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562회 230826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477
@user-el3nb7gr2t9 ай бұрын
군대도 안간상태에 경제적으로 자립도 안되는데..참 기가 막히겠다.엄마입장에서.
@arkanoid93849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생명이다,축복이다 이러는데 가족중에서 이런일겪어봐라.... 진짜 멘탈나간다. 우리형도 몇년전에 형수 임신한거 관련해서 한동안 집 콩가루되고 멘탈 나갔었음. 진짜 이경실님 마음 너무 이해됨.
@ghjkh4827 ай бұрын
잘살면 되지 무슨 멘탈나간다고ㅋ
@user-dr6gl1sn9z3 ай бұрын
@@ghjkh482돈을 벌어야지 직업이없는데 뭐로 생활하라고 결국은 엄마한테 손벌릴거 아니냐고
@user-mg7mc1ei9p9 ай бұрын
내가 이걸 보고있을 줄이야...우리딸이 21살 됐는데 사고치고 급 결혼한다고 그러고있어서 요새 맨붕인데 이런 이경실님 사연 너무 이해가 돼요 ㅜ
@hi86138 ай бұрын
제친구고 20살에 아이 가지고 결혼해서 지금 까지 잘살고 있어요❤ 따님도 잘 살고예요, 많이 도와주세요
@Yurisumaa3 ай бұрын
어케됐오요
@metime43257 күн бұрын
에구... 그래도 따님에겐 지금 엄마한테 가장 크게 의지하고 있을거에요.
@user-mg7mc1ei9p7 күн бұрын
@@Yurisumaa 애기낳고 잘 살고 있어요 ^^
@user-mg7mc1ei9p7 күн бұрын
@@metime4325 안그래도 애기 봐주러 맨날 출퇴근 중이에요 ㅎㅎ
@user-jx3yd9mk8w9 ай бұрын
아이먼저 낳고 정신차리고 20대 알뜰히 보내면 그게 또 지름길일수도 있지요..할머니 축하드려요^^
@user-fs5zq4yv6k9 ай бұрын
이경실씨 겉으로만 괄괄하지 속마음 따뜻하고 의리녀란 걸 알아요
@user-kz6gh7oi8g9 ай бұрын
받아 들이기까지는 힘들지만 손주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의 모든 고민은 다 날라 간답니다 우리 아들도 23살에 군대에서 임신소식을 날려주더라구요 처음엔 청천벽력이었답니다.지금은 10년이 흘렀는데 잘 살아가고 있으니 감사하죠
@earth80819 ай бұрын
내 자식이 사회적으로 능력을 갖춰 결혼해 자식을 낳는거 하고 능력 쥐뿔도 없이 부모한테 빨대꼽고 살면서 혼전 아이 갖는건 하늘과 땅차이지 그나마 부모가 능력이 있으면 밥은 먹여 줄거니 그나마 다행.
@user-un9mo2jh3f9 ай бұрын
얼마나 잘대해주면 며느리혼자 열흘이나있다가는지... 이경실님 진짜다시봤네요♡
@user-zn6ik1bj8e9 ай бұрын
자식은.맘대로 안되더라구요~ 가족모두.행복하세요~~♡
@user-vp8ii7it4v9 ай бұрын
받아들인 순간부터는 이경실씨 넘 잘 해줄것같아요. ... 보승이도 멋진 남지고...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en1ob9hl4x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열흘이나 있을수 있다는거에 이미 시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이 나와있네요^^
@user-kf8rd6ve1j9 ай бұрын
첨엔 힘들었지만 저런 시어머니가 진짜 진국인거다
@wzwz16639 ай бұрын
친정 엄마 속상할까바 나한테 얘기하라는 말 좋다.......
@tmddbrkdtjr9 ай бұрын
아기 지울생각 안하고 어린데도 책임진다는게 너무 멋있네요. 자식 잘키우신것 같아요.
@user-nu9fo4yf4b4 ай бұрын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user-di7lj5nt5t9 ай бұрын
자식이기는 부모없다지만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 짐작됩니다 며늘아이가 맘에 들고안들고 문제가 아니지요 아들에대한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듯해요 부모입장에서 공부마치고 군대갔다가 사회생활좀 해본후에 결혼하면 얼마나 좋아요 모든게 때가 있으니.. 근데 어린나이에 훅!! ^^; 그래도 시간이 지나 예쁘게 살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예쁜손주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user-se2ii9qw5w8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잘 키운다고 말해주는 이경실님 너무 대단하고 좋은 분이에요
@user-yb4hy9qt9y9 ай бұрын
왜 울컥할까요? 이경실씨 멋있으세요~~^^ 행복한 가정되실거예요~~^^
@BB-df9wt9 ай бұрын
말씀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아기 낳아놓고 여자가 책임 안지고 해버리면.. 시엄니가.떠맡아서 키우거나 해야되는 상황도 생각했을거 같아요 애엄마가 잘 키운다니.. 안심하신듯
대게의 부모님들 마음은.. 자식 못 이기고.. 자기들이 행복하게 잘살면.. 시작이 미흡해도 다 용서가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경실씨 심정이 이해가 되는 것이 또한 부모의 마음.. 엄마의 심장도.. 아기의 심장도 떨어지면 안되지요.. 부모님 걱정은 더는 끼치지 않고 열심히 건강하게 사는 것이 효도입니다.
