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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천사가 사탄이 되었고, 우리가 죄짓도록 유혹한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근거없는 주장일 뿐입니다 | 10분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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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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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전체설교: 창세기 3:1-3 "뱀이 물어 이르되" (설교 :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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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3
@jin-hy9bd
@jin-hy9bd 5 ай бұрын
지금이땅에 사단이 없으면 죄도없어야합니다 사단은 죄로 우릴 타락시키고 미혹합니다
@user-lo4rc2cv4w
@user-lo4rc2cv4w 12 күн бұрын
죄는 자신이 짖죠. 자기책임없으면. 벌도없습니다
@user-py5qf2nl1w
@user-py5qf2nl1w 10 күн бұрын
​@@user-lo4rc2cv4w 사단은 가까운 사람이나 생각을 집어넣고 지금도 속이고 죄를짓게 만들죠 절대인간은 사단이 나를 이용하고있구나 이걸모름 보이지를 않으니 그냥 내생각 저사람생각 내가 잘못생각하고 죄를지었구나라고 생각함 당신 주위에 항상사단 귀신이 따라 다니고있죠 복음을 누리고있으면 이런게 보일건데 전도에 관심도 없으니 안보이는게 보일수가 있나요
@정여호수아-qwerty
@정여호수아-qwerty 4 күн бұрын
죄와 사망은 인간과 사탄의 합작품 의와 생명은 인간과 그리스도의 합작품 그리스도와 사탄중 선택 후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andre0531-xw5qe
@andre0531-xw5qe 7 ай бұрын
1) “천사가 스스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창조는 실패다?” 이것은 신학적으로 틀린 말입니다. 인간을 포함하여 천사를 도덕적 피조물이라고 부르는데…그것은 인격적 존재로 지음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독립된 인격으로 스스로 사유하고, 감정의 호불호를 가지며, 스스로 의지적으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도, 천사도 그렇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2)어떤 한 주제를 해석함에 있어서 성경의 부분적인 말씀만 가지고 해석할 때, 오류가 있습니다. “사탄을 심판 날까지 무저갱에 갇혀서 활동할 수 없다”고 한다면? 베드로 사도가 “사탄이 우는 사지처럼 삼킬 자를 찾는다”라고 하는 사탄의 현재의 활동성을 부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주장을 함에 있어서 해당되는 모든 성경말씀을 펼쳐놓고 조화롭게 해석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user-wl2gr1ok8h
@user-wl2gr1ok8h 6 ай бұрын
사탄 말고 타락천사를 무저갱에 가두었다고 말하심
@ilyongkim3993
@ilyongkim3993 6 ай бұрын
성경에 나타난 사단은 목사님 계시록 말씀과 같이 마귀.옛뱀.용.사탄은 단수로 같은 사단을의미하며 사단을따르는 악한영.즉 귀신들로 표현할수있읍니다. 목사님은 단수와복수를 구분하지않음으로.인해 하나님의사랑을 희석시키는 누를범하고있네요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의영광에 이르려는 교만한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다는 정통적인 해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나타난 악한영들은 천상에서 삼분에 일이 세상으로 쫓겨나 세상권세를행하며하늘에는 여전히 악한영들이존재하며 천년왕국때에 모두 무저갱에 갇히게한후 심판날에 끄집어내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것이 올바른 해석이 아닌지요.
@user-rn1uf8uz2h
@user-rn1uf8uz2h 2 ай бұрын
해석은 그냥 님들 마음대로 하시든지 말든지 본인들 삶이나 하나님 뜻에 맞게 살면 됩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들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실듯
@johnkim7319
@johnkim7319 Ай бұрын
창조때 로보트로 창조 하지않음 사탄의 반역은 스스로 한것임 창1장 2절 말씀은 이전세상 심판이요 사탄의 반역 입니다 인간은 재창조 입니다 인간도 창조하셨쓸때 로보트로 창조 하지않고 스스로 판단 하게하심 그러나 사탄의 꾀임으로 넘어갔씀 그래서 창조자 그분이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user-gh2eb1hl4k
@user-gh2eb1hl4k Ай бұрын
쓸데엄는데 힘쓰지 마시고 삶에 기쁨이 넘쳐서 옆사람에게 전해지길...
@user-sx4ic4ku8o
@user-sx4ic4ku8o 21 күн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은 지극히 성경적이며 또 성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오해를 사서 사탄 및 타락한 천사 등 기본 기독교 진리에 벗어나 있다는 비판을 받기가 쉽습니다 목사남의 관점은 사탄과 타락한 천사를 분리해서 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스스로 타락한 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막으실 수 있는 분이 스스로 타락하도록 만들었다면 그 창조가 완벽한 것이냐 의문을 가진 것이지요 마치 인간이 AI를 창조했는데 인간의 목적과 의도에 벗어난 AI가 나타난다면 그 AI는 실패한 작품이냐 아님 그걸 만든 인간의 창조가 불완전하냐 는 물음과 같은것이지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 66권으로 모든 영적세계, 모든 예언의 세계, 모든 만물의 세계를 이해하고 알 수 있다는 오만입니다 성경 말씀(편지내용)은 오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 글자나 성경기록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나 군에간 아들에 편지를 보낸때 단어를 엉뚱하게 썼다고 해서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서 부모나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그 단어로만 알지는 않습니다 그 부모의 심정을 헤아릴려고 하니까요 성경 66권은 사단이 실제 무엇이며 타락한 천사가 누구이며 또 사단과 타락한 천사가 같은지 명확히 밝히지는 않습니다 우린 성경을 통해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이해할 뿐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을 타락한 천사와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타락 자체가 스스로가 아닌 창조의 범주안에 일어난 것으로 보는 견해도 트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탄에 대한 어떤 주장도 확신해서는 안됩니다 부분적으로 안 내용들 공히 인정된 신학도 무시해서도 안되며 새로운 해석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우린 모든것을 알수없고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user-ub2ir6cl6s
@user-ub2ir6cl6s 6 ай бұрын
백퍼센트 정확한 해석은 신의 영역 같읍니다 이것이 정답 저건 아니다 보다 근접해서 해석 90퍼 까지해석하고 10퍼는 남겨두고싶읍니다 개인적으로
@TV-tu3ih
@TV-tu3ih 7 ай бұрын
위의 주장은 반쪽짜리입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가 맞습니다. 그 근거가 에스겔 28:12-19입니다. 위와 같은 주장은 성경 전체의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오히려 혼잡케하며 흔듭니다. 단순한 창조물 짐승 뱀이 갑자기 가장 강력한 용으로 둔갑해 천사들을 타락시킨 것도 말이 안됩니다.(계12:3-4,7) 사탄은 본래 그룹천사였습니다.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쫒겨난 것입니다. 겔 28:12절은 교만한 두로왕을 빗대어 타락한 천사인 사탄의 역사를 이야기 해 준 것입니다. 겔 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28: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28: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28: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28: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28: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kihosong5014
@kihosong5014 7 ай бұрын
동감하며, 주님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눅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천사의 타락이나 실패를 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나 사람에게나 자유의지를 주셨음으로 누구나 타락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나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정의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일부러 죄짓는 존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사람속에서 사람사이에서 역사하며,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aejin62
@aejin62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gx1od5lo8g
@user-gx1od5lo8g 7 ай бұрын
사실 이 주장도 반쪽 짜리죠. 에스겔 28장 12절에 나왔네요. 두로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라. 라고요. 본문 자체에서는 두로왕에 대한 아야기죠. 그러면 빗대서 사탄에게 말했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어떻게 나온것일까요? 이 본문으로 대학원때 공부를 해봤을 때 1세기 교부들 사이에서 그러한 해석이 나왔다고 배웠습니다.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지만.. 결국 해석의 영역이라는 거죠. 물론 교부들의 말도 전통성이 있고 고려해볼 만 하지만 성경을 어느 한 해석만 가지고 절대적으로 맞다고 하기엔 무리가 많다고 봅니다.
