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직업에 차이는 있을지언정 열심히 일해서 벌고자 하는 마음은 영삼이 정말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되지않는다고 해서 좌절하고만 있는 사람들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지금도 악착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응원합니다.

영삼이가 그래도 기특한게 동생 질투 안하고 자기 능력껏 해내려고한다는게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듬

인삼이가 잠든형 이불 덮어주는 모습 따숩네요

웬그막 작가들은 진짜 노벨상 줘야된다. 천재다 천재ㅋㅋ 완벽한구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걸작이라고함

와,, 진짜 시트콤이지만 인생이 담겨있네.. 이건 인생이다 인생. 공부 안하면 힘들게 돈번다라는 철학

친손주한테도 예외없이 더 남겨먹고 부려먹는 노구형님 클라스가 ㅋㅋㅋㅋ

또 하나의 레전드편 출격 ㅋㅋㅋㅋ 손자한테도 얄짤없는 냉혈한 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삼이는 1시간 동안 통계 자료 정리해서 만원 벌고 영삼이는 동시간 동안 땀흘려가며 할아버지 등긁어서 180원 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똑똑해서 잘 벌면 더 최고이며 좋은 사람이고 반대로 머리가 안좋아서 몸이 고생해서 벌기 어렵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실패해서 좌절하고 세상탓하고 불만가지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보다 능력이 되던 안되던 무엇이든 어떻게해서든 노력해서 남들에게 피해안주려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종이봉투 붙이다가 바닥에서 잠든 영삼이도 짠하고 그런 형한테 이불 덮어주는 인삼이도 따뜻해💕

영삼이 멍청해도 착한게 절대 동생 돈을 뺏을 생각은 안함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은 안나왔지만 결국 영삼이는 게임기 구매라는 성공을 맛보는 수순이겠지요. 이편은 무식하면 몸이 고생한다라는 원론적인 메시지에 그치지않고 나아가 재능차이의 벽, 그리고 한 두번의 좌절 앞에서 도피하지 않고 꾸준히 진전한다면 종국엔 분명 노력에 상응하는 결실을 맺게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에 더 방점을 찍는것 같아요

취업 나가기전 생각: 인삼 취업 나간후 현실: 영삼 ㅋㅋㅋ 어떤일이든 한가지일을 꾸준히 해라 그럴수록 성공할 확률은 올라간다! 또 무슨일을 해도 똑같이 힘들다!

영삼이는 500원만 주면 뭐든 다 해줌ㅋㅋㅋㅋㅋ 본인이 먼저 500원만 달라고함ㅋㅋㅋ

사회의 냉혹한 현실을 시트콤으로 느낄수있다니....아이들도 이 시트콤을 보고 배움의 필요성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윤영이가 그래도 일단 영삼이 시키려고 한 게 대단한 것 같아요 ㅋㅋ

2:15 노주현 아저씨 현웃 터지신듯. 그러면서 나지막히 미친X ㅋㅋㅋㅋㅋ

무식하면 몸이 고생한다는 아주 훌륭한 영상이다

14:22 영삼이 친구중에 얘가 진짜 생활연기 갑인듯 코파는거 자연스러워서 개쩐다 와 멋있음

진짜 개웃겨 ㅋㅋ 이거말고 자동차 놀이기구 알바해서 돈 번거 팔에 알 베겨서 애들이 주머니에 있는 돈 다 털어가도 방어 못하고 뺏기는 편도 개웃긴에 그거 몇편인지 찾을수가 없네요 올려주세요

어지간한 악덕 사장 만나도 할아버지 덕분에 멘탈 1도 안흔들리겠다..ㅋㅋㅋㅋ

12월의 첫날,웬그막 선물이라니^^마음이 편하고 그냥 좋다 웬그막은^^

눈물난다ㅋㅋ 이정도면 영삼이

진짜 열라귀여운 영삼이

이건 교육용이다. 진짜 이건 저장해서 나중에 아이가 큰 뒤 보여줘야지

11:00 등긁어주고 드잡이질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으로 쓰는일, 단순한일이라지만 영삼이는 단가를 너무 싸게 받은듯.ㅋㅋ🤣

그래도 정당하게 일을해서 영삼이가 가지고싶어하는 게임기사가나했더니 돈 다뺏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지않는 영삼이 멋지다. 다른과정ㅈ이지만 둘다의미가있습니다 😊 해피엔딩으로만들어주지ㅠㅜ

공부안하고 머리안좋으면 노가다 뛰어야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

영삼이가 불쌍하다고 느낀 유일한 에피소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전형적인 케이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걸 깨닫게해주네ㅋㅋ

능력이 없으면 더울때 더운 곳에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 곳에서 일한다는 예전 아버지 말씀이 생각나는 에피소드 로구나 ㅋㅋㅋ

ㅋㅋㅋㅋ누가 등을 한시간을 긁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띵하냐 ㅠㅠ

6:3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섭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뇌가 나쁘면 평생고생한다는 오늘의교훈...ㅋㅋ

IMF 이후의 노동 시장 양극화를 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차이를 풍자한 에피죠~^^

공부안하면 저렇게 낮은 금액받고 일한다를 간접적 풍자에 노래도 내용 알고 역사 알면 슬픈 사계 곡이 bgm이네..

월래 신은 능력이 좋아 돈 잘버는사람보다 이것저것 보여주고 에피소드로 고단하게😃 살아가는사람을 재미있어한다...

