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게임도 메이저 게임이지만 대본이 빛을 발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이고 쓰시는 단어들이 세심하네요! 공전의 성공, 경시, 흠결 같은 단어를 적재적소에 쓰시는 걸 보니 믿음이 가네요 :D

구독박고갑니다. 내용도 알차고 목소리도 좋고 떡상기원

전작을 플레이했던 제가 3편을 플레이했을 때는 정말로 새로운 요소들이 대폭 추가되어서 깜짝 놀랐지요. 시작부분부터 맵으로 시작해서 당시 어떻게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건지 몰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꼬리 마리오일때는 하늘을 날수있다는 점을 몰라서 몇주후에 친구가 알려주고나서야 비로소 알았던 것도 떠오르고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패미컴용은 저장이나 패스워드 시스템이 없어서 전원끄면 매번 처음부터 시작해야하고, 당시 친구들이 입수하는 법을 알려준 마법 피리로 여러 월드를 스킵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스킵한 스테이지가 많았던 점 같습니다. 다양하고 엄청난 볼륨의 스테이지, 파워업 아이템, 미니게임, 숨겨진 길 등 즐길 요소가 많은 명작인 점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시간있을때 중간 세이브할수있는 NES미니로 3편을 간만에 플레이해볼렵니다.

쉽고 재미난 게임에 대한 말씀이 와닿습니다. 명작인 것은 알았지만, 수퍼마리오3의 장점에 대해 잘 풀어주시니 더 이해가 잘 갑니다^^

아! 제 어린 시절 최고의 명작 게임입니다!! 이게 하고 싶어서 집에 패미컴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맨날 했었죠. 3편의 단점이라... 따지자면 세이브가 되지 않는 것, 그리고 한 번 깬 스테이지는 다시 플레이가 되지 않는 것, 스테이지의 기믹은 훌륭하자만 월드 맵의 기믹은 좀 단조롭고 직선적인 것. 아이템이 겁내 많지만 기능이 너무 겹치거나 레어하거나 좀 정돈 안된 산만한 느낌.... 자 그리고 그 단점들을 속편인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 깔끔하게 해결해버립니다. 크.. 미야모토님은 진짜 천재입니다. 플랫폼 게임의 영원한 바이블이에요 진짜.

아니 7:03ㅋㅋㅋ 드립력이 대단하시네요ㅋㅋ 혹시 뉴슈마u도 가능한가요?

할머니네 집에서 했을 때는 형이랑 같이 안하고 일부러 구경만 했던 게임이네요 항상 형이 주인공인 마리오를 했고 루이지는 제가 했던 것도 싫었고 옆에 앉아서 루이지 차례가 오기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ㅋㅋㅋㅋ 비밀 방으로 가서 피리 먹은 뒤 불어서 스테이지 넘어가고 아이템 창이 따로 있어서 뭔가 마리오를 키우는 느낌도 나서 재미있게 했어서 제일 먼저 엔딩 봤고 제일 많이 했던 마리오 시리즈였네요 6:45 어릴때 큰 물고기한테 먹히면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무서워 했던것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시작할때 인트로 설명이 제일웃기네요

와 이게 88년도에 만들어졌던 게임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전 92년도 초4학년때 이 겜을 많이 즐긴지라 그때쯤 나온겜인줄 알았는데 80년대에 만들어졌다니 ㄷㄷ 패미콤 사양에 비해 엄청난 고퀄리티 그래픽에 게임성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지금해도 잼있는 게임이라 정말 명작이라고 인정 안할수 없네요. 근데 어릴때는 이겜을 쉽게 마스터 한거 같은데 나이 먹고 하니 보너스를 너무 쉽게 타서 그렇지 난이도가 그리 쉽지만도 않은 게임 같아요 ㅋㅋ(손이 굳어버려서 ㅠ) 슈퍼마리오 1과 3가 항상 기억에 남아있는데 특히 3가 최고 명작같습니다