@yaegereren586
@yaegereren586 7 ай бұрын
@@user-gx1od5lo8g 동의합니다. 사탄이란 존재를 너무 인간과 별개의 존재로 따로 떨어트려놓으려는 시도는 세상을 이원론으로 바라보게 하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세상은 늘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분명 악이란 실체도 존재하지만, 그 실체 조차 결국 인간의 내면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뱀이 갑자기 용이 된것이 아니라 뱀으로 묘사되는 인간의 작은 의심과 욕망의 씨앗이 역사를 통해 인간 권력과 문명의 총 합으로 나타나는 것이 적그리스도이며, 용으로 묘사되는 것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요힌일서에서는 복음을 혼란시키는 영지주의를 적그리스도로 표현합니다. 결국 선악의 지식의 열매로 이끈 뱀은 복음을 지식으로 변질시켜 인간을 미혹하는 용이 되는 것으로 성경의 전체 맥락을 이해함이 지금의 우리가 성경을 현재적인 진리로 보게하는 관점이라 여겨집니다.
@TV-tu3ih
@TV-tu3ih 7 ай бұрын
@@user-gx1od5lo8g 두로왕이 기름부음받은 그룹천사인가요? 당연히 아님임에도 이와같이 말씀하는 것은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교만한 두로왕에 빗대어 천사였던 사탄의 타락 역사를 말씀하는 것이죠.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 6 ай бұрын
우는 사자와 같이 ~~~지금도 마귀는 활동하고 있음
@eagle6539
@eagle6539 27 күн бұрын
'울부짓는' 사자가 올바른 번역 입니다.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 27 күн бұрын
@@eagle6539 울부짖다 / 감정이 격하여 마구 울며 큰 소리를 내다입니다. 번역을 따진다면 문맥상 (포효하다) 가 더 좋은 번역입니다. 단어의 의미도 의미가 포효하다! 라는 의미가 있구요.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15 күн бұрын
​@@eagle6539 국어시험 보는거아님! 사단ㆍ마귀ㆍ귀신ㆍ악마 타락한천사가 지금 제일 크게 역사하고있음 때가 다되어서
@CHJ2030
@CHJ2030 14 күн бұрын
​@@eagle6539Gosh, what ever!!
@user-wk3bh3mr9p
@user-wk3bh3mr9p 7 ай бұрын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시어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을 받은 우리들과,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셨습니다
@agentofhope88
@agentofhope88 7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해석만이 진리인양 말씀하시면서, 다른 해석을 완전 잘못되었고 조소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사탄의 근원에 대한 것은 여러가지 해석이 있어, 한가지로 단정할 수 없어도, 여전히 분명한 가르침만 받으면 충분할 것입니다. 덧붙여 목사님의 다음 사항에 대한 해석은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1) 하나님 창조하신 천사가 스스로 타락해서 사탄이 되었다면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 아니다 ? => 이건 논리적으로 비약입니다. 인간들도 타락합니다. 2) 지위를 떠난 천사 => 충분히 타락한 사탄 라 해석 할 수 있습니다. 3) 흑암에 가두었다 => 배경과 시간의 설명이 난해한 요한계시록과 연결하여 그 상태로 해석하는 것도 비약입니다.
@user-ho7jq6jg3r
@user-ho7jq6jg3r 6 ай бұрын
님은 사탄의 기원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여전히 분명한 가르침만 받으면 충분할 것"이라 하셨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그 여전히 분명한 가르침이라는 것이 성경적 가르침 입니까 아니면 신학적 가르침 입니까? 신학적 가르침이 곧 성경적 가르침이라는 말씀은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즉 성경은 사탄의 기원에 대해서 하나님이 뱀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고(창3:1) 그 뱀이 바로 사탄이라고 더 할수 없이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계12:9; 20:2) 즉, 창세기 3:1이 뱀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그것을 요한계시록 12:2 및 20:2도 뱀이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요한계시록은 그 뱀이 바로 사탄이라고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창세기 3:1에 기록된 바 하나님이 뱀을 지으셨다는 말씀은 바로 사탄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서, 이는 천사나 또는 무엇인가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었다는 근거없는 잘못된 여러 신학적 잡설들과 달리 성경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사탄을 사탄으로 지으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님은 성경이 아닌 신학적 가르침을 따르려 하시는 듯 한데, 만약 그것에 의해서 가려진 님의 눈을 씻고 성경을 보지 않으신다면 님은 결코 그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주님 앞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신학이 이끄는 대로 진리에서 벗어나 있는 다른 길을 바른 길인 줄 알고 거기서 헤메게 되실 겁니다. 한 가지 질문을 드릴까요? 님이 보시기엔 이사야서 14:12-20과 에스겔서 28:13-19이 무엇에 관한 말씀으로 보이십니까? 사탄의 기원에 관한 말씀으로 보이십니까? 거기에 등장하는 계명성(사14:12)과 그룹(겔28:14)은 각각 바벨론 왕과 두로 왕 곧 사람을 상징적으로 가리키는 비유인데, 님은 신학적 여러 설들 중 하나로서 그것들을 사탄의 기원에 관한 말씀 곧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는 근거의 말씀이라고 알고 계실 듯 합니다만, 하나님께서 어찌 바벨론 왕과 두로 왕 곧 사람을 천사와 관련시켜서 말씀하시겠습니까? 사람에 관한 말씀이니 또한 당연히 사람과 관련된 말씀이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즉, 님은 거기에 등장하는 계명성과 그룹이라는 것이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더할 수 없이 영화롭게 지으심을 받아서 모든 피조물들 중 가장 영화롭고 높은 위치에 두어졌으나 불순종의 범죄로 말미암아 영화로운 에덴동산 낙원과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위치에서 쫓겨난 사람인 아담을 비유한 말씀으로는 보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교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늘 곧 에덴에서 땅 곧 세상으로 쫓겨난 사람 아담을 비유로 해서 또한 그와 같은 교만함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인 바벨론 왕과 두로 왕에 대하여 노래를 지어 부르라는 말씀이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만약 그렇게 보지 않겠다고 하신다면 그건 님의 자유이니 참으로 아타깝지만 저도 어쩔 수가 없군요.
@user-ho7jq6jg3r
@user-ho7jq6jg3r 6 ай бұрын
아! 물론 이재철 목사라는 분에 대해서도 그 분의 가르침들 중에 잘못된 것들이 더러 있다는 것은 저도 보고 들어서 알고 있는 바 입니다.
@user-hi1to8zi1n
@user-hi1to8zi1n 6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이제철 목사님이 언제부터인가 목회자를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면서 범죄자 취급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신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발언들을 슬슬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dwoo1025
@dwoo1025 6 ай бұрын
이 분의 말씀에 모두 동의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이 이렇게 경박하고 깊이가 없이 단순하고 교만하신 줄 몰랐네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youngmokim4719
@youngmokim4719 6 ай бұрын
@@user-ho7jq6jg3r 창 3:1절에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고 했습니다. 뱀이 들짐승이라고 했는데, 뱀을 지은게 사탄을 가리킨다면 그러면 사탄이 들짐승입니까? 그리고 땅에 기어다니는 뱀은 다 사탄입니까? 영적으로 해석되어야 할 부분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hbuilder8158
@hbuilder8158 3 ай бұрын
루시퍼에 대한 존재를 성경에서 분명히 다루고 있고 그 이름을 분명히 반영되어있습니다. 개역 한글판 성경에서 이사야 14장 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Morning Star)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야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라고 번역했지만, 킹제임스 성경 원문에는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Lucifer)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 이 영어 성경의 번역 원문은 라티어 성경의 루치페르 라는 이름이 영어성경으로 번역된것이며 라틴어 성경 이사야 14장에 그대로 기록되어있습니다. 교묘한 마귀의 간교는 성경을 왜곡하고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 숨겨진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때 마귀의 간교에 속아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어떠한 설교자도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이러한 간계를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 속에 숨겨진 간악한 간계를 밝혀 내고 성도들이 올바른 신앙관 안에서 성숙할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단테의 신곡이나 존 밀턴의 실낙원에 인용된 내용은 교회에서 그 이름을 이미 써왔기 때문에 가능한 인용이지 소설에 기록된 이름을 가지고 성경에 마귀의 이름을 써 넣은 것이 아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마귀는 실체이며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육이 아니요 영적인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hgjang923
@hgjang923 Ай бұрын
단테 신곡은 14세기초의 소설이고 킹제임스성경도 17세기이고요 제롬은 주후 4세기에 태어난 사람이니 제롬이 루시퍼를 먼저 인용한건 맞네요 목사님 설교 내용에 오류는 없는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에 오류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user-ci2se8pf1s
@user-ci2se8pf1s 26 күн бұрын
@@hgjang923무조건 옹호하려고 하지 마세요 오류가 있는 설교입니다!!!
