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이 되어라. 너무 예뻐보이려고 노력하지말고 1%긍정이라도 긍정을 선택할 때 가장 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된다.

솬리아를 항상 보면서 하나님는 거창하게 멀리서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옆에서 정말 편안하게 가까이 말씀하시는 인격적인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일년 전의 이 영상을 보면서, 음성듣기를 했어요.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일한다.(상황, 네부족함과 상관없이..) 그리고 그만 두어도, 멈추어도.. 네 인생은 망하지 않는다..였어요. 꼭 필요한 음성이었고, 제 마음이 하나님으로 자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함께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은혜였고, 또 감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솬리아♡ 그리고 하나님! 사랑해요!!

내가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모든 상황을 안다..

저는 하나님을 6년간 떠났던 사람입니다. 최근 하나님께서 계속 나에게 소중한것을 상황적으로 내려 놓게 하셔서 힘들어하며 이 영상을 틀고 기도를 했는데 아주 오랜만에, 아니면 처음으로 성령님이 나를 감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영상을 끄고 깊은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수환 형제님은 영혼을 울리는, 마음을 치유하는 예배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이 전달되어 영혼이 되살아나고 힘을 얻어 나아가게 하는 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다윗같이 예배하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사울에게 있던 악한 영이 떠난 것처럼 기름부으심이 더 깊어질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리아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 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긍휼을 베푸는 자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게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예배로 받으시고 계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한 목자로 양들을 주님께로 온전히 끝까지 인도하는 리아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두 분의 가정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음성들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솬리아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 솬리아가 드러나지 않고 솬리아안의 하나님이 더 보인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귀히 쓰임받는 자녀들이세요! 많이 축복합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4 아멘

정말 감사해요.ㅜㅜ 교회는 이전부터 다니긴했지만 이제서야 하나님을 알아가고있는데 음성듣는다는게 아직도 잘 뭔지 잘 몰랐어요. 근데 이영상으로 이제 확실히 알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눈감고 하나님에대해 더 알고싶어요. 하나님께 내 영혼을 맡기고 집중하고자 했는대.. 점점 눈물이 나면서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한다 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리고 나는 사랑의 하나님이다 라는 음성을 들었어요. 저는 그런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더 부어달라고 간구하게 하셨고 그사랑을 받아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수있도록 기도하게 하셨어요. 이영상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 영혼들 얼굴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하나님이 한 사람씩 안아주시는 그림이 생각났어요. 우리를 다독여주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기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더 알아가며 동행하고 싶다는 기도를 중보기도제목으로 냈는데 오늘 이 동영상을 봤어요. 같이 기도하면서 왜 나한테는 응답이 안오지? 하고 있었는데 영상 끝날 쯤 이 영상 자체가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제 고백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정말... 예측할 수 없는 로맨티스트 하나님... 솬리아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리아님께서 '이 영상 앞에 앉아 있을 여러분들이 그려졌다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실 때 참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찾으며 갈급해하며 이 영상을 찾았을 많은 분들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함께 기도할 때, '아들아 이제 왔구나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 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어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부탁드리고 정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퇴근하고 무심코 영상을 틀게되고 무심코 기도를 하게되었는데 주님을 너무나 사모하는 마음이 들고 하나님음성이 너무나 듣고싶어요..라는 마음으로 있었는데..솬리아 언니의 감동처럼.. ㅈㅎ야 너는 나의 기쁨이란다.. 너는 나의 기쁨이야.. 네가 가정을 보살피고 직장을 다니고 모든 것을 나의 기쁨이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있니..라는 위로의 음성이 들려와... 마음에 큰 위로와 누구도 줄 수 없었던 평안이 밀려왔어요... 그동안 너무나 지치고 알수없는 공허함이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세상의 별이 되게 할거야 놀라지 말라 눈물과 함께 마음에 떠오른 말씀입니다

아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말씀대신 저를 들어올려 안아주시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껴서 펑펑 울었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 잠잠히 나를 바라라 - 계속해서 내 음성을 듣기를 훈련해라 - 인도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고 계시는지 간증과 선교사님들 이야기를 찾아봐라 -이를 통해 내가 왜 너를 지금 이상황으로 불렀는지 좀더 선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면서 음성 듣는것이 기대되고 앞으로 매일 해나가고 싶습니다 💕

너무너무^_______________^ 이렇게됐어요 두 문제에 대해서 기도하는데 두 영혼에 대해 기도하게됐고, 그냥 영혼바위를 팍깨뜨리시는 ㅍ하나님이 아니라 물줄기가 바위패이듯 하나님이 일하실 거라는거 하나님이 전도하신다는거 하나님이 일하실거라는거 나에게 일하시는거와 같이 . 아멘

같이 눈을감고 있으니 성령님의 임재가 느껴지며 그냥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나와함께하심이~ 너무 좋네요

우와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이!!!~~ 감사합니다♡♡♡

함께 예배했어요🙏 분주함 속에 살다가 멈춰서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이렇게 함께 예배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해요😊

