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태어난지 100일된 강아지 시추 달리의 성장기입니다. 배변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천재견의 이야기. 귀엽게 봐주세요!
Пікірлер: 10
@user-cv1id4qb3z7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운 꼬물이❤ 건강히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잘크길😊
@liljanavukanovska13007 ай бұрын
🍀🍒
@user-sr1vb4wc4v7 ай бұрын
20여년 간 시추만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물론 시추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시추는 다른 아기들과 비교해서 식성이 아주 강해서 사료 외에 간식 그리고 사람이 먹는 여러가지 음식도 같이 먹자고 달려들어 무심코, 사실은 달라고 하는 눈빛이 애처로워 마지 못해 주다 보면 어느덧 사료는 잘 먹지 않고 간식이나 사람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커가곤 하지요. 하지만 훗날 노령견이 되면 열에 일곱, 여덟은 심장병에 걸려 고통 속에서 지내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사랑하는 사람 곁을 영영 떠나게 되어 오랜 시간 슬픔의 나날을 보내곤 하지요. 그러므로 잦은 간식이나 사람이 먹는 음식은 정말, 정말 먹이지 않는 것이 사랑하는 아기 고통 없이 오랫동안 같이 지내는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심장병 이전에 각종 피부병이나 백내장 등등 사람 음식은 좋은 게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스런 달리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_DALI237 ай бұрын
20년 경험담 감사해요^^ 어쩐지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해요. 맘껏 먹이고 싶은데 못하니 가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