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r7hk2cq9z 자식이 벳속에서나 자식이지 낳는순간 남입니다 요즘 자식은 옛날처럼 효도하고 그딴거 없어요 그냥 내가 저질러놓은 인생이니 책임지자 하며 드러워도 챙기고 살다 가지 싶고 내 인생이나 잘먹고 잘 살다 가면 그뿐 효도는 바라지도 말고 노후준비 잘해서 나나 챙기고 즐기고 잘 먹고 잘살면 되고 뭔가 엄청나게 잘해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자식 절대 기대하지마시고 서러워마시고 두분 힘내셔서 사는 순간까지 강건하시기를요
@user-td9mx8ve7s7 ай бұрын
결국 엄마 아들~^^
@user-wo4ld6xv1z6 ай бұрын
각자 도생이 정답임
@user-cn9yt5ll3m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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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r9oc6bd3m7 ай бұрын
미국 LA에 있는 엄마들이 흑인여성은 데려와도 되는데 중국여성은 안된다고 어릴때부터 교육시킨다함
@user-cv6pb4mu1c7 ай бұрын
중국여자는 요리도 남자가하게하거든~
@user-uv4ig8uh2n7 ай бұрын
중국 여자랑 결혼하는건 미친놈이라는 증거라네요
@user-bl3lc4dl6z7 ай бұрын
그래요? 왜 그런 거지? 드세다고 그런가?
@user-qc7ub1tz5k7 ай бұрын
@@user-cv6pb4mu1c중국 여자들이 밖에 일을하고 남자들이 살림햇다나
@user-fh5nn9mh5d6 ай бұрын
한국남자 등골 좀 빼먹어도 된다. 한국남자들은 매너와 사랑이 많으니.... 이것아닌가?... 이런 생각이
돈 안주시면 되니까 둘이 뭐 하고 살던 신경쓰지 마세요ㅠㅠ 자식도 결혼하면 남처럼 살아야해요
@user-vo6us5hm2s6 ай бұрын
남능미 선생님은 서울의달에서 영숙엄마 역이 젤 기억이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R.M66 ай бұрын
중국의 며느리 들은 한국인 남편이 주는 생활비를 용돈 으로 안다던데? 중국인이 직접,말한 것임.
@replyliveonearth7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특정나라 사람이라고 편견가지는 것은 잘못된거지만 집에 가족도 없고 전업주부라면 도우미 쓰는건 사치 맞아요 원래 보고배운거 없는 졸부들이 돈 아무대나 펑펑쓰는 격이랑 비슷 전 개인적으로 우리집에 남이 들어와서 내 생활공간 터치하는거 싫어서 돈있어도 도우미 들이는거 너무 싫던데... 주변에 보면 꼭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돈도 안벌면서 아이케어도우미 살림도우미 청소도우미 등등 사~~람쓰면 된다고 어쩌구 하는거보면...누가 사람쓰는거 몰라서 안쓰나 ㅎㅎ
@user-fh5nn9mh5d6 ай бұрын
남능미씨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아요. 둘이 큰평수에 살면서 도우미까지? 경제개념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시어머니라서가 아니라 삶의태도가 마음에 안들겠어요. 인연에 따라 생기는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아들이 선택한 여자분인데 국적이 무슨 상관이신지...시어머니는 왜들그럴까여.아들이 결혼하지 엄마가 결혼하시는지
@user-ih3ob2qz8f7 ай бұрын
자식 많이낳아서 희생할필요 없어요
@graziachoees97737 ай бұрын
중국은… 사람이든 나라든 다 위험하죠…
@carol92027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잘하다가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애초에도 못했으면 모를까....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차별과 간섭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어있습니다 서운해 마시고 벌어진 거리 만큼 서로 조심하고 존중하다보면 세월이 흐른 만큼 정이 쌓이는 거고 서서히 가족이 되는 겁니다
@@user-jw2lj5lz7r사회주의공산주의 나라 교육받은 며느리 뭐가그리 달갑겠어요? 그곳에서 받은 교육이 내손자 교육에도 영향을 미칠것이고... 사람은 다같지만 또 다같지않는게 사람인지라....
