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국 비수기기간 골프여행으로 인기있는 지역을 업데이트 합니다. *다해아이앤씨 공식 블로그 - blog.naver.com/duohaigolf
Пікірлер: 10
@user-um8zg3qn8m2 ай бұрын
옳은말씀,또하나다른이유도있조
@conanbabarian2 ай бұрын
파타야 골프장은 수준에 비해서 너무 비싸요. 밤에 유흥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파타야는 비추입니다. 쓰레기같은 골프장을 중저가라 표현하시면 ㅋ 돈이라도 싸면 괜찮은데 돈은 방콕 중급골프장값을 받습니다.
@user-ti4mk6xi3b2 ай бұрын
혼자서도 가능한가요..
@해외골프여행2 ай бұрын
1인 골프도 가능하신데 일반 여행상품에는 어려우실거에요. 골프는 괜찮지만 차량등 사용하실때 혼자 비용을 부담하셔야되셔서, 비수기 기간 1인골프여행은 골프리조트 들어가시는게 더 좋으실수있습니다. 그리고 파타야나 방콕으로 진행하실때는 혼자 하시는건 차량 렌탈보다는 그랩등으로 하시는게 더 유리하실거에요. (불편한점은 있습니다. 갈때는 괜찮은데 돌아올때 차가 잘안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jeonggonlee66052 ай бұрын
진정 그린우드가 중급골프장 인가요??
@해외골프여행2 ай бұрын
중저가의 골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주변에 이스턴스타 이런곳보다는.. 관리가 잘되어있는것같아요 :)
@@jeonggonlee6605 시즌별로 골프장 상황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서요. 중저가의 골프장들중 그린피 대비해서 파타비아, 그린우드가 그나마 나은편이고, 말씀하신 에메랄드,뿌달루앙, 그리고 시라차쪽골프장들, 라용쪽 골프장들은 최근에 좋았던적이.. 별로없는것같습니다. 지난시즌에는 부라파a/b코스가 좀 좋았구요. (c/d코스는 안좋은데 지금 리노베이션들어가서 끝나고 괜찮아질것같습니다) 제일좋은건 시암(4개코스/롤링힐스는 리노베이션중) 그리고 치찬, 람차방이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그린피가 너무비싸서.. 부담스러운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