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형은 세계역사시간이 제일 재밌어 역시 자네야!

이 형 혹시 학교를 10년 다닌게 PC방 때문이 아니라 서울대 경제학부, 사학과, 생물학과 수업 다 들을려고 그런게 아닐까?

밀린 집안일 할때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자취생 필수 유튜버 슈카쨩 🦐🐻‍❄️🧸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sland)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GB하면 북아일랜드가 빠지고 UK하면 전부 포함입니다.

슈카형은 진짜 수능 강사 했음. 무조건 일타 강사 됐을거임. 비전공 어떤 과목이라도. ㅋㅋ

오늘의 교훈 : 남들이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슈카형이 최고야 늘 짜릿해

진짜 춘식이 졸라기엽다...목에 꼬옥...

역사마저 섭렵해버린 생물 유튜버 ㄷㄷ

역사도 잘아는 토끼 유튜버

어차피 경제력 대부분이 잉글 몰려있고 잉글랜드내에서도 그냥 우리끼리 살자 여론 많은거보면 얼마나 갈지 궁금하긴함. 다만 국방역량 약화가 커서 독립할 가능성은 아직 낮을듯

이래서 말라리아약인 퀴닌의 발명이 식민지역사의 큰 전환점이었다고 하죠 가면 죽는곳이 가면 좀 가려운곳이 됐으니까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우가 나올 때 알아봤지. 형은 생물 유투버야.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모자 보는 맛이 쏠쏠해

초반에 틀린거 있어서 정정해 드립니다.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를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은데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입니다.

재밌어요. 쌤!

슈카형 월드컵 예언적중

참 이형도 대단하다. 참 좋은내용을 참 잘다루네

모기를 역사적 관점에서 가장 심도 있게 다룬 유튜버

예전에 브레이브하트에서 멜깁슨이 그랬잖여, 프뤼~~~덤

솔직히 영국은 월드컵도 따로 출전하는데 독립해도 이상할게 없다

잘 볼게요~!

독립하면 경제를 새로 만들어야 할뿐 아니라 군사력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즉 스코틀랜드가 독립을 하면 국방세금을 많이 내야 하고 의무 군복무를 몇년을 해야할 것이다. 전투기, 자주포, 미사일 등을 사려면 국방비가 장난 아니다. 모병제로 살다가 징병제로 강제로 청춘 몇년을 국방에 바쳐야 한다? 그거 쉬운거 아니다.

슈카형 고마워 형이 엉뚱한 말해서 우리 16강 올라갔어!!!

존나 재밌다 슈카형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생물학 박사님(취미: 경제 공부)

오우 이렇게 빨리볼줄이야

영국 참 스펙타클한 나라야 정말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기지 않은 한국 16강

와. 스코틀랜드 북쪽에 유정이 있는데 스코틀랜드가 독립한다고 하면 거의 전쟁분위기 일거 같은데 영국이 절대 안보내줄거 같고 스코틀랜드가 따로 통화를 만들어 성공할지도 미지수일듯.. 찬반이 갈릴거 같은데 만약 국민투표하면 스코틀랜드가 독립할수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개꿀잼이야

아 스코틀랜드 처음에 왕비얘기는 빠졌군요 그얘기 재밌었는데...

형!! 형이 할거 생겼어!!우리 16강갔어!!!!형 말대로ㅋㅋㅋㅋㅋㅋ

생방 안하나요?

아일랜드는 국방비를 거의 안씀 사실 안보를 빌붙어서 이득을 얻음

토목공사는 자국에서 해도 지나치면 나라가 망할 수 있는데, 국부의 4분의 1에서 절반을 해외 토목공사 프로젝트에 쏟아붓다니…

밖에서 보기엔 최소 천년은 한 나라로 살아놓고 아직도 독립타령을 하는게 노망난거 같음

역시 형은 만능유튜버야~ 못하는게 뭐야!

좋을때는 붙어있고 어려울땐 나간다 와 의리 되게없다

나비효과보다 파급력이 큰 모기효과...