정말 너무 좋아요 …예배 영상 자주 부탁드려요 . 코로나로 또 교대근무로 예배 드리기가 너무 힘들고 교제 할 믿음의 동역자도 그룹도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 셀모임에서 같이 하듯이 이렇게 예배하니 너무 좋아요

전 이 채널을 통해서 하나님과 이렇게 소통할수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어요. 늘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해요♡ 음성듣기 훈련 2년차인데, 주변에 어떻게 음성을 들을 수 있는지 설명하기가 어려웠던 참에 이 영상이 딱! 많이 공유하고 나누려고 해요. 귀하게 쓰임받는 솬리아님, 저도 솬리아님처럼 주님께 쓰임받고 싶은 열정이 불타올라요!! 정말 감사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음성 듣기 훈련 좋아요💕 자주 찍어 주쎄요오오오❣🥰

너무너무 좋습니다. 예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제가 있는 자리를 예배의 자리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저 오늘 음성 듣기 훈련을 하면서 지난날 동안 하나님께서 제게 음성을 들려주신 것이 맞구나 깨달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1. 처음 하나님이 계시다고 느꼈던 순간 2. 지금 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사람들이 미워져서 그만두려고 할 때 주셨던 긍휼한 마음 3. 평생 미워했던 분을 사랑하게 된 순간 도저히 제가 가질 수 없는 생각과 마음을 주셨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음성을 들려주시는, 교제해주시는 것이었구나. 저는 아직 방언도 못하고.. 기도도 잘안되는 것 같아서 답답했는데 오늘 음성듣기 훈련을 하면서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고 있었고, 너에게 늘 말하고 있었어, 그리고 오늘도 너에게 말하고 있어 하나님은 진짜 나와 함께 하시구나. 나도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를 이제 할 수 있구나. 나는 아직 만나주시지 않은 걸까. 불안하고 기도가 압박스러웠는데 이제는 기도할 때 기대가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난 후에 나눌수 있는 지체가 있다면 그 또한 기쁨이 네요 ~~

아침에 찬양들으려고 유튜브 켰다가 보게됐어요~ 오늘 하나님음성 듣기 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 묵상되면서 울컥했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도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계속 누워있는데도 정신이 말똥해져서 찬양듣자 한건데..아침을 깨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들 바로 노트에 적다보니 주님께서 '삶에 빈자리를 내어라' 라고 말씀하시네요. 이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댓글 남기고 갑니다🧡 Thanks for making this viedo! Praise the Lord!

thank you guys for this video. a beautiful reminder for me today that I do hear the voice of God and how sweet and gentle his voice is ❤

수환님께서 주님음성을 듣는 시작기도를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작은아이를 떠올려주셨어요. 그아이는 자기에게 소중한 어떤것을 엄마에게 달려와 주는느낌이였는데 그 엄마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바라보시는 마음같았어요. 나에게 너가 귀중히 여기는 그것을 주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구나. 나를 만나러와주어 너무 고맙다 . 라는 따스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주님의 음성 맞겠지요?

타국에서 단기로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요즘 이곳에서 섬기는 것과 연애와 배우자를 두고 기도하는데 마음이 복잡했어요. 그러던 도중 초원 인터뷰 영상을 통해 두 분을 알게되었고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님께 아뢰니 '나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나를 바라보라.'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어렴풋이 예상했던 것과 다른 음성이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하시고 저보다 저를 가장 잘 아시는분이 하나님이시니 저에게 맞게 인도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제가 또 다시 배울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방금 같이 기도하면서 들은 하나님의 음성은 저에게 격식 차리지 말라는 말씀이였어요 주님한테 나아갈 때 기도할 때 교제할 때 격식차릴 필요 없다고 그냥 편하게 누워서 눈 감고 얘기해도 된다고 그래도 기쁘다 그래도 너를 사랑한다라고 얘기해주셔서 또 새롭게 깨달았어요 솬리아님 영상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영상들이 다 너무 은혜가 되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보게하시고 찍게하시는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솬리아님 영상을 보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솬리아님이 영상을 만들게 이끌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해요 함께 기도 하면서 들었던 생각들, 잡생각 나는 또 오늘도 하나님 음성을 못들었구나, 내 방식이 잘못된건가 이게 아닌가 했어요 근데 기도 마치고 솬리아님이 처음엔 다 그러니 괜찮다 해주셔서 눈물이 났어요 훈련..! 꾸준히 훈련해서 저도 솬리아님처럼 가까이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한마디한마디 너무 공감해요.. 하나님음성듣는법을 누가물어보면 뭔가 전달하기가 어려웠는데😭ㅎㅎㅎ하나님은 각자 창조하신모습대로 각자에게 맞게 말씀해주시는 놀라우신하나님이십니다 계속 훈련받다보면 분명히 모두 그 느낌을 알수있을거에요 왜냐면 하나님은 자녀에게 말씀하시길 누구보다원하시는 하늘아버지시기때문이죠!! 저는 영상으로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음성듣길 사모하는 형제자매님들을 위한 중보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두 정말축복하고 중보합니다🙏

내가 계획했던 행동이 아닌 의도치 않게 행동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임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

