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전쟁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오늘 국군의 날 주관으로 계룡시에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군장비와 애쓰시는 병사분들에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이시간에도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많은분들 계시지만..국군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쟁의 역사를 보면 주로 휴일, 일요일에 일어납니다. 급습을 위해서, 사람들이 루즈하고 쉬고 있을 때 급습해야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6.25도 일요일에 터졌습니다.

제발 타 국가 개입이 일어나지 않는 큰 전쟁까지 가지 않길 무고한 목숨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고 최대한 작게 끝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궁금하고 필요했는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까지... 국제 사회가 전쟁통이 되어가고 있으니 휴전국가인 한국 또한 안전하다고 볼 수 없으니 충분한 대비를 해놓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전 세계에 부는 전쟁의 열기가 남북, 중국과 대만에도 영향을 줄까 두렵습니다.. 갑자기 세계의 질서가 무너진 느낌이 드네요

2020년 부터..고작 3년이 흘렀는데.. 진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기다렸어요.드디어 올리셨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렇게 자료수집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국방이 단단해야 하는 이유. 어떤일이 있더라도 국방과 교육이 중시되야 하는 이유

우크라이나가 침공 당한 뒤로 긴 전쟁중인데 또 전쟁이라니.....정말 가슴 아프고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연쇄적으로 전쟁이 일어나는건 아닌가 걱정되고 특히나 우리나라 상황도 풍전등화 상황이라...

역설적이게도 팔레스타인은 잃을 게 없는 막장상황에 내몰려 이판사판으로 전쟁을 벌이고 있고, 북한은 잃을 게 많은 막장상황이라 전쟁을 일으키기 쉽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핵전쟁이 날 듯 위험했지만, 결코 의도적 전쟁으로 치닫지 않은 미소냉전과 같이 남북도 생각보다 전쟁나기가 쉽지 않은 역학구도입니다. 우리는 말할 것도 없고 북한도 팔레스타인 보단 사정이 좋기에 서로 잃을 게 많기 때문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전쟁범죄와 무력도발은 당연히 규탄되고 배척되어야 하겠으나, 단순히 도덕적 비난만으론 이 사태의 본질을 해소할 수 없습니다. 근저에는 수십년간 이어진 모순된 국제사회의 처사와 그로인한 끝도 없는 갈등, 그리고 막다른 길에 내몰려 말라죽어가던 팔레스타인의 현실이 복잡하게 작용한 고차방정식이 깔려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그저 도덕적 규탄만 하며 욕하고 마는 일차원적 태도는 고차방정식이 어렵다고 구구단으로 해결하겠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팔레스타인을 규탄하면서도 이스라엘에 절제된 보복을 호소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전쟁으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이 더 나아진다는 막연한 믿음이 2020년대가 되면서 너무 가슴아프게 무너짐.. 2020년대가 되면서 역병이돌고, 여러 나라가 망하고, 아프간이나 이란처럼 국가가 더 퇴행하고, 곳곳에 지진과 대규모 홍수가 알어나고, 전쟁을 하고.. 또 새로운 전쟁.. 2019년의 어느날에 몇년 안에 이 사건들이 다 일어난다고 누가 말해도 못믿었을듯.. 그 불행의 과정에서 끔찍한 고통을 겪는 한사람 한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번 전쟁에서 중요한 사우디 얘기가 빠졌네요. 팔레스타인이 테러한 이유는 자신들이 이제 완벽하게 고립됐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우디는 원래 이스라엘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이번에 빈살만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스라엘과 화해가 급물살을 타게됐고 팔레스타인은 이제 가만히 있다간 자연스럽게 흡수되겠다 싶어 테러한겁니다. 뒷배경엔 이스라엘과 사이 안좋은 이란이 전폭 지지 해줬구요

대학에서도 세계화, 지구촌 얘기하고 혼혈 등 인종이 섞이고 문화도 인터넷으로 섞이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국경이 없어지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우크라이나 전쟁났을 때도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먼 곳에서 일어난 전쟁이어서 솔직히 잘 체감은 안되지만, 2023년에도 계속 전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전세계 어디서도 평화가 유지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바빠서 생방 못봤네요ㅠ영상 잘 보겠습니다

똑똑하시네여. 시사 전반을 두루두루 커버하시네요 ❤

세계대전, 냉전 이후 평화의 시기가 너무 길어서 다들 까먹은건지… 요즘 자꾸 큰 전쟁들이 발발하는 느낌이네요. 마음이 안 좋습니다. 제발 지구가 평화롭기를. 환경문제만 해도 죽겠는데 전쟁까지😢

전쟁 남의 나라에서 나는게 큰 의미가 없는줄 알았는데 모든게 연결되어있는 국제사회에선 어떻게든 우리삶에 영향을 준다는걸 깨달음...

