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김한석 아내와 장모, 장인은 고마운줄 모르고 서운해 하는겁니다.

10분 거리에 전날 제사면 갈수도 있지만, 훌륭한 사위. 이제 본가에 아버지만 계시면 본가로 가야지요.

한석씨가 결혼 잘한줄 알았드만 아니었군요 어떻게 11년씩이나 먼저 온다고 안보내는지 뻔뻔 스럽네요 한석씨 부머님은 정말 서러우셨겠어요 한석씨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아버지한테좀 잘해드리세요

당연히로 생각하니까 처가에서는 고마운거 모릅니다 명절 한번은 시댁 한번은 처가

저런아들. 둔 부모님들 정말. 불쌍합니다 기가막혀. 막혀 말문이 막힙니다

한석씨 섭섭한거 당연합니다 마음이 착해서 그동안 오랫동안 처가에 그리 해왔지만 어느 순간 .지금처럼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고 싶은거 당연하고 고마워하는걸 느끼지 못한다면 섭섭함 드는거 당연하지요~

11년은 본가가고 그다음에는 번갈아 가세요.처가도 아들있잖아요

11년동안 사위가 처가에 헌신했는데 처 부모가 저러면 안되지

장인 장모 살아있으면서 무슨~~ 당연히 친어머니 제사가 먼저죠

당연히칭찬들어야겠구만그리고 시어른들이참점잖으신분이네 아들이와야되는데본가는 처가집에서제사모시고 그이튼날가니 마누라는당연히고맙다고 감사하다고시어른깨는죄송하다고해야지요

처가장인 장모 못됫다 뭐가 서운해 당연히 자기 부모안떼가야지

그렇구나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겠구나 댓글을보고 느꼈네요 제딸도 언제나 저희들을 먼저 배려하니 엄마에게 당당하게 권리인듯 고마워 하지 않더러구요 부모자식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석씨 장인장모 왜뻔뻔하네요 부모님기다리니 보내야줘

김한석 씨 와이프 많이. 이기적인듯. 11년을 밤을까다니 기계로 까서 사오시지 요즘누가 그많은 밤을 ㅠㅠ

잘해주면 끝이 없어요. 적당히...

저러니까 아들 낳아봣자 말짱 도루묵, 아들놈들이여 정신차려라 아들낳은게 무슨죄라고? 제발🙏 남여 평등하게

다그렇지않아요. 전라도라도 지역마다 다르답니다 명절전날차례지내지않아요 당일아침에차례지내요

장모가 너무했네 혼자계신 바깥사돈을 생각해야지 이래서 배려가 의무가 된다니까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기둥에다 절을 한다더니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한성씨 10년동안 처가에 잘하셨습니다! 👍 성미씨 “듣고 싶어?” 하면 한되죠! 한국 여자분들 대다수가 남편들이 “ 다른것 안 바래요, 여보 수고핬어 , 고마워” 해주길 바래요 라고 티비에서 많이 받는데.. 인경씨 남편 대인 이시네

어머님은 얼마나 서원하셨쓸까 듣고나니 신경질올라오내

요즘시대가 변했으니 한번은 시댁 한번은 처가 그런식으로 갑시다 부모들은 다 기다립니다 그래야 공평하고 부부싸움도 안되고 행복하게 살수가 있어요

한석씨 참 좋은분

김한석 처가에서 사위를 옅잡아 보는거지 .. 김한석 처가 문제구만

김용림 산생님 패션 늘 너무 고급스럽고 우아하심❤❤❤

서운하니깐 좀 알아달라는거네 뭘그리 빙빙돌려 말하나요 여자들은 쪼꼼만 서운한것도 남자열라씹는데 이런프로에서 이야기할라고 나왔음 쫌시원하게 말하셈 아줌마들 눈치보지말고 사람이면 서운하지 서운하겠요 힘내요

김한석씨 ㅋ 꿈 깨세요. 기대할걸 기대해야지.

