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굴레멘타인 ㄷ...다음주에 / 이벤트 공지는 아마 내일 방송으로 할거임 + 모아요 트위치 : www.twitch.tv/moayo1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moayowagon/

와! 탑블레이드... 어렸을 때 학원에서 왠 미친 놈들이 드레이거 호랑이 발톱이라고 세로로 돌려 찍다가 팽이 다 부셔지고 학원 바닥 작살나서 혼나고 그랫는데

문방구를 문화라고 표현한게 진짜 ㄹㅇ명표현?이다 지금은 사라진문화가됐지만 학교끝나고 문방구앞에 팽이경기장에서 다들 고우슛 ㅇㅈㄹ하고있었지

기억에 드레셀이 가장 쌨음 ㅋㅋㅋ 그 아래에 쇠구슬 때문인지 ㅋㅋㅋ

팽이 대결 구호를 셋 둘 하나 고우슛으로 바꿔버린 만화

메탈베이블레이드는 실제로돌리면 그게 쇠인지 뭔지 부딪히는게 칭칭소리가 간지가조졌음

진짜 모아요 채널은 너무 좋은게 어릴때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대충 관심있어했던 애니나 게임 오락같은거를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서 돌아볼때 그때 알지못했던 여러가지 설정이나 어른들의 세계또한 너무 설명을 잘 해줘서 그당시 추억들을 회상하게되고 또 나이먹고 보이는것들을 잘 보여주는 좋은 채널...ㅠㅠ

메탈베이블레이드세대 손! 페가수스 크...

맨날 백호랑 청룡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대립구조가 엄청났던...

탑블레이드든 베이블레이드든 우리의 마음속 한가지 쓰리 투 원 고슛

집에서 팽이 돌린다고 바닥에 돌리면 그 특유의 철 때문에 방바닥 다 파이고 어머니에게 엄청 혼났던 추억의 그...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생긴것도 멋지고 기술도 쓰고 소리도 쇠 소리나고 팽이 돌리는 기구도 간지나게 생겼었는데

7살때 변기에 베이블레이드 팽이 빠뜨려서 준내 울었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엄지손가락에 까진자국이없다면 진정한 팽이시합을 하지못한것이다." 공감 조아요

과거: 탑블레이드 현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썸넬 바꾸기 전:강민>>>강산 썸넬 바꾼 후:드랜져>>>데드피닉스 응...? 갑자기 썸넬을 바꾼다고?

팽이 경기장 ㄹㅇㅋㅋㅋㅋㅋ 초2까지 다녔던 초등학교 앞에 있던 문구점에 ㄹㅇ 솥뚜껑 있었음 그때 잘나가는 엉아들만 경기를 할수 있다는 곳

디지몬, 포켓몬, 탑블레이드는 옛날이 좋았다

아~~ 내가 유일하게 재미있게 본 팽이는 페가수스 밖에 생각안남 ㅋㅋㅋㅋㅋ +wow! 171 이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나이인것인가~~

엄청 웃으면서 봤네여 ㅋㅋㅋ 중간중간 못 본 화들도 있지만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막 챙겨봤슴다. 진짜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라서 이제 30이 다 되가는데도 버스트 시리즈는 생각날 때마다 돌려봅니다. 첫 시리즈는 3기에 가까워질수록 팽이 싸움으로 주변을 다 때려뿌셔버리던 기억이 ㅡㅡ;; 메탈 시리즈 후에 기약없는 신 시리즈를 기다리던 중에 버스트 방영소식이 뙇...어릴 때랑 같이 성인이 되서도 본방사수를 하니까 먼가 그리운 느낌이 ㅠㅠ 전 개인적으로 작화도 귀엽고 팽이 대결도 세련되게 보여주는 버스트 시리즈가 가장 좋네요. 이 시리즈도 이제 4기 째인데 5기가 나올지 아예 새로운 시리즈가 다시 나올지 넘 기대됩니다 ^^

저는 메탈베이블레이드만 봤습니다 그때는 재미있었는데.....

00년생 난 메탈베이블레이드 세대라서 메탈이 더욱 재밌고 익숙했음

난 메탈블레이드 시절이여서 팽이 잔득 사다논 다음에 다 분해하고 새로 조립해서 새로운 디자인의 팽이들을 만들었는데..추억이다

난 친구가 없어서 혼자 돌렸ㄴ.....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팽이판 뒤로 뒤집고 눌러서 부풀리게하고 슛!!하고 그 부풀린거 없애는거 계속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그 미국 대표에 농구 잘할거 같은 흑인 친구가 쓰던 팽이가 독특했는데 팽이 밑에 고리 달려있고...

