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1화부터 정주행하기 kzfaq.info/sun/PLvDaoEdHc684NHXZOtbRcDCz67Jc8ICuE

서울에 저 정도 주택이면.. 볕도 잘들고 작은 마당도 있고...., .ㅠㅠㅠㅠ 생선 파는 아주머니 무시하는 사람들 있는데 잘파시는 분은 하루에 돈백 우습게 범...

귀여운데 짠하다... 사람 정이 얼마나 그리우면...

ㅜㅜ 정혜가 어릴 때 자란 가정도, 커서 결혼해서 이룬 가정도 어디 하나 정 붙일 곳 없이 외로이 자랐는데 막둥이 동생처럼 귀여워 해주는 나이차 조금 있는 큰 언니 만나서 따뜻한 정 처음 받아보는 그런 게 느껴져서 너무 귀엽고 슬펐음 ㅠㅠㅠㅠ 딸 질투하는게 그런 맘인 것도 보여서 ㅠㅠㅠㅠ 근데 나같아도 극중 라미란 같은 언니 주변에 있음 엄청 좋아하고 따랐을 거 같긴 함

나도 저렇게 같이 보낼수있는 사람있음 좋겠다

라미란 아줌마 진짜 연기 기똥차게 잘하는 듯

정혜 너무 귀엽닼ㅋㅋ다리가 길어서 안접혀?는 또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

정혜레전드는 믹스커피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파는 사장님을 집으로 데려갈 수 있을 것 같은 지갑 (?)

돈도중요하긴하지만 저렇게 편하게이야기할사람들 있는게 정말좋음~^^

이요원은 웃는얼굴이 진짜 예쁜듯 귀여운아이같음

우리 단골 생선가게는 전화하면 주인이 배달도 가끔 해 주는데... 퇴근길에 BMW타고 와서 생선 건네 주고 가시더라

며칠전에 복자클럽 정주행한거 어케 알고... 정혜 진짜 짠하고 러블리하고 멋지고 다함 ㅠㅠ

02:48 거품이 너무한거 아니오 ㅋㅋㅋㅋㅋ

진짜 차별없이 저렇게 노는거보니까 기분좋다 서로 해줄수있는거 팡팡해주고 재미있게놀고싶다

와..이요원,명세빈..진짜 어케 저리 앳돼보이냐..세상에.. 시간이 나한테만 흐르나 봄...ㅠㅠ

이요원 저런역 왤케 잘어울려ㅎㅎㅎㅎㅎ귀엽

집 엄청 넓구만.. 거실 되게넓네.. 집이 한 45평정도 되어보이는데.. 음식도 겁나 잘해먹네.

계란말이 전용 후라이팬있으면 어느정도 사는거지 ~

정혜가 어릴때 언니 따라했을때 상처받은걸 복자클럽언니들이랑 잘지내서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어린시절에 동네에 옆집언니 앞집동생들이랑 해서 저렇게 놀고 라면 끓여먹고 낮잠자고 했는데 ㅠㅠ 성인이 된 지금은 저런게 너무 부러워요

저정도면 집 좋지 뭘. 으리으리한 대궐에서 살아보진 않았지만 ㅋ

명세빈은 혼자 세월이 멈췄나요?ㅠㅠ 어릴땐 그렇게까지 이쁜지 몰랐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너무 이쁘네요...맑고 투명한 느낌

정혜 얼마나 사람 손이 그리웠으면...... 진짜 너무 안쓰럽다...

2:05~ 왠지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진다 엄마는 자식걱정해서 착하게 메모해뒀고 자식은 엄마걱정해서 따뜻하게 엄마챙기는 메모를 적어뒀네..나도 해봐야지..

셋이 조합 무엇 텐션 쩐ㄷㅏ 이요원 너무좋아ㅜㅜㅜㅜ웃을때 진짜 애기 같어 해맑아. 초,중딩때 드라마 진짜 많이 봤는데ㅋ

이요원 저런 역할 진짜 잘어울린다 다시봐도 넘 귀여워ㅋㅋ

뜬금없이 희경이 머리에 계란 깨는거 겁나 귀여움ㅋㅋㅋ

명세빈 이요원 어떻게 데뷔때랑 똑같냐╥﹏╥

9:24 ㅋㅋㅋㅋㅋㅋ이요원 언니 귀엽다진짜

집에서 거의 포차수준으로 안주가 나오넼ㅋ

이요원진짜 안늙네 지금 교복입어도 잘어울리거써

정혜 고양이 같애ㅡㅜ 귀여워ㅡㅠㅜㅠ

이거 웹툰 원작인데...헐 와전 반갑다 엄청 재밌게 봤던 건데..

ㅋㅋㅋㅋ이요원 너무 귀엽다

이요원은 고급진사모님역이 잘어울린다

딸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움ㅌㅋㅋㅋㅋㅋ

이요원씨 진짜 너무 귀여워 ㅠㅠ

서울에 마당 집이면 잘사는거징.... 나는 서울에 살아본적없는뎅

이요원 너무 사랑스럽구나 사랑스럽고 부티나고 very beautiful!!!!!

세분다찰지게연기하시는연기잘하셔서넘재미나게봤네요

너무잘 만들고 잘 연기하고 정말 강추하는 드라마

마지막에 홍도언니 딸한테 질투하는거 안쓰러운데 졸귀

6:40 똥머리묶기 스킬 거의 전문가 아님?

언니 라미란님 딸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자나여

이요원 정말 고급스럽게 이쁨 ㅋ

이요원 귀여워 ........................................

