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점 떨어질 때까지 죽어도 초크 안 풀은 오빠도 ㅅㅂㅋㅋㅋㅋㅋ

집나갔잖아요 말투가 졸라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쎈 사람들끼리 치고박는게 가능해서 저러지 의지 잃고 이게 버티기가 힘들면 나중 커서 연끊고 지내는 남매 되는 거임.. 진짜 한끗차이야

아니 얼마나 세게 물었으면 살점이 뜯겨 좀비냐고ㅋㅋㅋ

오빠랑 싸우다가 오빠한테 목 졸린적 있었는데 순간 진짜 죽는줄알고 진짜 미친듯이 울었었음 ㅋㅋ 그러고 나서는 싸워도 때리지는 않더라

우리집은 천사였어....ㅋㅋㅋㅋㅋ

혈육한테 맞고 산 사람은 웃기다가도 존나 서럽고 슬프다.... 형제끼리 그냥 투닥대는거라 생각하고 가정폭력으로부터 보호못받고 20대때까지 처맞고...ㅜㅜ 가정 내 모든 폭력 반대합니다ㅜㅜ

홀란 삼겹살 생식 하는 폼 미쳤다

한유미 진짜 개웃곀ㅋㅋㅋㅋ

우리언니가 내 이마에 우산꽂고 피 철철 난거보다 더 심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맏이로서 .. “덜 때렸어”에서 터졌다 ㅋㅋ

저분도 지금이야 시간 지나서 웃으면서 얘기하지. 맞아서 매일 울었다는데 그게 가정폭력임. 저분 입장에서 오빠분이랑 둘이 있는거 자체가 공포였을거임. 댓글에서 헤드락 살살걸어서 물었다는 얘기있는데, 장난이면 목조르고 울 때까지 때려도됨? 저분은 진짜 죽겠다 싶어서 살려고 물었을거임.

남매에 환상있으신분들 이거 보여주고싶다 ㅋㅋㅋㅋ 이러고 삽니다 살점 뜯을정도는 아니고

진짜 죽일라고 문거다 ㄹㅇ + 사회가 많이 병들긴 했구나... 난 이 댓글로 싸움날줄은 상상도 못했네

댓글 쭉 읽었는데 오빠가 동생 때리는게 일반적임..?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사람을 왜 때려 ..?

와... 내가 오빠랑 사이가 좋은거였구나...

어릴때부터 오빠가 때려서 매일 울었다, 때려서 깨물었다 부터가 오빠가 잘못한거고 가정폭력이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일부댓글들 본인 가정환경이 어땠으면, 형제한테 얼마나 맞고 살았으면 폭력을 폭력으로 생각하지를 못할까.. 여기서 오빠가 여동생이라고 봐줘서 다행이라고, 엄지렐라님이 잘못했다고, 덜때린게 맞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불쌍하다.. 나는 정말 좋은 집에서 자랐구나 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네

진짜 걸엇으면 기절했다 암것도 못한다 이러는애들... 자랑이다ㅋㅋㅋㅋ맨날 처맞았는데 헤드락걸면 진짜 죽이려고 했던 서열정리로 찍어누르는거던 당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겁먹고 죽기살기로 덤벼서 벗어나고싶지... 저항하면 저항했다고 지랄 안하면 안했다고 지랄

무섭다..우린 서열이 딱 정해져있어서 장난으로 툭툭 치는것까지는 해도 절대 서로 쌍욕 안하고 안싸움. 싸웠다간 다같이 어머니 설교1시간 예약인데 진짜 말빨이 너무좋으셔서 듣다보면 와우...

그러게 애초에 싫다는 여동생한테 초크를 왜 걸어... 왜 허구한 날 때리고 그래... 내가 볼 땐 걍 자업자득이야... 자기만 장난이고 남한테 장난이 아니면 그건 하면 안 되는 일인 거임.

저것도 어느정도 힘이 비슷해야 하지... 우리언니 두살차인데 태권도 10년 넘게해서 걍 안 덤빔 나만큼 말 잘 듣는 동생 없다 언니...

오빠있는 여동생들이 맷집이 센이유 .... 집에서 맨날 고릴라랑 맞짱뜨는데 안강해질수가없음

친오빠랑 한살차인데... 맨날 맞고 때리고 싸워도 둘다 무던해서 그런지 사이가 서먹해진 적은 없었음... 진심펀치는 날려도 서로 피 본적은 없는데.. 우리는 진짜 사이 좋은거라는걸 깨달음

우리는 진짜 아름답게 컸구나..