@user-zg5cu6dk5m
@user-zg5cu6dk5m 26 күн бұрын
오류에 대한 근거를 대세요. 킹제임스는 원문이 아니고 번역본입니다. 그리고 라틴어성경인 불가타에서 히브리어 헬렐을 루시퍼로 자체 번역한것이구요. 다시말하면 루시퍼라는 단어는 성경 원문 어디에도 없는 말입니다.
@user-nc3lm1hx9u
@user-nc3lm1hx9u 24 күн бұрын
@@user-zg5cu6dk5m지금 성경의 원본이 있어요?
@hwakim398
@hwakim398 24 күн бұрын
참 놀랍네요,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요? 요한계시록의 예언도 창세기의 뱀도 상징과 예언이란 점을 무시하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임으로 그런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네요... 우린 언제나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함을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user-jh2uu3hr7t
@user-jh2uu3hr7t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사단을 간교한 존재로 지으셨다면 인간의 타락이 하나님 책임이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악한 존재를 만드실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생기구요. 악을 지으신게 아니라 피조물에게 선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셨다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루시퍼란 이름에 대해서는 그동안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번 찾아보게 되네요~
@user-ew3hx2fz5p
@user-ew3hx2fz5p 1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무조건적 복종하도록 하신것이 아니라 천사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는데, 악이든 선이든 선택할수 있도록 하셨고 인간은 간교한 타락한 사탄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범죄를 저지르게 된것이죠 그로말미암아 죄인이 되었고 그 죄를 깨닫고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 율법과 제사법을 주셨습니다. 그죄를 사람으로서는 할수가 없기에 예수님을 보내시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죄를 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인것입니다. 성경을 자기 생각으로 해석하며 자기 옳음과 자기를 세우려는 것 타락한 천사 사탄의 길인것입니다.
@GodBlessYou34712
@GodBlessYou34712 7 ай бұрын
악의 존재에 대한 의문은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습니다 ㅎ 하나님께서 사탄을 지으신 이유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죠 주님의 섭리를 인간이 전부 이해하려 드는것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영적 교만의 극치일 것이니 호기심에 지나치게 휘둘려서도 안되는 법 같습니다 😊
@user-gv4fv4lf8x
@user-gv4fv4lf8x 2 ай бұрын
진실은 선을 택하고 없는 악을 택하지 마라 없는것을 있게할적에는 예를 들자면 물건으로 상기하면 잘못된 생산은 혼란과 고통등이 있게되어지더라
@user-yc2yo7yv4t
@user-yc2yo7yv4t 20 күн бұрын
성경에 답이 없을땐 그냥 내 생각이라고 해야지 진리처럼 말하면 안됩니다....
@user-kh2se1fw4h
@user-kh2se1fw4h 7 ай бұрын
에베보서 2장 2절 :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한복음 12장 31절 :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7 ай бұрын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천사장 하나 제어 못하는 분이라면 전능한 하나님일까요?
@prayertreebygraceriver
@prayertreebygraceriver 10 күн бұрын
요 12:31에서 세상의 뜻은?
@hhr-wk7tx
@hhr-wk7tx 18 күн бұрын
오직 성경이란 말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것부터 대답하고 넘어갑시다.
@yesu0708
@yesu0708 3 ай бұрын
만약 하나님께서 악을 지으시고, 악을 심판하신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선하다고 하겠는가?
@user-bm9sd3xw8u
@user-bm9sd3xw8u 7 ай бұрын
모든것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것은 알지만 악의 활동을 하나님께서 허용하신다는것은 이해가 가는 기존의 지식이구요 그런데 사탄을 창조하신것이라는것에서 걸리기는 하네요, 그것을 사용하실려고? 마귀를 결박했다고 하시는데,, 그럼 마귀의 역사는 지금지상에 없다는 말씀인가요? 예수님때도 활동하고 귀신아 나가라 하셨는데,,, 사탄이 피조물인것 맞지요 창조주 아니지요, 그러면 사탄은 악인데 하나님께서 악을 창조하셨다??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시는지... 더 답답하게 만드시네요 루시퍼 단어를 단테신곡에서 썼다고 치면 그것이 전부 다 설명해주시지 않는데요, 우리가 죄짓는것이 우리의 의지이기도 하고 어둠의 영의 미혹이기도 하고,예를 들어 가룟유다 타락의 결과로 죄를 짓기도 하구요, 무지해서 짓기도 하구요, 목사님이 진리이신지요~^^;;
@user-te7iq9fb9s
@user-te7iq9fb9s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모든 창조물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로보트처럼 창조 된 것이 아닙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십니다
@minleelee6317
@minleelee6317 Ай бұрын
로보트가 되어도 좋으니 이런 시험없이 천국가는게 좋겠네요
@hsookkim
@hsookkim 11 күн бұрын
모든 창조물이 아니라 사람에게지요
@user-tv8md7my2y
@user-tv8md7my2y Ай бұрын
미안한 말씀이지만 옛 부흥사님들 그리고 옛 목사님들 말합니다. 한번 자식이면 영원한 자식이지 육신의 부모들도 자기자식들을 아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삼아주셨는데 좀 죄짓는다고 지옥 보내겠는가 라는 설교를 참 많이 하셨습니다. 맞는말 같지만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의 구원을 이루어가라 라는말씀도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야만 갈수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누가 과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것입니다. 유럽교회가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로 바뀐것은 그들은 성경을 믿은것이 아니라 신학을 믿었기때문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여 외국에서 배운 신학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비교할수 없는 성경을 말해야 양들이 삽니다. 이재철목사님은 가끔 코로나가 대세이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다. 등등 성경을 이야기하지 않으시구 자기생각 철학을 말씀하시는데 이건 위험합니다.
@user-lb1tt9lp7u
@user-lb1tt9lp7u 3 ай бұрын
주님의 쓰임의 도구되시는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cf3fb7uj9u
@user-cf3fb7uj9u 28 күн бұрын
이사야서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하던 네가 어떻게 끊어져 땅바닥으로 떨어졌는가! Isaiah 14: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minnkim4187
@minnkim4187 7 ай бұрын
어둠에서 빛을 뽑아내고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해답을 주셨는데, 선택을 잘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user-mm3kr2yy7k
@user-mm3kr2yy7k 7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만 사탄을 가둔다는 말씀은 시점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 개역개정)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성경은 조각맞추기처럼 풀수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부리시는것처럼 되어있는곳도 있지만 반대로 사탄의 의지대로 예수님과 선교사역을 방해하는 모습으로도 도처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어느 한구절로 전체를 풀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에스겔서나 이사야서예 보면 사탄의 정체가 바로 하나님의 보좌옆에서 찬양을 맡은 천사라는게 분명히 암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공식처럼 풀다가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고 봅니다.
@user-ji1mv9oi6w
@user-ji1mv9oi6w 8 күн бұрын
진짜 이재철목사 성경해석 문제가 심각하네요
@miyegoodson268
@miyegoodson268 Ай бұрын
👍저도 언제가 부터 사탄과 천사타락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user-yl6kz1bd6s
@user-yl6kz1bd6s Ай бұрын
걍 니 생각
@user-xk1vi6ed7o
@user-xk1vi6ed7o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dslee5726
@dslee5726 7 ай бұрын
맞는 내용들도 있지만 해석이 너무 빈약합니다. 이런 주제는 어느 한 구절로만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거라 봅니다. 차라리 교단이나 교파 별로 해석하는 것을 언급하심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주제에는 정경으로 선택되진 않았지만 야살의 책이나 에녹서도 참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경만 고집하고 박박 우기면 할 말 없습니다만, 성경을 이해하는 다른 자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user-ji1mv9oi6w
@user-ji1mv9oi6w 8 күн бұрын
유다서 1장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천사를 내쫓아 공중권세 잡은자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user-gc1ee6jv3y
@user-gc1ee6jv3y 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반역한 천사들.
