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면서 나중에는 제가 직접 영상에 출현 할 수 있을정도로 성공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ㅎㅎ 오늘도 보고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가요!ㅎㅎ

좋은 영상들이 계속 올라오네요

열현남아님 감사합니다. 고민중이었는데 덕분에 궁금중이 해결됐어요~ 유투브 번창하시길 기원할게요!

좋은채널이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 채널을 왜지금 알았지..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현재 대학생인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타일쪽 살면서 도전해보고싶었던건데 바론타일에서 정말 일 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자차가 꼭 있어야 하거나 숙박을 하면서 일을 해야 하나요? 역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겠지요? 그리고 보통 몇시에서 몇시에 끝나나요? 대부분 주5일이 아니라 주6일이지요?

이런 기술직은 꼭 한국 젊은이들이 차지하고 돈많이 벌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사람 없다고 외국인 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장님너무 좋으신분이시네요^^

30초반입니다. 기술직에 대해 생각 전혀없다가 친형이 추천해줘서 알아보는데, 열현남아님채널에 볼것도 많고 현업에 계신분들도 초대를 해주시니까 더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멋지세요~ ㅎㅎ

처음부터 쉽게 배우는 기술직은 없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온 얘기이지만 그 만큼 노력해야 되고 기공분들도 잘 만나야 됩니다.

열현남아형님 영상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택현장 곰방해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홍재광 사장님.. 존경합니다

남아형님 덕분에 이십대중반 보다 더 옳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수있을것같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저랑 상당히 마인드랑 해온 일이 비슷하신분 시공자분이시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 저도 마침 타일시공업종에 입문을 하고싶어서 알아보고있는데 마땅히 접근할곳이 없는거같아요ㅠㅠ 어찌 방법이 있을까요? 도움주실수있다면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싱크대 시공한지 6년차 접어듭니다 나오는 영상마다 인테리어 관련된 직종이네요~ 나오는 인터뷰 내용들이 90프로는 대부분 맞는내용입니다 현재 시장은 30~40대 기공들이 주를 이루구요 업계 관련된 사람들은 현장에서 소통이되니 대부분 일당이 맞는금액입니다 그런데 시작이 참 힘듭니다 그리고 처음 버티는 1~2년이 엄청 고생스럽구요 이후로는 업계 직종들 모두 성취감과 만족감이 높은편입니다 어떤 방법에서건 배워두고 체력관리 하시면 오래 하실수 있습니다^^

21살 산업체로 복무중인데 끝나면 타일 해보고싶어서 유튜브로 매일 찾아보는데 진짜 하루 빨리 해보고싶네요 얼마안남았스!

남들이 꺼려하는 일에서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12월부터 저도 친구들 밑에서 타일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셔서 사람들 인식 편견 많이 바꼈으면 좋겠네요

인터뷰 잘하신다 ㄷㄷ

기술이 👍 👍 역시

보통 2인1조로 많이 다닌다고 들었는데 거래처가 많으면 다 소화하지 못 할거 같은데 직원은 몇명 인가요? 월 천 꾸준히 버시려면 하루에 현장 2개이상도 하시는건가요?

재광이 멋잇당~

안녕하세요 타일 업체에서 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사장님께서 충청도 전역을 다 커버하신다고 하십니다. 충남 서산부터 충북 청주까지 충청도 다 도신다는데 운전시간만 왕복 3시간 될 수도 있는데 이런게 일반적인가요?

일이 아니라 취미도 가능한가요? 타일만 아니라 도배 여러가지 배워서 제가 디자인해서 인테리어하고 나중에 목수일도 배워서 집도 지어보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ㅎㅎ 올해 기준으로 22살인 남자입니다 여러 영상을 굉장히 인상 깊게 봤고 지금에서야 댓글을 남깁니다 아버지께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하루빨리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인데 혹시 시공일을 배운다면 어떻게 배워야 될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열현님에게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월천 버는 타일공도 잇긴 하죠 일년 내내 일이 많은것도 아니고 타일도 경쟁 분야라 월수입도 차이가 커요 육칠백 정도 번다 보심 될듯 그리고 기술은 잇어도 허리랑 무릎이 나가서 접는 분도 많고 직업병이 큰 직종 이죠 타일공 꾸준하게만 할수 있다면 어디가서 아쉬운 소리 안할 정도는 되죠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타일시공일을 너무 배우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되는지를몰라서 상담해주실수있을까요?....

