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솔직히 주만이 싹싹 빌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지 ㅋㅋ 잘못한 거 맞음

설희도 설흰데 나 진짜 저렇게 너무너무 힘들때 애라같은 친구있으면 진짜 너무너무 고마울거같음...

설희랑 주만이 문앞에서 대사하는 부분은 자르지 마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가 명대산데ㅠㅠㅠㅠㅠ

' 너 그런 애 아니잖아 ' 이 부분 진짜 짜증난다..;

크으 김지원 미모가 다시봐도 울트라캡짱 천상계네

설희의 세상이 무너졌다

10:17 ;; “너 이런 애 아니잖아” = “너 내가 바람 피워도 그냥 용서하고 넘어갈 거잖아 그러니까 그냥 넘어가 갑자기 왜 그래.” 썅

이건 주만이가 100퍼 잘못한거야.... 아니 여친이있으면 단호해야지...왜 아무말도 안해서 여직원햇갈리게하고 여친오해하게하고... 단호하게 거절을했어야지...

14:55 "뒤에 아빠가 딱 있으니께 한 번 날아보라고" 진짜 너무 울컥한다 진짜...

당장 비매너를 보여주라니... 정말 숏드 자막에 이마를 탁 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보는 맛에 봐요 진짜 나랑 너무 결이 맞아서 무슨 단짝 친구랑 드라마보는 너낌ㅋㅋㅋㅋ ㅋㅋㅋ

주만아 가정교육을 핑크퐁으로 받았니??

“니는 나처럼 살지말어” 라는 아버지의 한마디가 너무 울컥했다. 아빠,엄마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고 내 옆에같이있어줘

주만이가 내 세상이라 할 때 설이 진짜 호구같다 생각했다. 남자를 자신의 세상 전부로 생각 하는 게 이해되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친구와 오래 사귀다가 헤어져 보니 이해가 가더라. 당연해서 몰랐던 거지 헤어져보니 정말 내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다. 마음이 이리도 공허한 걸 보니 너가 정말 나에게 전부였구나 라고 생각한다

15:23 실제로 상담원들은 큰응원바라지도않습니다 저 한마디만해주셔도 상담원분들은 행복하실거에요

7:24 "넌 그냥 밤새도록 나를 매 초마다 죽였어" 마음에 확 와닿네

진짜 이번 화의 주만이는 보고 또 봐도 화난다,,

5:53 너무 슬프다ㅜㅜ 엄만 꿈으로 안쳐줘? 육아중이라 그런지 눈물나네요..세상에서 뒤쳐진 느낌

걸리면 실수고 안 걸리면 통과 캬...

13:50 코치님 딸기우유 쟁반에 담아오신 거 귀여우심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희분 대사가. 눈물이 나오게 만든다

태후 보다가 왔는데 김지원 진짜 목소리 톤도 그렇고 배역마다 몰입이나 연기 진짜 잘한다...

진짜 설희가 저 '매초마다 날 죽였어' 대사 칠때마다 눈물난다..ㅠㅠ 연기 너무너무 잘하세요ㅠㅠ

오래 사겼다고해서 밥 먹을때 폰만하는게 당연해지는거.. 되게 맘아프고 연락안하고 안들어오는 사람 혼자 새벽 내내 기다리는거 진짜 그 마음을 상대방은 알까 진짜 슬플것 같다 ..

설희같은 여자를 놓치면 평생가슴 아픈데...

예진인가 그 캐릭터 너무 개싫음 ;; 여친 있는거 알면서 뺏기고 집에 모르고 자면 깨워서 집에 보내지 이불을 왜 갖다줘 ;;; 게다가 택배는 지 꺼인데 지가 가지고 가면 되지 여친있는 사란한테 택배 가지고 오라는거 뭐임 ??

15:00 "든든한 아버지 계시는 게 찐 금수저" 크... 명언이네요.. 편집자님 짱!👍

8:48 장가가 그 장가말하는 거였군... 가기싫을 만도 하지...

니가 내 손 놓은거야 그 부분에서 주만이가 설희 손 계속 잡고 있는것도 마음아프다 ㅠㅠ

너 이런 애 아니잖아 라는 말은 너무 서운하겠다 자기도 화낼 수 있고 서운하고 속상하다고 할 수 있는데 설희가 주만이를 너무 사랑하는 바람에 자기보다 주만이를 먼저 생각해주느라 서운해도 서운하다 말 안하고 화가 나도 참은 건데 마냥 당연하게만 여기는 것 같아서 내가 다 서러워 진짜

좋은엄마 지혜로운 아내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꿈으로 충분해..