한반도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전쟁, 결코 남의 나라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전쟁은 일어나질않길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전쟁참사가 일어나지않길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바보같은 선택을 했음 민간인이 너무 많이 죽었음 이거 구실로 팔레스타인 사람들 다 쫒아낼 구실이 생겼음 어리석다 어리석어 참 다른 방법을 모색했어야함

남의 일이 아닐수 있습니다. 우리도 휴전상태라는 걸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제발 한반도에는 전쟁없는 평화가 지속되길 ㅠ

역시 슈까. 고맙습니다.

이 분쟁은 영국에서 시작되어...

전쟁이 더욱 참혹한 이유는 모두가 전쟁이란 큰 흐름에 휩쓸리는 물고기가 된다는 것이다. 예전엔 사령관 하나 잘두면 흐름을 막거나 역전시키기 일수였다만 이젠 개인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미디어를 타고 점차 커져만간다..아무도 피해갈 순 없으며 죽음은 무의미해져간다

21세기에 태어나서 계속 드는 생각은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전한 시기에 태어나도 60살 이상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건 .. 이스라엘에 아이언돔이 없었으면 이미 국가기능 상실하였을텐데.. 우리는 누구 좋으라고 사드가 필요없다고 한건지 모르겠음.

러시아 전쟁도 아직 안끝났는데....... 진짜 큰일이네요.......ㅠㅠ 5천발 이상의 미사일이라니.........

사우디 입장에서도 개빡치고 이란과는 같이 못간다는걸 다시한번 느낄듯. 이스라엘과 경제적 이득이 상당히 큰 관계진전이 코앞이었는데 이란이 사주해서 이러는거 봤을때 자신들한테 이러지말란법 없음.

감사합니다.

형 이번주 실시간 안올라왔어

영상 콘텐츠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진짜 밑줄 겁나 잘 긋는다 일자로 딱딱긋는거 편안.. 전쟁으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빕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전쟁이 크게 번질까 무섭다

어쩌면 오랫동안 간간히 있었던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하마스 로켓공격들은 그 대부분이 이번의 공격을 위한 사전준비의 성격을 띄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어디가 방공 밀도가 높고 어디가 상대적으로 더 허술한지 등의 각종 정보를 축적해놓기 위한 수단이었을 수 있다는 얘기죠.

오늘 이스라엘 빠져나와서 에디오피아에 있습니다ㅠㅜ 진짜 무서웠어요ㅠㅜ

말 잘하시네 이해잘갑니다 지루하지않고 굿

아이언돔 미쳤다.. 우리도 얼른 개발 배치 해야 하는데..

아니 성공적인 기습을 벌였으면 그대로 군부대, 경찰서, 방송국부터 재압해야지, 쓸데없는 민간인 무차별 학살에 자원과 인력을 낭비했다고? 하마스놈들은 원래보터 이렇게 굴러간거야?

점점 평화가 위협되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전쟁은 끊임없이 있었지만 세계대전 급으로 치달아 가는 중 같음

오늘 하루 하루 살아간다는것에 감사합니다~

가끔 전투기가 아파트 위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심장이 철렁합니다.

전쟁과 국제유가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거에요?? 몰라서 물어용

다른 전쟁이 발생해서 너무 안타깝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마음 아팠는데..

전 예루살렘에서 일하고있는데 현지시간으로 오늘 두번 공습경보 울렸네요. 금방 끝나지 않을거 같아요.

음악축제 하는데 낙하산타고 내려와서 총기난사하는걸 봤는데 충격이었음. 하마스의 이번 행동은 절대로 정당화될 수 없을듯

영국은 이번 일에 대해 본인들의 나비효과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고통속에 밀어넣었는지 책임감을 좀 가지길 한두군데도 아니고 진짜 ㅋㅋ

전쟁 너무 무섭습니다... 빠르게 종전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과 경제력이 곧 정의다.

우리나라도 늘 경계해야 한다. 우리도 안전하지 않지😢

창백한 푸른 점.. 지구는 우주의 먼지보다 못하지만 항상 서로 증오하고 반목하는구나..