@user-py5qf2nl1w
@user-py5qf2nl1w 10 күн бұрын
아벨을 돌로쳐죽인 형 가롯유다 노아의 홍수때 죽은자들 사단에게 속았음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때도 사단이 뱀을 이용해 인간을 하나님과의 뿌리에서 떨어져나가게 만들었음 이게 원죄이죠 다시 하나님과의 뿌리에 붙어야 죄가없어집니다 하나님은 이걸 제일 중요하게 여기시고 예수님을 보내신게 확실합니다
@heecholjun
@heecholjun 7 ай бұрын
신자들이 속지 말아야 할텐데.. 더러 지성적인듯 보였던 교역자들이 사실 매우 지적 역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권세가 그를 병들게 한 것이 그 원인일 경우가 빈번하다
@user-pk5df4cc7k
@user-pk5df4cc7k 7 ай бұрын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의 깊은것도 깨닫게하십니다.. 성경을지식으로 풀려하면 망합니다
@user-ps5yd7hl8e
@user-ps5yd7hl8e 7 ай бұрын
ㅎㅎㅎ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6 ай бұрын
반대입니다. 이사람은 이런 감동이다~ 저사람은 저런감동이다~ 모두 성령감동이다 할때 상경을 통해서 바른길을 찾는 것입니다.
@KJ-bi2lm
@KJ-bi2lm 6 ай бұрын
​​@@user-uo6yg6fd9h ㅉㅉ... 성경을 지식으로 풀면 안되고 성령의 감동으로 풀어야 한다는 말이 성경을 벗어나서 푸는 건가요 ? 성령께서 어련히 성경 말씀을 가지고 깨닫게 하실까요 !!!
@user-mn7lo3mt2w
@user-mn7lo3mt2w 6 ай бұрын
성경은 주관적인해석이위험합니다 많은이단들이 그렇고 역사적배경과 저자의원래의도 원어성경등 필요하겠죠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6 ай бұрын
@@KJ-bi2lm ㅉㅉㅉ... 성령의 감동이 단지 신앙적 흥분인지 마귀의 역사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자신에게 이롭거나 자신에게 형통할때가 성령의 역사인가요? 그 기준을 잡아주는 것이 성경이고 말씀인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볼때만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성경기준으로 봐야합니다.
@Knoize1
@Knoize1 2 ай бұрын
천사가 타락하게 되어 사탄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창조가 실패라고 이재철 목사가 말하는데 마찬가지로 저 논리면 인간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창조가 실패인거죠. 모든 사역자가 100% 옳은 소리는 아니기 때문에 가려 들으시기 바랍니다.
@hgjang923
@hgjang923 Ай бұрын
인간의 타락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계획하셨으니 인간의 창조는 하나님의 실패가 아닙니다.
@user-hm1iw9ro5w
@user-hm1iw9ro5w Ай бұрын
말씀을 들을때 분별력있어야 합니다 이 목사님 이대로 가다가는 우려인지 몰라도 하나님부정,예수님부정,성령님부정까지도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걱정이 매우됩니다
@GoldenTime9000
@GoldenTime9000 19 күн бұрын
@@user-hm1iw9ro5w자신이나 걱정하시오😅
@user-dh1cl4do8m
@user-dh1cl4do8m 17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은 피조물 모두를 완벽하게 창조하셨다. 선과 악도 천국과 지옥도 없이 이 세상은 어떤 경우든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완전한 천국으로 만들었다.
@jh-dv9hq
@jh-dv9hq 10 күн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 젊은.시절 설교긴 한데 요즘은 어떻게 말씀하실지 궁금하긴 하네요
@user-cv2fj6me8y
@user-cv2fj6me8y 2 ай бұрын
이땅에 모든피조물은 하나님의 의도에대해 궁금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댓글들보면 저마다 생각하는 의견들이 다르기도 하지만 인간의 생각으로볼때는 틀린것 같지도 않습니다~ 모든 궁금증의 정확한답은 주님다시오시는 재림때가 되면 알게되겠지요! 이러한 궁금증보다 주님만날 준비하며 살아갑시다~♡
@jonghyunpark988
@jonghyunpark988 6 ай бұрын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한것은 마귀의 자식이라고 한 말인 것처럼, 옛뱀은 아담과 하와를 꾀었던 에덴동산의 뱀이며, 그 뱀을 마귀라고 한 것은 마귀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루시퍼도 악한 왕을 상징하여 그런 존재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옥에 갇힌 마귀가 부리는 악령은 타락한 천사이며 그 일부가 지금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역사하고 있는 것이지요. 성경을 잘 해석해야 합니다!
@Peterandtheworld
@Peterandtheworld 7 ай бұрын
계시록의 갇혔다라는 말을 단순히 물리적인 작은 공간에 갇혔다라고 볼것인지,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라는 의미로 볼것인지 좀더 숙고해 봐야합니다. ^^
@user-qb5ct9sv6d
@user-qb5ct9sv6d 7 ай бұрын
예수님 재림 후 천년 왕국이 이 땅에 세워질 동안 사탄은 무저갱에 갇힙니다... 그 곳은 중력이 없어요... 땅의 중심부에 있으므로,, 아주 과학적으로 정확한 하나님이십니다
@Nicolai2024
@Nicolai2024 5 ай бұрын
유다서1:6에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라고 나와 있네요. 흑암 자체는 마귀가 아닙니다. 한국 목사님들은 흑암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대부분 마귀 역사인 것처럼 얘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밤이 되는 것도 마귀 역사이고 추워지는 것도 마귀 역사라는 논리가 되버리죠. 목사님들 제발 아무때나 마귀역사라고 좀 하지 마세요. 그런 사고방식은 기독교가 아니예요.
@user-gj5pu4yy8p
@user-gj5pu4yy8p 2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아니라는 사람 중에 범죄한 천사가 결박으로 심판때까지 흑암에 가두었다~~활동 못한다~~이 부분에 대하여 누구도 반론을 하지못합니다
@hanshintech77
@hanshintech77 7 ай бұрын
루시퍼(사탄)의 마귀군대는... 천사중3/1이 땅으로 덜어졌다고 되있죠!!
@user-gj5pu4yy8p
@user-gj5pu4yy8p 27 күн бұрын
성경대로 믿어야죠 계시록 12장 9절에 루시퍼아니라 용(사탄)이 미가엘과 싸우다 져서 내어 쫒겼다~하지요 루시퍼도 아니고 타락한 천사는 더더욱아니지요
@inseoncha9596
@inseoncha9596 10 күн бұрын
@@user-gj5pu4yy8p 이사야서 14장에는 루시퍼라 기록돼 있어요 성경은 여러지역 말로 번역 되었기에 어느것이 틀리다 할 수없어요 다 맞아요 계명성도 옛뱀 용 루시퍼도.
@user-yd2kr7hi5s
@user-yd2kr7hi5s 6 ай бұрын
충분한 이해가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vn6zv7ju1v
@user-vn6zv7ju1v 7 ай бұрын
계 12장 7-9절 말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사단을 창조하셨다고요
@tomas_0h
@tomas_0h Ай бұрын
애초에 사악한 존재로 사탄을 만들었다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제 의견 다는것에 조심스러우나 하나님께서 사악한 존재로 사탄을 만든것이 아닌 자유의지로 스스로 악에 속한 교만의 선봉에 섰고 그의 하수인들인 타락천사들과 함께 하나님과 인간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바가 아닙니다. 성경을 임의로 해석하는 죄를 짓지 마세요. 이재철 목사님! 인본주의로 흐릅니다.