@user-ly3jo1lq5y6 ай бұрын
중공은 대만과 다릅니다 사람도 아주 다르지요 공맹은 대만에 있지 중공에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뿐 실제 중공의 교육은 보통나라 사람들의 상식을 무너뜨립니다 공공성은 보여주기식이지 실제로 그렇지 않은게 문제지요 세상에 못된 생각과 흉악한 상상들은 중공의 소설속에서 많이 나오지요 제일 중요한건 중공의 교육을 받고 자란세대에게는 인간존엄이 없다는거고 자기 주장만이 강해서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도 않습니다 겉모습에 홀려서 우리 젊은 사람들 중공여자들에게 영혼까지 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수십년 잘먹이고 곱게키워서 결혼시켜주면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은혜를 감사히 여기고 공양해야지 그러지 못하면서 부모것이 제것마냥 마구 써다면서 부모님 간섭 안받겠다고 뻔뻔하게 말하는것에 놀랄뿐입니다 한국인은 근본이 다릅니다 잡것들하고 어울리다가 잡것들 됩니다 자신의 뿌리를 버리면 잡것 됩니다 국제결혼이 좋은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한국문화에 역행하는 것이 좋은건 아닙니다 한국적인것을 외국인들이 부러워하고 존중합니다 잡것들이 가진 생각과 언행을 존중하늨건 아니지요 중공은 세상의 이단자들과 악한자들이 성공한 나라입니다
@user-mt4dk7dm3p6 ай бұрын
자식이 벌어 쓰던 말던 / 나는 못했는데 너는 하니까 꼬운거자너요 / 걍 본인만 생각하고 잘 살면 됩니다요/ 예전 시엄니두 제가 이사해서 화분 그것도 내가 번돈으로 3.4만언짜리 하나 샀더니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뭐하러 사냐고 하시더군요 눈치 보여서 20년 넘게 살면서 접시도 큰 맘 먹고 제가 갖고 싶은거 몇개 사 보았네요 자식 일에 넘 간섭 마세요 하도 눈치보고 억눌려서 갱년기 화병 치료 다닙니다
젊은 엄마들 시어먼 무조건 욕하는데 니들도 늙으면 같은 현실 마주칠 것이다 지금 말하는대로 늙어서도 변함없기를 바란다
@wlsdlaka18437 ай бұрын
본인도 젊었을 땐 시댁욕 좀 했을거면서 왜 애들한테 저주를 ㅋ
@user-ff8qw5gj4g7 ай бұрын
@@wlsdlaka1843 난전혀 없이 살았어 내가 잘하면 욕먹을 일 없지
@user-ff8qw5gj4g6 ай бұрын
@@wlsdlaka1843 내것 아깝게 여기지 말고 많이 내주면 나처럼 여덜명 동서끼리도 아무문제 없이 지낸다
@user-ff8qw5gj4g4 ай бұрын
@@JW-vq7gp 90이 다 되어가니 어느곳 하나 아프지 않은곳이 있겠습니까 그정도 나이면 모시고 살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님도 90도 안되서 똑같이 여기저기 아프게 될겁니다. 가족도 이해 못하면서 남에겐 그이상 베풀고 살겠지요
@JW-vq7gp4 ай бұрын
@@user-ff8qw5gj4g 저희도 60대입니다 지병이 있어 힘들구요 전 그래서 나이들면 요양원 들어가려 합니다 자식 부리지않고
@user-nb7nw7zi7j7 ай бұрын
최정원 마담님 참 잘살았습니다 착하게 후회하지 마세요 60세가 넘어서 빨래도 점개어봤다는 사람도 있는데 존경합니다
@user-pz3lj4jn5r6 ай бұрын
시대를따라잡지못하는 시어머니들 자식을 어른으로독립시켜야한다
@TV-cc2pl6 ай бұрын
독립 서양은 정작 18살 다독립시킨다.그러다 때에 행사에. 미친듯 모인다.울들은 캉가루가죽에 30십넘도록 끼고 행사모임은 거부한다. 모순 아닌가. 진정한 독립은 뭔지 모르는 애들.
@user-sy3ei7qs3z7 ай бұрын
아들도❤❤❤❤❤❤❤참부모님생각도해야지
@user-kx5tu5ik8r7 ай бұрын
진짜,,중국 며느리가 사치하네! 잘못이다! ㅉ ㅉ 둘이사는데30평대 살고 본인이 신혼살림을해야지! 웬 도우미? 아이가 있으면 이해돼! 그나 둘이있는데,,도우미 까지는 심하네! 여자 잘못 얻었다!
@user-cr7uo1dd6e7 ай бұрын
자식도 안낳고
@JS-bz6gl7 ай бұрын
잔소리말고 한국여자얻어살면되지 한국여자얼마나꼴보기싫어서 중국여자 얻었겠나~
@toreerang6 ай бұрын
아무리 결혼은 당사자들 마음이라고 해도 중국 사위나 며느리는 일단 걸러야 합니다. 겉으로는 한국 남자들 이용해먹을 만큼 이용해 먹고 시집온 이후에는 한국 남자들을 자신들의 입도마위에 올려놓고 삽니다. 중국에서 오랜 기간 살았다면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다 똑같습니다. 중국인과 결혼하는 건 결혼이 아니라 그냥 글로벌이예요... 결혼의 의미 같은 거 다 쑥대밭됩니다.