정말 좋은 컨텐츠인 것 같아요! 요즘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오늘 이 영상을 보게 하셔서 제게 당신의 마음을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립니다! I’ll show you 라고 제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에 기대가 되고 앞으로 주님의 음성을 자주 깊이 듣기위해 또 주님을 사랑하기위해 교제하기위해 저의 시간과 마음을 드리는 제가 될게요 주님 사랑합니다🥰 또 귀한 통로로 쓰임받고 계시는 솬리아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같이 음성듣는 시간을 가지는데 제 스스로 닫아버렸던 영적인 눈과 귀가 다시 열리는 시간이 되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하나님께서 늘 은혜를 주시네요ㅎㅎ 다음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분별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유튜브에서 솬리아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이 시간을 제게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고백입니다.

고난 중에 어제부터 솬리아 영상을 보고, 하루 내 주님께 너무 힘들다고 도와주시라고 기도했어요 함께 기도하는 순간, 리아님이 '하나님이 영상 보고 있는 저를 너무 사랑하신다'고 하신 말에 하나님의 음성이 겹쳐들리네요 마음이 너무 지쳐있었는데 하나님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안아주시는 것 같아요 그거 하나로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하나님 사랑으로 너무나도 충분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선한영향력의 부부 ! 이 채널을 알게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정말 본받고 싶고 제가 결혼하게 된다면 솬리아부부처럼 살고싶다는 소망이 생기네요 ~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기도하면서 너는 내아들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기도 뒤에 그 말씀을 바로 영상에서 말씀하시네요~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해봣는데요 정말 저도 다른사람처럼 멋지게 속전속결로 이야기하고 응답받고 싶은 ?무언의 욕심이 잇엇나봐요ㅋㅋㅋ 근데 그러길 몇십초후 너답게 해라는 마음이들었어 하나님앞에서는 어떠한 가면도 쓰지말라는 마음처럼 다가왓어요 그리고기도를 햇어요 하나님을정말 인격적으로 만나게해달라고 확신을 주셔서 제가 어떠한상황 속에서도 무너지지않고 온전히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달라고말이예요 근데 몸에 싸악 입혀지는듯이 아주 평안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느린음악을들어도 똑같은 반응이오는지는궁금.. ) 그리고이런 마음이 들엇어요 공기도 눈이 보이지 않지만 과학적인 결과로 믿잖니 나도 너에게평안함을주므로써 그 결과로 믿을수잇는 거 아니겟니라는 마음을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결이라 하나님의음성인가 라는 생각이들엇어요 그래도 아직 잘모르겟어요 하지만 계속 여쭤보려구요 감사해요 영상올려주셔서 ~~~~>

요즘 할일과 상황에 휩쓸리고, 그 안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사건사고들과 감정들을 겪어내느라 하나님과 멀어져있었다는 사실도 잊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기도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많이 기다리셨다는 마음이 느껴졌고, 그간 저 조차 알지 못했던 감정들을 기도하는 동안 토해냈습니다. 하나님 외의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크고 중요한 존재로 저에게 있어야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저의 모든 중심을 드리는 연습이 오늘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든 상황 속에서 지혜로운 선택과 해결이 가능해질거라 굳게 믿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솬리아님 감사합니다^*^

요즘에 주님 음성을 듣고 싶고, 더 가까이 교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훈련이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분별이 어려운것 같아요ㅠㅠ 기도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것만 느껴졌는데, 영상 후반에 리아님이 해주시는 말들이 정말 하나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말 같아서 눈물이 났네요.. 항상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것 같네요❤️

다른 날보다 지치고 피곤한 마음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고백하며 평안을 느낍니다🙏 일상 속 하나님과의 만남 넘 좋은데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영상을 같이 보는데 하나님께서 빛으로 제 곁에 저같은 크기로 계시다가 그 형태가 잠시 사라진 줄 알았는데 하늘의 어둠을 걷는 형태가 되면서 내가 장막을 걷는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마음을 주셨어요. 어 이거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하나님한테 여쭤봐야겠어요!! 오늘도 묵상의 시간 함께 만들 수 있어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해요 정말루..

제가 느낀 음성은 “네가 나를 알고자 하는 그 마음이 너무 기쁘다”, “너는 나의 보물이다” 였는데 역시 제가 떠올린 음성이겠거니 하는 마음이 컸어요. 근데 뒤에 리아님 나눔을 들으면서 아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맞구나 생각했고 수환님의 믿음으로 취해야 한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나눠주실 때 아 오늘 이 말씀 주님께서 주셨다는 걸 믿음으로 취해야겠다! 마음 먹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훈련해나갈게요 감사해요:)❤

훈련 시작 7:19

음성듣는 삶 연습을 하는데 더 기쁜마음으로 들을 수 있게 이 영상을 보여주신 것 같아요~ 솬리아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

