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로서 섭섭한건 이해가 가는데, 저렇게 웃으면서 잔소리 들어주고 돈걱정없이 풍족하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정말 99프로 완벽하신거 같아요ㅋ 저런분과 같이 사시는 사모님 부럽습니다

감성이 부족하니까 바람을 안피는걸수도 ㅋㅋㅋ 모든걸 다 가질순 없어요..함선생님 남편감으로 최상인거 같은데 ㅎㅎㅎ

같은 여자가 봐도 함샘 정도면 아주 좋은 남편입니다~~

함익병 완전 팬인데요 함익병 원장님은 말만 저렇게 하시지 마음이 진짜 따뜻하세요 행동으로 다 보여주시잖아요 함익병 원장님 동영상은 다 찾아봐요 능력있지 재밌지 똑똑하지 장모한테 용돈 두둑하게 주지 손주 바보에... 매력 터져요

함익병 선생님 부인이 젤 부럽지말입니다. 묵직한 경상도 사나이 가정적이고 최고 남편!

동치미 보면서 함선생님이 너무 괜찮은분같더라구요. 인상너무 좋으시고 매력이 넘쳐요. 딸이있으면 사위삼고싶은 멋진남자예요. 함익병씨 씨 땜에 동치미기다리며 봅니다. 멋짐 웃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Al 뭐시고 저정도 완벽한 남편감이 있을까? 아빠든 삼촌이든 남편이든 오빠든 아들이면 더좋고 내주변에 두고 싶은 든든한 최고의 남자임.

함원장님 정말 반듯한 천상 의사 프로님 정말 멋져요

모지ᆢ저 나이에 남편이 문열어주는 부부가 얼마나있나ᆢ 일부러 트집잡는듯ᆢ함선생님 정도면 진짜 훌륭한 사회인이고 인격체임

함익병선생님 너무 좋다♡ 잘 웃으시고 서글서글하시고 웃는게 귀여우심 ㅎㅎ 결단력있고 상남자♡♡♡

함익병선생님 참 대단하신듯 외모도 멋지시고 일도 최선을 다하시고 늘 멋지신분

엄청 자상하심 .. 마누라 잔소리를 저렇게 웃으면서 들어주는 사람 첨본다 .. ㅎㅎ .. 보통은 1 분도 못 참는사람 태반임 .. 그리고 레알 부인 사랑하는게 보임 .. ㅋㅋㅋ

너무 잘생기시고 능력많으시고 항상 웃고계시는 눈부신 함원장님 ^^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 사모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함익병님은 최고남편아닌가..직업 의사, 돈잘벌지, 비록 무뚝뚝하지만 웃어주지, 술안먹지, 담배안피지, 취미로 책읽고 공부하지, 육아해주지, 살림도와주지 여기까지는 있을수도있음. 마지막 아내의 모든말을 존중하고 들어주지! 이건...정말 힘든거임. 저정도 되는 클라스 남자가 여자를 존중해준다는건 힘듬. 오히려 나이먹어도 젊은 여자들이 잘 따르고, 너무 똑똑해서 권위주의가 있고 가부장적인 성격이 많음. 저분 연배시대에 저렇게 잘되시고 똑똑한분이 여성을 존중한다는게 사실 드뭄.

함선생님같은 남편은 완전 일등이지요

세상에 완벽한 배우자가 어디있음 인간 자체가 불완전한 존재인데~ 서로 상대의 부족한부분들을 채워주고 이해하면서 사는것이 부부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된거임~ 저 정도면 좋은남편임~

모든 걸 다 떠나서 함익병쌤 함박웃음이 참 보기좋네요

함익병 쌤 정도면 나라를 구한거죠^^

돈 울궈 내려고 마음먹고 작정한 남자면 문 열어 주겠죠 그 만큼 살았으면 장점 많은 줄 알아야지, 나머지 10% 부족한 거까지 다 채워주길 바라실까...그런 남자는 없지 않을까요?

성질 안내고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보고 듣고 말할거 다 말하는 함익병 최고❤듣지도 못하고 성질부터내는 이들 너무 많음

독서 좋아하시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좋고 사회에 모범이 되어주시고 귀감이 가는 인생 감동받습니다.