95년생 기준 어릴때 손오공에서 황금로봇 골드런, 마이트가인, 탑블레이드를 가장 많이 샀었고 대형마트에서 모형경기장도 사서 밖에서 친구들과 대전 펼쳤던 기억나네요. 거기에 유희왕 카드와 포켓몬 야인시대딱지는 덤

메탈베이블레이드 경기장 판 없으면 놀이터 미끄럼틀 끝부분이 경기장으로 안성맞춤이였지

탑블레이드1기가 초기 작화땜에 지금보면 어색하겠지만 아무리 봐도 1기만한 작품은 없는거 같더라, 오케스트라 뺨치는 웅장한 브금 + 세계상대로 맞짱뜨는 광범위한 스케일 + 개성만점 경기장 + 서로간에 조언해주는 팀플레이 + 국적이 다르다보니 갈등하기 시작하는 주인공들의 심리묘사, 이 요소들로 적절하게 조합을 잘한거 같음,

프라이팬에 돌려본적은 있는디 바닥에다 돌렸다가 꼭 어디 밑에 들어가는 참사가

05년생입니다. 메탈베이블레이드가 타격감이 개쩔어요

메탈블레이드 페가시스 가질려고 진짜 졸랐는데 ㅋㅋㅋㅋ 이젠 미국에 있어서 그걸 엄마가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유일하게 메탈베이블레이드만 봤었는데 별자리 넣은게 꿀잼이었음 부품 호환 가능해서 커스텀 하는것도 좋았고

예로부터 이어져오던 강씨집안이 끊김 강민 강타 강산 서아진?

탑블레이드는 오프닝부터 서문탁 형님이 지리게 부름 ㅋㅋㅋㅋㅋ

음악이랑 캐릭터를 너무 잘뽑은 띵작... 지금도 러시아편에서 카이가 그 고래쓰는 놈한테 밀리는 순간에도 흑주작 안쓰고 당당하게 패배하는 장면에 눈물지으면서 본 기억이 남

근데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완구로써는 넘사였음 메탈로 둘러 싸여 있어서 부딪힐 때 소리 좋고 중량이 높다 보니 안정적으로 오래 돌면서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음 탑블레이드는 플라스틱이라서 부딪히면 잘부러져서 좀 안타까움 오래 돌지도 못하고 그 돌릴 때 쓰는 줄도 잘 부러졌었음

어렸을때 탑블레이드 보는 재미에다 만화에서 나온것처럼 셋! 둘! 하나! Go Shoot!! 하면서 팽이로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탑블레이드는 팽이가 약간 가벼운 느낌이 있어서 통통 튀는데 메탈베이블레이드에서는 팽이들에 금속 부분이 많이 들어가서 묵직한 느낌이 있었음 실제 애니랑 좀 더 비슷한 느낌? 어쨌든 탑블레이드는 커스터마이징이 약간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게 분해하고 철 부분이 서로 맞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함. 반면 메탈베이블레이드는 커스터마이징이 대부분 가능하게 만들어놓음 초반에는 부품이 얼마 없었지만 점점 부품이 늘어나 분해하고 다른애꺼 껴주고 그런 재미도 쏠쏠했음. 메탈베이블레이드에서 애니상 설정으로 상대팽이의 회전력을 빼앗아 지만 잘 도는 이기적인 팽이가 있었는데 그 제품은 특별히 역회전으로 만들고 슈터도 흰색에 검정 용무늬로 당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 게다가 윗부분을 끼는 것에 따라서 모양이 약간 변하기 때문에 변신면도 충족시켜줬음. 그래서 이 글 왜 썼냐고요? 메탈베이블레이드 개꿀잼이라고 ㅎ

강타 잇는 시리즈가 제일 꿀쟘

와... 어렸을때는 저 팽이 부럽다 였는데 지금은 와 머리숱 부럽다....

탑블레이드에 콩깍지가 씌인 아재들이란 말에 큰공감을 하여 붕알을 탁 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아요님. 참고로 전 드래셀을 젤좋아했습니다.