감사합니다ㅠ0ㅠ 결혼 5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ㅎㅎ 요즘 영적으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중인데, 함께 설교를 듣는 중에 한동안 하지 않았던 음성듣기 훈련을 다시 시작하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오늘 아침에 조금 다투고 ㅋㅋㅋ 화해하고 기도하는데 주님의 임재가 느껴져서 잘 울지 않는 남편도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바로 이 때다! 싶어서 솬리아 음성듣기 영상을 바로 켰습니다 ㅎㅎ 함께 주님께 귀 기울이는 동안 주님께서, '고맙다. 너희에게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 내가 늘 너희와 동행한다.'는 마음 주셔서 하루의 시작이 정말 행복하네요:) 귀한 영상 올려주시는 보석보다 귀한 솬리아님..8ㅅ8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처음 이 영상 올리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음성듣기가 잘 안될 때마다 보고 있어요. 정말 두 분이 너무 귀해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평소에 일방적인 말하는 기도만해서 가만히 주님의음성을 묵상하는게 조금 힘들었는데 계속해서 묵상하니까 주님이 지금 제환경을 잘아시고 잘할수있다는 힘과 위로를 주셨어요!ㅎㅎ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ㅎㅎ

두분의 나늠을 듣고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같이 기도 했는데 진짜 음성을 들려주시네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에 매여 너의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나(주님)룰 더 바라보라,나의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제 마음에 욕심 때문에 낙심되고 답답했는데 한결 가벼워졌네요 이 영상 많은 분들이 보시고 같이 음성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주신 솬리아님 감사해요^^

생일에 올려주신영상이라 하나님 선물처럼 느껴지네요ㅎㅎ 요즘 공부하느라 자존감도 많이 바닥나고 난 왜이렇게 부족할까 자책도 많이 하고 이길이 내길이 맞는건지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혼자 기도도 해봤지만 자꾸 드는 의심때문에 하나님 음성을 듣지 못했던거같아요. 솬리아 채널이 갑자기 뜨게 되어 이끌림에 들어왔다가 같이 음성듣기를 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눈물이 많이 났어요ㅋㅋㅋ 그러면서 뭔가 마음에 응어리 져있던 것이 풀린것 같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솬리아님과 영상으로 함께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가지도록 할게요!

아멘🙏 너무감사합니다..ㅠㅠ정말 그 고요한 기도시간과 솬리아 부부님의 나눔을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그 마음을 더 깊이 알게되고, 인격적이신 주님에 대해 알려주시는것 같았어요💕 가끔은 묵상과 큐티시간, 그리고 나눔이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어서 마음이 찝찝할때가 있었는데, 영상을 통해 주님은 "너가 짐처럼 느껴했던 그 시간이 나와의 구별된 시간으로 선택할때 내가 임할게. 이 시간이 너에게 자유를 주는 시간이 되도록 생각해줄래? 너가 평안했으면 좋겠고 함께 기쁨으로 누리면 좋겠어" 라는 마음을 주시는것 같았어요. 주님이 얼마나 서운했을까, 정말 연애와도 같구나 싶어요! 이 시간, 주님과 단둘이 교제하는 시간을 그 자체로 자유하게, 온전히 누리길 사모합니다❣

오늘 너무 힘든 날이었는데 이 영상 보고 같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주시는걸 들었어요ㅎㅎ 제게 '혼자서 달리기를 멈추고 나와 함께 걸어가자'고 말씀해주시네요 ㅎㅎ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누리길 기대하며 댓글 남깁니다 ㅎㅎ

말씀하실 때면 항상 사랑한다고 하세요. 평소에도 말씀하시면 거두절미하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셨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그런 마음이 들길래 내 생각인가..(하나님은 항상 사랑한다고만 하시니까😂) 했는데 평안이 점점 마음에 찾아오면서 아 또 사랑한다고 하신게 맞구나 싶고 울컥하네요 ㅠ 영상 항상 감사히 잘보고있어요

진짜 너무 좋았어용

하나님이 나를 정말 많이 변화 시켜주셨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도 너무 혼란스러울때가 많았어요 하나님의음성이😭😭😭 이번 영상통해 하나님과 다시금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사랑해요💓

요즘 매일 보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말씀 묵상 하는 방법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신앙 생활 하는 방법 등등 how to 이런거 하나 하나 콘텐츠로 만들어주셔도 되게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수환님과 리아님이 해주신 말들이 왜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비록 마음이 분주해 잘 안됐지만, 정말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신거라면 두 분의 말의 용기로 계속 시도해볼 수 있을 것같아요:)

주님을 잘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 기회를 잡고 용기를 내려고요...

