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유족한테는 유서를 전달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냥 왠지 성상납 문제가 아니었나 의심가네요.. 처음 보는데 너무 예뻐서 안타깝습니다.

소속사 썬뮤직의 알수없는 사고수습과 대처, 특종이라면 물불안가리는 기자들로 인해 잔인하게도 그녀의 사체가 수정도 거치지않고 실리기도 했죠ㅠㅠ 죽어서도 고통받았던 그녀의 마지막에 지금도 여전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

대낮에 보란듯이 대로변 투신하는건 뭔가 폭로하려는 행동이지, 조용히 떠나고싶고 회피하고싶은 ㅈㅅ자의 마음이 아님. 여린감수성으로 블라블라 몰아가는거 무리. 보통 젊은여자들, 죽어서도 수치스러움을 생각하기마련이고. 특히 저시절에 기자들앞에 보란듯이 뛰어내린건 할말이 많은건데 일기장과 유서로 남겨도 공개되기엔 이미지에 안맞았나봄. 구시대적인 사장의 생각이긴한데..진짜 저시대는 구시대가 맞으니까 ㅠ

너무나 가수가 되고 싶었을텐데 왜..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어렵네요...

성폭행당하고 억울함에 자살 유언장은 가족에게도 금지하고 덮은걸로밖에 생각이안됨

유키코는 사망 전에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많은 스케쥴이 무척 빡셌죠.. 유키코는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이였기에 그런 스케쥴을 다 끝내고 집에서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도 꾸준히 했습니다.. 이런 나날이 계속되며 유키코 스스로 자신을 점점 갉아먹고 있던게 아닐까 싶네요..

너무 화가 나요 일기를 왜 숨겼을까요 팬인 저도 이렇게 분노가 치미는데 유족들은 아마 속이 말이 아니겠지요…

오카다 유키코의 자살은 잠도못자게 할정도록 소속사의 무리한 강행이었지 그래서 우울증이 생겼고 그당시 여자 아이돌은 그냥 노예처럼 부려먹었음 저당시 연예계는 멘탈이 강한 사람이 성공하던 시절 세이코처럼

彼女が亡くなったあとに生まれた、後追い世代のファンです。 岡田有希子さんは本当にかわいくてスタイルも良く、下積み無しの新人さんなのにデビュー当時から既に歌も上手で素晴らしい逸材した。性格もすごくよかったそうで、同級生からもすごく愛されていたと聞きました。そしてとても頭もいいんですよね。 お母さんからオーディション挑戦を反対され、愛知県の模擬試験で市内3位以内に入ることを芸能界入りのノルマとして課されましたが努力して実現した頑張り屋さんでもあります。 先生からは東京大学にも入れると言われたほどの賢さで、実際に岡田有希子さんが通っていた進学校はノーベル物理学賞を受賞した益川博士も卒業しています。 最後のシングルとなってしまった"唇ネットワーク"は松田聖子さんの作詞でとてもかわいらしい曲で、オリコン初登場1位にもなりました。まさにこれから！というときだったのに、本当に残念でした。死を選ぶくらいなら芸能界から離れてもいいから生きていてほしかった。 芸能界のような場所でやっていくには、いい子すぎたのでしょうか。。何に思い悩んでいたのでしょうか。当初芸能界に入ることに反対していたご両親の気持ちを考えると胸が痛みます。 所属事務所の相澤会長も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生きていたころインタビューで「今もユッコを探している」と。当時すでに亡くなってから20年以上経っていましたが、今もどこか岡田有希子の影を探してしまうのだと言っていました。 事務所の会長の机には、亡くなる最後まで笑顔の岡田有希子さんの写真が飾られていました。デビュー前は、上京してきた岡田有希子さんを自宅に下宿させて相澤会長の妻と共に娘同然に大切に育て、家族のように暮らしていたそうなので相澤会長も相当ショックだったでしょう。。事務所の大切なタレントを亡くしたという感情以上に、娘に亡くしたような気持ちだったかと思います。 そして失恋して自死したというのは当時のマスコミの憶測であり、わたしはそうではないと思っています。特に神田正輝と松田聖子のことなんて全く関係ないと思いますよ。松田聖子さんは岡田有希子さんをとてもかわいがってましたから。もっと別の深いところで悩んでいたと思います。死を選んだ理由はわからないけど、ただただ悲しいです。 毎年、桜が咲く季節になると岡田有希子さんのことを想います。天国で安らかに過ごせているか、もしくは生まれ変わって今度は幸せに暮らしているのだと信じています。

