 강의에 다 들어있네요 그리고 뇌과학적 접목이 더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공감도가 커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강의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샬롬! 김주환 교수님 의 귀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일요일에는 못듣고 자기긍정 타인긍정 강의를 듣는 월요일 아침이 너무 행복합니다. 노트에 적으면서 가끔 습관적 행동으로 내가 의식될때 필기한 노트를 꺼내보며 저를 돌아 봅니다. 감사와 존중까지 끝나더라도 그 외의 좋은 가르침을 계속 주셨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 스스로를 단단하고 강한 저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것이 첫번째 바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면소통 책을 처음 펼쳤을때, 깨알같은 글씨로 복잡하게 설명된 내용에 넘 흠칫해서 '뭘 좀 알아보겠다는 욕심(?)'을 버리라는 뜻인가... 하고 덮으려다가, 무심코 넘겨본 페이지에 다시 마음을 바꾸고 읽기로 결심했는데. 그때 제 마음을 돌린 내용이, 바로 이 영상에서 언급된 "조건없는 진짜 행복" 이었어요. 독서후 뒤늦게 영상들을 순서대로 듣고 있는데, 리마인드도 되지만 실천하는 과정에서 지그재그로 오르내리며 주춤해지는 제 마음을 다잡고 챙기는 것에도 힘이 됩니다. 편안해지는 것도, 신날 일인가요. '애쓰지 않음을 애쓰는 것' 같은 역설속에서 허우적대느라, 정작 중요한 것도 저는 왕창 다 내려놓곤 했는데, 이젠 다른건 몰라도 마음근력만큼은 애쓰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불교강의를 듣다니.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하시니 더이해가 잘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에 사랑을 느낄수 있어요.😊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로 제가 무엇때문에 지금 하는 일에서 가장 걸림이 많았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너무나 큰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렇게 나누어 주시는 마음에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오늘 강의도 유익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강의 모두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유튜브로 배울 수 있다니... 감사 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제게는 단연 유튜브 최고의 콘텐츠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뭐든지 쉽게쉽게 풀어 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만나서 기쁨니다

저는 교수님이 무엇보다도 쉽게, 아주 평범한 예시를 많이 들어주셔서 좋아요. 슬라이드 내용만 보면 사실 읽히긴 하는데 완전히 이해되진 않아 좀 어려운 감이 있거든요? 근데 설명을 같이 들으면, 얼마나 이 논리를 깊이 이해하고 계신지, 그리하여 쉽게 설명해주시는지가 느껴져요. 무엇보다도 이 귀중한 강의를 무료로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번 무언가를 깨달으며 강의를 듣습니다.

반야심경 해석 너무나 인상깊게다가오네요. 교수님 신박한 통섭강의 감동받았어요. 감사드립니다 너무나요~~~

교수님 정말 이 강의를 수십 번 듣고 있습니다.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면 내 자신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화냈는데 수용의 자세를 배우고 나니 내 자신이 편안해졌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운이 안좋았네” 한마디로 현실을 인정하고 고쳐나갈 수 있는 제 자신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좋은 강의를 이렇게 유튜브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깨우치고 편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보면서 사람이 이럴수도 있구나. 이런 선한 맘을 가질 수도 있구나 감탄해요. 선생님 부모님이 참. 궁금해집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교수님 고맙습니다. 찬찬히 가르쳐주시는 마음 깊히 감사드립니다.

남을 위해 살되 내가 했다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 오늘 마음에 새깁니다. 반야심경 정리해 주신 것도 감사해요. 너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시장에 다녀오며 이렇게 쉽게 음식재료를 구할 수 있게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분들의 수고로 내 하루가 이루어지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 늘 감사합니다 ❤

저는 교수님의 강의를 알게 된 것에 정말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긴시간 명강의로 교수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목이아프시도록 우리들위해 하시는말씀을. 느낌니다. 나를위한 저를 컨드롤하루있도록 도와주심에 깊은감사드립니다

제가 집착해서 괴로워하고 있었단 걸 알았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대로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살아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를 여러회 반복하며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진정한 수용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해집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며 다시한번 내 자신을 성찰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교수님 영상 보며 마음이 안정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동영상강의 듣게 되어 너무 영광 입니다 영광입니다

며칠전 우연히 유투브 강의를 시청하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음의 평화... 이 부분이 빠르게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연히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고 매일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의 통로이십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과 동시대에 살아서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있고 삶을 따뜻한 관점에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부처님께서 밥을 빌때는 달라는 말씀없이 그저 서있으셨습니다. 밥을 달라는 말없이 그저 서있을때 온전히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신겁니다. 주면 감사하고 주지않아도 감사하다. 밥을 달라고 하면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고 강요하는것이 되고 진짜 거지가 구걸하는 것입니다. 그점에서 수행자와 거지가 구별되는 것입니다.

