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샘은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뜻한 사람이네요

역시 함선생님👍👍

옳은말씀만하시는함원장님 최고십니다👍👍👍❤❤❤

우리 나라 가족간의 관계 호칭 개선이 시급하다

용돈은 줄수있지만 지속적인건 안되지 입장바꿔 남편이 시동생 꾸준히 줬다해봐라 경을 칠일이지

6년이면 긴 시간인데 말은 했어야 한다 1-2번은 말 안하고 줄수도 있지만

태현씨 처남 분량챙겨주시구 ㅎㅎ처남매형 사랑이 듬뿍듬뿍

함익병님 동치미에서 의견이 대부분 치우치지 않고 참 옳은 말씀 하시는거 같아요 ~

함선생님최고.숨통이 확트임니다.

함익병님 장영님 지혜로우세요 ㅎ

원리원칙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눈치껏 하는것도 괜찮다고 봄. 남편이 벌이도 좋고 성격도 좋으면 의논해서 용돈주고 대신 남편한테 잘하고 살고,남편이 벌이는 좋은데 성격이 괴팍하면 좀 몰래주면서 대신 남편한테 진짜 헌신하고 살아야됨. 남편벌이가 시원찮으면 여자가 친정 모르쇠하던지 아님 급알바라도 해서 주던지.벌이도 시원찮은데 집에서 탱자탱자 놀면서 돈 빼돌리면 일단 부분간에 신뢰가 깨지고 집이 시끄러워짐.

두 쪽다 맞는거 같다. 돈 많이 벌면 몇 십 줘도 괜찮을 것 같다. 조금 벌어 팍팍한데 그러면 배신감 들 것 같다.

다른 패널들 다 쓸데없고 함익병원장 진짜 지혜롭고 멋있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또하나의 방법이구나.

함익병원장님 최고❤❤❤

남편이 혼자번돈으로 꾸준히 친정에용돈 주는거는 반대 어쩌다는 몰라도 그건 기분안좋을일

나만의돈이 아니고 우리의돈인건데 내맘대로 그렇게 할수있나요?

함선생 마인드 굿!

ㅋㅋㅋ 줏대가 없지않고 ㅋㅋ 유연하다 ㅋㅋ플렉서블 하다 ㅋㅋㅋㅋㅋㅋ😂

미국 일본 모두 이름 쓰고있지요 이름불러주는게 좋을듯

함익병님 난 사람 마음이 큰 분

나도 도련님~ 도련님이라고 꼬박 꼬박 썼는데 2~3년 지나고 보니.. 계속 형수라고 건들거리며 부르더라. 기분나빠서 호칭하지 않는다,,

어쩌다 한두번은 그럴수 있어도 저렇게 꾸준하게 준다는건 말이 안돼지 당연히 말을하고 줘야지 저건 횡령이고 남편을 속인거고 돈 빼돌린거 밖에 아니지 시발 똥오줌도 구분못하나

믓찌다 함원장님^^❤

남편의 형제한테 아주버님 도련님 서방님 ㅋㅋ 이게 도대체 머선 일이고! 내 남편도 아닌데 서방님

금액으로 볼때 경미한금액아라면 무방하다고 본다...회사에서도 전결권이란것이 있다. 마눌님에게도 그정도 전결권은 있어야 합니다..

저는 ㅇ 입니다. 어려웠으니 도와 줫겠지요 그만큼 자신한테 덜 쓰고 아껴썻겠지요

함익병 선생님 최고입니다👍👍👍👍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함익병선생님 정말 멋져요❤

함익병 원장님 부부는 남다르구나. 와~~~ 부부간의 신뢰와 사랑이 바탕이 된 믿음. 처음부터 맡겼을 때 믿음이 있었으니 맡겼겠지. ㅋ 나중에 들통났다고 속였네 어쩠네 그러는건 배우자가 아니라 뭘까? 남들 가진거 나도 가져야지 하고 들인거지. 사랑이 아니다. 정떨어져....

Wonderful program!! Dong Chi Me Show the best 👍👏❤️🇰🇷

김영희 못됐다 남편이 떡값 제하고 줄수도 있지 그리고 남편 불쌍해

부인이 자기가 버는 돈은 가정으로 가고 자기의 용돈 안에서 처가에 갖다주는건 괜찮지만 돈도 안벌면서 그러면 화나지.. 미자씨는 자기가 돈 버니 장용씨한테 돈줘도 상관없지요.. 문제는 돈을 안벌면서 그럼 기분 나쁘다는거.. 부인도 돈을 벌경우에는 보통 자기의 용돈을 책정하거든요. 그러면 그 안에서 해결을 할테지만 부인이 돈을 안벌경우는 그냥 전체를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횡령인거죠

와이프가 나한테 돈주는데 내가 내동생한테 6년동안 몰래 돈줬으면 와이프가 그걸 참을 것 같냐 ㅋㅋ 대재앙이 펼쳐지지 ㅋ

부인이 벌어서 친정에 용돈주는것 괜찮죠

몰래 한다는건 스스로 떳떳하지 못 하다는거 아닌가요?부부간의 신뢰가 깨질수도 있는 문제라 신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몰래 주지말고 상의해서 줘야죠

김태현. 자주 나와주세요

동치미제작진들에게 부탁해요. 소리가 너무 약해요.

