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답답들 하네 첫번째는 하느님 종교적인 관점에서 기독교에선 인간을 창조한게 하느님이기에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로 하느님이라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어머니 과학적인 관점에서 어머니가 나아주셨기에 세상 존재 할 수 있기에 그 근거로서 어머니라 하는 것이다. 순위의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너무나 당연한 것임. 예를 들자면 누구나 자신을 나아준 어머니는 존재 한다는 과학적으로도 절대적인 참인 것 처럼 말이지. 다시 말해 이분이 말하는 세번째의 순위의 의미는 엄청난 것이지. 단순히 순위 노름의 그런 하찮은 것이 아님.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저렇게 죽게 되는게 얼마나 끔찍한 일이냐 인류사에 다시는 없어야 할 만행

영화 쉰들러 리스트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보기를 추천한다. 정말 꼭. 유럽에서 나치가 왜 그토록 민감한 주제인지, 그걸 어느정도 알 수 있기도 하지만 인간 본질의 여러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30년 전, 이 영화가 개봉되고 나서 생존자였던 한 유대인 할머니는 자식, 손자들과 영화를 보았는데 보고 나서 며칠을 한마디의 말도 못 했다고 하더라. 그러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당시에 대해서 한마디씩 말해주기 시작했고 영화의 묘사는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았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고통, 혼돈과 눈물이 있었다고 했었다.

사람은죽어도 한짓은 영원이 남는법이다.

1000명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안겨준 오스카 쉰들러. 그 누구보다 가치있는 삶을 살아간 멋진 위인이다.

명작품입니다 역사시간에 보여줘야해요

나치당원 쉰들러지만 착하다고 불릴 자격이 있다

행운아입니다.

첫째가 어떻게 하나님이냐고 뭐라 하는데..유대인의 종교적 사상이 원래 그런 거 가지고 왜 뭐라 하는지...첫째가 하나님이란 말이 하나님한테는 더 감사하고 쉰들러에겐 덜 감사합니다 이런 뜻으로 말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대인들이 신앙심에 미친 사이비 집단인 것도 아니고. 문화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도 그 나라 그 사람들의 문화가 원래부터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는 것이라 그런 말을 한 건데, 그걸 굳이 그렇게 욕하고 헐뜯어야 하나.

이런 쉰들러를 민족문제연구소장 박한용은 사자 명예훼손 ㅋㅋㅋㅋ

쉰들러 예수님 다음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린사람. 감동의 눈물이.

하나님덕분이라는 말이 소름끼치네 그럼 죽은 사람들은? 이기적인 논리 보소

ㅠ

0:54 하나님덕입니다

북한샠기들한테는 말한마디 못하고 쉰들러는 애석하고 ㅋㅋㅋㅋㅋ

저는 한국인입니다.

대립을 위한 대립과 전쟁은 끝내야 합니다! 개개인의 인권을 천부로 인정하는 형평성 있는 헌법사회를 열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철폐!

❤❤쉰들러 리스트 vs quem não corre voa. 두게의 영화중 느낌 은 2 번째.,,,,❤ 0:56❤잭 얼람....Quem não corre voa 영화.줄거리..

뭐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있어야하나 죽일수도있지 이틀에 한명씩이면 아주 양호하네 한시간에 한명씩 죽인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