교수님 넘 감사합니다. 노트 필기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너무좋아요. 제일상의 변화가 느껴져요.매번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또 듣고 체득화 되면 진정으로 행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된게 큰 보물을 얻은것과 같네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자꾸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오유지족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인지 모르나 교수님 강의를 접하게 되어...최고의 행운을 얻은거같습니다. 삶의 희망, 빛이 느껴지네요. .. 진심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정말 감사입니다. 교수님은 마치 저의 고통을 훤히 꿰뚫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높은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강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교수님 책도 읽고 강의도 보고 실천도 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할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에 큰 도움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요즘 교수님 영상 보면서 힘든 시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종교와 언어를 넘나드는 설명으로 이해를 도와주셔서 고개를 계속 끄덕이며 보게 되네요. 이미 내가 가진 것을 원해라. 이 말에 제가 가진 것들을 생각해봤습니다. 고작 3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의 제 자리를 얼마나 바랐는지가 떠올랐습니다. 저 타이틀만 가질 수 있다면 행복할 거 같다고 여기던 때를 잊고 살았더라고요. 다시금 제 직업이 사랑스럽고 고마웠습니다. 제가 바라던 건 아마 3년 전의 저였는지도, 그래서 이미 이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지식과 경험의 집약체 같은 강의를 늘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교수님, 언제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감사하고 있는데, 오늘은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자기계발을 시작하면서 감사를 실천했습니다. 자존감이 낮고, 탓하기 습관이 있고, 부정 편향성이 짙어서 처음에 감사한것을 떠올리는데 아주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효과도 6개월이 지난 후에나 확실히 느끼게 되었구요. 감사하기를 실천한지 4년 정도가 된 지금은 감사가 자연스럽고 쉬워졌습니다. 감사한다고 중얼거리고,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자기 전에 가족이 모여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저희 가족은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요. 감사를 나눌 때는 서로에 대한 감사를 많이 니누는데, 정말 그것도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감사를 듣는것도 효과가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동의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엇습니다. 현상황이 힘들어서인지 들으며 눈물 흘렷어요. 진심어린 설명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렇게 명확한 강의를 듣게 되다니 반야심경까지 거침 없이 풀어주시고 뻥 뚫리는 시원함 이제야 연이 닳았다니 더 이상 바랄게 없어서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강의를 들을수있는날이 있네요. 너무감사드립니다. 다시 쉬어서 나아갈수있는 힘을 주십니다

교수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몇년간 고난받은맘을 정리하고있는데 너무감동받고 위로받고 좋은영향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왜캐 영상들이 자꾸 땡길까요! 몇 번이나 챙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우연히 접한 교수님 강의에 진짜 삶의 의미를 자꾸 잃어가는 저에게 깊은 깨우침과 어리석음을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수님~

9:53 실패에 머무르라는 뜻이 아니라 사실에 저항하지 않기! 자책x 비난x 그대로 지나가기o 해결o🏄🏻‍♀️🌊 24:20 pain +suffering ➡️ radical acceptance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아집(나에 집착 ego)을 놓기 only pain 47:20 선호하되 집착하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 무유공포 ex)100억이 행복의 조건? = 불행의 조건 / 100억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만족해❤ 1:31:30 시험 떨어지는게 불안하면 집착!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즐기기 나는 시험에 떨어지든 붙든 행복하다 1:33:45 정말 공감,,