하나님의 음성 듣기라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과의 시간이야. 어느 것도 이 시간을 방해할 수 없어! 생각하니… “주님, 사랑해요”라는 고백이 나왔어요. 요즘, 하나님이 날 사랑하심이 저는 잘 모르겠고, 머리로만 지식으로만 알겠고. 짧은 만남으로만 짧게 알겠고, 매일 느끼지 못하는 것 같고… 그랬는데, 그 고백을 하고 나니. 사랑하다는 고백이 어려웠던 제가 사실은 내면 깊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었구나.를 알게되고, 리아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하나님은 진짜 중심을 보시는 구나. 내가 하나님이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말했는데… 내 안의 사랑을 파악하셨구나. 감사했어요. 그리고, 너가 나를 사랑하듯. 나도 널 사랑한단다. 때로는 느껴지지 않을찌도 모르지만. 이것은 불변의 진리. 널 사랑함은 진리란다.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 하나님과의 시간을 매일 매순간 갖고 싶다. 말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할 것이라 하시는 듯 했어요. 그래서 매일 매순간 하나님과의 시간이니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매순간 보게 될꺼야. 라는 마음을 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음성듣는 하나님과의 시간을 매일 가지겠습니다! 매일 매일 어떨때는 들리지 않을찌도 듣기 싫을 수도 있지만. 작은 음성에도 믿음으로 반응 하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너를 나로 가득 채우라는 말씀을 주신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솬리아님.

저는 영상을 보며 눈을 감고 주님의 음성을 구하며 저에게 지금 문제,해결되지 않은것으로 음성을 듣고싶은 부분으로 느껴지는 3가지(작은 물질이 포기가 안되는거, 정죄가 아닌 사랑으로 누군가에게 권면해야하는상황에서의 어려움, 아기와의 관계) 말씀 드렸을때 주님이 아무 염려하지 말아라~ 그 음성이 모든 문제의 차원을 뛰어넘어서 제 마음을 완전 파워풀하고 평안하게 해 주셨어요 너무나 좋은 영상 ㅜㅜ 감사해요~~~진짜~~진짜멋진부부!!!!그리고 너무 로건이 예뻐요 😊

요즘 마음이 지치고 힘든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가 싶은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솬리아 채널을 알게 되고 며칠동안 정주행 하듯 영상들을 하나하나 보게 되었어요. 요즘 기도하면서 하나님과의 소통을 너무나도 하고 싶었는데, 영상 속에서 해주신 모든 말들이 저에게 오늘 힘과 위로와 도전이 되어 다가옵니다. 이 어려운 시간들도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고 계시겠지요. 보다 더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나아가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런콘텐츠넘좋아요~

주님은 그 어떤 뜨거운 태양아래 시원한 바람보다도 더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그 어떤 것보다도 나를 자유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주님 앞에서 잠잠하게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 처럼 다른 사람들 앞에 있을 때도 그 사람들에게 반응 해주는 것에(습관에) 매이기보다는 잠잠히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여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만이 나의 자랑이십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라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수환님의 기타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 정말 시원했어요 그 어떤 바람보다도.. 앞으로도 수환님 기타영상 활용해서 아침큐티랑 기도할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과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짐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주 안에서 평안하라는 마음을 주셨네요ㅎㅎ 이런 묵상을 할 수 있도록 좋은 나눔 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솬리아님 영상 보면서 늘 힐링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당! 솬리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생각치도 못하게 이 영상을 클릭하여 보다가 눈물을 쏟고 갑니다..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떠오르게 하셨어요. 그 웃음소리가 마치 저 같았고요.. 그리고 '너는 나를 기쁘게하는 자로다'라는 감동을 주셔서 엉엉 울었어요.. 저는 하나님을 너무 너무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리아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제가 들은 음성과 같으셔서ㅠㅠㅠ 엉엉엉엉 울었네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주의 근성이 있는 저에게 정말 말되안되는 기간안에 학위논문을 써야하는 상황을 허락하시고, 저의 한참 부족한 준비에도 하나님의 준비하신 은혜와 지혜를 의지하라는 훈련 가운데 있다는 음성 들려주시고, 완주할거라고 하시네요. 정말 제상식으론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또 주님을 높여드리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하시는 사랑받으시는 모습 너무 도전되고 사랑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대전 야간 BEDTS 23기를 수료한 학생입니다. :) 그 학교 때 박일규강사님의 '선교'강의 들을 수있었고 그 때 이 채널도 있는 걸 알게 돼서 꾸준히 보고 있었는데 오늘 이 영상보고 저도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고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제 문제를 놓고 기도했을 때 음성을 들을 수 있었어요. 이런 컨텐츠 참 감사해요. 기도시간을 구별되이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해는 간사로 24기를 섬기게 됐는데, 이번 강의때에도 박일규강사님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반가웠어요. 이 컨텐츠로 하나님 자녀들이 하나님 음성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남자친구와 다투고 울다가 그냥 크리스찬의 연애가 문뜩 궁금해져서 검색했는데 알고리즘으로 이 영사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16년도에 하와이에서 DTS를 하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 얼마나 행복했는데 지금은 다 잊고 살았더라구요... 오늘 영상으로 함께 예배하는 중에 나를 여전히 기다려주시고 이런 죄인이 찾음을 또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았습니다ㅠㅠ 오늘을 시작으로 다시금 회복 될수 있기를 더 기도하는 저녁이 될것 같아요 하나님에 귀한 통로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올려주신 영상으로 함께 예배하겠습니다!!