함선생님 존경스럽네요 저 멘탈 긍정적 사고 지금을 사는 모습 도인이네요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들어서 난리인거죠 감정에 휘둘려서 괴로운거지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행하면 고통에서 벗어나 천국을 경험합니다

남자가 감성이 많으면 바람 핍니다. 그리고 다른 이성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이니 잃는 게 많아요. 만족하세요.

함익병씨 부인처럼 할 말 다해도 들어주는 남자라면 괜찮은 남편입니다 저 나이에 일방적으로 내 말을 따르라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함익병씨 60세된 것 같은데 나이든편인데 당당히 작은 불만도 다 대화가 된다는것 이것만도 잘살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맞벌이도 아닌데 장모님한테도 용돈드리고 잘하는데 할말 다하고 산다? 여자파워가 대단하다는것 밖에 ㆍㆍㆍ

5분보다 말았습니다...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함익병 선생님 보살이세요

함익병 정도면 아주 훌륭한 남편감이라 생각한다. 의리있고 기본은 하잖아. 저 연배에 저정도 하기 힘들지... 빈틈타령은 배부른 소리지 이성적이니 바람도 안피지 감성좋아하지마라 개바람둥이 된다고

최홍림씨 정답을얘기하네요 진짜배부른소리 하고있네요 함익병선생님최고~

사모가 분에넘치는 남자만나 살면서도 불평불만만 가득하네. 아무 능력도 없이 감성만 풍부한 낭자 만났으면 어쩔뻔! 감사하며 사세요.

함샘은 최고여 그리 꼰대도 아니구 장모 ㆍ시엄니 중간조율도 잘하시구 짱이에요

10%부족한거 사랑으로 봐주세요, 원장님 정도면 완벽에 가까운분이 세요~

함익병이면 100점이지~남편이 문열어 주는남편이 몇명이나 될까요~함익평은 돈도 쓸줄 모른데요 뭘 바라는지...인성 착하고 돈 잘벌고 다른짓 안하면 되지...와이프가 너무 바라는게 많아요 장모님과 처남한테도 잘하던데

제일 부러운건 모든걸 다가진 함익병 선생님 입니닷 ㅎㅎ

함선생님 미소가 넘 천진난만해요. 정말 좋아요.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함익병씨 부인도 똑똑하지만 얼굴(인상)이 싸납다. 더 자주 웃고 부드러운 인상과 눈빛으로 변하면 좋겠다.

집밥 정성껏해주신다던데 최고의아내죠 교사도접고 내조를잘하고 .....돈보다 공감도중요하죠 많이외로우셨을듯.. .

매력있는 함익병원장님 최고 멋쩌요

저 외모에 저 능력에 함원장님이 감성 까지 있었으면 백발백중 여자 문제없을 수 없음. 그냥 감성 부족한걸 다행인줄알아야.

함익평 선생님, 본인 어머니 와 며는리 사이에 하시는 처새술 보니까 멎지십니다.~

남편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네요 그만하면1등남편인거 같은데요

돈 다 벌어주는데 문도 열어줘야하나? 남자는 몸종인가? 어이없다.

저 정도면 감사하죠~ 돈 벌어주고 자기일 성실히하면 나는 더 바랄게 없겠다~

부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함익병씨 반만 따라 가는 남자면 좋겠다

솔직히 함샘정도면 최고의 남편이다.

하루종일 일하고 왔는데 옆에서 떽떽 거리고 있으면 진짜 정떨어질 것 같은데.. 함원장님이 감정이 없는걸 오히려 다행으로 여기셔야 할지도..?ㅋㅋ

아직도 부인 엄청 예뻐하시는게 느껴지네요.ㅋ 근데 무드 없는건 그런가 넘어가겠는데 재미는 있으세요...ㅋㅋㅋ매력부자.