이런거 보면 우울증이 진짜 무섭다… 내가 아는 친구중에도 진짜 예쁘고 성격좋고 부자에 남편도 부자고 남부러울것 없는 친구가 있었는데 연락했더니 나한테 손절치고 차갑게 대하길래 나도 화나서 몇년간 연락안하고 지냈는데 몇년 후 보니 심각한 우울증이였다고 하더라. 진짜 사람일은 모를일….ㅜㅜ

사고만 아니었어도 시간이 흘러서도 나카모리 아키아와 마츠다 세이코 같이 중견 가수로 많은 축복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녀는 그렇게 안 좋은 선택을 했어야만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 지금도 과거 고화질 자료들을 찾아보면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어서, 방송 출연을 할 것만 같기도 한 느낌이에요. 워낙 그녀의 죽음이 믿기질 않으니, 과거 자료만 봐도 그녀가 세상에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면, 그녀가 인간적으로나 아티스트로나 굉장히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인재였다는 증거가 되겠죠. 추측성 글이나 가짜뉴스들은 많지만, 정작 그녀가 왜 잘못된 판단을 했는지가 관건인데 그 이유를 모르더라도 그녀의 사망은, 2022년도인 지금 봐도 굉장히 슬픔이 느껴지는 현실 속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인물로 보나 성품으로 보나 뭐 하나 빠질 것 없던 그녀가 세상에 없다는 게 아련하고 서글프네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카다 유키코 처음 보는 영상들이 최근에도 그녀의 팬들에 의해서 나오고 있답니다. 그건 무슨 뜻이겠어요. 2년 되는 활동기간 동안 엄청나게 스케줄이 많았다는 뜻이겠지요... 아무리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지만 20살도 안된 애한테 너무 빡센 스케줄 아니었나 싶어요...

사장... 사장이.... 의심스럽군!!!

자살을 하기 3일 전에 숙소였던 아이자와 회장의 집로 놀러갔다가, 당시 데뷔를 준비하고 있던 사카이 노리코에게 열심히 하라며 싸인까지 해줬다고 하는데, 훗날 목숨을 끊은 오카다 유키코의 매니져가 사카이 노리코의 매니져를 맡았었다는 걸 생각하면 참 묘한 인연이다 싶었네요(사카이 노리코는 데뷔 후에 오카다 유키코의 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죠).

세이코처럼 설정형 청순이 아니라 사람자체가 청순한듯해 보임. 이런 사람에게 연예생활 자체가 안맞았던건 아니었을까? 진짜 이유가 궁금한데 이젠 미궁 속에 묻혀버린듯. 오디션 출신이라 그런지 일본 가수치고 노래도 제법 잘 불렀는데 안타까움.

오카다 유키코는 이제 가수답게 성장을 하려는 그 순간에 세상을 떠나 아쉬움을 더 많이 남깁니다. 이전 노래들은 타케우치 마리야, 류이치 사카모토가 만든 곡들이라 듣다가 마지막 싱글인 '꽃의 이미지' 들어보면 아 이 가수가 참 많이 성장했구나라는게 절로 느껴지죠.

나는 소속사 사장이 제일 이해안됨 일기장인지 일기장 형식의 유서인지 그걸 자기 마음대로 가족에게 까지 오픈 안하고 봉인 했다고 하든데 그러니 어런 저런 말이 자꾸 나오는 거임. 항간에는 아티스트가 아프던 말던 죽도록 돌리던 소속사 사장에 대한 원망 섞인 내용이 있어서 오픈 일부로 안했다고 하든데. 어쨋든 저 이쁜 나이에 연예계 차라리 데뷔 안했다면 훨씬 행복한 삶 누랄수 있지 않았을까.