@iaq0126
@iaq0126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보좌한 그룹이 사탄입니다. 루시퍼가 아닙니다. 겔 28:12절은 교만한 두로왕을 빗대어 타락한 천사인 사탄의 역사를 이야기 해 준 것입니다. 겔 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28: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28: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28: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28: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28: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manna-bible1day
@manna-bible1day 20 күн бұрын
잘 듣고 공부해서 그동안 무지했던 또 잘못 전해준 목사님들이 깨달아야합니다.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7 ай бұрын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stency828
@stency828 22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 하시느니라 - 약 1:13
@SONOG9999
@SONOG9999 7 ай бұрын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 말씀은 성경에 없는 말씀이로군요? 훌륭한 목사님이시지만, 작은 지식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생각은 교만입니다. 늘 겸손하시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잘못 가르쳐 성도들을 미혹에 빠뜨리느니 연자맷돌을 지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습니다.
@Thewaywewere-yi4tk
@Thewaywewere-yi4tk 7 ай бұрын
웃기고 있네 ㅉ
@seodoc2
@seodoc2 7 ай бұрын
님께서 올린 성경 구절이 목사님의 설교 내용이 틀린 근거가 되나요? 목사님의 설교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님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아무 근거가 안되잖아요? 뜬금포도 이런 뜬금포가 있는지.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7 ай бұрын
​@@seodoc2교만이든 근자감이든 자신이 믿는 대로 믿고 싶어하는 저분이 틀렸다 잘못되었다 바로잡자는 배제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분에게는 고착화된 신념 같네요
@YueTungtimurLee
@YueTungtimurLee 6 ай бұрын
교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결국 타락한 것이고 자기처럼 교만한 인간들을 타락으로 인도하시네요. 낮은 데로 임하신 주님의 겸손을 도리어 배우시고 안 가르쳐도 그렇게 사시면 되세요. 제자를 못 만드는 것은??? 제자가 먼저 되야 하지요!
@YueTungtimurLee
@YueTungtimurLee 6 ай бұрын
@@user-dj5zv2xt4q 1 John 5: 20 배우지 못해서 그냥 읽고 알았네요.
@user-io1tr4nv8r
@user-io1tr4nv8r 4 ай бұрын
사단에 대해 이렇게 틀린 말씀을 자신있게 하시는게 놀랍습니다. 요한계시록 20:3 후반절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0절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 활동하며 미혹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결박되어 인봉되고 마지막 때에 다시 놓이며 최대한 미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jesusforan
@jesusforan 6 ай бұрын
방금 목사님께서 읽은 한국어 번역본의 본문에 “타락한 천사들이 음부, 흑암"에 가두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흑암과 감옥과 음부는 "하데스"를 말합니다. 하데스는 지하세계, 무덤, 죽음 자체, 지구와 우주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다른 본문은 마귀가 예수님을 유혹했습니다. 욥기에는 마귀가 온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사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무수한 악령들이 존재하며, 교회는 마귀와 이 악령들과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고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가진 가시는 질병이 아니라 동족 유대인들의 박해 였습니다. 천사가 타락했다면 하나님의 창조가 실패했다는 목사님의 논리대로 라면,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는 실패했다는 주장이 됩니다. 이것은 동의하기 어려운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tg9fn4oi8e
@user-tg9fn4oi8e 6 ай бұрын
저도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해석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dwoo1025
@dwoo1025 6 ай бұрын
저 역시 이재철 목사님 해석이 전혀 맞지 않았음에 동의합니다. 매우 교만하고 단순하고 가벼운 해석을 아무렇지 않게 확신 갖고 하시네요. 일반 성도가 생각해도 이 정도로 문제점이 확연히 보입니다. 영상을 철회하고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 하셔야죠.
@yjrm7634
@yjrm7634 7 ай бұрын
마귀나 사탄은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영적세계와 관계에서 분열로 발생한 문제죠. 즉 흙으로 지음받았지만 신령한 영체를 가진 사람이 영의 세계인 하나님 세계속의 어둠에 속한 부분인 마귀 사탄의 활동에 대한 대응미숙으로 그들의 능력인 죄와 죽음이 인간계로 들어오며 발생한 문제지요. 우주와 인간계, 즉 피조세계를 초월 하나님세계 전체에서는 그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있어 그어두움들은 필요한 영적피조물로 봐야죠.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신29:29)
@mango-n6d
@mango-n6d 6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축복합니다
@user-de3ck3bg1p
@user-de3ck3bg1p 9 күн бұрын
계명성(세벽별)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아침의 아들이 루시퍼입니다
@riemiki7777
@riemiki7777 3 ай бұрын
선생되기를 두려워 하십시다.
@user-de3ck3bg1p
@user-de3ck3bg1p 9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천사를 만드실떄는 하나님과 거의 동등하게 만드셨고 타락하면 회계가 없습니다 인간은 천사보다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 회계하고, 갱생시키면 됩니다
@user-vg2jv7bo6j
@user-vg2jv7bo6j 7 ай бұрын
천사가 스스로 타락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전능한 분이 아니라고 하는 전제가 안맞네요. 그렇다면 반대해석하자면 악을 일부러 지으시고 인간을 타락시켰다는 말이 되지요. 그냥 하나님의 선을 믿으세요. 인간의 지혜엔 명확한 한계가 있죠. 너무 비약하지 마세요.
@andre0531-xw5qe
@andre0531-xw5qe 7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는 은혜롭지만 설교 가운데 신학적으로는 취약하다는 것을 종종 알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에 비하여 신학적으로 더 예리하게 준비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ipkpc
@ipkpc 6 ай бұрын
@@andre0531-xw5qe 오래 전에 이 목사님의 삼위일체에 대한 글을 읽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단적인 양태론적 군주신론을 삼위일체의 올바른 교리로 주장했거든요. 신학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은 설교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신학이 잘못되었는데, 올바른 설교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romin1208
@romin1208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악을 일부러 지으시고 인간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래야 예수가 필요하게 되지요.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이며 예수님이 왜 필요한지를 써놓은 예고편 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만드신것과 인간의 타락등 모든것을 예정하시고 실행하신 것 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만드셔도 그것 자체가 절대 선 입니다.
@user-gc1vu2ry1d
@user-gc1vu2ry1d 6 ай бұрын
​@@romin1208하나님께서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사탄이 타락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타락한 피조물을 구원할 방법을 창세전부터 예비해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악을 행하도록 한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할 가능성을 염두해두시고 구원할 방법도 준비해둔 것입니다. 따라서 애초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는 것이 타락하고 구원받는 것보다 나았을 것입니다.
@romin1208
@romin1208 6 ай бұрын
@@user-gc1vu2ry1d 하나님에게 가능성이란 없습니다. 확고한 예정과 결정만이 있을 뿐이죠.
@user-bs2xq9gl3q
@user-bs2xq9gl3q 6 ай бұрын
주여 서로 반박하는 하나님보다 높아지는 내지식 자랑보다 아프리카 굶고 죽어가는 불쌍한 아이들 물조차 먹을수없는 아이들 참으로 돕고 기도하는자 되게 하소서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 7 ай бұрын
범죄한 천사들을 어두운 구덩이 또는 흑암에 가두었으니 그곳은 바로 음부 곧 우주, 이 세상입니다.
@Kim-kc1ww
@Kim-kc1ww 6 ай бұрын
루시퍼는 교만죄로 하늘에서 쫓겨나 공중권세 잡은자 이땅에서도 역사하는 악한영이고 또다른 타락한천사는 창세기6장 하나님의아듵로 불리는음란한 천사로서. 지금 무저갱에 들어가있고 예수님이 재림 하시기전에 이땅에 나옴. 지금 이시대가 아닌지? 유다서 6절7절 베드로전서 2장4절. 참고해보세요
@jam9201
@jam9201 2 ай бұрын
아멘
@jadeyoon2231
@jadeyoon2231 7 ай бұрын
사탄 마귀 귀신과 죄의 문제를 명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혼란스럽네요 하나님이 사탄을 창조해서 사탄으로 하여금 인간이 죄를 짓도록 시험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 6 ай бұрын
이 분 엉터리입니다. 조심하세요
@guuun3428
@guuun3428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말씀은 죄를 짓도록 시험하셨다가 아니구 사탄도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지으셨고 그게 우리를 연단하셔서 하나님뜻대로 멋지게 빚어 가신다가 주된 내용 아닐까요?
