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액션영화 #결말포함 아파치(Fire Birds) / 1990년 작 감독 : 데이빗 그린 주연 : 니콜라스 케이지 / 토미 리 존스 / 숀 영 반갑습니다! 이번 리뷰영화는 '탑건'의 아류작으로 많이 알려진 영화로, '니콜라스 케이지'의 멋진 모습과 시원한 액션을 보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
Пікірлер: 120
@seokjiniya Жыл бұрын
니콜라스 케이지 나오는 영화 이거랑 콘에어 젤 좋아했었는데.. 자신만만한 주인공이 시련에 빠져 멘토를 만나 각성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단순 스토리가 지금은 가끔 그리울때가 있음 ㅎㅎ
@Y_O_K_O_ Жыл бұрын
케이지는 케이지 안에 없지. ㅋㅋㅋㅋ
@maxkids1794 Жыл бұрын
더락도 있죠
@dnkim5920 Жыл бұрын
현직 육군항공 조종사입니다. 10여 년 전 항공학교에서 교육받을 당시 교보재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반갑네요~^^스콜피온으로 나오는 500md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여전히 현역이고 쌩쌩하네요ㅋ
@socalpilotjin3720 Жыл бұрын
미국 GA에서도 스포츠카로 비유되곤 합니다ㅎ MD530F 정말 조종해보고싶은 기종중 하납니다ㅋ 로빈슨 R44랑은 차원이다른ㅎㅎ
@Ninza-ggoboogy Жыл бұрын
스콜피온> 잠자리? 맞나요 ? 우리 수기사 항공대대에 있던 헬기인데 ㅋㅋ 아주 옛날
@covererhongs9262 Жыл бұрын
한서 신가용?
@Thehelldiver18 күн бұрын
@@Ninza-ggoboogy 똥파리용
@bicomt4875 Жыл бұрын
참 이때까지만 해도 실제 비행기나 헬기가 많이 쓰였는데 그 이후 부터 CG의 발달로 대체되는 바람에 오히려 감동이 떨어졌었죠.. 오랫만에 추억의 영화를 보니 너무 좋네요^^
@tlzms_endrornfl Жыл бұрын
비키님이 보여주시는 영화는 음성때문인지 언제나 꿀잼이네요. 배고픈 애기는 못참지🤣 너무너무 좋아하는 타미 리 존스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네요😃탑건아류작 소리 들었겠지만 재밌어요 저는 이상하게 숀 영과 데브라 윙거가 헷갈렸는데 에이스벤츄라를 기점으로 확실하게 구분하게됐다는😅 블레이드러너가 있다지만 숀영은 뭐니뭐니해도 노웨이아웃이죠
@vdokid Жыл бұрын
아 ㅎㅎ 저는 숀영이라는 배우를 잘 몰랐다가 오히려 최근 많은 작품들을 다시 보며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말씀하신 노웨이아웃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
@user-ed8kw2ee4w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우와 배우들이 상당히 젊으네요 영화관에서 꼭 봐야할 영화😋
@Y_O_K_O_ Жыл бұрын
작을작을 해지기 전인
@Ninza-ggoboogy Жыл бұрын
톰켓과 아파치는 진짜 너무 섹시해!!
@dng9dad Жыл бұрын
숀영 누님 사랑해요~
@user-yw2zu4dp3s Жыл бұрын
토미 리 존스와 케이지의 아직 젊던 시절 귀한영화네
@user-oi5gi7th7u Жыл бұрын
아....숀영...사랑스럽다......
@bbk4892 Жыл бұрын
과거 중앙극장에서 관람했던 작품.....스토리는 탑건과 별반 다르지 않으나 액션 연출은 상당히 뛰어남...... 이왕 하시는 김에 불루썬더도 부탁 드립니다
@kkang353 Жыл бұрын
숀영 사랑합니다
@user-kp5kv1kh7h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스팅거로 전투기 날려 버리는 장면 보니까 기억이 나네. ㅎㅎ
@petra272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hwangjae-yongdeltaaerospor3607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 중학교때 즐겨하던 건쉽2000이라는 게임에 이 영화의 장면들이 많이 들어있었음.......진짜 이 게임에 빠져들어 살았는데.....정작 이영화를 본건 90년대 후반 대학생이 될 쯤....ㅋㅋㅋ
@Y_O_K_O_ Жыл бұрын
쉬,..있뻘;,,,,추억의,,,오락,,,,
@YSW39 Жыл бұрын
🤗헬리콥터 가 멋지다고 느꼈던때는 어릴적 📺 MBC에서 봤던 🎞출동에어울프👍내용은 잘 생각안나지만😚오프닝곡부터 두근두근 거렸던🤭기억이나네용
@Y_O_K_O_ Жыл бұрын
이건 마치 산 중턱에서 등산복에 막걸리 걸치기전의 아저씨의 꾸렁내가 난다.