남자문제로 시선을 돌리게 만든게 많이 의심스러운데,,?

사망 당시가 만 18세 였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오고 나서는 여직원들을 총동원해서 그 순간만이라도 보호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저때 일본기자들 정말..모자이크 안 한 그대로 신문에 내거나 생방송으로 그 모습을 다 봤다고 하죠.......ㅠㅠ썬뮤직 일본살 때 지나가면서 여기에 썬뮤직이있었네 했는데 시티팝 관심생기고 보다보니 저 곳이...ㅠㅠ

단지 손목만 그었던 그때, 누군가가 오카다 유키코 옆에 계속 붙어있어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특종에 미쳐있다고 해도 어떻게 저딴 짓을 했는지, 진짜 옛날에 얘기 듣고 잡지 스캔본 보고 엄청 경악했었어요.

학업 1등에 아이돌 탑 찍어서 번아웃 온게 아닌가싶음. 니라면 미치지않고는 그 두개를 절대 한꺼번에 못할 거 같은데

서프라이즈에서 본 내용인데 이렇게 세세한 내용은 처음이네요......그리고 일기장은 유족을 줘야 맞는거지!!

사랑때메 자살은 진짜 개소리다ㅋㅋㅋ 늙남은 그냥 언플에 이용당한거지. 시선돌리려고 그나마 유서에서 고른게 저 남자인가봄. 덜흉한게 저 이야기란거잖아.. 연예계문제거나 진짜 미투급의 뭔가있는데 그걸 당시에는 수치스럽다여기고 숨기기 급급했으니..

7:28 아니ㅋㅋㅋ 왼쪽에 마츠다 세이코 맞나요?🤣 이쁜 사진 많은데 굳이 전날 라면 먹고 잔듯한 사진을ㅋㅋㅋ 뻘하게 터졌네요 ㅋ

진짜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이런건 단순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야함. 나라면 너라면 일기장을 유가족들에게 줬을까 안줬을까? 생각할꺼리도 못됨. 십중팔구는 별 희한한걸 다 묻네라고 할걸. 근데 왜 안줬을까? 그야 물론 캥기는게 있으니 안주고 무덤까지 가져간거지. 그럼 소속사 사장이 소속 연예인에 대해 캥길게 뭐가 있을까? 돈 문제밖에 없음. 정확히는 빡세게 굴리는거에 대비해서 엄청 말도 안되는 낮은 단가. 99% 확신

오카다 뿐 아니라 다케우치 유코, 쟈드의 사카이 이즈미 등 일본에서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죽음이 다수 있지요. 정말 느낌이 오싹한 이상한 상황들이 현실세계에는 존재하나 봅니다

아니 일본은 이게 됨? 일기장을 유족에게도 공개를 안해도 되는게? ㅋㅋㅋ뭐 이런 웃긴 나라가 다 있음? 그리고 혼나기 싫어서 자살한다 라고 생각하는 ㅋㅋ 진짜 너무 이상한 정서인데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지치고 힘들고 못 버텨서 자살한 게 아닌가... 20시간 동안 일해서 잠도 3~4시간 밖에 못 자고 자살하기 전 무대에서 노래하는 거 보면 눈에 힘이 안 들어가 있고 데뷔 때보다 훨씬 더 침침하던데... 게다가 본인은 완벽주의자 성향이라서 그런지 너무 자기를 위해 열심히 하니까 에너지 소모가 이만저만 컸을 듯...