추억 곱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슈퍼마리오3는 초 울트라 명작입죠... 1988년 당시 그것도 패미콤 기종으로 어찌 저리 잘 만들었는지... 그런데 슈마3가 쉽다니요??? 게임을 잘하시는 모양입니다.. 부럽..... 암튼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단점이 단 하나가 있는데.. 바로 시간이 흐른다는거... 시간이 흐리지만 않는다면 차분하게 이곳 저곳을 더 많이 여행해 볼 수 있을 텐데요... (그것도 굳이 단점을 찾아보려고 해서 말한겁니다...하하하)

이 게임할때 참 기묘한느낌이 많이들었죠 뭐가 많이 생겨서 ㅋㅋ 근데 그만큼 처음하면 고통받는다는... 1월드 오토스크롤에다 밣음 떨어지는 발판나오는 스테이지 거기서 접었던기억이 납니다.

어렸을때 재밌게 했는데 진짜 매력은 플레이 하는거 보다 원코인 클리어 옆에서 구경하는게 더 재밌음

하루에 한번씩 월드 1만 클리어해도 "오늘 참 잘 놀았다~"라는 만족감이 있었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3..

말씀하신대로 아쉬운점은 강제스크롤 맵이죠. 플레이할때도 그렇고 가끔 스피드런 영상을 볼때도 강제스크롤 맵은 보는 입장에서 답답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런 재미도 있어야겠죠. 어릴땐 정말 어렵고 불가능해보였지만 이제는 모든 월드,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를 여러번 반복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똥겜이 아니라서 아쉽네요ㅋㅋㅋ슈퍼마리오3는 숨겨놓은 비밀이 너무 많아서 어릴적에 그렇게 많이 했어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어요 스테이지를 깰때 숫자를 맞추어서 클리어한다거나 아니면 동전을 몇개 먹으면 첫판에서도 움직이는 하얀버섯집이 등장하고(컬러를 조금 신경쓴 버젼에서는 파란버섯집이더라구요)동전배도 나오고 신기했어요~망치코스튬(어릴적에 이거 장도끼라고 불렀는데ㅋㅋ)으로쿠퍼 뚝배기 깨는거 올려주셨네용ㅋㅋㅋ파팍~망치2방 크리티컬이면 끝나는데 ㅋㅋㅋ다음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저 유치원 다닐때 제일 좋아하던 게임이네요. 요즘 나오는 마리오도 다 해봤지만 지금도 마리오는 슈3랑 월드가 제일 재밌다고 생각해요.

마리오3의 안타까운 점은 게임기 성능의 한계로 인해 색의 표현수가 적어서 패밀리 특유의 사인펜으로 그린 느낌이 난다는 것 ....이외에는 흠 잡을 데 없는 명작.패밀 팩(롬카트리지)으로 이정도 볼륨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부모님이 현대컴보이에 마리오3 하나 사주고 7년동안 군만두 먹듯이 거의 마리오3만한 장인으로써 영상 반갑네요ㅎㅎ 지금도 마리오 좋아해서 스위치 가지고 있는데 과거 그 느낌은 아니죵

할때마다 P날개 아끼다가 똥됐던 기억ㅎㅎ

저 당시 플랫퍼머 겜들은 세이브 기능이 없어서 올클리어 하고 엔딩 보려면 날 잡고 하루종일 매달려야 가능했죠. 그게 안 되면, 매번 게임 다 하고 담날엔 다시 1스테이지 부터 다시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죠. 그게 그나마 유일한 흠이라면 흠이죠 ㅋ

선생님, 마리오 시리즈에서 파이프인가 바닥 아래에서 점프 쳐 올려 애들을 뒤집고 차서 죽이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해보셨습니까...