성대한 차례상은 사위 보여주기식 인듯 한데요,, 올 사람도 먹을사람도 넉넉치 않은 상황에 음식장만까지,,, 그런느낌 드네요

맞아요 전라도는 명절 전 날 제사를 지내요 그걸 작은 설 작은 추석이라 해요 전 날 지내고 명절 당일에는 손님맞이 또 인사드리려 가는 날 조상묘 찾아가서 인사드리기에요

귀신도 말을해야 알아듣는다는말 있든데 고마운거는 말을해야됩니다 함익병님은 항상말씀하시는게 멋지십니다

통영도 명절전날 모십니다 그게 편해요 명절날 아침먹고 바로 친정으로~~

처가쪽 장인장모님들이 사위한테 만이의지하시는건사위가그만큼잘햇기때문이다 서로가정을느끼고베푸는거지 보기좋타 난사위고아들이고 먼저가던늦게가던 신경안쓰이던데

그럼남편들은 명절에항상시가에가서온갖일을다하는부인에게 고맙다수고했다 라고말해주니 당연하게여기잖아

김한석처갓집은 다들정말이기적이다 시어른혼자계시는데 다시오라하다니 정말정떨어질듯

우리언니도 여수사람 만나서 명절 전날 6-7시에 제사지내고 밤늦게 처가로 오더라 처가에 오면 밤 10-11시..

한석씨가 착하다

출연자 분들 처가 처가 할거면 본가도 본가 본가 시가 시가 하면 될 것을 시가는 시댁이면 처가도 처댁이면 좋겠습니다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둘 다 '*댁'이거나 둘 다 '*가' ㅎㅎ😊 서로 서로 높여 불러 드리는게 듣기 좋겠어요

한석씨 돌아가신 어머님이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가늠이 되서 내가 다 안스럽네 처가,본가 한번씩,교대로 갔으면 서운한 쪽이 없었을텐데 자식이 부모에 대한 배려가 없네 자식 헛 키웠네 한석 부모님

한석씨. 처가 식구들이 쫌 그렇네요 장가 잘간줄 알았더만

ㅋㅋ 국진 수줍음 수지 바라기 아 너무 웃김 담주기다리이 길음.ㅠ

우리도 전라도에요 아침에 차례지냅니다 제사만 저녁에 지내요

나는 백번이라도 하겠다

신장이식해준 누나를 본인이 챙겨야지. 항상 헛소리하네.

헐..아내가 평생 시댁 먼저 갸는 건 당연하고 처가에 먼저 가는 건 별난 일이군요..남편들 고맙단 얘기 하던가요? 김한석씨 잘한 건 인정..그렇다고 생색 내는 건 아닌 듯

에라이아무리세상이그렇다하더라도이건아니지팔불출김한석아

난 동 치 미 박수홍땜에 시청합니다

처 부모가 그렇다 자기 욕심 엄청부린다 11년 동안 했으면 이제 본가 아버지 혼자계신돼 이제 그만 해도 될듯

아내가 시댁에 평생해줘도 남편들은 고맙다고 하나?

최홍림씨 정말로 누나 생신도 안챙겨주셔나요? 신장까지 동생한테 준 누나에게~~ 그건 아닙니다.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마누라 다. 집안에는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합니다.

다들미첬네본가부모는내팽개치고처남이있는처가에다가온몸을다바치고거기다가아내한테칭찬받지도못하고

김한석 뇌가멊는사람갔다 쪽쪽

처가에 먼저가는게 뭐가 중요한지 이해가 안가네 본가를 가던 처가를 가던 일년에 몇번 간다고 그냥 맘편히 하면되디

김한석 전처 예쁜탤런트 흉볼때부터 별로라 패스

ㄱㅡ딸에 그 장모

나올사람이 없군 한석이를부르고

이그 ! 1년에 딱 한번 먼저 가서 밤 까주면서 뭔 생색을 내나? 못난! 그럼 시집가서 평생 자네 뒤치닥거리와 시부모 공경하는 아내는 어떻게 생색을 내야할가? ㅎㅎ

처가집에 밤 안깐다며?

너는당해도싸다 게속그리살거라

나참 낳아준 아버지 먼저 챙겨라 김한석 처갓집 말뚝에 절하는 인간이네

자주 하는 한suck

당연히 계산하게돼지 이성미는 착한척 그인성에

한석인 은근히 자랑질 지능적으로하지만 다보인다

딸 형편없다 한다민 왜 저지경이냐 뇌가없나? 시집에 잘하는것도 좋지만 널 낳아준 니부모도 꼭 챙겨라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