@user-wk5cv9eo6h
@user-wk5cv9eo6h 6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비판하러 들어봤다가 나름 동의하며, 댓글을 답니다. 사탄과 천사를 구분하여 생각하는 것은 일리있는 합리적인 설명으로 들립니다. 생각해 볼 문제네요. 하지만, 여전히 의문점은 듭니다. 다니엘에게 나타난 가브리엘 천사의 말에 의하면, 여전히 천사들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집단과의 전투가 있었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두어 두셨기 때문에, 활동할 수 없다라는 말씀은 성경에 의해 반박이 되네요.
@user-in1qb3fn5f
@user-in1qb3fn5f 25 күн бұрын
모든천지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흙으로 지어졌고 하나님이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아버지께서 하신일을 명확히 알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열어주신길로 달려가면 됩니다, 세상복이 아닌 영원한 나라 아버지나라를 향해 전심전력을 다해서 달려가는것입니다, 율법아래 감옥에서 끝없이 행하던 율법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뜻을따라 전심을 다해 달려가는것입니다, 이세상은 잠시 머물다 가는것일뿐인데 세상복을 추구하면 잠깐은 좋겠지요 하고싶은것, 보고싶은것 , 먹고싶은것, 마음대로 즐기며 뒹굴뒹굴하면 너무좋지만 종말의 결과를 비참하게 만들뿐입니다, 마귀를 대적하고 싸워이기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며 하늘의 상을 바라봐야합니다
@user-lv2st2uo3f
@user-lv2st2uo3f 6 ай бұрын
사탄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갖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죄의 원리를 잘 안다면 죄를 짓지도 않겠지요. 죄없으신 주님만 아시리라 믿습니다. 나도 사탄에게 속고 하와도 사탄에게 속았는데 왜 천사는 스스로 타락했지? 늘 이상하다 생각하며 사탄의 영적실체가 분명 따로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사탄은 스스로 있는 존재이거나 창조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사탄은 하나님 피조물이라고 주변에 말 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네요 사탄의 파워가 대단하고 지금 세상을 통치하는 듯 하지만 결국 사탄은 하나님의 통제 속에 있으니 하나님을 부르는 자가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user-tr8cb9ot2z
@user-tr8cb9ot2z 11 күн бұрын
하용조도 한계가 있는 유한자이다. 그의 성경해석이 기존의 해석을 뒤집을려는 목적인것 같다. 에스겔 28:12-15 KRV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 본문은 어떻게 해석할까? 누구 말 처럼 그냥 가만히 있으면 2등 할것인데....안타갑다.
@user-tk1jp4sk7q
@user-tk1jp4sk7q Ай бұрын
저도 설교를 들으니 좀 혼란스럽습니다. 성경은 창조와 심판으로 크게 나뉘어 지는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사람으로 하여금 선과악 을 나누시고 순종과 타락의 결과를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시는데 천사들을 창조하신 목적에는 성경에서 비교적 크게 다루지 않고 교단과 교회에서도 설교상 많이 다루지 않습니다. 그외 사도바울이 보았다는 삼천층,천년왕국,백보좌 심판, 등등 신앙생활 하면서 궁굼한 내용들등 요새 교회 음악도 댄스, 랩,트로트,발라드, 성경적인 가사만 바꿔서 부르는 수많은 음악들과 악기들 과연 이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인지 저는 요새 많이 혼란 스럽습니다. 교단차원에서 체계적인 통합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 이러한 것을 이용하는 신천지의 포교 활동도 부쩍 늘어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참 걱정이 많습니다)
@MsPeace2all
@MsPeace2all 2 ай бұрын
사탄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기에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다는 말씀!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7 ай бұрын
2. 2번째 질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기막힌 일을 보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 라는 질문을 허게 되고 아때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게 아니고 사단 귀신이 한 것이다 라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욥기에 보면 사단의 능력은 하나님이 정해주산 범위에서 가능한데 그렇다면 결국 하나님이 하신 일이 됩니다. 신헉공부하신 분들의 많은 답변 바랍니다.
@user-ll9lw8fu8t
@user-ll9lw8fu8t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섭리(절대주권)와 인간의 자유의지의 문제입니다. 성경은 모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분 뜻대로 그분의 나라를 만들어 가십니다. 인간이나 천사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면 그나라에 동참하는 것이고 반대하고 범죄하면 지옥가는 것이고 ㅡ 이것까지 하나님의 뜻에 포함 되어 있죠.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6 ай бұрын
2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고(움작이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이 지배하고 있나요 ? 라는 질문의 답은 사탄일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허신 하나님이라고 보면 ..... ,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요 ?사탄은 지배하고 있고 하나님은 주관하고(움직이고) 있나요 ?
@prayertreebygraceriver
@prayertreebygraceriver 10 күн бұрын
​@@user-gy5bk4sj1b어항속의 물고기를 떠올리면 됩니다. 지 아무리 조화를 부린들 어항 속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죠.
@juk8824
@juk8824 17 күн бұрын
간교한 들짐승을 창조하셔서 인간이 시험에 들고..원죄를 짓고..., 주님의 섭리는 인간에게는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인간이라 주님의 뜻을 어찌 알겠냐마는.. 선을 이루시는 방법 또한..
@paulson5549
@paulson5549 2 ай бұрын
이 목사님은 이사야14장을 오역 하셨네요.바벨론이 열국을 엎었나요?이사야는 바벨론 역사에 루시퍼(사탄)이 그 배경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그러므로 창1;1절도 오해 하셨네요.벧후 2장4절도 오해 하고 있네요.안타깝네요.
@user-gh2eb1hl4k
@user-gh2eb1hl4k Ай бұрын
쓸데엄는데 힘쓰지 마시고 삶에 기쁨이 넘쳐서 옆사람에게 전해지길...
@KVA-dd8bm
@KVA-dd8bm 13 күн бұрын
( 개역 성경 📚 ) 🌎 창1: 1~ 31 천지창조 끝난다 6일째 뱀🐍 창조 됬다. 6일째는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 천지창조 때는 간교 하더라는 말씀은 하시지 않으셨다. 뱀🐍 독사 같이 물지 않는다. 간교 하지도 않았다. 딤전4: 4 하나님 지으신 모든것 선하다 천지 창조가 끝나고 세월이 흘러서 뱀이 🐍 다가온다 평상시 그 뱀이 🐍 아니다 사단에 미혹됬다 사단에 이용 당한다 아담 하와도 미혹됬다 이용 당했다 (위영상) 대로 뱀🐍 자체가 사단이면 지금도 그 뱀이 🐍 있어야 한다 육신의 눈으로 보여야 한다 눈으로 보이겠금 지음 받았기에 아담 타락하여 쫒겨 났지만 사람 몸으로 유지된다 지금도 사람 눈으로 사람 볼수있는 것이다
@user-kp3zg9oo5t
@user-kp3zg9oo5t 4 күн бұрын
마귀들은 타락한 천사들이 아닌가요? 천사들은 또한 피조물인데 일부는 사탄의 졸개가 되지 않았나요? 그렇다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손상이 되나요? 예수님의 재림시 사탄과 모든 추종자(불신자 포함) 들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고 예수 보혈로 씼음 받은 교회는 어린 양의 신부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까?
@user-bz9rf5dd8s
@user-bz9rf5dd8s 13 күн бұрын
천사가 타락했기 때문에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실체가 드러내어 십자가 사건으로 사탄을 깨부심~예수 재림할때까지 사탄이 발광할거임 영원한 지옥에 같이 끌고 갈거니까 죄의삯은 사망이니까
@lkhye95
@lkhye95 6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말씀은 사탄이 없다고 하시는게 아닌데 오해하신 댓글이 몇분 계시네요. 마지막 문장을 들어보세요. 하나님이 사탄도 만드셨고 그 사탄때문에 천사도 타락히고 그 사탄이 인긴도 타락시켰다고 하시거든요.