아무리 살살때려도 남자힘으로 여자 때리는건데 참는게 이상하지... 어릴때 오빠새키한테 너무 맞아서 숨안쉬어지길래 이러다 진짜 죽는구나 싶었는데 숨안쉬는거보고 충격먹었는지 그후론 안때림ㅋㅋㅋ

와 세게물면 살점이 떨어지구나ㄷㄷ

목 조르고 헤드락 걸고 이 수준은 ㄹㅇ 위험한건데 ..

일반적인 사고판단으로는 옆구리를 뜯어먹을 정도로 물진 못함. 역겨워서라도 못하지. 그런데 그정도로 강하게 물었다는건 사람 죽일 정도로 초크를 건거임. 오히려 선수처럼 완벽하지 못한 자세라 더 천천히 고통스러웠을거임. 아마 물어뜯지 않았으면 진짜 큰일났음.

아 진짜 싸울때는 인간이 싫어질만큼 인류애 다 박살날 만큼 오빠가 싫은데 또 내말 들어주고 아이스크림 사와준다던가 그럴땐 너무 좋음..

어렸을 때 부터 존나 때리다가 성인돼서 정신 차렸다고 잘해준다는데 ㅋㅋㅋㅋ 부모라는 사람들은 형이 때렷든 어땟든 니가 견뎌야 된다 가스라이팅질 하고 하 25년 인생 ㅈ같다.. 누군 트라우마 생겼는데

남매 자매 형제 대부분이 피터지게 싸운다 해도 살점이 뜯길 정도로 깨무는건 문제가 있는게 맞지 않나? 재미로 보는게 맞긴 하지만 댓글에 대부분 저런다라는 댓글이 좀 많아서 하는 얘기임

동생이 지 밥인 줄 알고 화풀이 샌드백으로 쓰려는 손윗형제들이 간혹 있는데 맞고 사는 동생들은 하루 날잡아서 존나 지랄을 떨어줘야함 그래야 그 후로는 안 맞음 진심

난 언니랑 싸우다가 언니가 내 머리 카락 뽑아서 원형 탈모 생기고 난 언니 볼에 손톱으로 긁어서 피 철철나고 흉터 진 뒤로 안싸움 근데 그 뒤로 대화도 안함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ㅋㅋㅋ

저렇게 연끊었는데 세상 편함 가족이여도 진짜 안맞는사람은 안맞아 계속해서 노력하는것보다 안보는게 서로에게 좋음

저도 2살 오빠랑 중1때까지 매일 싸우는건 아니지만 한번 싸우면 코피터지고 베개 터지는건 일상이고 가출을 생각할 정도로 크게 싸웠었습니다. 초딩때 오빠한테 오토바이라고 아시나요? 다리잡고 중요부위 발로 밟는 장난인데..저는 그걸 장난이 아니라 ㄹㅇ로 싸울 때 당해서 어린 자존심에 말은 안했지만 성적 수치심 너무 들고 너무 아팠습니다... 그 장난은 남자만 아픈게 아닙니다.. 여튼 지금은 그냥저냥 지내는데 그 이후론 싸운적 없어요 그냥 제가 지고 들어가요..싸우는게 무서워서

얼마나 쎄게물면 살점이 떨어져 나가요?대박

피터지게 싸운다는게 진짜 피가 터지는거였어..

근데 친오빠한테 맞다가 경찰 부른 경우 내 주변 두 번 있었음..... 중요한 건 두 경우 모두 여동생 쪽이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교육이 제대로 서있으면 혈육끼리 그렇게 못싸움

엄마가 나보다 먼저 낳은 아들에게 배운거중에 가장 잘 써먹는게 신체 공격 및 방어 기술인듯 남자들이 장난이든 진심이든 몸싸움 걸면 온 진심으로 공격하지 당연함 안그러면 죽는다는 걸 배웠거든

저도 오빠랑 사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진짜 어릴때 빼고는 맞아본적 없는데 약간 폭력이 형제자매 사이에 당연시 되는거 보면 좀 슬프기도 하네요 그냥 말싸움정도는 그럴수 있지 싶은데 몸싸움까지 가면 나중가서도 마음에 응어리 진게 남을것 같아서 그렇기도 하고 서로서로 살살한다 하지만 감정이 격해져서 심해지는 경우도 다반사라 폭력은 자제하는게 좋다고 봐요 그리고 굳이 몸싸움이 아니어도 말로 싸워도 반박할 말 없으면 알아서 수그리게 되드라구요..^-ㅠ 입으로 대신 팩트폭행 하세요 말로도 자꾸 얻어맞으면 서열정리 됩니다..