웬그막 월드 노동계층 비교.txt 1. 화이트칼라 노인삼 문서작업능력 탁월 고소득 2. 블루칼라 노영삼 노가다능력 보통 저소득

포기 하지않는 영삼이 멋지다 ~~~

남의 돈을 훔쳐서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돈을 벌어서 원하는것을 갖고자하는 영삼이가 주는 교훈은 우리도 본받아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극현실주의 시트콤이네

02:07 동생을 향한 형의 현실적인 가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훈이다ㅋㅋ

그래도 노영삼은 부지런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집념이 있네

영삼이가 멍청하다고 사람들이 다 욕하고 얕잡아 봐도 목표를 정했으면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 아들,손주가 노력해서 돈을 달라고 하는데 노구는 200원도 주기 싫어서 10원 20원 30원 깎고 노주현도 1000원도 주기 싫어서 300원만 주는 모습이 정말 노구네 식구들 중 할아버지 장남 이 둘이 절대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네. 가족한테 인색하면 남한텐 어느정도일까? 시트콤이지만 진지하게 저런 할아버지 아버지면 싫을 듯.

저놈의 이소룡복만 안입었으면 주머니에 넣고 갈 수 있었는데

화이트 칼라 블루칼라 적절하게 비꼬네요 역시 김병욱 pd님 센스가 돋보이네요 제발 블루칼라가 더 잘사는 세상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ㅎㅎ

신문배달 사기네 500원으로ㅋㅋㅋㅋㅋ

지인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누나이외 에는 짠 돌이들 뿐!! 준비된 자 에게 기회는 오는 것이다!

👴신구 할아버지 뱃살 봐 웃곀ㅋ🤣

인삼이 너무 귀여움ㅋㅋ 지금은 어떻게 컸으려나

시급 180원 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 등긁는데 180원ㅋㅋㅋㅋ 새벽에 신문 같이 날라주는데 5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시대가 시대라도 주변에 죄다 사기꾼밖에 없네 영삼이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완전 소닉이네

인생이있는 에피소드,공부해야 고생않한다! '미싱은돌아가는' 슬픈 배경음악이 웃퍼요

1시간에 200원 ㅋㅋㅋㅋ아 미친ㅋㅋㅋ

보는데 왜이리 남일 같이않아 슬프냐ㅠㅠ

자본주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네요

저 꼴찌들의 우정을 볼때마다 신사의 품격이 생각난다...영삼이의 애환이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다...

한시간에 500원이 비싸대ㅜ저때 당시에도 500원은 아니다ㅋ

교훈....머라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영상이가 진짜 대단하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티끌은 모아도 티끌 ㅋㅋㅋㅋ

귀여워 ㅎ

간만에 개웃기네 ㅋㅋㅋ bgm도 한몫 ㅋㅋ 근데 노구는 한시간동안 등을 긁어달라고 피 안나나 ㅋㅋ 돈도 맨날 다 안줌 ㅋㅋㅋㅋ

저 미키마우스 저금통 울집에도 있었는데 완전 똑같은거

0:12 아져씨 왜케 히바리 없슴 ㅋㅋㅋ 5:31 그걸또 깍는 노구 ㅋㅋㅋㅋㅋ 14:10 야야야 고려인삼 ㅋㅋㅋㅋㅋ

이게 우리들의 현 사회의 삶이란게 참 씁쓸하고 아이러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 이 부분에서 대사 하다가 진짜 웃음 터진 것 같아ㅋㅋㅋㅋㅋ 미친×이래ㅋㅋㅋㅋㅋㅋ

IMF 직후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 고학력자 저학력자 풍자를 시트콤으로 풀어나간 회차...

2:05 개꼬리 소꼬리 말꼬리 가르지않고 다 짤라와요

꼴지족칭구들 같이 풀칠하고 참우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아니 할아버지 시급 180원은 너무한다아입니꺼 ㅋㅋㅋㅋㅋㅋ

방영 당시인 2000년 ~2002년 최저시급이 1600원~2100원... 그 시절에도 시급 만원의 초월적 급여를 받는 인삼이

영삼이가 인삼이 운전기사를 해야겟다고 마음먹은 회차

10:24 😊 노래 좋타🎙 🎵🎶🎶

영삼이 근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

이게 근데 ㅈㄴ게 현실적이라 짠하네ㅋㅋㅋ

우리네 인생같네

신문돌리는거 힘든건 영삼이가 하는데 오백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적절하네

보너스 16번 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웬그막 초창기 노씨부자의 세레모니

몇일동안 일해서 동전받은돈 오락기 사려다가 앞을보지 않고, 넘어지니 안됬다.

13:28 형은 저금통 들고 달려가는 순간, 그만 벽돌을 미끄러진 상태에서 저금통을 충격이 받고 맘.

노래 죽인다.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배경음악 존나 잘어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편 진짜 레전드였었는데 ㅋㅋㅋㅋ

가장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이야

인삼이처럼 똑똑하면 지식적인 일해서 돈은 금방벌고 영삼이처럼 무식하면 돈은 몸이고생하게 번다. 영삼이가 유일하게 불쌍한 에피소드

저당시 외국인 노동자도 저거보단 더받겠다 ㅋ

저렇게 같이 뛸거면 본인이 돌리는게 더 나은거아니야😂

2:55 맞을래? 죽을래? ㅋㅋㅋㅋ

개윳기네 ㅋㅋㅌㅌㅋㅋㅋㅌ 영삼이 기특하다

아무리20년전이지만 저건 노동착취아닌가 ㅋ

어릴때 제일 기억에 남던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