@user-tx3fs7fm8j
@user-tx3fs7fm8j 7 ай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은 나처럼 기독교 신자가 아닌사람이 들어도 설득력이 있고 납득이 되어 좋습니다
@user-is5qj6ou4g
@user-is5qj6ou4g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엉터리 해석이 맞는겁니다 모든이들이 공감하는것이 오답이 많습니다 본인이 왜 기독인이 아닐까요? 그게 정답입니다
@user-yd4iu4fj5h
@user-yd4iu4fj5h 6 ай бұрын
죄중에 제일 큰 죄가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는 지옥열차 타는겁니다 ....
@user-kv6yc8yz8x
@user-kv6yc8yz8x 7 ай бұрын
존경을 받으시는 만큼...좀더 영적으로 깊으시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 창3:1에서 뱀의 창조시 모습 즉 "더욱 간교하더라"에서..."간교"의 원어엔 "지혜로운, 멋있는"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마10:16에서도 주님도 "뱀같이 지혜롭고.."라 하셨다. 이처럼 창조시의 뱀은 다른 동물들보다 우아하고 영리한 동물로 지음받았다. 그런데 영물인 타락한 천사인 사단의 도구가 되었을땐 "미혹과 유혹"의 상징으로 쓰임받음을 의미한다. 만약 주장대로..."사단이 창조된 뱀이라면...", 이는 아담이 창조되는 창조6일 전반부에 창조되었다는 말인데ᆢ사단이 6일째 창조되었단 의미로, 이는 성경전체에서 의미하는 창조사역에 대단한 혼난과 혼돈을 일으킨다. 즉 골1:16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즉 영계와 영물)"의 창조를 이해할 수가 없게 된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물질계는 보다 더 영적인 세계가 앞서 행해진다(히11:3). 창1:1에서 시간과 공간의 시작을 알릴 때, "하늘들과 땅"을 말하는데(이때 "땅land"은 단수로 지구에 국한 된 땅이 아닌 장차 지구를 포함한 우주땅을 의미함. 해서 창1:2은 창조시의 우주모습을 보여줌), 이때 하늘은 삼층하늘(곧 하나님보좌와 낙원이 있는 하늘)을 비롯한 우주하늘을 의미한다. 창1:3~31절은 물질계창조이지만, 삼층천을 비롯한 영적존재(천사무리)는 그 이전에 창조되게되고, 천사무리중 경배와 찬양을 담당한 영물의 타락 사건도 이 때 일어난다(계12:4,9이로 인해 이 우주는 영적어두움의 시작되었고, 지옥불이 예비된 이 우주는 원래 하나님을 계시하고 증거할 원래 창조이유에다, 이들을 백보좌 심판 때까지 가두어진 감옥의 역할을 하게되고, 하나님의 허용하심아래 세상임금, 공중/음부/흑암/사망권세자로 활동하게 됨
@user-ym6tg5dx8l
@user-ym6tg5dx8l 6 ай бұрын
요한일서 3:8, 개정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user-hq7ot3rp8k
@user-hq7ot3rp8k 7 ай бұрын
목사님~ 사탄을창조하신것이 하나님의실패라면 우리사람들 지금모두어떤상태인지요? 그논리라면 우리사람들을만드신 하나님께서 이일도 실패하신거라는얘기가되는데요 그리고 사탄을간교하게만드셨다면 하나님도간교하신거구 (왜냐하면 창조의속성은 창조자가 가지고있는것으로만 만들수있으니까요) 그리고 간교하다는건 참으로괴로운것인데 그렇다면 하나님은사랑도 아니신거같아요 설명이필요합니다~
@Nicolai2024
@Nicolai2024 7 ай бұрын
저도 죄의 최초발생이 너무 궁금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실 정도로 죄를 생각지도 않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죠. 그러므로 하나님이 죄를 창조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탄의 처음 타락의 마음은 어디서 왔을까 매우 궁금합니다.
@Nicolai2024
@Nicolai2024 7 ай бұрын
@@user-oh9fb4qc4c 선을 왜 거부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개인으로 받은 은혜중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로 너무 아름다워지면(외모를말하는게아님) 자기도 모르게 우쭐해지는 마음이 생겨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존재들에 비해 자신이 하나님과 더 가깝고 더 많은 부요를 허락받게 되면 다른 존재와 자기가 다르다는 자의식이 생겨나서 자기도 모르게 우월한 정서?가 생겨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초의 죄는 하나님이 너무 많이 주셔서 사단이 난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Nicolai2024
@Nicolai2024 7 ай бұрын
@@user-oh9fb4qc4c 선의 거부에 대한 님의 해석은 하나님으로부터의 끊임없는 공급을 거부한다는 뜻으로 이어지는군요.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이 연상되어집니다. 선의 거부에 대해 이제 쉽게 이해됬어요. 많은 표현들이 있는데 사실은 하나의 이야기이죠. 감사합니다. 원댓글님도 함께 은혜로운 댓들이 되었기를 원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user-uo6yg6fd9h
@user-uo6yg6fd9h 7 ай бұрын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Nicolai2024
@Nicolai2024 6 ай бұрын
​@@user-jo5mn1kf7w네 아주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성숙을 위해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 분이시지요. 아담과 하와를 아직 결혼시키지 않았다는 아이디어도 고려해 볼 수 있겠네요. 저도 그생각을 했었는데 창2:24절을 보면 결혼의 연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들은 영생하는 상태였기에 자신들의 dna복제는 필요가 없기에 자녀는 생기지 않았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에덴 추방 후에 자녀가 생겼거든요. 창세기 1~6장은 너무나 흥미롭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틀을 우리에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원뜻을 더욱 알아가기를 소망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고 그것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내 자신의 창조자아를 찾아가기를 원하는 한 작은 아이입니다. 님을 축복드립니다😊
@kimagine2396
@kimagine2396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악을 조장하시는분이 아니라 때에따라 그들의 활동을 허락하시는것입니다 (욥기) 천사들중에 타락한 무리가 있고 인간또한 타락한것의 결론을 하나님이 실패하셨다 라는 식으로 연결하려는게 위험한겁니다 그럴수 없음으로 그리 결론을 내리면 실패하실수 없는 하나님께서 사탄을 창조한게 되어야 하는데 선하신 분께서 악을 창조하셨다라는게 되면 도대체 하나님은 선악과 같은거를 왜 만들어서 인간을 고생시키냐 라는 의문이 나오죠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모든것을 이미 알고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이해의 범주를 벗어난 것입니다 욥기를 잘 묵상해보면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도덕 윤리 신앙 등등 인간의 작음안에 속해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요
@user-tz5or5ue8f
@user-tz5or5ue8f 5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사탄은 천사 미카엘도 못 이기면서 왜 하나님을 이길려고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했나요
@user-zb6gk1un3p
@user-zb6gk1un3p 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i4061
@ci4061 6 ай бұрын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신비이네요
@truthwillsetyoufree7712
@truthwillsetyoufree7712 2 ай бұрын
빌리그래함의 배도와 에큐메니칼의 비성경 위험성에 대한 설교도 올려주세요
@chuelbongan5584
@chuelbongan5584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피조물인 뱀은 처음부터 타락한 존재가 아니다. 피조물이 독립적인 사고를 하며 자기 중심의 행동으로 보이는 순간 그 어떤 인격체라도 하나님을 대적한 사탄으로 찍히는 것이다.
@hwanwells9934
@hwanwells9934 2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시몬베드로에게도“사단아내뒤로물러가라물러가라! 너는나를넘어지게하는자로다…마16:22-23좋은예입니다.