@vdokid Жыл бұрын
아 ㅎㅎ 저 지금도 생각나요, 어렸을때 저희 네식구 작은 단칸방에 모여서 불끄고 이불덮고 보던거 ^^
이 영화보고 아파치 별거아니네! 했었는데. 실상은 적 잠자리가 영화적으로 엄청 부플려졌다는걸 알았네요! 그리고 영화에선 적 잠자리가 짜증나게 잘싸웠어요. 천하무적 아파치들이 우수수 떨어졌을때 진짜 짜증났어요
@user-ru5bk2ez9n Жыл бұрын
와 케이지 형님 무지 젋은 시절이네요 ㅋㅋ
@jaewoanpark5795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잘 모르니까 500MD가 저리 쎄구나 했는데 이제보니 말도안되네 ㅎㅎ 그래도 마지막에 주인공이 적 격추시키는 장면은 멋졌으!
@clausesanta504211 ай бұрын
탑건에서 제공호가 톰캣을 쩔쩔매게 만들었던 거랑 비슷
@user-jf4fs9hw7f1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검색해도 나오지 않던 아파치. (당시엔 서부영화만 검색되었음.) 화질에 불만이있어서 불루레이를 찾아 봤으나 실패. (출시가 없었는지,,,,) DVD로 타협. ㅎㅎㅎㅎㅎ Phil Collins - Against all odds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이곡 하나만 주구장창 듣고 또 들었었는데,,,,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 갈때 나오는 Find A Way To My Heart (내 마음으로 가는 길) 6분 이상으로 긴 곡 이지만 너무나 좋았던 ㅎㅎㅎㅎㅎ 또 하나의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user-hv7ue8my9g Жыл бұрын
현 무기체계에서 대공목표물을 공격할수있는 헬기기종은 AH-1Z 바이퍼이며 양쪽 윙팁에 각각 대공용미사일 AIM-9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WP00_VIPER Жыл бұрын
AH-64도 사이드와인더 무장이 가능합니다.
@user-bm2pz9ww9v Жыл бұрын
니콜라스 케이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듯.ㅎ 비키님 덕분에, 리뷰 때문에 지금 기분이 최고조 입니다. 제가 비행하는 것 처럼 엄청 기분이 좋았구요.ㅎㅎ 영화 내용 같이 우리 삶도 좋았다,궂었다.. 하죠. 리뷰, 감사합니다.
@user-sf7jz3wq4v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생각보다 고증이 좋은 영화 입니다 500MD가 미친듯이 날라 다니는 것만 빼면
@rainseed21 Жыл бұрын
크~ 갬성만으로 영화를 만들던 시절 솔직히 헐리우드 영화의 진정한 묘미는 극사실보단 이런 과장된 형태의 영화라서 더욱 기대가 됨 ㅎㅎ 어떻게 카르텔이 전투기부터 미군 아파치 씹어먹는 md500 조종수가 있겠냐고 ㅋㅋㅋ 저때당시 미공군 F22 출격시켰으면 단한대로 다 끔살될 판인데 ㅋㅋㅋㅋ
@alaraksong89596 ай бұрын
스콜피온?? 500MD가 히드라 로켓으로 비행중인 헬기를 떨군다고?! ㄷㄷ 모르는 영화였던 이유가 있구나 ㅋㅋㅋㅋ
오래전 영화죠. 원제는 [Fire Bird] 라는데 한국에선 [아파치]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영화죠. 이 영화가 나올 때만 우리나라는 저 최강 공격헬기를 도입하는 나라들만 부러워하며 우리나라가 아파치 공격헬기를 도입하는건 꿈도 못꾸던 때였는데 공격헬기 도입사업인 AH-X 사업이 한 때 사장까지 될 정도로 위기를 겪으며 자꾸 미뤄진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현재는 우리나라가 아파치 공격헬기의 최신형인 E형을 36대 도입해서 보유하고 있죠. 마약조직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콜롬비아엔 우리나라도 군사원조를 해 콜롬비아도 우리해군에서 퇴역한 포항급 초계함을 받은 나라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군도 오랫동안 사용해온 MD-500 헬기가 이 영화에서 '스콜피온'이란 이름으로 마약조직 용병의 헬기로 나오고 있죠. 현재 우리나란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개발하고 있는 LAH로 MD-500을 대체하려 하고 있고요.