전 고민이 있습니다 아빠가 타일을 한지 좀 돼고 일은 매일 들어올정도로 잘되지만 돈이 안들어옵니다 돈을 줘야하는 사장님들이 계속 준다준다하고 안주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제발

타일 배우려면 처음에 학원 가야하나요? 공부엔 재능이 없어서 기술직으로 선택하려 하는데

21살인데 정말 타일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데 오늘 나오신 게스트님께 여쭤보셔서 연락 가능할까요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바론타일 팀장님이 말씀하신게 대부분 사실이긴하지만, 여러가지 수입의 방식이 다릅니다. 신축 이라고 말씀하신 주방 현관 베란다 등이 있지만 추가로 계단 타일, 외벽 타일 도 있습니다. 신축은 말그대로 엘베를 타지 않는 단층의 불완전한 계단이나 호이스트를 타고 주방 화장실 칸띄기 등을 하는거고 상업 공간은 말그대로 여러분이 아시는 가게 주방 타일이나 홀타일 등이 있습니다. 신축은 내가 하는 만큼 벌어갈수 있습니다. 초급자분들이 가장 많이 입문해서 가장 많이 추노하는 현장이기도 합니다. 칸띄기, 즉 화장실 1칸, 바닥 1칸 등으로 단가를 놔두고 기존의 기공(오야지, 반장)이 본인이 혼자 칠수있는 최대량을 늘리기위해 기술전수의 명목하에 한 3~6개월은 몰탈 시멘트 나르고 타일 나르고, 떠발이를 위한 몰탈 믹싱, 본드 믹싱등 온갖 잡일을 합니다. 대부분의 자재중 제일 가벼운게 20키로 짜리 백시멘, 압착, 세라픽스 등의 본드일거에요. 보통은 40키로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못버티고 나갑니다. 칸띄는 말그대로 혼자 널널하니 4칸~6칸 뛸거 조공이 자재옮겨주고 그에 맞는 본드 준비해주는 준비행동을 조공이 해주기에 2칸3칸 더뛰고 그에대한 모든임금이 아닌 노가다 조공 평균 임금인 15만원에서 기술 전수 목적으로 3~7만원 더까고 줍니다. 정말 많이주면 12~13 거지같은 스승이면 7~9입니다. 물론 적게 준다고 다 거지같진 않아요. 진짜 첫달부터 타일 붙여보게 해주는 좋은 스승님도 계시지만 일의 강도는 절대 좋지않아요. 오전 6~7시 출근 퇴근 19~21시 입니다. 아주 ㅈ같죠. 주방타일? 이건 칸띄기 조공하던애들이 타일좀 붙이기 시작하다 눈돌려서 넘어갑니다. 주로 박스띄기입니다. 주방 싱크 위에 붙은 타일로 요새 대세인 타일 기준으로 보통 4~5박스 들어가고 박스당 7~8천원입니다. 숙련공이 아닌이상 하루에 5~6세대 붙이면 잘한거고 이수준 기준 6시 출근 19시 퇴근정도로 14~24만원 입니다. 위의 가격 기준입니다. 많이 하는분들 하루 10세대 정도 뛰고 들어가시죠... 계단타일은 물량보다 일당기준으로 조공 13 , 기공 22~25가 평균치입니다. 이건 요새 원체 조기대가 잘나오고해서 조기대 사용하면 무조건 꾸부려 앉아 하는 작업이지만 그래도 할만합니다. 그래서 인건비가 좀 싸요.... 외벽타일 하시는분들은 현재 젊은 분들 거의 못봤네요... 대리석타일이나 그외의 타일들이 대부분 사이즈가 크거나 무거워 젊은 친구들이 거의 안붙어요... 이건 진짜 헬입니다. 상가는 계단 제외한 위의 물량을 소화하는 기공기준 30~45까지 다양합니다. 보통 야리끼리로 상업공간은 해야할 물량이 한정적이고 해당일을 빠르게 끝내면 다른일도 이중으로 치겠죠.... 다만 저 또한 이일은 26살에 신축 칸띄기 조공으로 시작해 지금 36살로 약 10년 진행하였고 위의 타일 팀장님처럼 밴드에서 팀장(오야지)로 일을 수주하여 똥띠기도 하면서 진행하고있습니다. 근데... 잘버는거 좋아요. 