저는 지금해도 어렵네요 ㅠ 진짜 사막에 태양이랑 저 물고기 너무싫고. 피리로 8월드까지 가봣지만 대포들이 너무 무자비하게 쏴대서 힘들더라고요 ㅋㅋ

역대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는슈퍼마리오 브라더스3네요. 월드맵이랑 마리오 변신모습 등으로 엄청나게 볼륨감이 업되었죠. 당시 너구리폼 마리오로 하늘까지 날아오르는 모습은 매우 신선했죠. 그리고 일정맵에선 강제적으로 가야하는 게 있어서 한번이라도 잘못했다간 바로 죽어버리죠. 이 게임이 망겜이라는 걸 단언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이브 시스템이 없다는 겁니다. 패미컴 용량의 한계때문에 게임 세이브가 없지만 그걸 대신해서 라이프를 모두 소모했을 경우, 가장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아닌 해당 스테이지 처음으로 갈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겁니다(예) 3-4에서 라이프를 전부 소모했을 경우, 1-1이 아닌 3-1로 갑니다). 만약에라도 친구가 모르고 게임을 리셋해버리는 순간 온갖 욕이 나오는 비극적인 상황이 나오게 되어버리죠. 그 단점을 커버한 게 슈패로 나온 슈퍼 마리오 월드죠 슈패로도 이식이 되어서 나왔지만 패미컴보다 못해서 다소 아쉬웠네요 지금은 없어진 채널인 온게임넷에서 켠김에 왕까지 라는 프로그램에서 플레이한 마리오 시리즈 중 하나였죠

정말 억지로 흠을 잡자면 중간보스가 붕붕이로 통일되어있다는 것이겠지요. 아마 게임 용량의 한계 때문이었겠지만

어릴적 아버지가 중고로 패미컴을 사오셔서 슈퍼마리오1만 늘 하다가 사촌집에 놀러갔다가 슈퍼마리오3를 하고 있는 사촌형들이 너 이거 해봐 이러고 팩 을 선물해줬는데 아이템을 사용가능하는 것에 너무 쇼킹했고 한 때는 아이템 뭐 있나 수집하러만 다녔고 어찌됐든 맵 끝에만 가면 스테이지 클리어라는 조건 때문에 온갓 맵을 다 돌아다녀보고 중간 저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게임기 종료시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거 떄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게임으로 혼나보고 참 추억이 많은 게임 입니다. ㅋㅋㅋ...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3는 패미컴으로 발매가 됐어도 퀄리티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제작자인 미야모토의 영양이 크다. 미야모토는 항상 패미컴이나 슈퍼패미컴으로 제작하더라도 퀄이 나쁘지 않게 만든다. 진짜 슈퍼마리오 3는 전설이다...

오토스크롤 스테이지는,기존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 슈팅게임의 형식을 집어넣은 새로운 시도였다고 생각해 나름 고평가함.게임은 새로운 시도가 계속되어야 발전하니까. 그리고 계속 비슷한 유형의 스테이지만 나오면 단조롭잖아 색다른 것도 나와야 안지루하지 이게임이 스테이지가 얼마나 많은데.

이사람 말 참 재밌게 잘하네

순수한 재미의 정점

음악도 너무 좋았죠

명작맞음. 게임성. 사운드. 조작감. 스토리까지 완벽함

이건 수작인건 확실합니다 똥이건 띵작이 건 간에 아케이드 게임 중에서 길고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이 나온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일듯 저 것 꺠는데 몇달 걸렸어요 (하루에 4시간플레이)

1:31마리오3가 출시한지 34년전이냐고... 몰랐는데 충격이네요

마리오3의 단점은 볼륨에 비해 중간 저장이 없어 단시간에 엔딩을 보기위해 워프 플레이를 남발한 나머지 중간과정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사람이 많다는 점이죠

그냥 god임

진짜 명작!!!!! 88년 유치원시절 슈퍼마리오 도사라는 칭호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ㅎ