"너 이런 애 아니잖아" 너무 열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말할 때마다 "내가 어떤 앤데" 같은 인소 대사만 나오게 되는데 진짜 화나잖아...나도 나를 모르는데 뭘 자꾸 남들이 너는 이런 애네 저런 애네 하냐고...

언제봐도 빡치고 화나는데 언니가 너무 이뻐서 계속 보게 되는 장면...

" 니들 태권도 하고 마이크 잡고 삐까뻔쩍하게 그럴 때 나도 조용히 내 꿈 꾸고 있었다고. 엄마. 내꿈은 엄마야. " 이때부터 설희 너무 맘아팠다 ㅜㅜ

주만이와 아버지 이야기의 눈물이 또르륵

동만이 아빠가 넌 나처럼 살지 말어 이렇케 말했을때 좀 울컥함...ㅠㅠㅠ

엄마가되고싶다는 꿈 난너무공감되는데. 너랑 가족이 되고 싶고 너와 함께 가정을 이루고 그 아이와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 될 수 있는 건데. 오래 연애하면서 이 드라마가 이럴게 공감이 갈수가 없네요 결혼가치관이 맞는 남자 만나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내현실은 아버지가 나를 버렷다 그래서 할머니한테 자랏지만 너무너무 행복하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손자 결혼해서 증손자 봐야쥬♡ 사랑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희분 딕션오진다 ㅠ

2:50 김지원 진짜 가슴 뛰었나 보네ㅋㅋ 목이 가만히 있질 못하네ㅋㅋ

정봉아 너 원래 이런남자였니,, 세월이 변하면서 너도 많이 변했구나ㅠㅠㅠㅠ

고동마니.... 태초의 상놈처럼 굴고싶다니..... 이자식.......*^^*

주만이 연기 너무 잘해 ㅠㅠㅠㅠ 우는 모습에 나도 눈물 펑펑

정봉이 이번회에서 감정 연기 디테일하게 너무 잘해 ㅠㅠㅠㅠ 짙은 뮤비에서도 글코 ㅠㅠㅠ

설희는 끝까지 너무 착하다ㅠㅠㅠㅠㅠ

최선을 다한 사람은 후회가 없지. 후회는 딴눈 판 주만이 몫

이번 화는 진짜 눈물 없이는 못본다..

어찌 서브커플이 더 공감가고 재밌냐ㅋㅋㅋ

진짜 애라랑 유라헬이랑 윤명주랑 같은 사람인데 너무다르다💗 연기 미쳤오💗💗갓지원 찬양해🥰😍

진짜 짧은다리의 역습 하이킥때부터 상속자 쌈마이웨이 등등 다 각기 다른 드라만데 배역 소화 찰떡 ㅠㅠ 이번에 김수현이랑 찍는거 넘나 기대됌 ㅠㅠㅠㅠ

아니.. 왜 이쯤되면 나올때 안됬나 할때 나와서 행복하게함

새벽에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아버지 나오는 순간부터 마음이 울컥하더니 나처럼 살지 말라는데에서 그냥 눈물 터져서 끝날때까지 울었네 아버지 생각도 나고 다시봐도 대단하다 이드라마 뭐 보면서 운적이 없는데 감수성터지네.. ㅠ

와 진짜 설희 너무 불쌍해 진짜 '내 꿈은 엄마야' 할때 내가 딸 해주고싶었다...

착하고 이쁜 설희..,🥺어우 또봐도 가슴아포😭

이번편은 울음참기임?

설희 연기하신분 약간 여자판 서강준같다.다 갈색갈색하고 하얗고 이쁨

1화 올라왔다고 좋아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12화네 와우 ❤️ 2:43 ❤️

배우들 다 연기를 잘해...

솔직히 드라마 보면서 설희가 가장 안타깝고 제일 잘되었으면 싶은 캐릭터였다... 현실에서 저런 여자들이 정말 한번 돌아서면 끝이다. 그간 흘린 눈물이 비수가 되어서 자기 가슴에 다 박혔거든. 이젠 더 이상 흘린 눈물도 없어지기 때문이지... 나 한테 잘 하는 여자한테 잘해라. 정말로...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한다.