성령님이 임재하는게 제일 크게 느껴질때가 가장 상황이나 마음이 힘든 순간인거같아요..그만큼 간절하게 찾아서 그렇겠죠 그때마다 기도하면 눈물이 콸콸...정말 신기한게 뭐냐면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시거나 옆에 계시는 느낌이 드는데 말로 설명은 못하지만 너무 신기해요!! 그냥 내 생각인가 싶을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녹듯이 녹는 그런 느낌인데 나를 사랑한다고 너와 모든순간 함께 있었다 라는게 마음에서 느껴지는게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와 사랑이 느껴지네요

두 분의 이 복 된 컨텐츠 덕분에 제게만 들려주시는 아름다운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제 평생에 항상 말씀하고 계셨는데 제가 전혀 듣지 못하고, 아니 들으려 하지않았어요 제가 ‘목소리’ 를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게는 ‘목소리’, ‘말’ 이 들리는게 아닌 ‘이미지’와 ‘영상’으로 말씀해주고 계셨어요 말소리가 아닌 이미지들은 전부 망상이라고 착각하고 살았어요 평생을 말씀해주고 계신거였는데ㅠㅠ (제게 주신 재능이 미술, 그림그리는 재능이라서 모든 것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말보다 그림으로 더 잘 이해하는데도 바보처럼 말 소리만 집착했어요) 이제야 왜 그렇게 머릿속에 항상 이미지나 영상들이 많았는지.. 때론 악한 것들이 주거나 내 욕구로 빚는 것들도 섞여있을 정도로 구분을 안하고, 한마디로 들려주시는 음성을 ’방치‘ 하고 살았구나 하고 확~! 깨달았어요 그리고 지금 제게 아주 아름다운 음성을 들려주셨어요 제 기도의 응답을 두 분을 통해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두 분 가정에 축복과 성령님의 임재가 충만하시길 소망할게요👍👍👍 저도 본 받아서 두 분 같은 가정 꾸리도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도록, 밀착 하겠습니다🥰🥰🥰 샬롬!!

최근 문제에 대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음성은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의자하라는 것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기뻐할 것임을 얘기해주시네요

정말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사실 예전엔 음성듣는 훈련을 좀 했었는데, 그 훈련을 하게 해준 곳과 갈등으로 나오게 되며 그런 시간들까지도 접어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솬리아님의 영상을 보며 한번 다시 도전 해보고 싶어지고, 종교가 아닌 진짜 하나님과의 관계로 더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함께 켜놓고 편하게 앉아 기도했습니다. 좀 율법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는 편이라 기도할땐 무릎을 꼭 꿇어야할 것 같고 하는 마음들이 있었는데요, 그냥 침대에 편히 앉아 음성을 들어보았습니다. 진짜 말씀하셨던 것 처럼 막 엄청나지 않아서 저도 종종 들어놓곤 의심하고 제생각이지 않을까 했던 거 같아요. 오늘은 함께 기도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임재가 느껴졌던 거 같고 , 또 하나님께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 다른사람이 아니라,내가 아니라 하나님은 날 어떻게 보시는지를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끊임없이 나아가려는 , 어떻게든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제 모습을 너무 귀하고 기쁘게 보심을 말씀해주셨어요.그리고 제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하시네요 ㅎㅎ . 감사하다 하셔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그 전능하신 분께서 이정도로 날 생각해주시는건가 하고요 . 아무튼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꼭 계속 가져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솬리아 님을 통해서 한사람이,한 공동체가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파워풀 한지 깨닫게 됐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하나님의 마음,경험하신 하나님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축복의 통로세요 ㅎㅎ 쇤리아님을 축복하고 앞으로도축복의 통로로 쓰이시길 기도하게 되네요 ㅎㅎㅎ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저는 매일 기도를 결심하지만 미루다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님께도 죄송하고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조용히 기도하는데 제가 너무 형식적으로 기도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기도도 재미없고 과제처럼 생각해서 자꾸 미뤘던것 같아요 저에게는 지금 시간이 많은데 앞으로는 진득하게 시간을 가지고 주님을 느끼는 기도가 되고 그 다음에 저의 상황들에 대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아가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에 정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고 하나님의 음성을 너무 듣고 싶고 정말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크리스천이 되고 싶었어요. 어떻게하면 하나님을 만날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정말 말씀 기도인거는 아는데 성경을 읽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이해도 안되고 기도를 해도 그냥 혼자서 말하는것 같고 그냥 기도하는 척하는 것 같아서 기도하는것도 두려웠던 것 같아요. 어제도 기도 모임에서 기도할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고 했는데 언니가 동영상에서 말한것 처럼 원망하게 되더라고요 왜 나만 못 듣는건데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고요!! 왜 나만 안 만나주세요? 라고 했거든요. 근데 내가 정말 알고 싶은 질문 같은 거는 답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에서 찾아보잖아요 그래서 어제 유투브에서 "하나님이랑 친해지는 법"을 찾았았는데 언니 동영상이 먼저 뜨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재밌게 봤어요!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던 사람이 있고 정말 계속 구하면 하나님은 주실것이다 꼭 만나주신다는 걸 배웠어요.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별 생각 없이 이 동영상을 보면서 샐러드를 먹고 있었는데 언니가 14:20초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한다는것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찾는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도 하나님은 그 내 작으만한 하나님을 찾는 그 마음을 너무 기뻐하신다는것 (그떄 갑자기 눈물이 쪼금 나는거에요 그래서 오잉?? 뭐지??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더욱 더 찾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도와줬던것 같아요! 동영상이 끝나고 옆에 추천으로 뜨는 오빠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 틀면 좋은 기타 연주"를 틀고 기도하는데 정말 하나님 생각으로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한 기도를 처음으로 한것 같아요. 원래는 기도해도 기도할게 없고 뭐 별로 느끼는게 없어서 짧게 끝내는데 이번에 기도할때는 정말 기도가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될지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말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것 같아요 자기 일처럼 같이 울어주시는 정말 위로해주시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시게 한것 같아요. 이번에 한 기도는 정말 힘이 있는 기도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였던것 같아요. 정말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언니 오빠를 통해 일하신것도 감사하고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축복하고 사랑합니당~ ㅎㅎ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네요!! :)

