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깜짝 놀랐다 저 남자 나랑 동갑인 거 같은데ㅋㅋㅋ 저 나이에 엄마가 핸드폰비를 내준다고?ㅋㅋㅋ 도대체 세상을 어떻게 살아온거지?그리고 저 할마시도 결국에는 조혜련이가 벌어다준거 쓰는거아니겠나?

엄마카드를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것도 진짜 대박이다..엄마가 아들카드 가지고 쓰시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숨막히다 고구마 천개

아들 독립 시켜야죠... 아직도 애기라 생각하니 다 피곤하죠.. 엄마가 왜 화난줄도 모르는거보니 . 아직 철들라면 멀었네요..

아들이 일이 안풀리는건 어머니도 한몫 하네

엄마가 아들 버릇 다 버려놓고 왜 저러시는지 ~

저할매도 큰문제중에 큰문제임. 자기가 아들을 저렇게 키워놓고 누굴탓합니까 저나이먹은 아들에게 수시로 아직까지도 금전지원? 어이상실입니다

와 진짜 저 부부 보면서 암걸리는줄 알앗네요 !!!!!!!! 다시한번느끼는건 제 자식은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며느리분은 전생에 무슨죄를 지셨길래 이렇게 꿈도 제대로 못 펼치고 사시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

제가 재방보면서 이렇게 많이 탄식해보긴 처음입니다.....아내분 혼자살아도 애키우면서 잘사실듯

이런남편과 사는아내분 참 착하시네요

아들자식만 계속 감싸다 결국은 자립적인 생활도 할수 없는 성인을 만들어놓았네요.귀한 자식일수록 생활능력이 있도록 키워야하는데 ...휴~~~

엄마나 아들이나 답이 없네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자식에 대한 의존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엄마가 그렇케 키워놓고 무슨 불만을 마마보이는 절데효자가 안됩니다

저도 딸이고 며느리 입장이지만 이런아들 없는게 났겠네요 처가에 잘하는것도 좋지만 어머님 서운해하시는 말씀 다 이해가가요 똥손이고 게으르고 하나만아는 아들, 저런 남편과 사는부인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님한테 기본 할도리라도 하고살길요 얼마나 잘나간다고 바쁜핑곌 대시는지 ~~

나이가 몇살인데 엄마카드야 지가 벌어서 엄마 용돈 드려야지 정신차려라

그래도 어머님은 아들뿐있데 며느리님은 참 착하시다 응원합니다

조혜련엄마 딸들은 완전 고생만 시키고 아들은 금지옥엽 키우더니 결과물은 대단한듯

아내분 대단하시다 난 진작 이혼했을듯

엄마야 ㅠㅠㅠㅠ 해줬으면 그만이고 바라지 마시고 아들도 뭐 저리 됐네요 섭섭해 하시지도 안았으면

장인 한테 너무 좋은 사위인거 봤더니 무슨일이 있어 경제적으로 저리 힘들까싶네요... 부모한테 잘 하는자식은 대부분 잘 살더라구요!

어머님이 그렇게 키우셨어여 누구탓을 하겠어여

아내분이 천사임

두분 나오는 티비보고 느낀게 있어요 저렇게 살수도 있는구나 컨셉일수도있다 이런거죠

엄마는 다 줄려는데ㅋ아들하나있는게 정신못차리고ㅋㅋ나도 마찬가지지만 할머니품에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방송보면 저랑 마니 닮은듯ㅋ그래도 지환이형처럼은 아니예요 형수님 잘만났어요. 항상 눈치 응원할께요.최복순할무이100세까지..화이팅입니다 ^*^

