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님 남편이 당당함은, 유인경님 잔소리는 다른 아내들 잔소리와는 달라요. 자기할말 하되 남편 말이 거슬려도 끝까지 갈구지 않고 여지를 주며 뻔한 얘긴줄 알면서도 져주는 편이예요. 스트레스 받게하는 어투가 아녜요.

유인경씨 부부는 언제 봐도 항상 편해 보여서 넘 좋아요,평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유인경씨 사람도좋지만 남편도 멋잇네요~^^

참.복은 많은 남자네.

유인경 남편분은 이해 안되는데 유인경씨땜에 다 이해되고 좋아 보입니다. 유인경씨 짱.멋잇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치미보면 말 그대로 속이 뻥 뚫려요 제목 잘 지으셨어용 재밌고 웃기고 최곱니다😂😂😂😂❤❤❤❤❤❤❤

유인경 씨 부부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성격이 두 분 다 좋은신 거 같네요. 가족을 떠나서 대인관계로 치면~

고기구워서 한점을 갖다주지 않았다는게 더큰 잘못이다. 집 안주인인데..남편이 아내 위하는 마음이 없다.속상해

유인경 남편분은 인성이 좋으신분 같애서 귀여우셔요

부럽네요 평생남편등에 빨대꽂고 산저는 남편한테 넘미안하고 능력있는 저 아내분들 많이 부러워요

요즘은 일반인들도 연기를 너무 잘해 일단은 여기 방송에 나왔으니까 출연료 받을 거 아니야 요즘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렵냐 그러니까 이런 상황 설정하면서 약간 부부간의 트러블 생기는 거를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들 하시는 것 같아 평소에는 뭐 이렇게까지 막 화내고 싸우지 않는다니까

부부가 살아가다 보면 능력있는 사람이 돈을 벌고 못 버는 사람은 가사 일이나 다른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아내가 돈을 번다고 남편의 인격을 너무 무시하는 언어폭력이 있는 경우에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거슬린다는 것이다 어느 집 남편이 돈을 번다고 허구한 날 짜증을 내고 위세를 떨면 그 가정은 위계질서가 생기고 평화가 아닌 갈등이 생긴다

유인경씨 남편 말하는거 보니까 보는사람이 스트래스 받아서 꺼버려야겠어요.하지만 난 유인경씨을 좋아해요.

패자는 패자의 이유가 있고 승자는 패에서 승리하는법을 배웁니다. 인생은 도전 입니다. 남여노소 불문하고 노력하는자에게는 노력의 대가가 따릅니다. 물론 운도 따라줘야 겠지만 여기 앉아있는 남자들은 더럽게 여자복이 많아 버림받지않고 잘난 아내덕분에 TV까지도 나오고. 요즘시상 정말 요지경이네.

남자가 가정에 책임을 지면좋겠어요. 여자가 힘들게일하는데 부인카드쓰면서 생활하고 정신좀 차리세요.같이벌어요!!!!!

이세상 둘도없느람자라도 유인경남편,윤영미남편하고는하루도 못살것같아. 느물~느물..

유인경씨가 사람이 참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이 멋지시네요 기가 살아 있네 그래도 보기 좋아요

임종근 아나운서가 더 짜증 우울해만 하고 어차피 백수, 어차피 백수면 편한 유인경 남편이 훨씬 편한거임. 구박도 좀 받아주고 저 정도면 괜츈

누가 벌던 ...뭐 살만하니까 같이 사는지거죠~~ ㅎㅎ 다 업보죠.

정진모 씨 최고

유인경씨남편이 젤 뻔뻔한듯 😅

각가정에 살아가는 방법일뿐

유인경은 뭐라하는거 같지만 자세히보면 남편 기살려주고있다

어쨋든 남자가돈안벌면.여자는.싫어요

다 무섭고 징그럽고 뻔뻔하고 겁난다 ㅡㅡ

동치미로 여자들 정신세계도 발전되고 좋아요

저런것들 남편이고 가장인지? 화가. 치밀어서 못 보겠다.

여자들도 자기능력.기르고 자기차 운전하고 .자기집사고 능력에맞게 자식숫자놓코 기대사는.여자 제발 그만되는 사회됫으면좋겟어요 여자들도 .제발 남자 없어도 살 수 잇는데 굳이 이젠 혼자사는.삶도 행복한데 결혼이.코스.처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컨댄츠 다른것에 아주 감동입니다 이것이 한류의 원류 입니다 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것이 아마도 세게적으로 나아 갈것 입니다 저는 아주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것을 기획하는 사람들 너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보고 잇어서 감사 합니다 이분이 한국인 이라서요 감사 합니다

유 인경 남편 능능글 진밋상. 왕종근 아내 끈적끈적. 남편 스트레스주는 스타일. 조지완 넘 엄마. 의지 덩치갏. 좀해요 아내가 아까워요. 유영미. 남편 목사 시면서 아내 의지 징글징글 스트레스. 주네요👹

진짜 나는 결혼해보니 남편돈 쓰는게 와그리 자존심 상하는지 내가 남자가되어도 내돈 막 쓰면 짜증날거같아요 내돈은 내가벌어서 쓰는게 젤 속편햐요

백수타령해도 유인경부부는 거부감없는데 윤영미 부부는 거부감있다 여자가 욕심을 줄이면된다

조지환어머니.아들이초딩.이세요

무능력하고 책임감없는 사람들이 능글능글 하게 하는말들~~

정진모씨 중후하고 멋지당

운엉미 마담님 이해가 되긴 합니다

윤영미씨는 아들부터 독립을 해야될듯 왜 부모키드를써

난 윤영미 남편ㅠ

윤영미 남편은머니

저나이면 은퇴시기라 백수라고 하기엔

주6일외벌이하고있는데남자가수고해서돈을벌어오는겁니다.저백수아저씨들따님이백수사위보면어떠할지궁금하네요.품어주시겠죠?