함익병씨만같으면업고다니겟다

호강에 뻗쳐 요강에 똥싼다ㆍ함익병 최고 신랑감이구만 ㆍ아지매가 나라를 구했나보네ㆍ 부럽다

그만큼 살았는데ᆢ먼 문까지 열어주나? 남편 돈버느라 피곤하구만 장모나 마누라나 돈돈

최고의 남편감이네요 같이 사시는 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다른 남편들 자기가 해야할 것은 안하고 관섭만 한답니다

배부른거 맞지 장모님이나

문열어주는 남편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감수성 풍부한 남자도 흔하지않음 그냥 감성공감은 친구들과 공유하길 요구하는게 너무많은듯 보니깐 함선생님 웃기도 잘웃지 합리적이라 감정컨트롤도 잘하겠고 허세도 없고 부정적이지도않겠고 기댈수 있는 든든함도 있고 깔끔하지ᆢ 처가에 잘하지 아휴 업고 다니겠다ㅜㅜ 진짜 다른 남편들이 어떤지 모르니깐 저러는듯 진짜 빈틈많은 사람하고 살면 속에서 천불이 나요 그냥 난 모자란 큰아들이 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니 다행이다하고 삼ㅜㅜ 난 50되니깐 아니 40대중반되가면서 어느정도 포기가 되더구만

호강에 겨워 감성같은 소리하네? 말마다 불만불만...아휴 피곤해. 함선생이 보살이다. 이래서 너무 잘해주면 상투잡고 머리끝에 올라가나보다

진짜 인간욕심 끝이없네...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함익병님이 훨씬아까운데 욕심끝이없다..

함익병 넘 귀여우시네요.배부르다에 1표

돈만 벌어다 주고 돈 때문에 신경 안쓰게 해줘도 땡큐지

최홍림씨 말이 맞네 부인이 배부른소리 하시네

함익병샘 왕 팬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셔서 어떤 사안에 대해 토킹하면 내생각과 유일하게 일치되는 부분이 많다.합리적이시고 완벽한 이성주의자.

함선생님 바른생각,바른생활 사나이^^멋찌세요^^

부인 되시는 분 심정도 이해가 되네요 두분 세월의 정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진료 준비도 진심! 진료 내용도 진심이시네요 ㅠ 의자가 책상앞에 딱 붙어 있으신 최선을 다하시는 의사샘님❤😊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은 남편 이죠~^^👍

함익병 선생님 멋있는 남편이에요

부인은 남편에게 공감을 바라는게 아니라 공주대접을 바라는게 문제. 머슴 부리는 마님처럼 행동하네.

함원장님 멋져요 👍

함샘부부 티격태격 천생연분 잼나게 사는부부네요 밥 잘차려주는 부인도 훌륭하네요

내가 볼 땐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분.

멋있는 함선생님 자상하고..똑부러지시는.

맞벌이를 해도 남자의 권위가 강한 가정 많아요 함익병씨 토론을 많이 듣는 시청자로서 함원장님은 남편으로 거의 만점 남편감입니다 부인의 불만? 저 나이에 가능한 불만인지 의아ㆍ 장모님한테 용돈도 듬뿍드리지 살갑게 대화도 잘하지 부인은 복이 많은 분

함익병원장님 같은 남자면 백번 결혼하겠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말만 저렇게 하시지 완전 감수성 충만하던데요. 감성적인 남자라도 자기 와이프 마음 다 읽어주는 남편 별로 없어요.. 돈잘버는 능력있는 남자일수록 더 아내에게 냉철한 경향이 있는데 사람이 쓸수있는 에너지는 한계가 있으니 아내가 이해하는 수밖에~ 사람 마음읽어주는것도 정성을 쏟는일이니 쉽지않음

저렇게 틈틈이 책 읽고 과학적 지식도 설명 해주는 남자 넘 섹시할 것 같은데ㅎㅎ 함원장님 멋있어요❤

항상 미소 짖고 할말 다 하는~ 너무 멋집니다

함익병 박사님 팬이예요~~ 최고의 남편이죠~ 진짜 멋지십니다~♥ 카리스마 멋짐 뿜뿜~

함익병 선생님도 아내분도 두분 다 좋으신분 같아요~부부는 누구 한사람이 잘 한다고 잘 살아지는게 아닌것 같아요~끼리 끼리 만난다고 두분다 똑똑하고 현명하신것 같아요~^^

나 같으면 업고댕기겠다. 능력있는 남자랑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욕심이 넘 많네요.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신다면서요. 함선생님이 동생같아요.외모가 ᆢ사모도 예뻤는데 얼굴이 많이 변하셨네요.