@user-po9qg2im6b Жыл бұрын
블루썬더?로이 샤이더 아저씨가 나왔으면 우세승..ㅋ
@Chungkukzang Жыл бұрын
몇분짜리 영화인지 설명이 없어서 무작정 입장. 근데 영화 상영간 텀이 2시간, 영화 상영 시간은 70분 그래서 40분넘게 광고를 봄. 영화 상영 시작할땐 사람들 폭발하기 직전상태 ㅋㅋㅋ
@goyk77 Жыл бұрын
아파치는 조정과 무기관제사가 따로 있는거 아닌가? 조정하는사람이 무기도 쏘네
@user-ei7ns5ju6m Жыл бұрын
15:00 쏘는건 로켓 맞는건 기관포 ㅋㅋㅋㅋ
@user-wo2ko2we4x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옆에 스팅어 미슬이있는데 왜 안쏨
@user-in8pm3tq1u Жыл бұрын
@@user-wo2ko2we4x 옆에있는건 대전차용 헬파이어 아니던가요?
@user-wo2ko2we4x Жыл бұрын
@@user-in8pm3tq1u 윙팁에 달려있음
@boradori777 Жыл бұрын
앞에가 거너 뒤에가 조종사인데 앞에타서 조종하고 , 뒤에타서 조종하면서 공격까지 한다고?
@user-eo7qf7gp1n Жыл бұрын
500md가 아팟치를 가지고 놀면 한국이 최강국이지 ㅋㅋㅋㅋ
@user-hi7zw8cl6x Жыл бұрын
헬기대 헬기는 잠수함대 잠수함급으로 붙을 가능성 없지 않나? ㅋㅋ
@Thehelldiver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고1때 본 영화...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스팅어 미사일을 파일런 끝에서 뺐구나... 그때는 꼬리 날개 쪽에서 뺀 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이 영화에서 2.75인치 로켓으로 스콜피온을 잡는데....지금 보니 윙팁에 스팅어가 좌우 2발씩 4발이나 달려 있었는데 저걸로 격추 하면 되는데 굳이 로켓을 쏴서 격추 했다니...ㅋㅋㅋㅋ 저 장면 때문에 지금껏 저 당시 아파치는 스팅어를 장착 못하는 줄 알았는데... 있는데도 안썼던 거구나.....지금 보니 참 유치하다..
@Mr.RamBoKim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에어울프를 이길순 없음.
@user-ib9me5ks4s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난 이렇게 말했지... 에어울프면 끝날것을...
@Sleeppage Жыл бұрын
400억짜리 헬리콥터가 4억짜리 헬리콥터에 발리는 영화 ㅎㅎㅎ
@Y_O_K_O_ Жыл бұрын
400억짜리 중국산인가벼 ㅎㅎㅎ
@sundayasalways Жыл бұрын
@@Y_O_K_O_ 뭔 개솔 미군이 군납을 중국산으로 하겠냐 실 없는 농담이라도 정도가 있지 ㅉㅉ
@user-vc2jg7ne8w Жыл бұрын
역쉬 전쟁영화엔 데일다이 대위지 아파치를 조종하기 위해 여자 팬티를 뒤집어쓰고 자동차 운전하는 장면도 있음
@user-po9qg2im6b Жыл бұрын
아니 캠프에 경계초병이 없었나?
@user-cp5eu4cs8b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유도 로켓탄으로 공중전을 펼친다고? 실을 던져서 바늘귀에 꽂는게 더 쉽겠다
@user-fu1uv7mf1r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릴때 존나 봤다 ㅜㅜ ㅋㅋㅋㅋㅋ
@teamkevin- Жыл бұрын
북한도 갖고 있는 미국 휴즈500 이니.. 마약 카르텔이 갖고 있다하더라도 이상 할 건 없지만....개봉하던 그 때도 너무 탑건 아류작 같았고....쩝....