무력 단체와 민간인 식별 어려움 및 시가전 등으로 인한 해당 사태의 장기화 --> 유가 증가으로 인한 소비자 물가 상승 --> 미국 금리 소폭 인상 각 단계로의 전환이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는 이렇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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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이어 이제는 중동... 이 기세면 아시아도 전쟁 한 번 터질꺼 같은데ㅠㅜ 그게 우리나라가 될지 아니면 저쪽 대만에서 터지게 될지 걱정이네요

이 전쟁은 결국 하마스가 스스로 대가리에 총 쏜 격이라 끝이 좋지는 않을 거임 일단 이스라엘이 정치적으로 분열되어 있던 시점에 공통의 적을 자처했고. 이스라엘의 강경론자들에게 명분을 알아서 줘 버린 셈이 되었음. 저정도로 사망자가 나왔는데 과연 주변 나라들이 성명내고, 중재해주겠다 하는데 그걸 듣기나 할까? 하마스는 자신들이 외교적으로도 고립되어 가는 것에 부담을 느껴서 이 전쟁을 시작한거라 말하겠지만. 이게 결국은 역으로 자신들을 더 고립시키는 결과를 가져올거임. 자기들이 가질수 있는 유일한 정치적, 외교적 명분은 '피해자'의 입장임. 이렇게 먼저 전면전을 시작했는데 어느 나라가 대놓고 편을 들어주겠음? 이란도 표면적으로는 '우리들이 시킨거 아니다?'라는 스탠스인데. 웨스트 뱅크는 그래도 가자지구 만큼의 열악한 상황이 아님. 그래도 이사람들은 어느정도 타협을 선택했으니까. (물론 종교도 기독교가 꽤 있다는 점이 주요하겠지만) 가자지구는 강경론자들인 하마스가 장악하면서 이스라엘과 함께 강 대 강 구도가 심화됨. 물론 가자지구의 사람들을 하마스가 아니라면 다른 선택지가 마땅치 않은 점도 있으나. 이건 너무 강경론자들의 손을 들어준 셈임. 웨스트는 그래도 다른 나라로 도망갈 육로라도 있지. 가자지구는 바로 뒤가 해안임. 마음먹고 물자와 길을 막아버리면 굶어 죽을 수도 있음. 근 5년간 가자지구 사람들은 신선한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 누가 원래의 주인이네, 영국이 뒤통수를 쳤네 이런 과거의 역사가 중요한 시점이 아님. 이런 전면전은 오히려 네타냐후의 목숨 줄을 이어주는 효과를 가져올거임. 사전에 알아채진 아무리 책임을 묻는 다지만, CIA도 놓친걸 모사드와 네타냐후에게 뭐라할 수 있을까? 존버를 탔다면 네타냐후는 자신과 반목하는 예비군들과 중도 세력에게 무너졌을텐데. 하마스는 그걸 못 참은 거임. 왜냐? 더이상 버텼다간 자신들의 권력기반이 위태로워질 정도로 가자지구가 열악해졌고, 그렇게 되도록 네타냐후가 계속 압박했으니까. 이란이 배후에 있든 누가 뒤에 있든. 스위치를 누른건 하마스임. 네타냐후의 도발에 쥐약을 쳐먹은 거지. 자신들이 초토화당할 명분을 쥐어줬으니.

전쟁없는 아까운 생명을 잃는 일 없기를 제발 바랍니다. 한국도 우크라이나 전쟁,이스라엘 전쟁의 교훈을 통해 더욱 더 국방증진에 힘써 평화를 지켰으면 합니다

러시아 전쟁 이후에 뭔가 세계적으로 전쟁에대해 쉽게 다가가는 느낌이든다 우리나라도 노후 군장비 정비및교체를통해 혹시모를 기습 전쟁에 대비하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상 ㅇㅈ

러 우 전쟁도 그렇고 전쟁이 정말 끔찍하다는 사실 다시 깨닫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전쟁 나면 안되는데

진짜 안타깝네요. 전쟁은

"벨푸어 선언" 관련해서도 한번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듯요... 결국 또.. 또... 영국놈들 때문에 전쟁이... ㅠ

전쟁징후가 발생하면 선제타격을 해야하는이유다 맞고대응하면 인적 물적피해가 너무크다

이제 곧 겨울인데 중동전이면 기름값, 전기료 큰일 이네요.ㅠㅠ

끌고 들어가서 포로를 분산배치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보복폭격에 대한 방비 성격도 있을 듯. 이렇게 되면 지상전을 하자는 거. 화력싸움으로는 상대가 안되니까 병력끼리 대결하자는 생각인 듯. 폭격이 어려워지면 시가전은 쳐들어가는 쪽이 힘들긴 하지.