01년생이고 메배가 더 익숙하긴 하지만 5살때인가 4살때 일본에 사시는 삼촌이 만화 가져오셔서 남들보다 강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걸 봤었지 막상 초등학교 들어가서 스토리 얘기하면 아는애들이 없더라 근데 암튼 주작이 너무 스토리상 개멋있음 준결승인가 거북이랑 싸우는데 결승보다 준결승이 더 멋있었음

내용은 뭐....:팽이만화 모아요는 뭐.....:개꿀잼 두클립은 뭐......:핵꿀잼

당시 팽이는 신분증 같았기에 전부 가지고있었고 거기에 경기장 들고있었으면 최고 인싸였죠 저는 집에서 조용히 피자 박스에다가 돌렸었지요 사각형이라 잘 안돌았지만.... 나중엔 성수나오는 부분에 led가 박히기도 하고 팽이 뾰족한부분에 연장같은거로 돌려서 회전력을 높이는게 나왔고 나중엔 손잡이 부분으로 팽이 조종도 되는 발전을 거쳤지요

보면 꼭 시즌2에서 아니면 잘 나가다가 뭘 하려고 하다가 망함...."뭐 하려고 하지마"

진심 2000년대 초 초딩 문화는 지금보다 더 다양했던 듯. 지금은 온라인이 위주라지만, ,옛날은 오프위주라 미니카, 탑블레이드 등 뭐 직접했던게 많았음. 자전거도 오지게 타고 다녔는데

아 저는 반오십 성인인데 최근 팽이들은 진짜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사고 싶더라구요.

예전 팽이중에 문방구에서 파는 황금색에 뾰족뾰족하고 쇠로된 팽이가 최고였음 그거 있으면 리얼 팽이 다 뿌시고 다님 진짜 팽이가 부셔짐.

저 당시 집에 팽이판(?) 있으면 씹인싸였음

이제보면 강타가 왜그렇게 아이스 크림을 좋아했는지 이해가 안됨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제일 재밌었음

형 엄청 기다렸어.. 그래도 돌아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02년생인데 우리는 메탈베이블레이드다!! 다음편은 유희왕 !!

메탈베이블레이드는 겉이다 메탈로되있어서 배틀할때마다 서로부딪히는 소리도 좋고 의외로 오래회전하고 빨라서 졸라게 좋았음

그때 당시 기억으론 처음에는 회전 방향 바꾸는 기능때문에 드랜져만 샀다가 시간 지날수록 실제 파워나 안정성면에서는 신형 드레이거가 제일 좋은데다가 튜닝(2중쇠조립)할때도 드레이거가 제일 잘 맞아서 10명중에 5명이 드레이거였음

형 난 메탈베이블레이드 시대야.. 나한텐 그렇게 멋있었.. 그때부터 벌써 10년 지났네 ㄷㄷ;

냄비가 아니라 땅바닥에 굴렸다가 층간소음으로 등짝 맞았죠;; 그리고 팽이는 끼운후 위를 바라보게하고 슛 타이밍에 아래로 돌리면서 쏘는거임

갓산이 얼마나 정이 많이 가는데 내용을 고작 팽이만화? 흥미진진 한데 주인공만 교체 안했으면 전새계에 알려졌을거 같은데ㅠ

0:53 이거 보는순간부터 와 ㅅㅂ 이생각밖에 안들더라 진짜 생각해보니 나도 늙었네

어렸을 때 다리 벌리고 고우 슛! 하다가 '그'곳에 팽이 맞았던.... 생각만 하면 부랄 떨리네요

3년전 저거 날리는 막대기에 눈깔 찔릴뻔해서 9살짜리한테 쌍욕 날렸었는데......