18살 한참 꿈 많은 소녀가 뭔 사연이었길래... 안타깝네요ㅠ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공교롭게도 혼자 살겠다고 소속사 사장 집에서 나온 지 3~4 일 만에 일어난 일+또 자살하기 하루 전 부모님에게 두 분 중 한 분이라도 도쿄에 와서 같이 살아 달라고 말한 점을 보아 1 연예계에 심한 고증을 겪은 외로움이거나 2 회사 사장 혹은 관련 사람들과 문제가 생겨 도움 요청을 돌려서 말한 건 아닐까 추측 그리고 유서도 금고에 넣을 정도로 비밀시하면서 애먼 남자 배우나 여자 선배 언플만 하고 공개는 안 하는 거 보니 본인이나 본인 회사에 불리한 내용이 많을 것으로 추정됨 당일 새벽 다섯 시에 공사장으로 택시 타고 갔다는 목격담도 있던데 누굴 만난 건지 자살 시도를 그때부터 하다가 실패했는지 모르겠지만 오프(한 달에 쉬는 날이 하루였다)날 자살을 하려고 이미 계획했던 건 분명 병원에서 나오고 기자나 주변 사람들이 자살 시도를 사실을 안 그 순간부터 민폐 끼치기 죽어도 싫은 완벽주의자 성격에 이미 다시 시도하는 건 확정이었는데 회사 사무실로 가자는 건 아마 회사 사람이나 관련해서 죽음의 이유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사장과의 성 문제나 스케줄 뺑뺑이가 가장 유력한데 대형 기획사라 언플 되게 잘하고 묻힌 느낌.. 사실 만 16 살 때부터 데뷔해연고 없는 도쿄에서 상사 집에 살며 활동했던 건데 하루에 20 시간씩 한 달에 하루 쉬며 (심지어 매니저는 그 하루도 많다며 라디오에서 언급함;;) 강철 체력도 그렇게 몇 달 살면 돌아가시겠다. 가족이 반대했던 거라서 힘들다 말도 못 함 근데 또 그런 성격도 아니고..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속으로 끙끙 앓았을지.

남자문제 때문에 라고 하기에는 힘들게 가수가 되었고 돈도 잘벌고 앞날이 창창한데 그런 선택을 할리가 없을텐데.. 죽기전에 가족을 만났는데도 말 못하고 그런선택을 하신걸 보면 스케줄 소화하느라 사람이 너무 피폐해진게 아닐까 싶은데

안타까운 사연이기도 하고 저때 연예계랑 그 소속사 시스템이 넘 엉망이었던듯 멘탈케어 이런것도 안되고ㅠ 그리고 일본은 진짜...일본 매체가 자극적이라고 하지만 저때에 비하면 지금조차 순한 맛인 것 같아요. 자살할 분위기니까 쫓아다니면서 자살 특종 기다렸다가 시체 사진 그대로 내보내고..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임

댓글에서 마츠다 세이코가 결혼 하실때 유키코 자매가 결혼식에 참여한 영상도 있고 입술 network도 세이코가 작사 해준건데 세이코의 딸이 그 벌로 죽었다는 헛소리를 하시는건지 이해 안되네요

사장도 죽어서 그 일기장??유언장? 그것도 행방이 묘연하다는데 정말 궁금함.....어찌어찌 친구때문에 알게 된 분인데 노래들 전체 다 들어보고 저도 팬이되서 죽음의 관한 영상 볼때마다 안타까움을 많이 느낍니다

유서를 왜 공개를 안하냐 37년이나 세월이 흘렀는데 이제 보여 줄때도 됐는데 이런게 미제사건으로 남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미스터리한 사건이죠 만약 칸다때문에 자살한거라면 세이코의 딸이 똑같은 방법으로 자살한거네요 후덜덜.. 이 이야기가 세이코의 딸의 자살사건당시 나온이야기긴 하지만요

활동 마지막 앨범때 보면 확실히 살이 많이 쪘고 그때문에 화장에 음영을 빡세게 주는 스타일로 바꿨더라고요 심적이 우울감이 확연히 보였어요

성상납강요등이 있었을것같음

그러고보니 이 분 돌아가시고 난 뒤, 파급력이 심하셨는지 젊은 분들도 같이 자살했던 베르테르 효과가 생각이 나네요..... 그 뿐만 아니라 아버님과 친 언니분만 살아계시고 있다네요...... 어머님은 91년 질병으로 돌아가셨다네요....