다만 본인이 정말 강골이거나 인자강(인간자체가 강한사람) 이 아닌이상 예전 신축 오야지들 처럼 적당적당히 일하거나 젊은 인력 속여서 축내는거 아닌이상 요즘 사람들 워라밸 중시해서 7~10 기술자만들어 조건으로 일줘도 안옵니다. 전처럼 사람이 구해지지 않아요. 요새는 자기돈 자기살 내어줘야지 본인이 편해지고 그게 싫어서 2~3만원 더 벌겠다고 욕심내단 내가 힘들어 일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무릎...허리...손목,,,, 그리고 목.... 다나갑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 폐... 호흡기가 나갑니다... 요샌 장비가 좋아져 좋은 마스크 필터 탑재한 전동 마스크 낀 작업자들 늘지만 그래도 쓰면 불편하기에 마스크 안쓰고 타일 날리고 ,,,,졸리컷 하고..... 진짜 폐 섬유화되서 제기능 못합니다 그러다... 진짜 각오하시고 들어오세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손목,무릎관절염..... 순식간입니다. 지금 월1000이상 매달 꾸준히 버는 팀장 오야지들은 대부분 후임들의 인건비를 갈취하여 똥띄기하는 오야지거나 본인이 본인몸 축내서 버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월 5~600은 위의 강도와 다르게 편안하게 벌수 있습니다. 이렇게 벌고싶으신분들도 들어오셔도 좋아요. 다만 일의 강도는 같은 500~600선에 다른 더편한 일도 많다는걸 알고 들어오세요. 도장, 도배, 필름등 요즘 소비자가 유튜브 보고 셀프로 하는 업종은 월 5~600 벌지만 그이상은 힘들어요. 타일 목공 전기 간판 설비등... 소비자가 셀프로 하기 힘든 업종은 5~600 그이상은 본인이 본인몸 버려가는 만큼 벌수 있습니다. 예를 들까요? 지금 현재 신축현장 욕실 천장 돔작업이 세대당(화장실 2칸) 10 정도입니다. 이거 얼마나 걸릴까요? 돔 천장 작업 예전 렉스판 작업과 다르게 후딱후딱 끝납니다. 이런거 생각하면 다른 일도 참 많아요. 도기 셋팅 말고 도기를 각 세대에 옮겨 놓기만 하는 작업도 세대당 3.5~5까지 받습니다. 물론 구루마로 옮겨요.... 근데 위의 두 종류의 일은 미래가 없어요. 독립도 못하구요. 신축만 내내 쫒아다녀야합니다. 미래성은 타일이 더 좋지만 그만큼 힘들죠.... 일의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일이 결코 쉽고 몸이 편하지 않다는거 꼭 알고 지원하세요.

안녕하세요 타일 시공에 정말 관심많은 21살 청년입니다 혹시 따로 연락을 드릴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돈은 제때 받나요? 떼먹고 못받는 경우가 꽤 있을것 같은데요

일하고 싶어서 작년에 타일기능사 자격증도 따고 어떻게해서 3평 공사도 했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힘은 들지만 재미있고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디서 어떻게 일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가능하심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장 기술자가 돈을 잘 버는게 아니라 현장 오너들이 돈을 잘번다. 그나마 게중 타일이 특별히 인건비가 높기는하나 무릎에 무리가 심하게 가해지므로 근무년수가 적다. 짧고 굵게 젋을때 확치고 빠지려면 타일이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참고로 요즘 막노동 잡부도 일당을 최소 13는 받는다.