"난 더 이상 나에게 필요한게 없다" 를 외우다 보니 문득 든 생각인데요, 여기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새로운 경험을하고 배우러 온 것인데... 예를 들어 타인한테 나를 던지며 사랑? 집착을, 그리고 많은 욕구를 드러내고, 좋아하는 일에 대한 야망 그리고 배움을 통해 창조해낸 나만의 아집까지... 이런 요소들은 우리의 인생을 채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어떠한 고통과 시련속에서 우리는 그게 다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겠죠. 고통을 버리기 위해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그런데 그런 인생의 재료들이 사용되지 않는다면 왜 우린 여기 이 세상 온 걸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하늘의 별로 남아 있지, 그냥 가끔 부는 바람으로 존재하지... 즐기고 아프고 배우고 느끼고 극복하고.. , 다시 또 미성숙하게 행동하고 이게 인생의 재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차원 (?) 즐거움의 (돈, 사랑, 명예) 집착이 고통이니, 그걸 알면서 편도체를 낮추는 방법만 안다면 그냥 즐기면서 살면 될까요? 문제일까요?

교수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주환 교수님 안녕하세요? 스터디언 통해 교수님 강의 처음 접하고 오늘 수용 강의까지 완강했습니다. 스터디언 강의에서는 '참 말씀 잘하시네 '생각을 했고 용서강의 하시는 날 제목보자마자 강의 듣고싶지 않다는 생각에 듣지 않았어요. 용서 못할 인간이 제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유튜브 틀고 자다가 용서강의를 의도치 않게 들었어요. 교수님. 제가 인생이 바뀌려고 합니다. 사연 많지만 거두절미하고 제가 현재 심리상담사로 근무하면서 직업 만족도 최하이고 죽지 못해 다니는 직장이며 임용고시는 올해 4수째 도전하는 40대입니다. 늘 하나님을 원망하고 코로나 시기부터 교회 안나가고 이번에 임용고시 또 낙방하고 되는 일도 하고픈 일도 없어 맨날 유튜브만 보고 지냈어요. 교수님 강의는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시려고 계획하신 특급 계획 같아요. 심리학도 교육학도 기독교도 싫어한 제가 교수님 강의에 그 모든것이 녹아져 있음을 깨달아지며 소경이 눈뜨고 귀먹어리가 귀가 열리는 듯 모든게 연결되는 느낌.. 자기긍정ㅡ타인긍정 늘 명심하며 차분하게 저를 돌아보고 운동도 하니까 짜증도 덜 나고 공부하는것도 덜 괴롭네요. 저 올해 꼭 임용합격할겁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대로 집착은 버리고 수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이맘때 제 사비 털어 교수님 초청해서 임용고시생들 위한 강의 부탁드리기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눔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 사명은 임용합격 후 할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코로나 시기에 하나님은 반격을 하기위한 준비를 하신다고 윤성철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반격의 계획에 교수님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질문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책임분담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킬레스건 파열 후 업무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우울증이 왔는데 명상하고 감사일기 쓰면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울증 겪고 나니 새로 태어난 기준마저 듭니다!!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교수님의 노고에 늘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교수님 강의는 매일 듣습니다. 듣고 또듣고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제가 쓸데없는거에 집착하고 시간보낼때마다 깨어나게해줍니다. 잘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 고민이 많아왔던 대학원생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삶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매일 다시 듣고 있어요. 답답했던 것들을 탁 하고 끊어내고 뭔가 자유로워진 기분이에요. 그동안 못 풀었던 숙제들에 힌트 받은 기분이기도 하고요~ 😄 작년 늦게 교수님 강의 알게 됐는데~ 귀인을 만난다더니~~ 😅 정말 귀인이세요. 교수님 책 기다리고 있어요. 2월 말쯤 출간된다고 해서 강의 열심히 듣고, 책으로 다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한해를 보내는게 목표가 됐습니다. 귀한 내용을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실천하니 삶이 바뀌고 있어요

저항과 수용의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올려주신 아직 듣지 못한 강의가 많이 있다는 것이 너무 절 설레게 해요 요즘 교수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들로 깨우침이 있는 삶을 사는 것 같아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가톨릭 신자지만 종교의 벽이 없는 강의를 들으니 더 자유하고 도량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사고 와중에~ 위대하신 교수님덕분에 진짜 행복~ 찐찐찐행복을 공부하고 나는 사람됐습니다~ 매초마다 평온하고~ 태평하고~ 초연하고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