우리집 같네요 우리부부 50대인데 시부모님 사소한 일로 오라가라 하시고~ 지난주에만 시댁에 4번 갔습니다 비오면 하수구 막힌다고 청소하라고 부르시고 이발간다고 모시고가라 부르시고 하실말씀 있다부르셔놓고는 과거 본인 얘기 하시고(시집와서 100번도 더들은 얘기ㅜㅜ)~통장정리 해야한다 부르시고(오고가고 왕복 2시간) 자식도 자식의 삶이 있는데 수족부리시듯 부르고 일있어 다음에 간다하면 내가 빨리 죽어야지~하시면서 자식들 불효자 만드시는데~진짜 너무 힘듭니다 부스터샷 맞고 다음날 고열로 비몽사몽인데도 오라하시더군요ㅜㅜ

저런 무능하고 게으른 남자하고 살면서 그래도 며누리는 좋다고 하니 누구 탓도 못하겠네 보는 사람이 털보 앞날이 막막하네요 배우 감은 안되니 포기하고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있으니 막노동 이라도 하셔요 누나들이 언제까지 돈을 대주어야 하나요 엄마가 문제네요

자기 일 , 가정 때문에 바쁜게 당연하지 어머니만 쳐다 보고 살라고요?? 돈주지 말고. 그돈 쓰면서 편히 사세요

다큰자식 뭐라할거 없고 진짜 어릴때부터 자립심있게 독립적으로 잘키워야합니다~ 낼모레 오십인 아들을... 미성년자같이 케어하시는거부터 끊으세요~~ㅜㅜ

어머니가 잘못카웠네요 한집안의 가장인데 무책임한면이 많고 아내분역시 좀 답답해보이네요

아들문제~ 어머니는 아들문제면 바로 달려와 내 목숨처럼 위하고 하는데 정작 그런 아들은 어머니 일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다 게으르고,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것 같다 나이드신 어머님 집에 물이새고 불이 컴컴하면 효심있는 아들이었다면 당장 고쳐드렸을것 어머니가 하는것 아들이 1/3이라도 하면 어머니 저렇게 서운해 하지 않을 것 어머니가 병원가는 날이라고 전화했는데 본인 배드민턴친다고 다음에 가면 안되냐고 아들과 어머님은 동상이몽 같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엄청 후회할듯 평생 받기만 하는 아들로 키웠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난감합니다 안타깝고 ㅠ ㅠ

며느리가 천사다

조혜련씨가 예전에 동치미에 나와서 이야기한적 있지요 여동생 입양보내고 태어난 아이가 저 남동생이고 저 어머니 조혜련 버는거 피빨아먹고 살았지요 아 입양보낸 여동생 만났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귀한'아들이 아니고 '무능한 마마보이' 아들입니다. 현실 똑바로 봅시다 시모

먹고 사는것 힘든것 알겠는데요, 편의점 알바라도 하시며 열심히 사세요. 쓸데없이 방송나오지 마시고. 이 가족때문에 잘먹은 밥 체하겠어요.

문제 생기면 엄마가 해결해주고 누나들이 해결해주고 이제는 마누라가 해결해주고. 저 남자는 영원히 어른 못됨.

이 남자가 내 미래의 아들이라도 이런 질기게 게으른 색희 …잘못 키우신 결과. 저도 정신 차리겠읍니다. 이 배우 처음보지먼 싫은 인간형

아들은 이제 한가정의 가장이에요 결혼은 왜 시키셨어요? 아들은 물론이고 며느리까지 부려먹으시려고요? 며느리도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딸이에요 욕심이 덕지덕지~

요즘도 이런 시어머니가 계시는가요~~*아들을 보며 저런 소리가 나오는지~~~*참 답이 없네요~~*요즘며느리 치고 착하구만요~~*

각자 부모님은 각자 챙깁시다요

가장 문제는 엄마가 문제인데 ~~아들은 그렇게 키워졌을뿐이고~

"내일 할께."...항상 미루는 말 하는이런 사람 포기하는게 낫다.

와 어머님 인상 끝장나시네ㄷㄷ근처에도 가기 싫은 스타일

너무 화난다 보는 내내,, 속이 꽉막히네 진짜 ㅋㅌㅋㅋ

아들이저렇게된건 어머니의영향이 크다..