공인중개사도 은퇴한 40-50대 분들이 하는 직종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20-30대 취업이 힘들어 공인중개사로 눈을 돌려 시험도 어려워지고 수수료도 인하되는 등 상당히 레드오션이 되는 결과를 낳게되었습니다. 기술직도 사무직 감소 및 국비 지원 등 20-30대가 다수 진입하게 된다면 일거리는 한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공급이 늘어나니 단가가 낮아지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타일배울려고 2주전쯤? 제가 따로 알아본 팀장님과 미팅하고 왔는데 일당 8만원이라고 합니다. 너무 짜서 다른 분 찾으려구요.

30살 여자입니다. 몸쓰는 기술직에 종사하고싶어서 목공,도배 이쪽으로 알아보고있다가 타일도 알게됐습니다. 타일 업무강도가 높다고 하셨는데 어떤점에서 일까요? 제가 지구력은 자신있지만 남자만큼의 힘이필요하다면 힘들것같아서요. 힘들다고는 하시는데 뭐가어떻게 힘드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타일 영상에 니오시는 기술지분한테 일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히면 돼나요?

가장 조심해야할 부분이…. 처음에는 10만원 20만원 벌면 좋다고 난리치다가…. 100만원 200만원 벌어도… 내가 이거 벌려고 작업복입고 먼지 나는데 새벽부터….

여성 기술자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일까요?

타일은보조가힘듭니다.. 양중만해도 힘듭니다

영상에 나오신 사장님이 타일을 30살 중반에 시작했는데 4~5년 만에 창업을 하신건가요?

90년생 현직 타일러 경력7년 짧죠 학생때부터 곰방하고 많이 봐서 일찍배우고 지방에서 나름잘나갑니다 야간일에 쉬는일없고 일당 저희쪽은 30이에요 돈내기도 많이 했었고 진행중인데 대형 타일이나 중소형 같은가격 현재는 대형이 대새입니다 많이 힘들어요 35공수 찍어보고해도 몸만 망가집니다 배우시는 분들 도배 장판 목수 설비 인건비 타일은 딱 중급 노동강도는 최상급입니다 배우기도 어렵고 강도가 쌔요

타일 기술 배울려고 해도 기술자들이 자기 밥줄이기 때문에 안 알려주려고 합니다

도배 목공 타일 설비 다해밨지만 다힘듬..GG 그나마 필림 선택하시는게 빠를꺼임... 어디든지 필림은 다 들어가니..ㅎㅎ. 무겁지도 않고 여자들이 하기 좋은직업..

기술직도 나이대가 어려야 되는군요

저도 차량영업하다가 자영업을 끝으로 타일을 하고싶어 일자리를 찾는데 타일은 잘 안구하시더라구요 말씀처럼 가장 힘들다고해서 하고싶은데 어딜가야 일자리를 구할수있을까요ㅜ ㅜ

소위말하는 똥띠기를 하니까 그런거아닌가요? 순전히 노동가치로 천만원은 못벌죠 작은현장은 연장이나 잔업수당이없을텐데

타일은 일이 좀 없지 않나요ㅠㅠ 배워보고 싶은데 기공 잘 못 만나 고생할거같고.

기술이아니고기능직이맞는표현입니다

타일일 배워보고싶습니다. 연락처좀알수있을까요

타일 해보고 싶어요

35세입니다 이제 곧 36세 되구요 늦은걸까요?

진짜 말리고싶다 죽을만큼 힘들어요 그리고 일못따면 기술도 헛빵입니다

저분 서울사시나요?

힘든일. 내가안해본일 안힘든일. 내가해본일

저런것도 참 꼰대마인드인게 기술을 빨리 알려줄수도 있는데 몇년간 잡일만시키고... 그걸 못버티고 그만두면 요즘 젊은것들 그것도 못견딘다고 손가락질하는 문화도 사라져야함 그 잡일만하면서 버텨야하는 기간을 어떤기준으로 정하는건지..