저렇게 아늑한데도 좋은데 저 집 졸라 좋은뒈

저렇게 사는게 진짜 행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라미란씨도 참 사람냄새나는 배우다

라미란배우님 찜질방장면 보는데 진심 엄마같아서 가슴 찡했어요.

다리가 길어서 안접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너무 이쁘고 마당도 있고 저런 집 갖고 싶네요 ㅠㅠ

사기쳐서 남 돈 뺏는거랑 도박해서 돈 버는거 빼고는 어떤 일이든 가치있고 대단한거죠.

정해씨 고급지게 이쁘네 재벌2세역 딱 잘어울려

이요원 은근히 매력있네 자연미인

이거 보고 개꿀잼 이라서 첨부터 끝까지 몰아봤자너~

7:26 이요원 다리뭐야.. 어떻게 옆으로 누웠는데 허벅지가 안붙어..?

부암동 복수자들!!! 사이다 넘쳐서 넘 재밌었는데!! 드디어!!🙉🙈

세빈이 누나 여전히 아름다우시네

이요원 왜이리이뻐 헐~~

사람이 이런곳에서 사는군아 하며 구경하는 정혜 좋은 사람이 함께 있으면 그곳이 좋은곳이고 부자의 마음이 되내요

명세빈 너무 예쁘다..

쟤네 찜방간거 왜이렇게 부럽냐,,,,,,,,,

와 진짜 말랐다

명세빈님이랑 라미란님이랑 동갑이네..

이요원 너무 귀엽...

이요원 매력이 넘치네

몸빼 바지입은거 넘나 귀엽다ㅋㅋㅋㅋ

아직도 너무 이쁘다 이요연 명세빈 두분다 너무 고급스럽게 생기셨어

사랑과 정, 관심이 그리웠던 거네~ 딸을 귀엽게 질투하는 거 보니~ㅎ

이 조합 너무 좋음 명세빈씨 너무 오랜만이야

부암동복수자들 ㅋㅋㅋㅋㅋ 정독하러 갑니당~~~^^

찜질방에서 다리보고 아잉..아이 다베겼어” 할때 말투 귀여우시다헤헷

이걸 보니까 아침부터 쏘맥 먹고 싶네 아유 ㅋㅋㅋ

개잘사네...서민맞냐 평생 엄마밥 못먹어봤는데 라미란이 내엄마같다

술취할때 너무 귀엽다ㅠㅠ

이요원 실제로보면 뼈만 있을듯;;

명세빈 진짜 좋아했었는데 사직도 여전히 예쁘다

음식 잘하는사람 제일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계락뚝배기 웃겨 친구가 없어 외로움타는 사람들 이렇게 든든한 이웃친구라도 있었으면

명세빈하고 이요원하고 역활이 바뀌었어도 재밌을 드라마네요.

귀여우면서도 올바른재벌 정혜.ㅎㅎㅎ 마지막은 이야기 안나줘서 삐지고ㅎㅎㅎ

7:25 귀엽당 ㅋㅋ

아........ 내가 유툽에서 이거 보고 이틀동안 전 회치 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년에 이걸 안보고 뭐했나 ㅎㅎ 이제서야 이 드라마를 알았다니.... 모두 역할이 다 찰떡이에요~!!♡

어때유 호텔보다 재밌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다 사랑스러버요

아니 이 여자들 왜 이렇게 예쁘게 노냐

보다가 nate jyp남친짤 광고 나왔는데..재미있어서 5분30초 다봤네ㅋㅋㅋ

7:08 겁나 귀여워ㅠㅠㅠ

이요원 넘 귀요미^^

명세빈 진짜 안늙네… 예전 종이학 그대론거 같아

세상에 이런 귀여운 사모님이 어디있어ㅠㅠ

완전 재미있어요

명세빈 넘 이쁘 ^^

라미란 연기 짱

라미란님의 실제 생활인듯 드라마가 아니라

아... 나도 찜질방 가고싶다 ㅠㅠ 어딜갈수가 없으니 ㅠㅠ

길거리장사 머 인삼축제 튀김장사등등 이런분들도 진짜 무시할거 못되요.. 잘하는분들은 일반 대기업회사원들 보다 훨씬잘범.. 거의 현금박치기고 ...걍 주머니로 돈 쓱쑥 들어가는거봄 그중에 저도 돈을내고잇고....ㅡ.ㅡ

방콕하시는 분들 심심하시면 부암동 복수자들 보세요 재밌습니다! 추-천

김정혜 (36세) | 건하그룹의 막내딸, 복자클럽 결성 주도“저랑 같이 복수하실래요?” 보이는 그대로 보고, 느끼는 그대로 말해서 어찌 보면 눈치 없고 맹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악의는 없다. 처음 겪을 땐 당황스럽지만 두 번 보면 신선하고 세 번 보면 귀엽다. 재계 순위 10위 ‘건하그룹’의 딸이다. 가진 게 돈밖에 없다. 모든 걸 다 가졌단 뜻이 아니라 돈 말고는 가진 게 없다는 말이다. 부모님의 사랑, 형제간의 우애, 친구와의 우정, 연인의 애정… 평범한 사람들에게 정서의 뿌리가 되는 어떤 감정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다. 그래서 정혜는 아기를 꼭 갖고 싶었다. 아이에게 자신이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한없이 주고 싶었다. 그 마음을 알면서도 협조적이지 않아 야속했던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서 자신의 아이가 있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다는 기막힌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아이를 집에 들여 함께 살기로 했다고. 용서를 구하지도 양해를 바라지도 상의를 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통보였다. 이번만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복수하고 싶다. 집안끼리 얽혀 있어 이혼을 할 용기는 없지만 어떻게든 남편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싶다.

아이고 정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