예전에 여에스더 선생님 부부랑 함익병 부부 나오는 프로그램 매주 봤는데 함익병선생님 부인이 병원일도 잘 돕고 함익병 선생님 잘 맞춰주고 이해심도 많던데~ 세월이 많이 지나서 그런가 여기서 조금 다르게나오네요 ㅋㅋ

세상에 함익병 원장님같은 남자가 어디있다고 사모님은 정말 복이많은.. 다른 남자들을 몰라서그렇

함쌤 멋있어요❤

솔직히 남자분이 훨씬 어려보이심 와우

문열어주고~ 잘보이려는 감성..ㅎㅎ 에이~함쌤은 그런거몰라요!! 함쌤은 부인을 친구처럼~동반자로~ 진심 느껴집니다.. 존경해요~!!

저정도 분께 이제 감성까지 바라는건 희망사항일순있지만 욕심이 과한거라고 봅니다 본인 또한 완벽한 부인은 아니기에 부족한 부분을 맞춰가는거 아닐까싶어요

함익병씨도 힘들게사시네

차문 안 열어줘도 돈 많이 못 벌어도 속만 안 썩이면 좋은 남자이네요

최홍림씨 딱 맞는말씀하셧네요~ 배부른소리!!ㅎ

함익병 사모님 카리스마 있네 제가 그른다면 함익병 부부를 고르겠어요 함익병씬 마음이 착하세요 밥잘해주는 사람도 도물어요 함익병씨는 행복 하겠다 부러워요

완벽한 함익평 선생님 못하는게 뭐여요 ? 존경합니다 부럽습니다 !

함익병선생님 완벽해요 사모님 너무 불만이 많으신듯

나같으면 하루죙일 일한 피곤한남편 문열어 주겠다..참,사람 욕심이란게 끝이없구나..

함원장님 최고 최고♡

호강에 겨워서 요강 뒤집어 쓰는거죠ᆢ 경제적으로 풍요롭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학교선생님 월급타서 지금처럼 누리고 살수 있을까요? 사람은 서 있으면 안고 싶고 안으면 두러눕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나도 여자지만 여자들 너무 피곤해

대한민국에 함익병선생님. 반만 있어도 가정 정치 경제 제대로 굴러감. 함익병 샘 최고예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그런즉 내려다보고 살아야지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지금 이상태에 만족하고 감사 하는 자세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여드름 난 아들 데리고 함 선생님 진료 받음 함쌤: 너 이정도면 등에도 났을 거야. 아들:등에 별로 없는데... (함쌤, 바로 아들 등 비추고 카메라로 보여 주심) 함쌤: 보여? 이거 다 여드름이야. 여드름은 유전이야. 약 먹고 약 발라야 돼. 옆에서 듣던 나: (인스턴트 많이 먹는 아들이 먹는 습관 고치는 자극좀 받았으면 해서) 선생님, 그래도 과자 많이 먹고 그러면 더 나지 않나요? 함쌤:(나랑 눈도 안 마주치고 아들만 보면서) 엄마 저렇게 말하는거 다 거짓말이야. 내 말만 들어. 여드름은 유전이야. 엄마 아빠도 젊었을 때 여드름 엄청 났어. 진료하실 때도 완전 팩폭... 무서웠어유...

5:40 위안이 되는 말씀 드릴게요. 저는 차문 열어주는 거 바라지도 않아요. 엘베 탈 때 제가 들어오기 전에 닫는 버튼 좀 안 눌렀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성질이 급해서 층수 버튼 누르기 전에 닫는 거 먼저 누르는데, 저는 엘베문에 다칠까봐 얼마나 가슴이 떨리는지 몰라요. 남편 말로는 내가 탄거 다 보고 닫는 거라고 하는데 그럼 눈이라도 마주치던가...

함익병원장님 넘 웃기세요^^ 우리남편하고 정말 비슷한거 같아요 ㅎ

함선생님 사모님은 많은 여자들이 부러워해요. 90점은 돼쟎아요. 백점짜리 남편은 세상에 존재하질 않치요.

호강에겨워 오강에똥싼다는 한국 속담이 딱 맞는 다

함선생님 은 최고👍에신랑감으로인정

감성적이었으면 화도 냈을것이고 더 외모에 바람도 났을수 있다 아내는 그냥 복에 겨운듯 그냥 사세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