슈퍼마리오 스타트 버튼누르고 셀렉트 누르면 아이템 생기는거 첨 봤을때 충격이었음.. 그때가 내 초등학교 몇학년이드라 ㅎ.ㅎ

고전 본가 마리오 시리즈를 대부분 플레이해보았지만 마리오 3보다는 마리오 월드가 더 명작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물론 3 이후의 작품인걸 감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생각은 변하지 않네요. 마리오 3와 월드를 동시에 비교하면 3이 세이브 부재(한 스테이지 당 중간 세이브도 없음), 아이템의 종류가 너무 많은게 가장 큰 마이너스 라고 봅니다. 마리오 콜렉션(영문판 올스타즈) 와서 세이브 부분이 그나마 좀 나아지긴 했는데 결국 월드 단위의 세이브 밖에 안되서 휴대용 이식작인 마리오 어드밴스 4까지 와서야 임시 세이브 개념으로 월드 단위 외의 세이브가 추가되는 등의 개선점이 보였습니다. 그나마 어드밴스 4에서 올 클리어를 달성하고 나서야 영구 세이브 기능이 활성화 및 기존의 클리어한 스테이지 재플레이가 가능해지는 등의 개선점이 생겼기에 망정이지.... 그런면에서 월드는 특정 스테이지 한정이지만 영구 세이브 기능이 추가되고, 아이템 종류도 필요한것만 압축, 한 스테이지 당 중간 세이브 존재, 이식작인 어드밴스 2에서는 상시 세이브 기능 추가 등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걸 이유로 진정한 명작으로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 : 여기서 나왔던 피리 사운드가 나중에 젤다의 전설에서 쓰임

음악진짜개좋음 이건진짜명작이고 그시대에서 갓게임이었음

슈퍼마리오 게임에비해 미디어물은 소닉에게 밀리죠 특히 실사 영화랑 비교하면...... 슈퍼마리오 실사영화

마스터피스. 그냥 이 한 마디면 된다. 진심 미쳤다.

어릴적 못깨다가 게임월드 공략에서 피리 얻는법 알고난뒤 쉽게 깬 그 마리오3! ㅋㅋ

AVGN 조차 까지 못했던 게임.. 마스터피스에 어울린다 생각해요

“게임의 신”

2000년대 이전 최애게임 6가지 문명2, 워크래프트, 슈퍼마리오3, 영웅전설1,2, 위닝3fin, 킹오파94

개인적으로 1,3는 좋아했습니다. 3는 아이템 모으는 재미도 있었고요 근데 무뽑아서 적공격하는게 2였나? 2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내가 제일 재밋게한 슈퍼마리오3임

어쩐지 패미컴 할 시기부터 산타가 안찾아오더라구여…😔

슈퍼마리오 3는 8개의 월드가 있고, 8번 월드의 서있을 수 있는 공간은 5개이며, 끝에 도달할때까지 12번의 전차를 지나야 하고, 마지막 쿠파를 물리치기 위해선 평균 12번의 점프를 시켜야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숫자는 8,5,12,12 이 숫자를 알파벳에 대입 시키면.... 'HELL'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사악한 악마 숭배자 '어둠의 닌텐도'가 만든 게임인 것입니다! 모두 이 게임을 멀리해 사악한 닌텐도의 마수에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 -AVGN

세대 차이 때문에 그런가,난 게임이 안풀리면 내 실력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쥐냥은 게임의 밸런스가 문제라고 해석하는 거 같네

개꿀잼

음악에 베토벤 모짜르트 쇼팽이 있다면, 게임에는 슈퍼마리오3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년이 1000년이 지나도 사람들은 즐겁게 플레이하고 행복해할것입니다.