주식도 봐야하고 이것도 봐야하고 ~ 정말 힘들다 ㅋㅋㅋ

호우형보다 형이 더좋아..

카타르 축구 대회 때 웨일즈하고 잉글랜드 시합하며 응원하며 야유 보내고 일부 관객은 싸우던 걸 봤어요. 참 이상한 조합 영국, 그 중에 스코틀랜드! 어쩔 수 없는 동거였군요. 아일랜드는 감자기근으로 많이 아사한 나라였는데 브렉시트 어부지리로 막강한 부를 쌓았네요. 부럽다~

스콧틀랜드 총리이름 영문으로는 알렉스 샐먼드로 돼있는데 한국어로는 새드먼이라고 쓰고 읽으시네여. 오자났습니다.

재밌다

한국인 아니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

스코틀랜드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영국으로부터 벗어났다는 해방감은 달콤해도 영국 국민으로서 누리던 것들을 던지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인당 GDP만 보고 눈 돌아가면 안됩니다. 총 경제규모, 인구수, 국토 등이 국력을 좌지우지하는 결정적인 요소들인데 독립 하는 순간 많은 혼란 속에서 약소국으로 전락해 이도저도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국이 성장률이 낮아도 국력은 압도적이죠. 일본도 버블경제, 잃어버린 30년 등 저성장을 온몸으로 받아왔지만, 일본이 못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 처럼요. 영국 입장에서도 스코틀랜드가 나가는건 크나큰 손해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막으려 할텐데, 저러다 전쟁이라도 나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1분전은 못참아

이런거 볼때마다 세계가 참 넓구나 싶어

비슷한 이야기로 독일 바이에른 지방도 있는데 조사혀서 썰로 풀으셔도 될듯합니다. 노이슈반스타인 성 짓다가 나라 날려버린 비운의 왕 이야기…

스코틀렌드 독립 시도가 북해 유전 때문 아닌가요?.. 스코틀랜드 북쪽 바다에서 캐내는 기름이 만만치 않을텐데..

다리엔 갭은 요즘에는 베네주엘라에서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려고 할 때 지나가는 곳인데 알다시피 엄청나게 험난함…사진으로 진흙으로 온몸이 뒤덮힌 아이들 모습 보니 눈물나는데, 지금처럼 첨단기술이 없던 그 때 스코틀랜드 개척자들의 모습은 상상만해도 와우…

선댓 후감상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것도 맞는말이지만… “흥하면 모여들고 망하면 흩어진다” 이게 더 정확한 듯 EU가 상황이 안 좋으니 영국이 떨어져 나가고 영국이 상황이 안 좋으니 스코틀랜드도 떨어져 나가려하네.

아일랜드 경제가 슈카형이 말한 구조라서 조금만 흔들리면 바로 나락감

와... 역시 땅자리 잘 봐야해

한국 16강 소리질러~~

수에즈 운하를 뚫었던 프랑스가 야심차게 파나마 운하 건설에 뛰어들었다가 말라리아 때문에 포기했죠.

형... 토끼모자는 ㅎㅎㅎㅎ

아- 왠만하면 넘어가고 싶지만 오류가 너무 많네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는 엘리자베스 1세 사망 후 상속땀시, 독립은 인종과 문화 차이 땀시, 경제적으로 북해유전 땀시 오히려 스코틀랜드에 이득이고, 브렉시트 하려고 하자 유로존에 들러가고 파서 더 독립 열기, 독립은 젋은층에 인기고 노년에는 별로 등, 아~~~오류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에딘버러대학 졸업생이고 교환교수에요.

영국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카탈루냐와 바스크, 이탈리아 북부 주들도 분리독립 움직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영국이 아이슬란드랑 어업분쟁한걸 생각하면, 스코틀랜드가 분리독립해도 일부 핵심 도서지역이나 북해유전 일부는 잉글랜드가 먹어치울려고 할것 같네요? 잉글랜드인의 욕심은 대단하죠

아일랜드는 전투기 한대도 없고 배는 톡딱선 정도 밖에 없음 국방분야는 그야말로 영국에 무임승차 하고 있음

0:40 브리튼이 반도였나?