엄마가 아들 앞길을 막는 느낌ㅜ 잘못된 사랑ㅜㅜ

육아의 궁극적 목표는 '독립'이라는데, 요즘 대부분의 귀한 자식들은 저렇게 의존적으로 키워 독립을 못하게 만듭니다. 남의 일이 아니에요.

어머니의 자식사랑이 자식의 삶을 힘들게 하네요

며느리는 저러고도 어떻게 같이 살지?그것이 알구싶다네…넘 착하신거 아니에요? 한심..엄마가 핸드폰비에 카드까지 준다구? 어머니가 왜ㅜ아직도 애취급하지..문제임

왜효도를..며느리가해야돼나요 각자셀프효도하면되지 저는50대후반며느리 기대하지말고살자 효도는셀프로합시다 며느리도힘들어요..저도일하는사람이에요

돈을 받으면 돈값이라도 하지. 나이 쉰이 다돼가면서 부모님께 돈 받아쓰고. 그것도 모자라 심부름도 안하냐. 어머니는 며느리 잡을게 아니라 아들 잡아야지.

아 징하다 할마시도 아들도 답읍다 저나이에, 아들을 이렇게 잘 키우셔서 좋으시겠네요

보는것만도 힘들다.

하... 한숨만 나올뿐; 할말이 없다;; ㅠ

정말ㆍ눈치없고ㆍ갑갑한ㆍ저런ㆍ남자랑ㆍ어떻게살지ㅡ대박

며느리 저정도면 잘하는거지 내주위 며느리들은 명절이나 가고 전화도 안하는데 저정도면 며느리 아들보다 훨씬 낳지

모범적인 모습 종 보여주지 늘 아들 아들 며느리는 식객취급 심술이 덕지 덕지 사랑도 본인이 주고 싶은 방식대로 주고 심술 피우고 좀 어른다운 모습 보여주지

컨셉 부부 진짜 힘들면 저리 붙어있지도 않는다

이가족들 방송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너무철이없어 답답하네요 어머니가 그렇게키웠습니다 시어머니도 보면아들밖에모르고

이할머니는 자기자식이 개차반인대 넘귀한딸보고 화풀이하내 자기딸도많어면서 딸보고해달래면돼지 왜 남딸보고 화를내는지 이해가안됀다

아들한데 다 주니까 아들이 그만큼 안해주면 섭섭한거지요...그래서 현명한 엄마들은 적당하게 해줍니다...

자기자식이 엄마마음을모르는데 왜~~며느리가 챙겨야되는지!

아들도 문제 너무나 피곤한 할매 와이프에 대한 사랑은 찐이다

할머님.. 아들 욕 하실게 뭐 있어요... 막내아들 오냐오냐 키운 대가에요..

며느리가.참좋은사람이에요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 보인다 보여 막내아들로서 누리고만 살았네

엄카 찬스로 치킨 목으로 넘어가는게 신기

어머니 보니 자식이 저러면 도움줄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겠어요 ㅋㅋ

그나이 먹도로 엄마카드. 며느리도 진심이 아니여서 결국 짜증. 당연하다는 생각도 고치시길 어머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 배우는 싫어요.

엄마 가 아가처럼 아들님 한테 투쟁부리는것이 너무 귀여워 코미디언 빰치네.

남자이지만.. 진짜 저 여자 고생많다 왜 고생을 사서하는지 여자도 대단한 직업 학벌 집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정도 남자랑 결혼할정도 까진 아닌 것 같은데...