그래도 저 게임은 지금봐도 대단한 저 당시 패미컴이라는 아주 열악한 플랫폼으로도 이렇게 엄청나게 큰 스케일의 명작갓겜이 나왔다는게 정말 대단한듯요 세계관확장도 어마어마했고 1월드에서 8월드 끝판대장까지 정주행 해보니 4시간이상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쨋든 3메가바이트 될까말까한 용량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스케일의 겜은 이게 유일할듯요

같은 패미콤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뛰어난 그래픽. 지금해도 재밌는 게임성. 적절한 난이도 밸런스. 처음 하는 사람도 월드 1이나 2까지는 쉽게 깨지만 월드3 부터는 슬슬 어려워지고 월드6은 겨울땅이라는 테마에 맞게 미끄러져서 짜증나죠. 월드8은 진짜 최후의 월드답게 어렵고요

인류역사상 게임업계에서 영원히 기록될게임 스트리트파이터2 둠 그리고 수퍼마리오3

게임영상이 재밌으니까 시간 금방 가버렸네요..... 나레이션이고 뭐고

쉽다쉽다하면서 계속 죽는 당신은 도대체 ㅋㅋㅋ

역대 전세계 고전게임에서도 세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산타는 없다... ㅠ

이 게임이 제일 신기 했던게 일반적으로 다른 패밀리 게임들은 색번짐이 생기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게 없었음.프로그래밍에 대해 몰라서 뭐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런 차이점이 마리오3를 더 고품질의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 된 게임으로 느껴지게 했었음.

그러니까 이 작품이 그 당시에는 마리오 원더급의 작품이였다는거죠?

이제 NES 마리오 시리즈는 슈퍼 마리오 USA만 남았다

내인생 최초의 갓겜

??? : 이 게임은 악마를 숭배하고 있어요!

6월드에 보면 클리어 방법이 너구리마리오 상태로 등껍질을 들고 날아오르는것밖에 없는 (즉 너구리마리오가 아니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스테이지가 있는데, 여기를 악질로 꼽을 줄 알았더니 3월드에 큰물고기 맵만 악질로 꼽는게 쬐끔 아쉬웠습니다

서양에선 악마를 숭배하는 게임이다라고 서양 기독교 보수단체에서 증거를 보여주면서 게임을 못하게 하고 괴소문을 만들었지만, 그것도 그냥 지들끼리 짜집기해서 위상을 떨어뜨리려고 음모론을 만드는데 불과했죠.

진짜 학교다녀와서 매일 하다 엄마한태 혼남 ㅋ

가장 정의로운 달은?

걔네들 집가서 거북이를 죽이는게 아니라ㅋㅋ 뿔달린거북이들이 버섯왕국에 전함채로 쳐들어와서 그것들 깨주고 국밥이도 혼내주는 내용일걸요

겉과 속이 다른 게 패시브라는 일본인들조차 돌려까기 절레절레하는 돌려까기 장인들 일본 교토의 게임장인들이 만들어내 게임. 묘하게 어렵지만 또 못 깰 것도 아닌 것 처럼 막 돌려까면서 플레이어를 희망고문 시킴.

23년에봐도 갓작중에 갓작입니다

패미콤으로 할수있는 모든걸하지않음? 진짜 재미지기했는데 ㅋㅌㅌㅌㅌㅌㅌㅌㅋ

시게루 자체가 악마 입니다 시게루 진두지휘 한 게임들 성질배릴 정도로 어렾고 직원들 한테도 악마상사 로 악명 높지요 시게루 야근 철야 중독자라 닌텐도 직원들 시게루 팀엔 안가려 한데요

삿-스가 똥믈리에...코노 쥐냥야-로오오옷!!!!ww

개인적으로 패미컴용 스타 솔저를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이 게임 진심 똥게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우주명작

그래요 3편까지 뭐라하긴 그렇죠 ㅋㅋ

PS - 슈마3은 일본판을 하지말고 미국판을 하세요~...

제목 어그로 ㅆㅅㅌㅊ

마리오3 만 보면 굉장히 어려운 억까게임인데 왜 인기 있지? 싶을 수 있는데, 동시대의 엄청난 난이도의 똥겜들을 해보면 이게 진짜 상대적으로 선녀구나 싶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