0:40 브리튼….반…도??? 수정 부탁드립니다

역사 썸네일 보고 헐레벌떡 ㅋㅋ

오늘도 생물을 중심으로한 역사이야기를 하는 생물유튜버

그러면 스코틀랜드가 독립하면 Union Jack의 디자인도 변하게 되는건가요?

웨일즈보고 뭔 나라냐! 했는데 콩가루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 The Look 영화에서 그분도 스코틀랜드 출신입니다 독립하자고 하신분 아픔이 많은 영국

1:03** 1:02** 1:36** 3:47!** 4:18** 12:26 !** 14:24** 14:24*****

만약 스코틀랜드가 최후의 미개척지인 다리엔 갭을 개척시켰다면 지금까지 스코틀랜드는 별개의 국가로 남아쓸수도 있었네요

숲이 너무 울창했다.... 그린 헬 ㅋㅋㅋ

15:58의 graph는 98년 imf, 08년의 금융위길 gdp 역성장으로 보여 쥤는데 15:42 graph는 그런게 없네요. 출처도 없고.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말 수상합니다 ㅋㅋ😆

인트로만 봤는데 재밌네요

왠지 네옴 시티도 이렇게 될 것 같아;;;

슈카형 월드컵 중계도 해줘. 멀더나 스컬리 성우 불러서 같이.

아일랜드에 가신분들은 알겠지만 비싸고 인프라가 너무 후진.... ㅠ. 캠퍼스는 싫고 IT허브쪽에서 살라고 했는데, 싱가폴 / 시드니보다 비싸더라구여...

스코틀랜드 독립하면 좋겠네요

2014년인가 그때 독립투표했을때 독립했어야함 무슨 독립투표한지 10년도 안됬는데 애들장난치는것도 아니고

파나마 왼쪽이 태평양 오른쪽이 대서양 아닌가요?

형 부두술 고마워ㅓㅓㅓㅓㅓ어

만물유튜버...ㄷㄷ

이후에 잉글랜드는 파나마에 가까운 니카라과 동해안을 점령한 시기가 있던데 역시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와 다르게 식민지운영의 노하우와 짬 같은게 있었나보네요. 그런데 유럽인의 이주와 정착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살펴보면 "아메리카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남부, 우르과이,아르헨티나 같은 온대 기후 지역에 백인이 많고 그외 지역은 혼혈이 많고 북극권이나 아마존 정글에 원주민이 많고" " 오세아니아의 경우 기후가 온대인 호주와 뉴질랜드에 유럽이민자가 많고 적도의 파푸아뉴기니아와 남태평양에 흩어진 외의 낙도들에 원주민 비율이 높고 " "아프리카에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험난한 아프리카자연에서 가장 기후가 온화한 지역이라 백인이 정착했다고 봅니다. 스코틀랜드가 파나마식민지건설에 실패한 배경엔 기후환경의 영향이 적잖게 작용했나 봅니다.

이 형은 경제는 재맸다. 다른건 더 재밌따.

7:37 "잉글랜드"는 영국(The Kingdom of Great Britain: 1707년 5월 1일에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통합으로 성립됨)의 일부이므로, 영상의 앞 링크 부분에서는 "영국"이 아니라 "잉글랜드"(또는 "잉글랜드 왕국")라고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역시 자네야!

형 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다 언제 할꺼야?

12:50 더글로리 마지막에 하대표가 예솔이를 '아일랜드 소도시'로 보내던 EU

3:35 시대를 앞선 선구자였네 마치 sony가 애플같은 생태계 구축을 20년 전에 구상했다가 망한걸 보는 느낌이네

형 왜 안옴?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가 마려운 주제면 개추 ㅋㅋㅋㅋㅋ

말을 참 맛깔나게 잘해.

15:20 그러게 누가 법인세 그렇게 운영하랬나ㅋㅋㅋㅋ 글로벌 경쟁이란게 그런건데

아마 전 총리가 너무 크게 한건하는 바람에 구성국들의 불만이 커지나보네용;ㅋㅋㅋㅋ

안경 긴머리가발 싸게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