물론 저도 일본인들을 몇번 직접 만나긴했지만 오카다 유키코가 지금도 살아있었다면 한번 만나보고싶었는데 1986년이면 내가 유치원다닐때 사망해서 못이루어졌네요. 사진들을 보니 마치 최근에 활동한것처럼 느껴져서 더욱더 먹먹합니다. 암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셔요.

기자도 짜증나는데 최초 유포자가 더 짜증나요 옛날사진이라 묻혀질걸 누가 인터넷에 올려 지금도 고통 받게 하는 인간도 정상이 아닌것 같아

하..아.. 사람이 세상을 등졌는데, 특종뽑겠다고..

늦게 이 영상을 봤네요 4월 8일 그녀의 기일입니다. 도쿄 살 때 마침 집이랑 자살한 곳이 매우 가까워 추모를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4월 8일 12시 그녀가 죽은 시간에 그곳에 모여서 추모회를 하는 일본인들이 많이 있더군요

연예인을 하기엔 마음이 여렸던 것 같아요 그 남자가 누구길래 그렇게까지 숨길까???

韓国語が分からないのが残念です 日記は当時の報道番組で公開されていましたが 今は封印しています 亡くなる前にドラマで共演した俳優峰岸徹に片思いで悩んでいる内容でした 神田正輝さんと付き合っていたと言う噂もありますがデマです

일본의 초절정 리즈시절이었군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

연예계 생활이 힘들어서 가수를 그만둘려고 했는데 소속사에서 허락을 해주지 않아서 그랬다는 얘기가 있던데..

히 18살....오자키 유타카도 그렇고 야쿠자나 정치 이런 게 없을 수가 없음....

한국에서 좀 과장한면이 많네요.... 저당시 비슷한 또래였던 일본지인들말로는 유키코가 그정도 인기급은 아니었다는데... 세이코 아키나 유키코 모두 같은 소속사였어요 회사가 너무 빵빵해서 하나 더 만들었는데 거기에 아키나를 이적시키고, 세이코가 결혼하고 임신해서 인기가 좀 식고 간판스타로 내보낼수 없게되니까 다음주자로 신곡내서 스포트라이트 받게했어요. 당시 유키코와 세이코의 사이는 좋았다고 합니다. 입술네트워크때도 유키코 보다는 코쿄나 다른 아이돌들이 인기가 더 많았다고 하네요. 댓글들 보니까 소속사 사장 비난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유키코는 죽었어도 그녀의 유족들이 살아있다는걸 왜 생각 안하시는지... 유키코의 부모님도 노트를 공개하지않는 소속사 사장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옛날부터 인터뷰 했었음. 오히려 사장이.. 유키코의 체면을 지켜주려, 오랜세월 입 다물다가, 태웠거나 유족들에게 넘겨줬을 가능성이 커요. 몇년전 사장이 죽고 그의 아들이 인터뷰를 했는데 그 조차 유키코의 노트를 본적이 없다고 그랬음요

윤아와 심은하가 겹치는 이미지.

오카다 유키코는 혼다 미나코, 사카이 이즈미와 동갑이면서 셋다 모두 일찍 천국으로 떠났다는 슬픈 공통점이 있더군요.

어린시절....風の魔法で... 를 수천번 수만번 수십만번 들었던 ㅠㅠ 하아.....