아.. 우연히 보고 어릴적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30대를 앞두고있는 29살입니다. 기억에는 초등학교4학년 쯔음에 탑블레이드가 유행했던것같은데 어릴땐 소심하고 친구도 학교에서만 조금놀고 매번 집에서 혼자놀거나 놀이터에서 혼자노는 아이였습니다. 애들이 놀이터나 학교에서 탑블레이드 가지고 노는것이 부러워서 사달라고하고싶었지만, 어릴때 집안사정도 좋지않았고 사주시지도 않을것같아 애들 노는것을보며 참고 부러워했었죠. 주말에 학원도 안가겠다 혼자 놀이터에서 그네타다가 어떤 애가 탑블레이드를 던져놓고 집으로 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거 버린걸까? 아니겠지? 내가 가질까? 이생각을하며 30분동안 혼자 지켜보다가 도둑질이라는 양심에 찔려 아쉬워하며 집에 갔었죠. 여름방학이 끝날무렵에 아버지가 우연치않게 장난감 사줄까? 이 한마디에 참고 참았던 탑블레이드를 사달라고 했고, 결국엔 얻어냈었죠. 그때 정말 기분좋았는데, 조립하면서도 싱글벙글하고 반에가서 애들이랑 돌릴생각에 기분도좋고, 괜히 땅에돌렸다가 흠집날까봐 집에서만 조금돌려보고.. 그렇게 방학이 끝나고 부푼마음으로 실내화가방에 탑블레이드를 가지고 갔는대.. 갑자기 유행이 끝난것마냥 아무도 탑블레이드도 안하고 이제 유행이 끝이라며, 재미없다며 하는 얘기를 들었죠. 혼자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와서 방안에서 아무말없이 계속 씽씽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제 탑블레이드는 다른 팽이랑 부딫혀 본적이 없는 팽이가 되었죠. 갑자기 왜 이렇게 감성에 젖어 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영상을보고 잊고있던 팽이를 서랍안에서 찾았거든요.

중3 수학시간엔가 맨뒷자리 애들 떠들다 걸려서 쌤이 앞으로 텨 나오라고 셋-둘-하나 셌는데 반 애들 절반가량이 고우~슛!! 외침ㅋㅋㅋㅋ 쌤은 어이없어하시고.. 그런 추억도 있었는데. 암튼 저도 베이블레이드 쪽 좋아했슴

같은점: 사람들이 엄청난 헤어스타일을 뽐넨다.

메탈 베이블레이드 시대사람들 모여라~~ (가랏 페가수스!!)

폭전슛 지금 봐도 정말 잘만들어진 애니라고 생각함. 스토리 플롯부터 비중분배, 역동적인 작화까지. V는 보는데 잠와서 안봄. 그래서 아직까지도 스토리 모름. 대신 G블레이드는 중국팀 라이 ㅂㅅ만들어놓은거랑 레이랑 맥스 공기화되버린거 빼면 되게 재밌게 봄. 강민vs카이, 카이vs브루클린편은 진짜 전설임. 1기만 보고 손 놓은 분들 G블레이드 정주행 강추함

아 탑블레이드 요즘 다시보고 있는데 역시 재밌어요ㅋㅋㅋ 다시 구해서 해보고 싶네요ㅋㅋㅋ

요즘애들 팽이로 안놀고 옵치나 모바일게임에다 현질함 ㅋㅋ 내가 그래서알아..

7:25 절대 태보해 @==(^-^)=@

생각해보면 전용 런쳐를 사용하는 금속 폴리머 복합구조 회전체라는 남자의 로망 듬뿍담은 해석을 할수도 있는거 같다 중앙 코어부에 동전 건전지와 미니모터 연동 걸쇠로 된 무선 릴리즈 장치로 추가전개까지 가능한 초 하이엔드 팽이도 가능할거 같은데 그라인더 모터 연결해서 트리거 누르면 사출되는 초고속 런쳐까지

중량빨로 밀어붙이는 요즘 베이블레이드나 탑블레이드 끝물 ms시리즈보다 기존 탑블레이드 완구의 장점은 회전축 베어링이나 원심력 쇠구슬, 태엽식 엔진기어나 마그넷, 회전방향이나 어택링 모드변환같은 요소들로 중량빨이 아닌 구조적 전술적 요소들을 가지고 단순 힘싸움이 아닌 머리싸움을 할 수 있게한 완구라는점이죠. 성수같은 괴물이 팽이에 깃들어있지는 못해도 팽이를 돌리는 플레이어가 게임에 더 몰입되게하는겁니다. 나의 행동이 승패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중량빨인 요즘 베이블레이드와 붙으면 당연 지지만 성능을 끌어올리는게 단순 팽이를 무겁게 만드는게 아닌 회전마찰력이나 원심력을 고려한 여러가지 신박한 구조적 요소들을 이용한다는점이 재미를 더합니다. 무엇보다 그 구조의 부품들을 조립식마냥 직접 조립하게 하기 때문에 내가 그 팽이를 만들었다는 인식을 주는점도 중요합니다. 같은 모델의 팽이라도 내가 만든게 특별하기 때문에 친구것과 바뀌지 않도록 조심하기까지 하죠. 그리고 애니는 3기가 망했지만 완구 완성도는 3기 완구인 g시리즈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것 같습니다. 엔진기어라는 태엽식 동력장치가 들어간 팽이라니 미쳤죠.

