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 [7일의 왕비 Ep.6] 박민영이 낯선 사내를 꼬시는 방법! 마짜나 왜 아닌척해요 ㅜㅜㅣ KBS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5,969

KBS Drama Classic

KBS Drama Classic

Жыл бұрын

7일의 왕비 숏드 전체 바로보기 →
• [숏드] 7일의 왕비🥀 [숏드] [7일의 왕비 Ep.6] 박민영이 낯선 사내를 꼬시는 방법! 마짜나 왜 아닌척해요 ㅜㅜㅣ KBS방송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장현성 #7일의왕비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
유튜브 서비스 시작 합니다 ♥
--------------------------------------------
▶ Homepage : www.kbs.co.kr/
▶ Wavve : www.wavve.com/
▶ KZfaq : / kbsdrama
▶ Facebook : / kbsdrama
--------------------------------------------

Пікірлер: 5
@user-ez5hb2qe7g
@user-ez5hb2qe7g Жыл бұрын
권력의 다툼과 사랑의 7일의 왕비~역사속의 잔혹한 가족의 왕권경쟁과 사랑의 아름답고 슬픈 전개는 기구한 한 여인의 운명의 희생이 눈물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ᆢ연우진의 한복의 품위가 멋진^^연기
@user-yr9xz1rn1u
@user-yr9xz1rn1u Жыл бұрын
박민영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는 내가 다 슬펐던 드라마였음
@user-qp1vm1mw8j
@user-qp1vm1mw8j Жыл бұрын
아.....증말 감동 그리고 오글❤❤ 옛날에 나눴던 수많은 얘기들중 하나를 말해서 확신한거잖아...❤❤ 정말 이런사극 대환영 왜 이제알았지ㅠㅠㅠ
@seunghwanhong6061
@seunghwanhong6061 Жыл бұрын
이역..왕으로서 정말 단경왕후에 대한 공신사망후 훈구파가 득세함에도 신채경 신수근의 딸을 버렸지
@hkhsnk8991
@hkhsnk8991 Жыл бұрын
그 버린것도 본인의 진심이 아니라 공신들의 압박때매 불가피한 일이엇음 신수근은 이미 반정 중에 반정군들에게 죽엇고 단경왕후는 알다시피 폐위되엇는데 나중에 후궁출신 두번째 왕비 장경왕후(극중 고보결님이 맡은 인물)가 인종을 낳고 죽자 당시 단경왕후를 복위하라는 말들이 잇엇지만 후계문제로 인해 결국 묵살되고 문정왕후가 중전이 된거임 (이미 장경왕후 소생 원자가 잇는데 만약 단경왕후가 복위해서 아들을 낳으면 복잡해지고 또 그로인해 원자가 위험해질수 잇으니까)
小宇宙竟然尿裤子!#小丑#家庭#搞笑
00:26
家庭搞笑日记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Я обещал подарить ему самокат!
01:00
Vlad Samokatchik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Sigma Kid Hair #funny #sigma #comedy
00:33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40 МЛН
보는 내내 가슴이 저려오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영화리뷰/결말포함)
21:08
Yi San & Deok Im » Without You. [The Red Sleeve - Their Story]
9:12
Felicity Queen
Рет қаралды 299 М.
박신혜 남장 연기🔥미남이시네요 3시간 병맛자막 몰아보기 #또보드
2:48:24
#cat #shorts Rescue Adorable Kittens
0:50
Shohel Is Back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ТЫ С ДРУГОМ В ДЕТСТВЕ😂#shorts
1:00
BATEK_OFFICIAL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头还可以刷卡买东西的吗?#海贼王#路飞
0:26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il caldo fa brutti scherzi #dog #fight #punch
0:18
Cronache della Campania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KARMA AT SCHOOL 🏫 Stop time
0:32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52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