하관은 소녀시대 윤아 닳았다

추정일 뿐이지만, 내 느낌에 남자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것 같다, 두남자 중, 드라마 같이 찍은 남자가 유력해 보인다

칸다마사키 이분이 오카다 유키코의 남친이라는건 기자의 찌라시죠 ㅋ 세이코가 기자 고소안한게 참 대인배 칸다 마사키 유키코랑 나이차이가 너무 많고 그리고 유키코는 세이코 결혼식때와서 축하해줬죠 ㅋ

부모가 잘못했네... 4번째 조항도 넣었어야지.. 4번째...연예계종사자 남자랑 연애도 마음도 사랑도 하지마라....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정말 정말 정말 멘탈이 강해야 한다는걸 또 느꼈다.. 저 어린소녀가 대낮에 투신자살 할 정도면..뭔가 연예계 생활하면서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느끼는게 많았겠지..상상했던 연예계 생활이 직접해보니 달랐을테고 카메라에 잡히면 웃고싶지 않아도 웃어야 했을꺼고...할말이 많은데 누군가 내얘길 들어주면 좋겠는데..그걸 감당하기가 버거웠을꺼 같다..😢 오죽하면 연예계를 이바닥이라 할까..ㅠㅠ안타깝다. 저리 한송이 꽃같은 소녀가..ㅠㅠ 에구..😢

소름..딸도자살... 뿌린대로거둔다는말이정말있는듯 부모는자식을위해서라도 남에마음에한을남기면안된다... 부모업이자식에게로가는걸까...ㅡㅡ

사장이 의심스러운데

일본은 포샵을 너무 안하는데도 애들이 이쁘더라

아 오카다유키코....ㅠㅠ

미스테리하게 남은 부분이 많아서 안타깝고 궁금해짐.. 보통이라면 당연히 유족분들께 일기 드렸을텐데.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그걸 거절하는게 소속사 대표인 본인 위치에서 더 수상해 보일 수 있으니까. 근데 소속사 사장이 뭐라고 일기 공개조차 거부할 수 있는거지..? 사실 그런 권리는 친족들에게 있는게 맞지 않나..?

인생의 회의감이 느꼈나보다 ㅠ

글쎄.. 과연 자살이었을까?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증거가 먼데. 그 공개조차 되지 않은 일기장과 언제 어떻게 썼는지 모를 유서 편지가 증거품? 장난하나..

마츠다 세이코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아닌가?

내가 일본 음악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만든 분

아니 투신자살한 고인이 마지막 모습을 그냥 신문에 올리는게 저때 일본 신문 특징이었나요? 너무 소름끼치는데,,

워낙 착하고 총명했다고 하니 남 저주 하며 죽은게 아니라 중학교 때 따돌림으로 인해 멘탈 약한 그녀가 자살 시도 했었다고 하니 힘든 연예계 생활에 못 버티고 죽은건 아닐지 생각합니다

내용은 무겁지만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을 늦게 본 관계로 뒤늦은 댓글을 달자면 1.오카다유키코는 당시에 A급 아이돌이었고 죽지않았다면 S급아이돌이 되었을 것입니다. 80년대 S급은 두명밖에 없었습니다. 2.마지막싱글인 くちびるNetwork는 얼마전 작고한 坂本龍一사카모토류이치 선생이 첨으로 아이돌에게 준곡으로 그녀의 최초이자 마지막 오리콘 주간1위곡입니다. 사카모토선생이 곡을 잘 안주기에 아이돌은 10년뒤쯤인가 아키냐에게 준게 또 있긴한데 유키코에개 거는 기대가 컸을겁니다 3.스케쥴이 빡빡한건 그땐 다 그랬어요. 싱글이 1년에 4번 나오고 1년에 2번씩 앨범이 나옵니다. 콘서트도 하고 지역민방까지 출연해야하고 가요순위프로그램도 3개에 각종 시상식만해도… 번아웃같은건 지금에나 통하는 말이지 저당시에 일이 빡세서 죽었다니요 4.당시에도 너무 유명했지만 40대 유부남배우를 좋아했는데 짝사랑이라서 받아주지 않아서 자살했습니다. 쿨한 시대인 지금은 이해가 안가겠지만 그녀는 유독 감성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5.AI기술이 더 발전하면 그녀의 목소리를 학습시켜서 그녀의 목소리로 다른 노래를 부르는걸 해보고 싶군요. 아키나의 노래를 부르게 해도 좋을것 같구요.