참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해.. 너무 좋아

아이씨~진짜 이런 드라마가 왜 요즘은 안나오는거야? ㅋㅋ 제발 쌈마이웨이2 나오게 해주세요~~ 제발~~

ㅋㅋㅋ암만봐도 최애라 너무 귀엽다 애라같은 친구 있으면 엄청 든든할 것 같음

왜 둘이 다시 만나는 걸로 끝냈는지 모르겠음 설이가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해하는 거 보고 주만이가 후회하는 걸로 결말 났어야 했는데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쌈마이웨이ㅠㅠ 그나저나 설희 맴찢ㅠㅠ

다나온줄알고 정주행하다보니 매일 기다리네

쌈마이웨이 풀로 안봐서 동만이랑 아버지 얘기는 잘 몰랐는데 너무 슬프다 ㅜㅜ 아버지...ㅜㅜ

왜여기에 동만이 아버지 얘기 없어..,, 동만이 아버지 너무 멋지셔..ㅠㅠ

아 진짜 동만이 캐릭터 너무 잘 만드셨어 어떡해 너무좋아 아 귀여워

페브리즈 뿌려쌋는거 너무 웃겨 진짴ㅋㅋㅋㅋ

이번편 주만이가 설희한테 싹싹빌고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는게 맞는거임

진짜 배우들은 연기를 잘해서 배우인거구나 ..👍

진짜 최선을 다하면 미련이없다는말 안믿었는데 겪어보니까 알겠더라 욕도 먹고 맞기도하고 전여자친구 몰래 만나는것도 알면서 아직은 내가 좋아하니까 헤어지면 힘들테니까 꾹 참고 넘겼는데 참고넘기는것도 한계가 있더라 그 한계를 넘어서니까 더이상 맞춰주고싶지도 다시만나고싶지도않더라 근데 예전일들이 생각나는건 어쩔수가없더라 그래도 미련은 없어서 다행이다

02:57 와 ㅋㅋ지원 손크기랑 서준어깨크기 비교되니까 진짜 대박이다

쌈마이웨이진짜..ㅜㅠㅠ 내 갓띵작 드라마..★

배우들은 심장 안뛰나ㅠㅠㅠㅠㅇ어후 설레

" 주만이가 울었어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울면 세상이 무너진다 ..

이때 주만이가 ㅈㄴ 잘못했지 어리바리하는 모습에 설희가 겹쳐보여서 챙겨준거였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밤새 지옥을 갖다온 여친 마음은 누가 책임져줌ㅜㅜ

👍👍👍후회는 니 몫이야!!!!!!!!!!!👍👍👍 이 드라마는 몇번을봐도 찡하네....너무 현실같아서

진짜 이번 화 설희주만파트는 봐도봐도 눈물나고 빡침ㅜ

12:01 진짜 눈물흘렸어요... 아 ㅠㅜㅠㅠㅠ

박서준 개귀여워 미치긋네ㅠㅠㅠㅠ

박서준이 나라다 ㄹㅇ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복지임

저거 보고 진짜 느낀게 연인 관계에서는 진짜 잘해줘야 하는걸 느낌... 못하면 나한테만 후회 남음.ㅔ

이 편 보고 진짜 엉엉 울었다...

7:37 제발 ㅠㅠ 말하지머 라고 하고있는데 말해서 진짜 끝날때까지 울었음 ㅜㅜㅠ

15:01 진짜 이게완전 찐이지 진짜..

아직도 예진이는 이해가 안가는 캐릭터

퇴사한후에 지원이 언니 얼굴보러 왔쪄욥♡

1시간짜리 드라마를 20분으로 다 줄였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고 무슨 상황인지는 다 알수있는 기분은......

이렇게올려주셔서너무감사해요ㅠㅠ🌸🌸❤❤

송하윤 배우님 우는 연기 넘 맘 애리게 한다 ㅠㅠ 우는것도 이뻐♡

백설희 보면 볼 수록 진짜 너무 이쁘다...인형인줄..

왜 다들 동만이 아버지 얘기는 안하셔 .. 완전 슬픈데 ㅠㅠㅠ

역시 금요일 퇴근 길에 보는 이맛...

19:30초부터 레전드라고 생각한다.. 이런남자 만나야해..

아 왜 다음화가 없나 했더니 이제 올라오고 있는거네요 감사합니다 자야지... 출근해야지...3시간 잘 수 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잤다 안잤다의 유뮤는 중요하지 않고 상대의 의심을 확신으로 만드는 신뢰위반 자체가 어리석은 일.

15:22 여기서 진짜로 울뻔했다.....

꿈이 엄마..내세상은 남친...평생 온전하지 못한 나라는 존재가 되어버리는겁니다..

아닠ㅋㅋㅋ '여기도 같은 상황' 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8:45 결국 그는 장가는안가지만 장가를먹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