남편은 남자답게 잘생겼고 아내분은 이쁘고 매력이 넘쳐요 두분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할말없다 어찌 저리 키웠을까~

아들 문제많다 거울을 좀 보고 사시길 ᆢ 배우 할 얼굴 아닙니다 몸좋으니 몸으로 하는 일 하세요~~

저는 조혜련씨 어머니를 티브이에서 보면 답답하고 짜증만 납니다... 본인아들만 중요하고 며느린 계속 책잡을 생각만 하고있으니... 에휴 전 저런시어머니 만나지 않은걸 정말정말 다행 인것같아여 ㅡㅡ

와 나이 40넘어서 엄카로 치킨을시켜먹네; 심지어 핸드폰비를 3개월미납 ㅋㅋㅋㅋ 작가가써준 대본이길빕니다 세상에

잘은 모르지만 배우라는 직업이 타인의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것 같은데 인간으로서 성장하지 않고 배우로 성공? 할리가 없을듯 합니다.. 인간그릇이 되야 뭘 좀 담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머니 병원 스케줄을 그냥 까먹으신걸 가지고 이런저런 일들을 한다? 그냥 까잡수신거잖아요 배드민턴 칠 시간은 있고, 어머니 병원 모셔갈 시간은 없는건가요

컨셉인지 뭔지... 어머님이 아들을 그렇게 키우셨잖아요. 자식한테 해주시고 왜그렇게 생색을 내세요. 며느리잡지말고 아들만 잡으셔야지... 능력없는 아들하고 살아주는게 고맙지 않으신가요~

오히러 자기인생 사시며 가끔보는 아들며느리 감사해아 하는데

며느리 착하다

어머님 마음 서운하신 것 도 이해되고, 또 자주 통화를 원하셔서 힘들어하는 부부의 사정도 이해가 되네요. 서로 독립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해요. 고쳐달라고 하면 빨리 고쳐드리되, 전화는 일주일에 한 번 만 으로 합의를 보시면 어떨지요? 저는 저희 엄마 시댁이 저의 시댁 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전화 받는 걸 원하시는데, 귀찮으시지도 않나봐요. 제 진짜 시부모님들은 안 그러신데 말이죠.

정신적 독립이 되지않고 아직도 유아기에 머물고 있네요. 엄마의 양육방식이 아들을 저렇게 만든거겠죠.

본인이 아들이지만 그리 키웠는데 뭐가 아쉽고 화가 나서 그러는걸까?

그런 어머니가 그런아들을 키워냈음 .어머님 누굴 원망하겠어요

자꾸 금전적으로 도와주지마세요 자식은 받는것에 익숙해지면 당연하다고 생각할수있으니~

저렇게키운엄마들효자업네요예뿐자식에게매로키우란말이잇습시다

남편분 진짜 속이 터진다~어이구~ 머리도 나빠. 저런 남편하고 사는거 속 병나것다~접착제.본드~~ 난 둘다 똑같이 그래.짜증난다~

할머니 진짜피곤한 스타일 ㅋㅋ

애초에 아들이라고 편애해 키운것이 잘못

이집 엄마가 문제 자식잘못 지킷고 아들 저런사람이 왜 결혼했지 혼자가지~~사람아님

누구탓을 하리오...어머니 당신이 자식을 그리 키운것을.....책임의식도 없고 .....보상심리가 너무 크시네요

아들며느리 더 이상 도와주면 안돼요 어머니 넘 과하게 잘하셨습니다 며느리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다 보이네요

속은 상하겠다.장인은 내도록 병원 모시고가고 이식 해주려고 하면서 엄마 병원은 까맣게 잊어먹고.요새 아들은 남의 자식이라더니ㅡㅡ

결혼은 와시켰을까요 그냥 아들이랑살지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저런 아들이 뭘 하겠습니까? 게으른 사람이ᆢ답없음

엄마가 화내실 만 하네요. 지금 어머니 건강상태에 어머니가 말씀하시기전에 저정도는 당연히 해 드려야죠. 우리 남편은 사위가 엄마 병원 휠체어태워서 매일 모시고가서 물리치료받고 정기검진 정밀검진이며 식사 식재료도 다 주치의사가 시키는대로 슈퍼에서 고기종류별부터. 다 사다 냉장고에 챙겨드려요

이런 지저분한 가족 얘기를 방송으로 봐야하나 남의 가정사를

아들이나 며느리나..

시어머니 입에서 좋은말 안나올거 뻔한테 통화하고 싶겠냐

엄마가 자식을 그렇게 키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