일본은 이때부터 야쿠자와 성상납 등 민간인들이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었겠죠 그러니 못 버티고 죽죠😢

대충 얘기는 들어봤는데 자세한 얘기는 첨들어봐요!! 마츠다 세이코 관련 얘기는 여태까지 찐인줄ㅜㅜ 확실한건 아니었구나.. 창창한 나이에 안타깝네요..

일본은 80년대부터 오디션 프로가 있었구나ㅋㅋㅋ 역시 한국 예능은 다 일본에서 가져온..

마츠다 세이코는 안좋은 일이 많이 엮이네요 소속사 후배 아이돌 자살, 라이벌 후배아이돌 자살미수, 친딸 자살...

대스타랑 스캔들이 있었나보네 가끔 어떤 사람들은 몸과 마음을 바쳤던 연인이 떠나가면 극단선택을 하기도 하더라

오카다 유키코 급을 너무 높게 치신거 아닌지... 포스트 세이코라는 수식어가 있었지만 세이코나 아키나랑 비교하는 건 좀...

소녀시대윤아닮아서 넘이쁘신데.안타깝네요 어린나이에얼마나힘들었으면 ..ㅠ😢

신문이고방송이고모자이크없이그대~로 다나갔으니 얼마나 억울할까...............................,,,,,,,,,,,,,,,,............,.....,,..................

윤아랑 약간 닮은듯

일본은.여자들은.귀여운스타일이.인기많고.남자들은.기무라타키야처럼.잘생긴.남자를.좋아하더라구요.유키코님.너무젊은나이에.가셨네요.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헉.. 화장안한모습 소녀시대 걔랑 닮았어 유나

결국 칸다 마사키 딸도 자살했지. 역시 착하게 살아야 돼. 시간 지나면 다 돌아오니까.

서예지 느낌이 꽤 있네용~~~

윤아 닮은 것 같다

그날 한번 자살시도했는데 미수에 그쳤고 이게 언론에 알려짐 기자들 다 오고 일본은 지금도 그렇지만 자살시도하면 기자회견 열어서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수습해야 하는 분위기..이전에도 몇번 자살시도는 했었고 그래도 다시 마음 바꾸고 그랬는데 기자들 몰려오는 바람에 부담감 느껴서 뛰어내린거 같음

아니 유족한테는 줘야지.. 사장 자기가 뭐라고..

아키나 노래로 합격했었구나

동료 남자연예인을 사랑했는데 이루어질수가 없어서 투신자살한거 같은데, 가수되는걸 말렸던 부모의 판단이 옳았네 ㅋㅋ

일본인데 성 상납 문제 아니였을까??????? 그런 사건이 워낙 많아서

서예지 닮았네

여기서 우리는 알수 있다 세이코장이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지 한편으론 대단하다고 본다 세이코장 당신은 도대체 어디까지 보고 있는 겁니까?

음 ...마츠다 세이코 딸 사야카의 자살도 혹시...오카다 유키코의 저주가 아닐까요?

옛날에도 기레기 지금도 기레기^_^

마츠다세이코는 그벌로 하나뿐인 딸이 자살했다

자살이 사랑 때문이라고?? 소속사 의해 포장 되었지만?? 마지막 무대에서 의 힘없는 눈 눈밑다크셔클로 보아 약물 중독 처럼 보이네요~ 물론 자신이 원해서 약물 중독이 아닌 소속사의한 무리한 스케줄 인한 각성제??? 해외 락 스타 들이 약물 중독된상태 에서 공연한거랑 비슷해 보임.... 물론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다른 소문에는? 소속사 사장과 이상한 관계 도 있죠~~ 소속사 사장이 일기장을 금고에 영구 보관 하고 있으니...아무튼 사랑 때문에 자살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카다 유키코랑 마츠다 세이코랑 외모가 거의 똑같아서 쌍둥이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오카다 유키코 세상 떠났을때 마츠다 세이코두 세상 떠났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그리구 1986년이 아니라 1985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