증오가 들불처럼 번져가면 모든것을 태울때까지 멈출 수 없다.

진짜 3차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요즘 .. 미쳤다

전쟁 없는 세상은 오지 않겠구나..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한다

한국은 솔직히 저 분쟁에 안 끼어들어갔으면 좋겠음 근데 저게 좀 커지면 외교적 편가르기 압박도 생길테고 참 복잡함

전쟁은 책으로만 배우는 건줄알았다.. 이렇게 무서운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오늘 하늘에서 전투기들이 에어쇼를 하는걸 봤는데, 저 멀리에는 쇼가 아닌 진짜 폭탄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네요.. 같은 지구에서 어린아이들에게 이렇게 대비되는 상황이 펼쳐지다니 너무 가슴아픈일입니다..

팔레스타인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닌데 두진영다 헛된 희생만 생긴다는 것은 불보듯 뻔하네.... 에휴 인간은 어리석고 실수는 되풀이 된다.

참 신기한게 지금 두바이 사는데 전혀 전쟁 느낌이 안남.... 전쟁은 진짜 내 눈앞에서 나야 느끼는듯

과연..인류는 몇세기나 더 존재할까요?

이걸 보면서 느낀게 저번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이번에도 기도하고 축제기간 중 가장 방심하는 새벽 시간을 노려서 기습하는게... 어느 전쟁이나 가장 느슨한 시간과 기간대에 공격 들어오는것이 피해도 가장 크다고 봅니다.전략적으로 정확히 노린 수이고 그 규모도 가히... 전쟁을 염두해 두고 이번에야 말로 끝장을 보겠다는 심보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보복응징은 어쩔 수 없는 후폭풍이라고 보여집니다. 가자지구가 잘못하면 우리가 살아 생전에 없어지는 꼴을 보게 되겠군요. 그렇게 되면 팔레스타인인들이 전부 나라잃은 유량민 꼴이 될 텐데, 중동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쪽에도 이들 난민이 몰리기 시작하면 새로운 사회문제의 시작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근과거에 사상 유례없는 평화의시대라 했던게 무슨 말인지 겪으니 이해가 됩니다..

와 무섭네요

참....슬픈일입니다.ㅠㅠ슬퍼요......

근현대사 공부하면서 기껏해야 100년전인데 사람이 어찌 저리 야만스러울까 생각했었더랬죠... 요즘 세상돌아가는 꼴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도긴개긴인 것 같습니다

영국은 모든 분쟁의 원흉인데 오늘도 런던은 평화롭구나..

너무 무섭다....ㅠㅠ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질.............까요?

미친....진짜 너무 무섭네요. 제발 우리나라는 아무 일 없기를..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더라구요.... 안타까운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 문제는 영국으로부터 시작되어 미국에의해 지속되고있네요

팔레스타인 vs 이스라엘 .. 누가 더 하고 덜 할것도 없이 둘다 잔인무도함 .. 이스라엘이 지구상에서 지워지거나 팔레스타인이 지구상에서 지워지거나 둘중에 하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최후의 1인이 남을때까지 영원히 싸우게 될 일 ..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입는 각 나라의 국민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무섭다...ㅠㅠ

저 하마스란 집단은 무차별적으로 외국인까지 공격을 했다면, 이미 명분은 잃었지.. 집중 공격 당해도 할말이 없다.

사회기반 시설부터 타격하죠. 전면전을 위한 기본 교리입니다...

고민 진짜 많이 하셨네. 주제선정 고생하셨습니다.

이것이 우크러시아 전쟁에 미칠 영향과 세계경제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을 언급 했어야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모자라서 안했나봐요. 어려운서민들이 힘들어지겠네.

저는 전쟁은 옛날 역사책에만 나오는 일들인줄 알았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최대한 적은 인명피해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와 설명 진짜 잘하신다 머리에 쏙쏙👍👍👍

미친..안그래도 서로 계속 뭐 터뜨리면서 말 많았던 지역으로 아는데 진짜 갈때까지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