어떤 문제에 있어서 기도할때 주님의 음성이란 확신이 바로 들때도 있었지만, 내생각인가 내 바램인가? 의심이 들때도 있었어요 그럴땐 말씀을 묵상하며 믿음의 선택을 가지고 시간이 자연스레 지나있을때 그때 그 음성이 주님의 음성이였다 라는 확신이드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험도 해봤구요 ㅎㅎ 이 영상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다시한번 진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ෆ

갑자기 영상이 연속재생 되어서 함께 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한 시간을 누리게 되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갑자기 임하는 두려움에도 두려워하지말라. - 하나님과 함께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삶.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당신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저는 그 것을 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자와 어린양이 뛰노는 것. 아무런 염려와 두려움 없음. //여러 상황들 속에서도 나를 단단하게 해주실 것임.

며칠 전에 솬리아님의 예배 영상을 보고 시간이 날 때마다 예배하고 있어요. 그동안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가득한 채로 두려운 마음 가운데 하나님 이것을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라고 묻는 것이 기도인줄 알았는데,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라는 말씀이 조금씩 이해가 돼요. 이번 영상은 처음인데요, 창세 전부터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 이미지와, 그런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스스로 마음을 열 자유의지를 허락하시고 우리가 마음을 연 만큼 우리에게 사랑이 쏟아지는 이미지를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이 이런 나를 사랑하실까?' 오랫동안 고민해 왔는데 제가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이미지예요.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을 가득 받고 싶어요. 솬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배 영상으로 함께할게요.💖

생리통으로 짜증과 불만이 가득찼던 상태였어요 몸이 아프니 하나님 찾기도 더욱 힘들어 지더라구요 그럼에도 하나님과 소통하고 싶어 어거지로 이 영상을 틀어보았습니다 배에 핫팩을 올려놓고 눈을 감고 하나님을 찾았어요 그랬더니 문득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한 동안 잊고 있던 말씀이었는데 문득이요 저의 아픔은 그 어떤 것보다 크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남의 아픔은 비교적 무관심하게 여긴 날들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다가가야겠다는 생각, 저의 짜증과 불만을 받아준 남자친구와 부모님께 고맙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고 일어나서 이 마음을 표현해야겠어요 솬리아님 감사하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항상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었고 “왜 주님은 저에게 말씀 하지않으시지?” 라고 생각해왔어요. 저도 최근에 솬리아 채널을 알게되어 보고 있었는데 오늘 다른 영상을 볼려고 들어왔어요. 근데 갑자기 이 영상이 눌려져서 들어왔다가 보고 오랜만에 잠잠히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중에 첫번째는 아무 응답이 없으시다가 두번째 시간에 주님을 만난 것 같아요. 아까 리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주님께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고 오늘 이 시간에 주님을 만나길 기다리고 계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이 저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시며 “이제 왔느냐? 나 여기 있단다.” 하시면서 감동의 눈물이 흐르더라구요.ㅠㅠ 귀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 이런 시간 만들어주세요~^^ 솬리아님도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이런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영국에서 있을때 듣는예배, 하나님음성 듣기에 대한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막 쏟아밷는 기도가 아니더라도 가만히 나의 안에 자신을 내려놓는? 고요함 가운데 주님을 찾는 그 과정이 너무나도 평화롭고 고요함 가운데 힘주시는 것을 느꼈거든요. 이 영상으로 이끄시는 분도 주님이심을 느낍니다! (틀기까지 고민했지만ㅎㅎ) 주님이 저와의 시간을 너무나도 원하셨나봐요. 솬리아님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God Loves You🧡

