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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 하세가와 에이스케 지음 | 김정환 옮김 | 정성헌 감수 | 더숲출판사
안녕하세요 고독한 낭독회에 와주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는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 라는책 준비하였습니다.
1858년 런던에서 생물은 생활환경에 적응하면서 단순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진화하며,
생존경쟁에 적합한 것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된다는 다윈의 자연선택설이 발표가 됩니다.
이는 당시 생명은 신으로 부터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의 사회에서 큰 논쟁을 일으키게 되는대요.
우리가 한번 쯤은 들어본 자연선택설, 진화론 ..
막상 책을 펼치자니 그 방대함에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 라는 책은요.
이 세상에 어떻게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며 언제부터 자신에게 적합한 조건을 가지게 된 건지
진화론이 탄생하고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인대요.
어렵게 생각했던 생물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알려주기 때문에 하나의 입문서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진화로의 탄생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부분 부터
유전적 변이와 법칙을 다룬 부분과
진화론이 해결해야 할 문제들과 진화학의 사명을 다룬 부분으로 총 3가지의 갈래로 나뉘는대요
오늘은 첫 번째 파트인 진화론의 탄생과정과 이야기 부분을 발췌 낭독할 예정입니다 .
저도 이 책을 읽고 조금 어렵게 생각하며 겁내었던 진화론에 대해 한발자국 다가간 느낌이었는대요.
오늘 여러분들께도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 잠시 만나보시죠.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00:00 작품해설
02:50 진화론
#다윈진화론 #진화론오디오북 #자연선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