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행님요즘 왜라방 안하시나요

라방하셔요^^

20바트 많이 준비하라는건 진짜 꿀팁이네요 ㅋㅋㅋ 저도 정말 많이 느꼇던거라

식당에서와 택시에서의 잔돈문제는 저도 경험했답니다^^ 파타야 씨푸드 식당의 바가지는 같이간 교민분의 부인이 태국여자분이라 원만하게 해결했지만 방콕에서의 택시는 끝까지 잔돈 없다고 뻐티더만요^^ 태국에서의 살인사건 뉴스가 한국방송에서 여러차레 보도가 되었고 유투브로도 업로드 되어 보게되었답니다. 너무도 잔인한 사건이라 충격이였고요. 태국여행가면 교민을 조심해야 한다는 댓글들이 많더만요. 이전에 교민생활을 한사람으로서 기억을 되살려 보았는데 교민이 여행객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경우는 없고 일부 못난 가이드분들이 단체나 개인 가이드하면서 조금 눈탱이 치는 경우외에는 저는 보지 못했답니다. 반대로 저는 여행객이 추한짓 하는 경우는 자주 보았답니다. 맛싸지 2시간 받고 20바트 주고가는 여행객도 숫하게 보았고, 2005년 당시 환율이 3.5이상일때인데 라차다에서 아속한인타운까지 60바트면 올수 있는데 80바트 나왔다고 1000원도 안되는 바가지 씌웠다며 따지고 싸우며 전투적여행을 하시는 여행객, 이외에 참 많은 추한한국인을 보고는 했답니다. 태국에 살고 있는 교민분들 대부분 열심히 사시고 여행객들에게 사기쳐서 먹고사는 교민 거의 없을것입니다.짜오프라야강에서 배를타고 바라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왓아룬을 추억하며 답글써봅니다. 아룬님 게시는 태국에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걸려도 절대 사과하지 않지요 ㅎㅎ

쇼핑몰 식당코너 카드에 충전할때 사기당함 500바트 줬는데 알고보니 100바트만 충전되어 있었음

라이브가 최곤데.건강이 문제군요

쿡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