피터지게 싸웠다더니 진짜 피가 터져서 끝났네

하... 십 나는 가스라이팅에 못참아서 뭐라하면 쌍욕에 뭐라해서 싸우면 힘의 차이에 나만 맞고 힘들고 지치는데 이젠 지쳐서 쟤를 가족으로 보기가 힘이 듦 진짜 남매 싸움은 한 끗 차이가 아님 남바남이 진짜 개큼.

우리 오빠는 나 초딩때 새벽에 화장실 가고 싶을 때, 방에서 오빠~! 부르면 자다 깨서 같이 화장실 가주고 문 앞에서 기다려주고 방에 다시 데려다주고 불까지 꺼주고 다시 자기 방으로 갔음. 중딩때 수학여행갈때 엄빠 몰래 용돈 더 챙겨주고, 고딩때 야자 끝나면 자전거로 데리러나오고 그랬는뎅ㅎㅎㅎ 오빠한테 한번도 맞은 적 없어서, 어릴적에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네 오빠가 친구 꿀밤 때리는거 보고 무서워서 진짜 말그대로 도망나와서 집까지 뛰어갔음. 가족 외식 나갈때마다 차 뒷좌석에서 오빠랑 CD플레이어 이어폰 한쪽씩 나눠끼고 오빠가 좋아하던 노래들 같이 듣고 따라불렀던 기억이 생생~ 그때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다 커서 보니 우리 오빠만한 오빠가 없더라. 고맙소

웃어, 야되는거지? 친오빠 물어서 살쩜 떨어져 나간거 너무 웃기네요…ㅋ

오빠가 봐준거야 제대로 팼으면 입원실이다

아니 진짜 피가 튀기면 어떡하냐고...........

아 말투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 때렸어 가 찐이다...아 ptsd와. 울언니같애 샹.

언니랑 싸우다가 개빡쳐서 냉장고에 있는 김치 꺼내서 언니한테 던짐... 김치는 엄마 등짝 스매싱 맞고 다시 제가 담궜습니다....

우리집은 서로간에 때리는게 용납이 안되는 집이라 말싸움 외에 해본적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사이 좋아서 외식도 하고 영화도 보고 함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나는군요… 저도 3살 차이인데 오빠가 나이를 먹으니 힘으로는 못 이기니 할퀴고 귀 깨물고 팔뚝 깨물고 아직도 오빠 몸 여러군데에 이빨자국이 있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사람 이빨로 살점이 떨어지는건 영화에서나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ㅈㄴ 소름돋네.. 제발 msg 많이 친거라고 해줘라

저런 집안 사람들이랑은 결혼하면 안된다 연애도 하지 말아라

저게 현실 남맵니다... 오빠 갖고 싶단 애들 보면.........

ㅋㅋ 우리 언니 문고리에 나 맞춰서 눈 꼬맴 ㅅㅂ

홀란드의 생갈빗살 먹방.. 갈빗대가 웅장해진다

남매라서 싸움이 가능하지 형제였으면 진짜 뒤지게 맞았음ㅋㅋㅋ

살점이 뜯겨..? 개소름돋누 ㅋㅋㅋㅋㄷㄷㄷ

한달전 있었던 일 말하는 초딩같아ㅋㅋㅋㅋㅋ

맞지 덜맞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적당히 맞춰주는척 챙길거 챙기고 독립하고 여유 생기면 그때 막할거임 보험 들고 나대는 타입이라…저렇게는 몬함 ㅜㅜ 그래도 엄지윤 개멋있다 리스펙합니다 …!

와 근데 저건 웃으며 할 얘기가 아닌데 살점이 떼어진 고통은..

나도 오빠가 학교 갔다와서 개빡친 상태로 갑자기 내 목을 잡고 그대로 베란다 문에 밀어붙여서 계속 조이는데 진짜 그 때 내 인생 처음으로 죽음의 위기를 느꼈음;;

진짜 피튀기게 싸웠네..ㄷㄷ

저걸 자랑이라고 말하네 폭력이지 그게 손절 안한게 다행이네 솔직한것도 과하면 무식해보이는걸 왜 모르나

난 저러다가 맨날 싸우고 울고 너무 힘들어서 오빠랑 데면데면하게 지냄.. 2일 잘지내고 1일 싸우고 🥹 너어무 감정소비 심하고 짜증나서 그냥 거리를 뒀음

오빠가 보살이네 3살차이 오빠가 눈돌아가면 맞다가 기절할텐데

ㄹㅇ 오빠 부럽다는 애들한테 나처럼 처맞아보라고 하고 싶어

마지막말이 팩트임 한번 기절하고 깨면 서로 안싸움

마지막에 저는여기서 못살궸써요!!!! 외치는가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덜때렸데 ㅋㅋㅋ근데 맞는말이네