@user-mg9ny7in7w
@user-mg9ny7in7w 15 күн бұрын
평소 의문 스럽던 부분이 "천사가 스스로 타락하였고 타락한 천사의 대장이 사탄"이라는 것이 성경 어디에도 없는데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주석서나 해설서에 있는것에 의문을 갖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이제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
@Lee오바댜
@Lee오바댜 Ай бұрын
ㅠㅠ 목사님의 위의 동영상 설교는 실망이네요ㅠㅠ 최근의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목사님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성도님들께 말씀하신 설교 말씀을 듣고(더구나 마태복음 7장의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여기 있는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라고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동영상), 많은 은혜를 받았었는데, 위의 설교는 성경을 잘못 이용하고 있다고 믿습니다ㅜㅜ
@user-xe2bu1ew2z
@user-xe2bu1ew2z 7 ай бұрын
하..목사님 마다 설교가 다 다르니 어렵네요 ㅜㅜ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 7 ай бұрын
이 목사분 지금 이 설교는 문제가 있어요. 조심하세요.
@user-te6nv6hm3s
@user-te6nv6hm3s 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해석하는 목사님은 위험합니다.
@chrisy.6097
@chrisy.6097 6 ай бұрын
킹제임스성경의 이사야서 14:12에 보면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이렇게 루시퍼의 이름을 정확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늘로 부터 떨어지는 존재가 누구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0:18,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것을 내가 보았노라" 각자 성경을 조심해서 찾아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joylove2u
@joylove2u 6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성경(1611)에서 Lucifer라고 해서 맞는게 아니예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에는 Lucifer라는 말이 없어요. הֵילֵ֣ל이고 Shining One으로 보통 금성으로 번역하는 단어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절대 권위가 있는게 아니예요.
@asdd2a
@asdd2a 6 ай бұрын
@@joylove2u 루시퍼의 본명은 헬렐이니까 루시퍼라는 말이 없지요
@user-lb1tt9lp7u
@user-lb1tt9lp7u 3 ай бұрын
킹제임수도 사람이 만든 성경 입니다
@leebway1
@leebway1 18 күн бұрын
성경이 히브리어로 되어 있고 계명성은 히브리어로 헤렐입니다 그다음으로 번역된 언어가 헬라어인데 헤오스포로스 입니다 그다음 라틴어는 루키페르 그리고 영어로 루시퍼입니다. 성경에 정확히 명시되어 있네요 사탄에 이름 헤렐 헤오스포로스..ㅋㅋㅋ
@wook42jun
@wook42jun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 설교 원 영상도 보고 싶은데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앞뒤 설교 모두 궁금합니다 ㅎㅎ
@hyuni8566
@hyuni8566 7 ай бұрын
저두요~~!
@kyuminlee9369
@kyuminlee9369 2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qsl2f7mIzsqwgnU.html
@user-gt9nt5og1w
@user-gt9nt5og1w 7 ай бұрын
지금의 악령의 존재는 무었이며 성경 어디에서 설명하는지요....
@user-zy4vu7hh2h
@user-zy4vu7hh2h 7 ай бұрын
마귀가 가룟유다에게 들어간 건 뭐죠?
@seongjoongyoon7453
@seongjoongyoon7453 7 ай бұрын
예수도 시험하는데 유다 따위는요..ㅠ 사탄은 시험과 연단의 도구로 쓰이는 피조물일 뿐이죠. 그것을 하나님을 의지해 피하고 이기는 자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뿐.
@user-ih3sq8yy9j
@user-ih3sq8yy9j 7 ай бұрын
욥기 ㅣ장 6절은 뭔가요?
@praise-village
@praise-village 2 ай бұрын
계시록12장7~9절도 설명 부탁합니다 목사님
@user-tq3rl5dx9o
@user-tq3rl5dx9o 7 ай бұрын
‘간교하다’를 깊이 묵상해야 사탄의 정체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뱀같이 지혜롭고,,,’
@Pinkhello-
@Pinkhello- 6 ай бұрын
신선한 해석이네요.
@user-yd2kr7hi5s
@user-yd2kr7hi5s 6 ай бұрын
모든 내용 충분히 이해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user-td5pz5eu5l
@user-td5pz5eu5l 7 ай бұрын
빛과 어둠을 창조 하신. 하나님.. 어둠이 있기에 빛은 더욱 찬란할 수 있으며 그 빛을 위하여 어둠을 창조하신 깊은 뜻을 저희가 알게 하소서..
@user-ll3kq9hk6d
@user-ll3kq9hk6d 22 күн бұрын
궁금한 점을 명쾌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user-fh2ob7tj8i
@user-fh2ob7tj8i 29 күн бұрын
아~~존경하는 목사님인데..ㅜㅜ
@ubf9924
@ubf9924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사탄을 간교한 존재로 창조하고, 사탄이 천사를 타락하게 하고 인간을 타락하게 했다. 그럼 사탄은 처음부터 타락의 도구로 창조하신 게 되는 건가요. 선악의 문제를 인간이 명쾌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andre0531-xw5qe
@andre0531-xw5qe 7 ай бұрын
창조주께서 지으신 피조물 가운데 을 “도덕적 피조물”이라고 부름니다. 이것은 다른 만물과 달리 로 지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정서적으로 호-불호의 정서를 가지고,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삼위하나님께서 인격적인 성품을 가진만큼 존귀하게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yunhoeo6256
@yunhoeo6256 6 ай бұрын
칠십인역(Septuagint - 70명의 유대 랍비들이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성경)에서 욥기 1-2장과 스가랴서 3:1-2에 나오는 단어 히브리어 ha-Satan(사탄)은 헬라어 diabolos(중상자)로 번역되었는데, 이 단어는 그리스어 신약에서 영어 단어 "악마"(devil)와 동일한 단어입니다. 단테가 처음 지어낸 소설이 아닙니다.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7 ай бұрын
3번째 질문, 흔히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3년먄 확실히 하면 물질의 복을 받는다...라는 말을 듣는데 그렇게 해도 가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교인도 있습니다. 위 2가지는 필요조건은 되어도 충분조건은 되지 못하는 듯..... 그외 언행, 기도 등 다른 것은 먼점은 아니어도 성도들 평균 이상이라고 할 때 부족한 2% or 결정적 헛점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
@elisahkkim4937
@elisahkkim4937 7 ай бұрын
성경어디에도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3년만 확실히 하면..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며 맥락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 전체를 사람의 지식의 틀안에서 다 해석하고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6 ай бұрын
말 3장, 사 58장, 그외 헌금에 대하여는 야러 곳에서 언급하고 았고요..제가 염두에 두는 것은... 가난 귀신이 붙어서.., 집안 정리정돈이 되지 얂아서 등입니다.
@thekingdomofheaven7
@thekingdomofheaven7 6 ай бұрын
십일조하고 주일성수해서 복받는다고 하는 교회 .. 하.. 지금 우리 시대의 교회의 모습들이죠. 그런 성경의 의미는 없습니다. 구원 이상의 복은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요. 물질로 이룰 수 없어요.
@Nicolai2024
@Nicolai2024 13 күн бұрын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경제도 모르고 돈의 의미나 원리도 모르는 사람에게 부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물질복을 주실때도 돈벌 능력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복받을 만한 심령으로 변화된 분들에게도 하나님은 혹독한 세상의 경제공부를 시킨뒤 복주십니다. 하나님은 요술방망이가 아니예요.
@user-mr6no2px4y
@user-mr6no2px4y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 하늘을열면닫을자가없고 닫으며 열자가없다 광대하시도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창조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만든피존물 타락한천사 사탄마귀귀신들 뱀과전갈을 원수에 모든능력을 재여할 권능을 주셨사오니 어떤것도 헤칠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출입에서 영혼까지함께하시리라 아멘!!~
@user-ex6bb6qc3s
@user-ex6bb6qc3s Ай бұрын
말씀 전체적으로 감사합니다 다만 사탄인 루시퍼와 관련하여, 가장 정확하다고 하는 King James Version 성경에도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하여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로 되어 있네요 천사장들의 이름들중 반란을 일으켰다가 첫째하늘로 쫓겨난 천사장이 루시퍼 이고, 한편 계명성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 아닌가요?
@immanuelcha7188
@immanuelcha7188 7 ай бұрын
가롯인 유다에게 역사하는 존재는 , 요한 복음 8장 44절 너희 아비 마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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