오늘 과거의 상처에 대한 어려움이 또 다시 밀려들어와서 어두운 마음으로 가득차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 저 지금 너무 힘들고 슬퍼요..지금 무얼해야할까요,. 필사를 해야하나요? 기도를 해야하나요?' 하다가 필사책을 꺼낸 상태로 찬양이라도 틀어놓고 해야겠다 하는데, 마침 딱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업로드하신 날짜가 제 생일날짜여서 신기하기도 한 마음도 있었구요, 제 마음을 성령님께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잡생각도 많지만 그 부분들도 내려놓으려고 노력하니 후에 나누어 주신 말씀도 그렇고 영상의 모든 시간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물론 또 넘어질때도 있겠지만, 어둠으로 나아가지 않고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리는 마음이여요 솬리아님 정말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솬리아채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기도하면서 모태신앙인 저에게 개념적이었던 “하나님은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셔” 라는 개념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고민하던 것들을 거두시면서, 딸아 내가 너를 그런것으로 정죄하지 않아 그런 것이 내 사랑의 조건이 되지 않아. 하시면서, 정말, 조건없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전에는 그 사랑을 전하는 것에 부끄러움이 어느정도 있었고 게의치 않음이 솔직이 없다고 할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그것이 실제임을 이제는 압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너무너무 전하고 싶어요 모두가 정말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통로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성령님의 임재만으로도 눈물줄줄흐르면 내가 너와 함께하신다는 증거이겠지요 😭 이런컨텐츠도 참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저는 수환님의 기도의 영향으로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의 모습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은데, 이 영상 보게하시고 이 기도 듣고 음성듣는 시간 갖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음성일 거라고 생각해요 제 속에 계시는 예수님의 형상이 엄청난 빛을 내고 있는 걸 느끼게 해주셨고, 그로인해 너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완전하고 그것만으로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네 안에있는 나를 너를 통해 드러내겠다는 마음도 주셨구요...ㅠㅡㅠ 그래서 리아언니께서 나눠주실때 하나님께서 이 영상을 보고 예배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의 마음을 갖는 것을 보셨다고 하셨을 때, 그 중 하나가 나구나 우리에게 동일한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시구나 싶어서 더 감동됐어요 😢💗

혼자 있을 때 우울감과 여러가지 불안들로 참 힘들어서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할때가 많아요 사회에 여러사건들로 인해서 더 답답하고 참 마음이 안 좋은 요즘입니다 기도하고 여러 영상들 보면서 마음을 치유 받다가도 또 얼마 안 지나 힘들어지는 마음에 전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지 항상 숙제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눈물이 조금 났어요 그래도 계속 너무 속이 상하고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안 나고 뭔가 계속 답답하고 그랬는데 이 영상보면서 하나님께 저에게 하고싶은 말씀을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그냥 눈물이 갑자기 터져서 기도하다가 이렇게 운 건 처음인 것 같아요..남들이 기도하다가 운 얘기는 몇 번 들었지만 전 정말 처음이네용..솔직히 제대로 구별은 안 되지만 울고 싶을 땐 울라고 하신 것 같아요.. 진짜 울고싶어도 눈물이 잘 안나는데 오늘 뭔가 그렇게 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뭔가 마음에 감동도 없고 신앙이 침체된 것 같아, 간증을 들으면서 다시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일으켜야겠다 싶어 하나님께 제게 맞는 간증을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우연히 이 채널을 발견하게 되었고 영상 하나하나가 제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 같아서 정말 3일도 안되는 시간 동안 거의 대부분의 영상을 본 것 같아요! 그동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하면서도 그게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몰랐고, 하나님을 대상화하던 순간이 많았는데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제게 ‘아빠’라는 이미지는 어색하고 불편하고 온전히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 힘든 존재라 여태 하나님께도 그렇게 대했던 것 같아요. 최근에 하나님께서 진짜 어린시절 아빠에게 편안히 의지했던 때를 떠올리게 하시고 제게 그런 아빠가 되어주신다는 마음을 주셨는데 그렇다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올려주신 영상들이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기도하는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고,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시고 나를 만드신 진정한 아버지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고, 이렇게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또 한번 느꼈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귀한 복음의 통로가 되길 기도할게요!

이런 자유로운 기도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넘 좋네요~ 저도 요새 어려움이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같이 기도했는데요. 예수께서 저를 위해 죽으셨다는 마음과 함께 (요3:16) 말씀이 떠올라 너무나 위로가 되었어요. 기도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너무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따 점심에 남자친구랑 마지막이라는 전제로 만나기로 한것때문에 마음은 어렵고 생각하기엔 눈물이 날 것 같아 계속 예능영상만 보면서 외면하고 있었는데 솬리아님 유튜브를 전에 구독해둔 덕분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믿지 않는 남자친구와 그래서 더욱 놓지 못하는 저의 연애를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셨다는거에 감사했고 제가 붙들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정말 하실 수 있는지 의심하고 있는 상태였다는 걸 알수 있었어요.... 남자친구를 만나는 건 당장 오늘이지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그리고 이 만남이 선한 만남이라면 지켜주실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깨트릴 것 어떤 결과든 감사히 순종하고자 합니다

너의 찬양을 내가 듣고있다♥️

솬리아가 말하는 받는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기도하면서 시작했는데.. 제 안에 '하나님께 책망을 들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보게 하셨어요. 경직이 자유해지길 바라신다고.. 어떤 격식과 각을 잡을 필요없다고.. 그냥 편안하게 오라고.. 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마음도 주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