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씨는 옛날에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주었는지 모르시는분들은 말을 말아요 코메디언중에서 탑이었어요
@user-dz2ko8vq1u7 ай бұрын
친구집에. 외. 외. 감자사다. 갔다줘냐고요 ㅎㅎ
@user-vl9eg3sc1f10 ай бұрын
옥희화이팅!!
@user-ou5qu8wx9m6 ай бұрын
홍림씨이 ~ 와이프한티 물어봤수~
@user-kr7jq1pl7c10 ай бұрын
왜 내글지워
@user-qk6cu5vo6v9 ай бұрын
참.참 이여자도 할말이 잇구나 잇겟지 ???
@user-if7zn5rc7n7 ай бұрын
이경실은 본인이 당한 억울한 상황이다 미워할필요없고 선우은숙도 나이먹어 재혼해놓고 너무 까발린것이 비호감!
@JChoi-fx9qc13 күн бұрын
최홍림 씨는 바람피우는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니고 바람피우다 걸린다고 얘기하네 바람피우다 걸리지 않으면 괜찮단 뜻인가... 평생, 아내 분이 마음 고생하실 듯
@user-fx3dh8fj5r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아들전화 오는것만도 행복하다고 생각하세요 며느리 는 그냥 이혼안하고 잘사는것만 해도 고맙다고 생각하세요 욕심도 과하네요~
@user-qh5my6rm6i9 ай бұрын
옥희 귀엽네요 열심 히사네요 홍수환 정신차려라
@user-dd5kg9gg7j10 ай бұрын
홍림씨.정신차리세요.남자가 잘못하고도.뭐부인이 자기 애인한테 전화하면 안산다고?똥뀐놈이 성낸다고 무슨 할말이 있다고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너무 도리가 없어요
@user-th4ii5pg6e9 ай бұрын
홍림씨 역지사지
@user-xw8wo4hl9c5 ай бұрын
심 저사람 안나오면 좋겠음
@user-vz9bz6ii1p5 ай бұрын
동치미 좋아하는 팬입니다 이경실 좀 안 보고 싶습니다
@Logosbach3 ай бұрын
옥희씨가 홍수환씨랑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나요….
@user-yv9ws8hk3t8 ай бұрын
이경실과 옥희는 여기 나와 말할 자격이 있는가?
@user-sh2ht1su7h10 ай бұрын
이경실 은 안봣으면 좋겠다 넘 나되
@user-uu8gd2qn2p10 ай бұрын
남의 여자브라를 샤이즈를 어떻게 알고 사주노
@user-lc3fg6uz5k10 ай бұрын
속옷사장님께서 신체사이즈이야기하면 알아서 줍니다 16:08
@user-xq2fi4dz3n10 ай бұрын
미치겠어요. 주제파악이 안돼나~
@user-xq2fi4dz3n10 ай бұрын
미치겠네 은숙아주머니.
@user-si6lx6od3r10 ай бұрын
남의 여자 속옷을 사주나? 미친거 아님?
@user-ee4hq8wm9g10 ай бұрын
이경규의 버럭캐릭터처럼 최홍림바람둥이캐릭터는최고다
@user-vf5lk6pl1d3 ай бұрын
옥희도 남의가정파탄낸걸로아는데...
@kyongkim201410 ай бұрын
남편의 바람을 1년동안 주위모두알고 있었는데 나만모르고 있었는데,,,,,,살인하는사람을 이해하겠더라고요
@user-lw3lf1ds7y10 ай бұрын
가증스럽다 남의 가정을 파계시켜놓고 무슨 개소리
@user-rp2kj1jt9e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js5230710 ай бұрын
옥희 뻔뻔하다
@user-gm1oz9vj9b10 ай бұрын
왜?
@user-vc1ug4ju1w10 ай бұрын
뻔뻔하죠
@user-vc1ug4ju1w10 ай бұрын
본부인 놔두고 예전에 둘이서 바람이엿죠
@user-gm1oz9vj9b10 ай бұрын
@@user-vc1ug4ju1w 헐?
@flower-kkwha10 ай бұрын
나는 옥희같은 여자랑 사는 홍수환이 더 대단하다 무슨 형님 모시고사나 경실이는 티비 그만 나와야지 무슨 쓰레기 집합소냐
@youngmichoi77099 ай бұрын
최홍림 미찬놈
@user-qd5sf4eg8j6 ай бұрын
남자는10명 외도 했다면 여자들이 8명은 용서아닌 용서로 살지만 역으로 여자가 10명 외도했다면 남자들은 2명만 용서아닌 용서로 살고 있는 확률입니다 제가 남자였다면 용서아닌 용서로 살지만 문득문득 생각이 날 때면 아마도 아내를 때리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속앓이 할 때가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 할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외도도 용서(무시)하고 살수도 있겠지만 인생의 삶이란 다 다릅니다 그 순간 내가 죽을것 같으면 이혼을 할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