월천만원 1년 1억2천 직장인 연봉으로는 1억7천 정도 되겠네요.

저는 27살이고 전기하는데 정말 꼰대들 비위맞춤에 적은급여에 주말출근 관둘까생각중입니다

아빠가 타일할때 전 반조공?? 하는데 타일 너무 힘들어요 같이 힘들어요 타일하면서 조공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ㅠㅠ

20대인데 한번 타일 배워 보고 싶네요

월1000넘게 벌수있어요? 구체적인 영업방법을 더 제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타일 배워서요많이 알랴주세요^^

현재 고3인데 부상으로인해 축구 선수를 포기 했습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고 기술직으로 달려들어야 하겠네요

타일이 돈 잘번다하니 갑자기 사람들이 몰리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샌지 모르게 소리소문없이 다 사라졌죠.. 막상 가보니 타일만 죽자고 나르는일만 시키고 허리나가고 팔나가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 상황의 반복... 타일 시공하는거 좀만 어깨넘어로 볼라치면 내려가서 타일 가져오라고 잡심부름만 겁나게 시켜대고...뭐 그런식... 날일가서 그정도 나르면 일당 18만우너은 받아도 잘 안하는판인데...잡부일당으로 2년이상 버티면 기술좀 알려줄게...식으로 인질잡아서 골수빼먹는판... 타일기술자가 매우 가까운 인척이 없다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마세요 몸버리고 어디 잡부도 못나가게 될테니까

월1000만원 벌려면 어떤씩으로 영업을 해야돼요?

타일로 주변에 포르쉐 레인지로버 등등 타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타일은 붙이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어느 부분에서 체력 소모가 심한건가요??

이일을 하고싶어도 벼룩시장,알바몬 찾아도 없어요?

타일 책임자 분은 40대 이신가요?^^

40대인데도 가능할까요

개인 사업자 오래하고 월 천만가까이 벌지만.....적게 벌더라고 복지 좋은 회사 다니는게 더 좋은듯...세금내랴 의료보험 내랴 애들 학비 내랴 정말 많이 벌지 않는 이상 더 힘듬 지금 보다 더 오래하고 애들 크면 알거에요 퇴직금도 그렇고 학비 지원도 그렇고 경조사도 그렇고

혹시 호주에 워홀 이나.. 관광으로 오셔서 타일 배우실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호주 브리즈번에서 타일 회사 운영중입니다..

타일이제일힘들다고하기엔 형틀목수가 있는데;;

월천 아무나 할수있다 그러나 3년5년 시간투자 못할이들은 아예꿈도꾸지마라 일당 30.40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ㅡ경력14년 인테리어하는 41세 목수형이ㅡ

석재가힘들지

외제차 얘기는 왜 하는거지?ㅎㅎ

대구는 초짜 일당 7~8만원 하루종일 곰방

덩치 있는분들 3~5년차에 무릎나가요 참고

월 천만원버는만큼 힘든 직업 일단 허리 굽혀서 하는 노가다는 안하는게 좋음 젊으면 이런 몸으로하는 노가다말고 최소한 기계를 다루는 노가다하는게 비젼있어요 돈도 천만원보다 더 벌고 몸도 편하고

오히려 역으로 ㄷㄷ

배우고싶어도 안가르켜줌

2년전이면 썸네일집 타일 떳겠네ㅋㅋㅋ

혹시 학력도 중요한가요?

인테리어중에서도 타일은 정말 힘들다던데.. 허리 무릎 손가락 50대 되면 작살납니다. 차라리 목수가 나을듯..