@user-pz2sk5vd9y6 ай бұрын
중국며느리는 너무 싫어
@JSA7116 ай бұрын
전 울 아들 평생 가사 일하는 사람 붙여주고 ᆢ애들 열살 이상되니 지들끼리 파출부 두고삼ᆢ난 그저 울아들 며느리 사이좋고 ᆢ며느리 요리 잘하니 그저 고맙고 감사하게되요ㆍ 아들 딸네가 잘 사는게 최고다~~싶으네요
@cthrns2776 ай бұрын
아무리 입덧한다 해도 침대에만 누워있고 , 컵하나도 갖다놓지 않는다는 여자는 . 인간으로서 근본적으로 인격이 돼먹지 못했다 !! ㅉㅉ
@wlsdlaka1843Ай бұрын
입덧이 인격하고 무슨 상관이야
@gyujeong31927 ай бұрын
조선족 도 절대 절대 절대 로..
@user-cr6xt2tc6n6 ай бұрын
중국은 남편이 요리하는 것이 문화죠 그러니 며느리가 사람쓰는거 당연하죠
@user-nn7ml2pp6k7 ай бұрын
며느리 흉보는거 같지만 아니고 아들 자랑하는거 같네 사업 성공해 70평 아파트에 가정부에
@user-wi9ys5bc1z6 ай бұрын
ㅇㅈ😮
@user-qi7ur4nt1yАй бұрын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 요즘 시어머니들은 할말다 못하는세상 며느리한테 잔소리하면 자기들집에가서 부부싸움 합니다
@user-pp9mn5ti8r6 ай бұрын
능력되면 파출부 두고 살아야죠
@user-eb8rx7sn3o6 ай бұрын
그럼요 능력되면 두고살죠 무슨상관인데요
@user-vg5wq3lc4o6 ай бұрын
한인수 장로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나라가 넘 위험한데,,!!!ㅠ. 목소리 좀.내주시면요???♡
@user-qo6zc6gr3v7 ай бұрын
내가봐도 진짜아니네 무슨 ㅋㅋ 중국여자를
@user-iq9km6nq3e7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는 시골 노인이고 돈도 집도 없는 분이지만 나는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말씀하세요 주는것도 없는 내가 뭐가 좋으냐고 그럼 나는 말합니다 어머니가 부자면 나 다줄것이라고
시어머니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를 며느리를 보면 분명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수 없을꺼라 생각되요. 저는 아직 고,중 아들 둘 키우고 있고 저도 며느리이자 미래의 시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써 시어머니 입장이 조금은 이해는 되지만 세대 간 라이프 스타일 사고방식이 급변하면서 그냥 자식이 결혼하면 둘이 잘 살아주기만을 바라는 맘만 가지고 살아야지 잘살든 못살든 간섭하지말고 살아야지 맘 다잡으며 살도록 노력하려구요.
@sangwonlee72437 ай бұрын
결국엔 자기 자식 중국에서 70평에 살고 도우미 쓴다고 자랑하고 싶은
@rha45727 ай бұрын
@@mamion8180내딸이 70평에 살면서 가사도우미까지 들인다면 결사반대할것 같아요.부모재산이 많다거나 남편사업이 죽을때까지 잘된다면 몰라도 애없이 둘이 살면서 저금을 많이 해놔야지.돈많이 벌때 막쓰다가 또 사업 어려워질땐 부모나 형제간에게 손벌리게 돼 있기때문이고 그러다가 부모나 형제지간 의절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죠.대기업 자녀들도 사업하다가 큰돈 잃은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던데.
아들부부? 중국에서 사시는거죠? 중국 도우미 임금 겁나싸서 안쓰는게 오히려 손해에요.. 부자아니래도 어느정도 돈있으면써요. 거긴 맞벌이 문화가 당연해서 도우미문화가 더발달되어있어요. 우리나라 도우미임금생각하며 안되고 거긴 쓰는게 일반화 되어있어요. 아들이 중국에서 사업하면 집70평 큰것도 아닌듯.. 저희오빠가 중국에서사업하는데 그냥평범히살고잇는데 중국 가서 중국 아파트 분양하는데 구경가봤는데..중국인들 사업하고 찐부자들은 아파트200~300평대살어요. 우리나라하고 똑같이생각하면 안돼요. 제가알기론도우미 월급이50전후로알고있어요. 사업하는 사장님이고 70평살면서 안쓰면바보죠.😅 그냥 질투네요 며느리질투 😅😅
@user-db6dq4ou3y7 ай бұрын
어린자식 버린사람은 부모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뻔뻔하네요
@user-zc6ij8gi4n7 ай бұрын
이상한 엄마들 정말 많아.
@user-lt3bk7uk1n5 ай бұрын
절대로도와주면안되요 중국여자 믿을수없다
@seyuki47077 ай бұрын
엄마때문에 숨이 막힌다
@user-hhifchygfdr6 ай бұрын
나도 중국은 너무싫다
@corporatedemocrat7 ай бұрын
아들은 남 주려고 낳아 키우는것 같아 딸도 다르지 않지만 잘 키워놔봤자 남의집 딸이 채어감. 남의집딸 좋으라고 낳아서 뼈빠지게 키우는게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