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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에 걸리고 출산까지 해서 지친 모습으로 돌아온 떠돌이 들개 백설이와 늘 그 곁에 함께 있어주는 시루, 그리고 둘 사이에 귀여운 아들 밤톨이의 이야기입니다.
밥 먹이면서 좀 친해져 가고 있고 가지고 있던 항생제를 먹이고 상태를 보고 있는 중이었는데 좀 기운이 났는지 녀석들이 고양이며 너구리, 닭 등을 사냥하고 돌아다닙니다.
기운이 난 건 좋은데... 이뻐하며 돌보던 들고양이 호랑이가 이맘때 희생 당하고 말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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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s.gle/edhXLPSyyB3Snwtr5
00:00 귀여운 밤톨이
00:04 인트로
00:35 타고난 사냥꾼
#백설이네 #떠돌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