@user-if4xb8pq6r9 ай бұрын
이경실여사 멋져요. 아들도 잘 키우셨네요.그 가정 번창하세요.
@edacommercekorea9 ай бұрын
애가 생겨서 책임감땜에 그릉가..연기 넘 잘하고 미친듯이 매달리는게 보였어요
@tedko53559 ай бұрын
본가에서 엄마볼때 지나가며 보던 방송인데 몇년만에 보니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 허허
@user-fl8zn8xq2v9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눈물이 주체없이 쏟아지네요 존경 합니다
@user-ro6fe9tt3m8 ай бұрын
감동합니다
@user-eu3ru1kc9z9 ай бұрын
아들 하고 아들여자 친구도 이경실 믿고 낳았겠지.쥐뿔없어봐..낳을려고하나
@user-hq6cq8qv2c9 ай бұрын
자식일엔 누구도 탓할일이 아닌게 내자식은 그러지않을자신있나?자식일은 맘대로되지않는거고 클수록 너는너 나는나 인생이 각개전투가되는데 자식에관해선 남일 내일 어떻게 될지모르니 절대 가타부타 말하면 안되는것같다..얼마나 기가차고 힘든시간이었을지 상상이되네요..
@user-oz1jc7tx5r8 ай бұрын
생명을 책임 진다는건 멋진일❤
@user-fl8zn8xq2v9 ай бұрын
멋져요 이경실님 존경 합니다
@tsjang25508 ай бұрын
이경실진짜 좋은분 같아요~ 저런시어머니 넘 좋을듯
@user-hg7dr3yl6y9 ай бұрын
아들키우는 입장에서 남일같지 않네요 ㅎㅎㅎㅎ에고
@user-uw4ec4gp4q9 ай бұрын
이경실씨 찐~~~짜 속상하셨을거 같아요 마음과 현실을 타협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남의자식이라 며느리 칭찬은 하시네요 저는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이제 궂은일 없이 평안한 삶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nomadnote10049 ай бұрын
멋진 아들이네
@hui82418 ай бұрын
방주연 님의 완전 현실적인 얘기가 너무 와닿네요. 참 넓으신 아량 배웁니다. 하하하 이런것이 현실 자녀 결혼이네요 ㅋ ㅋ😂😢😅😊❤
@user-qp9dj7xc4h5 ай бұрын
잘된거예요 할머니 축하합니다 애기 이쁘죠
@user-ds2zt3cq3u7 ай бұрын
이경실님 그당시 심각 하셨을텐데, 상황극의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역시 개그우먼
이경실씨 마음도 이해가 되 죠 어린 아들이 애기를 가졌으니 동치미 본방 볼때 울컥 했네요 저걸 어쩌나 야단치고 그동 안 안봤으니 엄마 어렵고 무서워서 못가고 그래도 지 들끼리 낳아서 잘키우긴 했 네요 그렇지 않고 잘했다고 받아 줬었다면 엄마가 그뒷바라 지를 다해줬을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 다행이 었네요 엄마가 부모가 뭔죄여 그봐 요 엄마 집에 와서 갈생각도 안하고 편하니까 계속 있는걸 봐요 이경실씨 잘했어요 우리내야 때되서 가서 자식 낳고 잘사니까 저런 경우는 격지 않아도 부모 심정 이해는 되요 와서 자고 가는것 반대 그냥 왔다가 바로 가길 바라네요 힘들거던요 다행이 볼일 보고 바로 가 주니 다행이란거 손주는 이 쁘죠
@user-dr6gl1sn9z6 ай бұрын
손주만 이쁘면 뭐하나요 엄마한테 빨대 꽃을텐데 결혼생활 할려면 돈이얼마나 드는데
@user-kj4rf8cr5u9 ай бұрын
씩씩하게 사시는데, 가족들이 ㅜㅜ.. 오만 일을 평생 다 겪으시니 ㅜㅜ.
@dongdong7279 ай бұрын
빠른결혼으로 일찍 자리잡는것도 좋아요 둘이잘살면 그걸로땡큐죠
@user-ni8wu6ep9u9 ай бұрын
참 자식이라도 징글징글 하겟네요 그애비도 그렇게 속석이더니 그 자식도 저리사니 ~~~그래도 마직막 결정 참 멋지고 따뜻한 모습 이쁨니다
@user-ik8qc6ut9n5 ай бұрын
이경실님 역시 멋져부러 응원할께용 ❤
@user-fr6nw7vp8q9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user-ny3gq8ep9w9 ай бұрын
이경실씨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wishes008 ай бұрын
본인결혼이 실패했다면 아이들의 결혼은 신중할텐데.. 저런환경 속에서 아들은 올바르게 크신듯 친아빠가 참좋은 분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드님 질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