여동생 로망 있는 애들한테 보여 줘야 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 집 나갔잖아요 발음 찰지다ㅋㅋㅋㅋㅋ 계속 다시 듣게 됨

ㄹㅇ 보자마자 바로 홀란드생각부터 난다ㅋㅋㅋㅋㅋ

세살ㅊ차이는 다 그런건가… 나도 오빠 팔 물어서 살 뜯기고 피 철철 나는데 오빠는 계속 때리고 있고,,

에고... 우리 애들도 지금 딱 세살차이 남맨데... 9살 둘째는 오빠 때리고 덤비고 12살 첫째는 동생을 못 때리고 울고 불고.... 너무 속터지고 답답해서 너도 그냥 때려!! 했는데도 동생을 어떻게 때리냐며 ㅋㅋㅋㅋ ㅜㅜ 주짓수에 태권도에 복싱까지 시켜놔도 동생을 못 때림 ㅋㅋ 동생도 이제 슬슬 분위기 파악하고 덤비지 않는 분위기라 그나마 다행 ㅜㅜ 저집은 진짜 할말이 없네요 ㅜ

안아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헤드락을 안 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갘ㅋㅋㅋㅋㅋ 외동은 상상도 할 수 없는 story..

아니 자꾸 현실남매 현실남매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람 개개인의 인성의 차이임. 내 오빠는 학업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도와주고 지주가 되어 주었으면 되어 주었지 절대 나에게 악질적으로 대한 적 없음. 넷상에서 사람들한테 공감받으려 오빠랑 사이 개판이다라는 글을 자랑이랍시고 싸지르는 너네들의 덜떨어진 지능과 부족한 인성때문에 남매관계가 파탄난 것을 일반화시키지 말길바란다.

헤드락 안 겪어봤구나 그러니까 이런 말이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많이 오빠가 했으면 엄지윤이 맨날 울었겠냐 이러다가 죽겠다 생각해서 순간적으로 문거지 ㅋㅋㅋ 어쨌든 둘다 잘못했는데 왜 그냥 노답이다

나는 오빠랑 언니랑 다 사이좋게 컸는데 학교 같이 다닐 때 너무 든든했고 막내로 챙김받으면서 때로는 엄마같고 아빠같고 ㅎㅎ.. 커서사회생활하면서 가족이 더 소중해져 의지할 곳은 가족밖에 없다고 한 없이 애틋해져만 갔는데 이게 당연한게 아니였구나.. 나 나름 금수저였넹

오빠 집나갔잖아요~에서 찐 가족 인정ㅋㅋㅋ

난 오빠랑 말 딱히 안하기도 하고 싸울 일이 없어서 안 싸움ㅋㅋㅋ

ㄹㅇ 제대로 안맞아봐서 덤비는거

남동생도 크면 똑 닮아짐... 친오빠랑 남동생이랑 두명 다 있는 사람으로서 두배로 더 힘들다는...

요즘은 싸우기도 귀찮음ㅋㅋㅋㅋ 빡치면 그냥 인상 개구기고”꺼져라 걍 “끝 ㅋㅋ

와… 나도 친오빠 한 명 있는데 진짜 못 할 것 같음 걍 살점 씹히는 순간 패닉 와서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울 것 같은데…

11살 차이 오빠랑 싸우면 나만 줫터짐ㅠㅠ ㄹㅇ 나이차이 꽤 나는 남매가 싸우는건 싸움이 아니라 폭행인듯ㅠㅠ 난 중1?때 밤에 핸드폰한걸로 팔뚝에 피멍 났다ㅠ

턱 부터가 힘이 겁나 쌜것같긴함

누가부르냐에따라 다다르게들리네여...너무고퀄..

저게 ㄹㅇ 남매 아니냐 악뮤는 너무 사이가 좋아

남매라도 넘 싸우지 마세요. 나이들어도 그 생각이 나서 정이 안가요. 결혼하면 왕래도 안합니다.

그래사 오빠 집내게쩨네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엄지렐라 볼때마다 그 축구선수 생각나서 도라버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가정폭력임... 여동생은 진짜 살려고 문거

저정도면 일종의 가정폭력아니야? 특히 오빠쪽

여동생한테 카프킥이랑 꼽았는데 갑자기 정강이 들어서 막는거임 ㅋㅋㅋ내가 찾는데 개아파서 오블리킥으로 응징함.

순간 찐친의 오빠랑 싸웠다는줄ㅋㅋㅋㅋㅋ 찐 친오빠랑 싸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