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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작가운서
미신고 영유아 수천 명.이들은 태어났지만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입니다.아동 학대, 유기, 사망 사건으로 까지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산은 개인이 하지만, 출산 후 한 생명이 자라나는 건 사회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아이들의 존재는 선명하고 안전하게 인정되고 보호받아야 마땅합니다.“#임아나클로징 #앵커멘트 #뉴스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