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품세는 요즘 처럼 템포가 빠르지 않지요. 직선 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부드러움이 있었는데 요즘은 로봇처럼 직선적 움직임에 특화되어 있어요. 특히 요즘 발차기는 무조건 높이 차는 걸로 가르치는데 예전엔 무지성으로 높이 차기만하면 지적 받았어요. 가상의 상대를 만들고 급소인 인중, 명치, 낭심 등을 고려해서 품세를 해야하는데 요즘 옆차기보면 2m 거인들 상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너무 보여주기식으로 품세가 변질 된 느낌...
@hyuny25284 ай бұрын
내공은 무시 못하는구나.
@user-fu3bk9qm5p9 ай бұрын
9단폼 지렸다
@lm5901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sulinmou3226Ай бұрын
요즘은 부드러움이 없죠 뭔가에 쫓기는듯한 품새 같아요
@user-wi4tc9oi4fАй бұрын
노익장 대단하십니다.
@bori19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경지에 올른게 이런걸까요! 근데, 교수님 건강검진한번 받아보세요.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는게, 뇌졸중 전조 증상일수있다고 합니다..ㅠㅠ
@user-fe8ns5oj4k11 ай бұрын
꾸준히치료중이시랍니다. 대회장에서 보니 많이 좋아지신듯합니다.
@user-ys7cj6xi7w4 ай бұрын
와
@GGangPlay4 ай бұрын
발차기는 저게진짜지 요즘 애들품세는 턱이 공중에 떠있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높이만 차면되는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