부인이 탱자탱자 놀면서 남편벌어온돈으로 처가집에 용돈 주면 안되죠 행사때 10만원정도는 괜찮치만

자기도 경제활동을 하면몰라도 동생에게 매달 이유없이 용돈을 주는것은 멍청한 짓이다.

부부사이에는 믿음과 신뢰가 중요하지만 그저변에 상대방에 대한 조건없는사랑과 헌신이 깔려있죠~처음에 말없이 돈준거들으면속상하겠지만 돈이아까워서 처가가힘든거알면서도 회피했던 자신도 돌이켜보시고요 아내가힘들어했을 지난시간을 생각해보면 아내를 보듬어줘야지요,,, 그게부부예요

함선생님을 국회로

결혼했으면 본인이 낳은 자식좀 케어해라.남편과 자녀는안챙기고 친정과 친정동생은 불쌍해서 계속챙기지?

김영희 참 한심하다. 남편 역량으로 그 정도 돈도 알아서 못쓰나? 딴 것도 아니고 떡값인데!! 친정 엄마가 속썩이고 제대로 못 배운걸 남편에게 해대네. 남편으로 존중해야지 애를 키우냐?ㅜㅜ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남편돈으로 용돈?? 상의해도 노! 매달은 말이 안됨

친오빠도 오빠. 남편도 오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그 호칭 자체가 유교의식 남존여비 사상에 근거한 것인데 호칭이 바껴야지. 모자라기는...

내 용돈에서 빼서 주는 한에서는 괜찮겠죠.

제발,방송에서 오빠오빠라 안해야합니다. 심의에 걸려야는데. 남편이라 하십시요.

친정에 돈을줘? 용서가 안되지

한두번이면 이해를 하지만 정기적으로는 아닙니다

외😢 벌이인데 정기적으로 주면 화나지 ~함 선생도 당하면 기분 나쁠걸~ 방송용 발언 마세요

결혼한 시동생은 작은 서방님이라 부르는데

이름 부르자

함익병선생이 의사에 인간은 그래도 천성은 착하다 기본전제인듯 수급자 와이프랑 결혼해서 외벌이 경제권 맡기고 월 600씩 줬는데 장모라 처제랑 해외여행가고 안마의자사고 전자제품 싹 바꾸고 모은돈 좀 보자 했더니 500만원밖에 없었다란 사연 봤으면 쉴드 못침

그냥다ㅡ동생ㅡ형이라고불레야됨ㅡ통일해서ㅡ

친정에 돈을 ...도둑질 내가족을 위해 돈벌었음을 분가 , 독립가정 임을 알아야

이름은 부르라고 있는 것이니 이름을 불러야죠. 오빠는 아니죠, 오빠는 근친상관인대 남편보고 오빠? 그럼 오빠랑 사는거잔아요. 한국에 호칭 개선해야합니다

무슨 아가씨야 종 이야? 호칭 바꿔야 합니다

남편몰래 친정동생용돈준다면 돈관리 남편이해야한다

김영희 여자가 아니구 남편 엄마 아닌가 ㅎㅎㅎ

선우은숙은 대충살다 말면 돼지 여기서 그말을 해야돼 아직 나이답지 안아요 미숙하네요 언제 까지 이럴건가

시집은작게주고 친정은많이주고 시집 많이줬다고 거짓말하는 며누리 밑을수있을까?

김영희 너무실타👎 쫌 뺏으면👎

진짜 생각하니 그러네 호칭이 그러네.

자기가 번 돈 아니면 주면 안되지

어찌됐는 말은 해야지. 늘 함선생 의견에 동의해 왔지만 이번 용돈 건은 아닙니다.

그럼 선우은숙씨는 나몰래 시동생 돈 줘도 되는건가요?

남자도. 아내몰래 시부모에게 생활비뿐만이 아니라, 아내몰래 동생등록금도 대주더라. 친정 동생에게 용돈 좀 주면 어때요.

요즘 젊은세대들은 시부모는 가족이 아니라는데 하물며 처제용돈을 남편몰래?

난 이 주제자체가 맘에 안듬 남자가 돈벌었다해서 여자한테 그 돈의 권리가 없는게 아니예요 여자의 경제권을 제로로 여기는거 같아 불쾌하네요 육아 살림등을 맡아하는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는겁니다 동생한테 용돈 줄 수 있고 그것을 말하지않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자존심도 상할수 있고 말을 안한것뿐이라는 함원장 말이 맞습니다

다리좀 교양있게 앉으면 좋겠네요.

김영희 는 신랑이어려도 말을 조심하기를 교양이 넘싼티가

선우은숙씨가나오고나서동치미가 쩝 쩝~~ 말좀하지말지

말 ㅈㄴ 안맞오..ㅎㅎㅎ여보세요......정신차리고 생각해 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정신나갔네

마누라 쓰는 돈도 아까워죽는데 처제는 무슨ㅜㅜ

선우은숙 보기싫어👎