맨날 강타따라한다고 코에 반창고를 붙였었지.....

수천년 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유희왕이닷!!

이야 초딩때 갖고놀던거... ㅋㅋ 이거랑 바쿠간ㅋㅋ

베이블레이드 시리즈라.. 유치원에 가기전에 베이블레이드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고나서 메탈시리즈가 나왔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부끄럼도 많이타고해서 그런지 부모님께 조르고 졸라서 팽이를 모으긴 했는데, 막상 그걸로 배틀하거나 논 기억은 없내요 ㅋㅋ '그때는 왜 돌리지도 않던 팽이를 모았나...' 생각도 하지만, 가끔은 '그냥 재밌었으니까, 좋은 추억이지 합니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아재들 대화를 들으며 추억 얘기가 나오면 공감하게 되는 듯 해요. 역시 이런영상은 그런 별거 아닌 추억도 꺼내가면서 보게 되내요 ㅋㅋ 그게 즐거움이죠.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 탑블레이드 보니깐 갑자기 크러시 기어 라는 만화도 생각 나네요 ㅎㅎ 한번 다뤄주세요^^

메탈베이블레이드 판이 없어서 대야에 돌렷는데 대야 다 아작났었지

현재:4세대 시리즈인 베이블레이드X 나옴

9:39 시발 나는 박스에다 돌렸다 이말이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는 진짜 재밌게 느껴졌는데.. 참고로 94년생.. 하지만 역시 시초가 강력하긴 했죠 ㅋㅋㅋ

옛날에 놀이터에 커다란 솓뚜껑 같은거에 팽이돌렸었는데 ㅋㅋ

와 나는 애들 탑블레이드 들고 다닐때 둥근 판때기 거기 다가 철팽이 쇠팽이 줄로 감아 돌려서 다작살냈는데...진짜 팽이가 터져부서지는걸 볼수있음

비트칩 어택링 웨이트디스크 스핀기어 블레이드베이스

최고의공격은 방어 최고의방어는 공격 백호파와 거북파가 나뉘었지

다음편은 엑조디아잃어버린녀석이되겟군요 ㅎㅎ

탑블레이드는 진짜 최고야.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20여년의 추억.. 감사하다 만들어줘서

메탈파이트 세대인데 너무 좋이ㅠㅠㅠ 개잼있어ㅠㅠㅠ

형 나 유튜브 메인에 형 영상 떠있는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 나 진정한 모아이지?그치? + 다음 주제 유희왕 이네 정말 기대되는걸?

아 근데 팽이 만화에는 꼭 패드 같은것 들고 다니는 설명충 있더라구요ㅋㅋ

쓰리!뚜!완!고오오오오오오오슛!! ㅊㅇ쳉쳉 아니 이럴수가 압도적으로 먼저 나가고있어! 쩜프슈우우우우웃!아니 위에서 내려찍었어!!!

차도에서 돌리다가 버스가 내 팽이 와그작해서 부서진 팽이들고 울던 기억이...

0:11 아앀ㅋㅋㅋㅋㅋ 뭐얔ㅋㅋ 지민잌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이거 보고 계속 돌려보면서 울었닼ㅋㅋㅋ

드디어 다음이 그거군요...기대가 됩니다 후훗♡

0:12 이거 광고 뭐라 쳐야 나오죠?ㅠ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이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중 가장 명작인것 같음 그때이후로 내눈높이가 높아짐 탑블레이드 같은걸론 내눈에 씨도 않먹힘 그리고 베블이 뇌절이라곤 하지만 난 뇌절이좋음

몰랐던 펄럭~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만화보고 체인 이어붙이거나 뒤집었다 슛 하거나 팽이밑에 스프링 달아본사람 손 (손)

내가 혼자 설정놀이 하는 사람으로서 탑블레이드 무인편을 다시 보니까 존니스트 주인공팀 비중 배분이 잘 되어있음. 각본가 진짜 상줘야 함.

파워레인저나 지구용사 벡터맨 같은 전대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 주제로 모아요 한 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