인터뷰 영상 뒤로 느껴지는 체육학과에서 풍기는 체력 💪 일할때 프로페셔널하게 유니폼 차려입으시고 인테리어 업체 처음 다가가는 멘트라던지 여러방면에서 고민과 통찰을 많이하신거 같아요. 누구나 천만원 벌수 있지만 아무나 천만원을 버는건 아닌거 같네요. 대단하셔요 🙃

당연히기술을 안알려주지 좃뺑이 돌려야되니까~

어떤 기술직을해도 현실적으로 10년이상 배테랑도 350받기도 힘듬 근데 천이라 희망고문이 아니라 이건 그냥 농락 수준인듯 이거보고 시작하시는분들 없으시길

주변 친인척 중에 기술자 없으면 함부러 덤비지 마십시오 현실은 많이 달라요 . 우리나라 기술자들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월 1000 번다 하는데 건설현장에서 일하면 보통 전국을 다니며 일합니다 그래서 옳바른 가정 이루기도 힘들고요 일끝나고 자기 시간 활용이힘들어요 그리고 나이들어서 골병 듭니다 특히바닥 전문 하시는 분들 허리 무릎아작나요 절대쉽게 기술 알려주지 않습니다 나쁜 표현으로 자기들 붙이기 쉽게 활용하는거죠 전기 준비 사모래 준비 타일 나르고 까늫기 연장 옮기기 참시간에 커피타기 컵라면 준비하기 일끝나고 숙소에서 까지 뒷치닥꺼리하지 요즘 한국 기술자들 부족하다 하는데 빨리 기술 육성해서 같이 성장 할려고 하는 사부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제가 부정적으로 글 썼는데 제가 겪은 걸 말씁드린 겁니다 그리고 기술자 분들중에 좋은분도 있지만 기술 알려준다는 명분으로 말도 안되는 일당주고 열정 강요하는 분들 그리고 언어로 폭행하시는 분들 비속어 기본 입니다 자기 맘에 안들게 현장 셋팅 되어 있으면 바로 욕지꺼리 합니다 현장 일하면서 붙이는거만 하고 다른거는 손도 까딱 안하는 기술자들 좋은사부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심되고요 그래서 친인척중에 기술자없으면 함부러 덤비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타일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에 젊은 기술자들이 없는거 기존 기술자들이 기술 이전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알려주면 자기 밥그릇 뺏긴다고 생각하니 발전이 있나요 지금 일하고 계신곳에서도 사람들 때문에 힘드시죠? 타일 배우는 거는 사럄들도 힘들고 거기다 육체적으로 아주 힘들어요 예를 들면 타일 시멘트 모래 물 압착 이거 나르고 청소하고 연장 정리하고 풀고 강도높은 체력을요구합니다 그와중에 기술 배우기 까지 해야하는데 기술자들뒷일 봐주기도 바쁠 뿐더러 기술자들은 자기일 하기바뻐요 붙이는게 돈이되니. 기술 배우는 거 좋습니다 근데 제가 적은 거 보다 더한 일도 있을 수 있으니 생각을 잘 하셔야 합니다 정리 하자면 타일해서 돈 많이 벌수있습니다 단 기술자가 되었을때 이야기 입니다 기술자는 기술알려주는 좋은사부를 만나야 하는데 그런분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아마 언제 까지일지 모를 데모도 생활을 하실겁니다 데모도 생활은 기술배운다는 명분으로 최하의 임금을 받으실 것이고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기술자들의 비위 맞취 주는 거 아마 많이 버거우실겁니다 진심으로 친인척중에 기술자분 없으시면 신중하시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현장일 그만두고 지금와서 생각하보면 목수쪽 일을 배우면 어땟을까 생각해봅니다 건설기술중 타일만 있는것이 아니니 다른쪽으로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게 희망고문이아니라 모든 타일러가 월천번다고 영상찍는자체가 희망고문입니다 본인이 월천버는데 다른 타일러들은 이정도수입이더라 이렇게 찍어야는거 아닌가요? 쯧쯧

하..이놈의 전기는 월천이상 벌어가는사람이있을까요.. 타공종은 월천벌어가는데 탈전기 해야하나 진짜...

재미는 있는데 검은옷 말 끊고 계속 지 할말 하는거 엄청 거슬리네

타일은 여자는 안써주더라구요ㅠ

테클은 아니지만 타일 붙이는거만 생각하는 분들 있을꺼같아서 댓글써봐요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거 종종 봐오는데 화장실 타일 부수는거도 일이더군여 엄청난 소음과..

또 천안인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