남자는 처사님으로 부르면 좋을 듯. 간판있는 사람만 원장님, 교수님 등등 부르고, 누구는 씨로 부르고. 평등하지 않습니다.

유유상종. 그 밥에 그 나물이니까 같이 살겠지 ㅎ ㅎ

남자가,사업한다고,집잡히고,빛내고,하면,골치아프네..그냥,가만히,있는게,더나을듯해요,혜은이남편처럼하면,머리아프걸요,,,내사주팔자에,내가,벌어먹고,사는거라,체념하는것이,마음,편할거예요,,이남자,두분이,다른여자를,만났으면,더잘살고,돈도,많이,벌어왔을거예요,,바람안피고,몸안프고,,빛안지면,예쁘게봐주고,,내가,더벌면,돼요,,돈잘번다고,여자들,옆에끼고,마누라,소보듯하는,남자들,많어요,,다얻을수없는게,인생같아요,,젊어서,남편이,돈을,많이,몾벌고해서,내가,열심히,일해서,살았는데,,지금,늙어서는,자식이,잘돼서,돈걱정.안하고,옛날애기하며,산답니다,,,예전에,점을보면,다나때문에,,남편이,안된다하더라구요,,사주에,돈복이,없는사람이,있어요,,,무시몾하는거,있어요,,남편들,예쁘게,봐주시고,살면,좋은날이,옵니다,,힘내시고요,,

뻔뻔함의 극치: 요즘 동치미에는 왜 기분 더럽게 하는 인간들이 나와 볼것도 많은데 우리의 눈을 오염시키는지? 독사유영재로부터 시작해 백치잔치가 주렁주렁 합니다. 꼴찌들은 언제나 이유가 있습니다. 1등도 언제나 이유가 있습니다. 오로지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열심히 사는것과 누구든 이용해먹으면서 뻗어지고 보는것과의 차이 입니다. 백수와 함께 사는 여자든 남자든 상대방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철판을 깐 영혼은 없고 몸만 살아있고 먹고 쏘고 생긴대로 생물학적으로 사는 인간이기 때문일것 같기도 하고. 남하는 일을 내가 왜 못해 하면 세상 못할일 없는데 내가 왜 일해야돼 하고 생각하고 누군가를 부려먹고 자기만 편안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면 지금 이백수들의 꼴 됩니다. 백수가 백수를 부러워하는 프로그램은 아마 한국의 동치미뿐인것 같습니다. 동치미 애청자인데 살다보니 별꼴들 다 나오네요.

박혜민 많이 본 얼굴이라 누구지? 어디 드라마에서 봤드라 하고 계속 생각해보니 유투버였네요. 연예인들과 있는데도도 미모가 빛이나네요. 조지환 와이프 이쁘네요~

백수도백수나름이지요 거기다 아나운서을왜끼여늠니까 퇴직한지얼마나된다고 😩😩

백수

저기 나와있는 인간들 죄다 부럽다 ㅠㅠ 저런삶을 사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ㅠㅠ

윤영미 남편이 목사에요 ?? 정말 너무 싫어진다 ㅡㅡ

윤영미씨 남편 아우 무책임

제발 여자 mc 옷좀 신경 써주세요 뭡니까 눈이 피로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기가 무슨 패션쇼장인가

동치미에 출연할사람이 그렇게 없어요???지겹다 몆년째 똑같은 가족나오냐 지겹다 이제는 않본다

저기서 젤 불쌍한여자는 윤영미 아나운서고 젤 싫은 남자는 유인경 남편이고 조혜련남동생은 저래보여도 의리있는남자드라 마누라 장인 간인지 신장인지 자기꺼맞으면 떼어주겠다고 한사람임

한심남편 총 출동이네 백수남편들은 다 뻔뻔하지 않으면 지탱이 안되나보네

제일 한심한 목사 ㅠㅠ

복많은 인간들이네 😂😂

심적으로 나의 아이프 이전의 다른 사람은 일반화 하는데 절대로 일반화 하지 마라 그것을 소신을 가져라 ..이것이 중심이고 이것이 인생이다 ...오버 하지 마라

조지환엄마 돈마이있나보네요 개념없는게 그엄마에 그자식

인생패배자 낙오자 잉여인간 모임 같음.

왕종근씨 부인, 같이 버세요. 왜 남편한테 벌어오라고 닥달하는지. 본인이 벌어봐요. 본인이 하기 싫은거 못하는거 다른 사람한테 하라고 강요하는거 범죄 아님? 이해가 안되네. 본인은 못하면서 왜 남편한테 계속 돈가져오라고 무슨 깡패도 아니고. 늙으면 한국사회는 오히려 여자들에게 일자리가 더 열려 있어요. 식당이나 가정부라도 해서라도 본인이 직접 벌어봐요. 사채 업자도 아니고 왜 돈 가져오라고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남편은 같이 늙어가는 동반자지, 본인 돈 대는 사람이 아니에요

유씨남편은 반 버는것아닌가요 유씨 운전기사로 일하다는것같던데 유씨는 운전못하고

엽기적인 남편들, 건강하면 나가서 벌이를 할수 있다?.

박수홍진행자를 교채하세요.이미지도안좋은데.나이트죽돌이소문아니오.

속터지는 양반들만 나왔네요, 그럼에도. 어찌저리도 당당한가요? 팔자소간인가요? 한심하다

저러고 사는 마누라들이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