@foxpaper8543Ай бұрын
여자가 바람을 잘 피우는 스타일~~!! 클럽 가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야.....집안에 평화가....
@meyenxhin6891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숀영 때문에 봤었음! 거수?
@Cheese0615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 고증이라고는 1도 없네요. 스팅어 달아놓고 왜 공대지 무장으로 공격함? ㅋㅋㅋ 지금 나오면 진짜 욕먹었겠다 ㅋㅋㄱ
@user-uh9qm4js5g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무장을 했다 하지만 500MD로 아파치를 상대하는게 말이됨? ㅋㅋ 아파치 30mm 체인건에 스치기만해도 MD500은 찢길텐데? 차라리 구소련 적성국 헬기를 스콜피온으로 설정했어야지;; 아쉬운 설정중 하나
@nobodypark1341 Жыл бұрын
그 부분도 말이 안되지만 카르텔이 미군을 공격한다는 부분은 진짜...
@user-ri2vp7qt7f Жыл бұрын
30미리 체인 건은 연사 속도가 빠르지 않야요. 그냥 30미리 유탄 기관총 느낌입니다 대공무기가 아니예요. 영화는 양화일 뿐. 헬기 끼리 대공전 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nadaheroes3502 Жыл бұрын
500md가 아파치를 상대해서 추락 말이되 12.7m 기관포에 견딘다 이건 방탄 이라구
@user-pl2pw9pb6p Жыл бұрын
니콜라스형 뽀송뽀송하노~ ㅎㅎ 에어울프를 출동 시켜야쥐~ 호크~~ ㄱㄱㄱ
@user-pi6cn1hx5e Жыл бұрын
우째... 스웨덴 뱅기가 남미에까지 간 거임?
@user-ii9ee1ku6r Жыл бұрын
JAS-35 사브 드라캔 對소련 대공요격전투기
@user-zj4rb2kn2e9 ай бұрын
이거 근데 실제 아파치 보다 성능이 안좋음. 실제 아파치였으면 안보이는곳에서 벌써 소탕 다했을거임. 영화라서 극적으로 만든다고. 교전 영상을 넣어 놨는데.살재 아파치는 교전 없이 안보이는곳에서 공격하는거임.
@user-hv5mq8ip2t Жыл бұрын
고증이 엉망인 영화~ 아파치는 원거리에서 머리위의 치즈 덩어리 레이더로 적을 먼저 찾고 원거리 미사일로 공격하는 헬기~ 저렇게 헬기끼리 도그 파이터까지 갔다는 거는 이미 망한거임~
@sofaraway84795 ай бұрын
멍청한 소리. 이 영화는 80년대 당시 미군 헬기 작전의 교범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임. 80년대는 탐색 레이더를 단 헬기를 별도로 운영하였음. 이후 탐색 레이더를 단 헬기를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아파치에 롱부우 레이더를 달아서 탐색 기능을 직접 하도록 한 것임.
@ELO-tj9uh Жыл бұрын
배우만 빵빵 ... 스토리는 엉망 그자체 망한이유를 알겠다 . 제트전투기가 아무리 후져도 그렇지 급이 있는데 저렇게 허망 격추된다는 건 뻥을 쳐도 정도껏 쳤어야지!!!
@user-kt1tx6qy8f Жыл бұрын
스토리도 난잡하고 전투기와 공중전하는 헬기도 현실성 떨어지고 이런 영화를 탑건의 헬기 버전으로 불렀다는데 그냥 웃고 갑니다 ㅋㅋ
@user-pn3fo2xe5t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우리가 치러야할 전쟁입니다" 이게곧 자신의 나라와 가족을 지키는 의지이고 신념이다...
@sofaraway84795 ай бұрын
댓글 중 1980년대 당시 미군의 헬기 작전 요령도 모르면서 멍청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네. 1980년대 당시 아파치가 처음 나왔을 때는 이 영화의 내용처럼 별도의 탐색 헬기를 운영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maximus5261 Жыл бұрын
그러다 저 교관은 몇년뒤 앙심을 품고 미주리 전함을 훔칩니다. 그리고 스티븐 시걸한테 작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